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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Queijo e Cia라는 가게가 문을 연지 몇 달 되었다. 앞서 Cafe Colonial 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소개를 했던 식당이다. 이 식당의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1995년부터 이 계통에서 일을 했다고 소개를 하고 있지만, 이 식당은 생긴지 이제 6개월이 되지 않았다. 오늘은 이 식당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 보자. 2008년에 이 가게는 파라나 주 정부가 서비스와 식품업계의 회사에 주는 상을 획득하였다. 그렇다면, 뭔가 대단한게 있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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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의 음식들이다. 언제 보아도 이런 사진을 보면 배가 고파진다. 하물며, 지구 반대편의 야심한 시각에 보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엄청난 인내를 요한 사진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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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은 매일 오전 11시 30분에서 3시까지 일을 한다. 음식값은 1킬로당 20.90헤알인데 미화로 8불 선이다) 미안하다... 하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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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번에 Cafe Colonial을 포스팅하면서 암시를 주었지만, 한쪽 코너에는 이렇게 여러 종류의 맛있는 케잌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집에서는 적어도 20가지 이상의 케잌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게 맛있는 케잌과 함께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행복하겠지? 이 집에서는 트레비올로 커피를 에스프레쏘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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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 더해서 브라질의 대표적인 짭짤한 간식들이 15가지 정도, 또한 바케트 빵과 옥수수빵, 이탈리안빵등 여러 나라의 방법으로 만든 여러 종류의 빵이 10여가지 진열되어 있고 또 판매되고 있다.

가게의 한 쪽 코너에서는 브라질산 와인도 있고, 파스타를 위한 재료들도 판매하고 있고, 브라질 남부의 가우쇼(Gaucho)들이 즐기는 살라미(Salame)도 걸어놓구 있다. 정말 여러 가지 하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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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의 한편으로 마당이 있는데, 잘 가꾸어진 마당에는 또 다른 코너가 있다. 이 코너에서 사람들은 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 줄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이 가게의 영업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다. 물론 중간 중간 시스템이 바뀌게 된다. 앞서 Cafe Colonial을 포스팅하면서 언급을 했지만, 카페 콜로니알은 오후 15시 30분부터 저녁 12시까지 시식할 수 있다. (가격은 앞서 언급한대로 13.90 헤알이다.) 점심 식사는 앞에서 소개를 했고, 일요일 오전에는 특별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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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피자는 사진에서처럼 네모난 피자가 선보이고 있다. 특이한 것은 먼저 한 번 구운 피자판 위에 여러 종류의 재료를 넣고 한 번 더 굽는건데...

그렇게 하기 때문에 피자판이 과자처럼 바삭바삭하다. 바삭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피자를 추천해 줄 만하다. 피자는 매일 준비하지만, 저녁 19시 이후에만 해 준다. 자정까지 피자를 만들어주며, 한쪽 코너에서 피자에 들어가는 온갖 재료가 다 있어서, 피자를 만들어준다. 피자 가격은 한 판에 15헤알, 미화로 6불 선이다. 피자 한 판이면, 3명 정도는 충분히 먹을 수 있으므로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다.

이 가게가 어디있을까? 지도에 보면 빨간 동그라미가 바로 이 집이다. 녹색 점은 포즈에 하나밖에 없는 쇼핑 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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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육로로 일찍 포즈에 도착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침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아침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 좋을 곳처럼 보인다. 혹은, 포즈에서 혹은 인근 도시에서 몇일이나 몇주동안 있는 사람들이라도, 대화를 하거나, 한 끼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와도 괜찮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모르겠다. 내가 사는 집에서 아주 가깝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이 집에서 나와 마주치게 될지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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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ellog.co.kr BlogIcon 날마다방콕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익들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야밤에 괜히 봤다 싶네요..ㅎㅎ

    2009/01/07 12:3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겠네요. 이제 잠자리에 드셔야 할텐데... 배에서 신호가 와서 숙면을 취하시기 힘들겠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일찍 들어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푸훗~!!!

      2009/01/07 13:45
  2. Favicon of http://www.annoncevous.com/-1/posts/3_Auto_Moto/41_Pia_ces_accessoires_auto/ BlogIcon 야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밤에 괜히 봤다 싶네요..ㅎㅎ

    2009/01/08 09:5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방문 감사합니다. 댓글을 따라 답방을 했는데... 프랑스에 계시나봐여~? 하나두 모르는 말들만 나와서리.. 그냥 왔습니다. 암튼 계속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09/01/08 18:27
  3.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라미에 와인, 짭짤한 간식에 에스프레쏘,
    바삭한 피자까지... Um- OK!

    2009/01/09 17:4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살라미에 와인.....이 궁합이 맞나여??? 난, 잘 모르겠네여... 살라미에 맥주나 까이삐리냐라면 모르겠지만...

      2009/01/13 10:04
  4.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먹고싶은 음싣들이 가득...
    지금 치즈로 먹고싶은 식ㅛㄱ을 잠재우고 있습니다. ㅠ ㅠ

    2009/01/11 14:0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근데, 치즈도 칼로리가 상당할텐데....???

      2009/01/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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