"아~~~~~!!! 시원하다"라고 생각한다면, 나로서는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사실, 위의 사진이 시원하게 보이기는 하겠지만, 결코 날씨가 시원하지는 않다. 아니, 오히려 푹푹찌는 날씨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아무튼 뜨거운 날씨이기 때문이다. 위의 콩밭은 포즈 두 이과수 외곽에 있는 비행장을 찾아가다 찍은 사진이다. 물론 위의 파란색은 하늘이구....
포즈두이과수의 여름이 어떨지 궁금한가? 아마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이과수의 여름이 어떠할지를 예상하고 있을 것이다. 녹음이 우거진 푸르름의 도시를 연상한다면, 반은 맞췄다. 정말 이과수의 여름은 신록이 우거진 녹음의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다음 사진들은 도시를 돌아다니며 찍은 몇 장의 사진이다. (차가 다니기 좋게 대로로만 다니며 찍었다.)
나머지 반은? 단지 녹색이 아니라 아주 아주 화려한 꽃들이 있다. 봄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여름에도 활짝 핀 아름다운 꽃들. 위의 사진에도 노랗거나 빨강색의 꽃들이(좀 작아서 안보이긴 하지만) 찍혔다. 거리 거리에.... 어떤 거리는 빨강색의 꽃들 때문에 하늘이 벌개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중 몇 개의 꽃을 여기 올린다.
꽃 중에 사람꽃도 빠질 수는 없겠지.
지난번 봄 풍경에 올렸던 포즈시에서 만든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찍은 시간이 아직 해가 쨍쨍한 아침이었는데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조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있었다.
아베니다 파라나의 풍경. 녹음이 우거져서 참 멋있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올 여름에는 또 얼마나 더울지 모르겠지만, 저 녹음속의 그늘에 들어가서 차가운 음료수를 마시면서 거닌다면 또 한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한국이라면 한참 추울 겨울일텐데, 혹시 더운 나라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좀 더 쉽게 견딜 수 있지 않을까....^^
너무 오랜만에 놀러왔네요~
남미의 여름풍경이나. 이곳 멜번의 풍경이 비슷하네요~ 여름이라 나무들이 푸릇푸릇..
너무 상큼해보이네요....^^
제가 이제 담주면 멜번에서 시드니로 떠나는 관계로 요즘 블로그에 소홀했네요 ㅋㅋ;;;
아무래도 전 아직 떠돌이 생활중이기에, 아마 한국에 가야 마음이 좀 안정되게 블로그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Juan님처럼 저도 꾸준한 포스팅을 해야 할텐데 ^^;;
남미에서도 이곳처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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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여름인가요?
2008/12/24 12:04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예, 여기는 에어컨이 없으면 견딜 수 없는 곳입니다. 남미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암튼 이과수에서 에어컨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08/12/25 15:11너무 오랜만에 놀러왔네요~
2008/12/24 13:50남미의 여름풍경이나. 이곳 멜번의 풍경이 비슷하네요~ 여름이라 나무들이 푸릇푸릇..
너무 상큼해보이네요....^^
제가 이제 담주면 멜번에서 시드니로 떠나는 관계로 요즘 블로그에 소홀했네요 ㅋㅋ;;;
아무래도 전 아직 떠돌이 생활중이기에, 아마 한국에 가야 마음이 좀 안정되게 블로그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Juan님처럼 저도 꾸준한 포스팅을 해야 할텐데 ^^;;
남미에서도 이곳처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메이블님이 한동안 들어오시지 않기에, 어디 여행을 가셨나~ 했더랍니다. 2009년에도 계속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2/25 15:12여름이 너무나 그리운 요즘입니다.
2008/12/24 13:52추운것은 딱 싫거든요.
남미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그립습니다.
행복하고 시원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추위를 많이 타시는가 봅니다. 올 겨울이 몹시 춥다는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참, 그러구보니 이번 겨울에 브라질로의 여행은 접으셨나봐요???
2008/12/25 15:13더워도 넘~~~~더운 포스...
2008/12/24 13:56이번주는 그래도 36도정도라니까...덜 죽을꺼야...
.
.
나하구 집사람...모레 봐요!
네가 들어갈 호텔은 에어컨은 빵빵할테니까 걱정 안해두 된다. 돌아다닐때가 문제인데... 뭐, 사우나 한다고 생각해야겠지... ㅎㅎ 곧, 보자.
2008/12/25 15:14비밀댓글입니다
2008/12/24 18:55예, 그게 요즘 제일 걸립니다. 뭐,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어쩔 수 없죠.
2008/12/25 15:14햇살이 정말 강한 것 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
2008/12/25 09:59계신 곳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나나요?
한국은 제가 살아오면서 본 최악의 크리스마스 같습니다.
캐롤도 듣기 힘들더군요 ^^
적막합니다. 여기는 휴일이면, 모두 집안에 틀어박혀 가족들이랑 지내거든요. 차두 안다니고, 가게들도 24일 정오면 벌써 다 닫습니다. 25일에는 아예, 개도 짖지 않는답니다. ㅎㅎㅎ
2008/12/25 15:15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잘 지내셨어요?
2008/12/25 13:23여긴 이제 12시가 넘어 26일입니다.
푹푹 찌더라도... 사진처럼 시원하게 보내시길...
happy new year~~
감사합니다. 사진이나마 시원해서 다행입니다. 지금두 에어컨을 틀어놓고 컴퓨터 앞에 있답니다. 이지역의 요즘 오후 한 낮에는 40도가량까지 올라갑니다. 다행히 밤에는 20도 안팎이어서 잠은 그래두 잘 자고 있답니다. 물결's님도 건겅하십시오.
2008/12/25 15:17이과수의 여름도 빠라구아이의 여름보다는 낫겠죠?
2008/12/25 15:38이곳이야말로 푹푹찌는 날씨랍니다.
여기도 만만치 않답니다. 낮최고 기온은 40도를 넘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은 저녁에는 좀 시원하는 거죠.
2008/12/28 00:08크윽, 여기 한국은 마이 춥습니다.ㅡㅜ
2008/12/26 13:47한 겨울에 여름 사진 보려니...좀 힘드네요.ㅎ
그런가요? 그럼, 반대로 한 여름에 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을 보는 제 심정은 어떨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2008/12/28 00:14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지 안그래..
2008/12/27 19:51그래도 거긴 나무가 참 많아서 더울때 그늘은 제공해 주는 것이 참 좋은거 같더라.
나두 거의 에어컨 하구 살구 있다..
날마다 에어컨 바람을 맞고 있으려니까 아주 싫어... 야외로 나가야 하는데, 야외는 또 더우니...ㅉㅉ
2009/01/0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