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빵이 뭐 달라보인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사실 외관으로 치빠는 다른 빵과 절대 다르지 않다. 그냥 빵처럼 보인다. 물론, 그 폼(Form)이 다르게 생긴 것두 있다. 길죽한거, 짤막한 거, 통통한거, 납작한거등등... 그러나 지금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은 치빠야 다른 빵들과 똑같다. 모양이 같다고 맛도 같은것은 절대 아니다. 일단 대부분의 우리가 아는 빵이 밀가루로 만들었지만, 치빠는 옥수수 가루로 만들었다. 그리고 치즈가 들어가고, 또 돼지기름이 들어간다. 치빠는 파라과이 사람들과 파라과이와 접한 지역에 사는 브라질 사람들, 그리고 아르헨티나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음식이다. 파라과이를 떠난 수 많은 사람들이 치빠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치빠는 인기가 있다. 여러분도 삼개국 국경에 오게되면, 치빠를 한번 쯤 먹어보기를 권한다. 그 구수한 맛에 어쩌면 나중에도 두고두고 기억이 남을 것이다.
치빠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끝내고.........
오늘은 어울리지 않게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려구 한다. 아래에 언급하는 이야기는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각 지역에 맞게 각색이 되어진 이야기다. 어쩌면 한국에도 이런 이야기가 존재할지도 모르겠다. 암튼.....
한 신사가 시골 지역으로 지나가다가 좀 출출해졌다. 그런데 마침 저 앞에 치빠를 파는 장사꾼이 보였다. 그래서, 그 치빠를 파는 사람에게 가서 자동차를 세우고 치빠를 샀다. 치빠파는 사람은 자신의 광주리에 남은 몇개의 치빠를 남자에게 건네주었다. 길에서 맛있게 치빠를 먹는 신사.... 이 신사를 바라보는 치빠장수.... 잠시후, 치빠장수는 이 신사에게 행선지를 묻고, 자신의 집과 같은 방향이라는 것을 확인한후 자신의 집부근까지 태워줄 수 있는지를 물었다. 당근, 파라과이의 이 맘씨좋은 신사는 태워주겠다고 말하고, 나머지 치빠를 맛있게 먹는다. 마지막 한 조각을 입에 넣고 차에 시동을 걸고, 치빠 장수를 옆에 태우고 운전하던 신사는 궁금한듯이 치빠 장수에게 물었다.
-- 근데, 이렇게 이른 시간에 집에 돌아가면 오후에는 뭘 하는 겁니까?
-> 아, 예, 오후에는 낮잠도 좀 자구, 아이들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느즈막한 오후에는 숯불을 피워서 저녁에 먹을 고기두 굽고 그러죠. 저녁 식사 후에는 가족들과 노래두 부르고, 친구들과 맥주도 한 잔 하면서 한가하게 지냅니다.....
-- 아니, 이렇게 일찌감치 집에서 쉴 이유가 뭐가 있겠오? 치빠도 아주 잘 팔리는 것 같은데, 자자.... 내 이야기를 좀 들어봐요. 집으로 가서 치빠를 좀 더 만들어서 더 좀 팔도록 해 봐요.
-> 아, 예........ 그런데, 제가 왜 그래야 합니까?
-- 이런이런... 당신이 치빠를 더 많이 팔면, 그 돈을 모아서 오토바이를 하나 살 수 있지 않겠소?
-> 오토바이를 사면, 뭐가 달라지나요?
-- 이런 참, 오토바이에는 당근, 더 많은 치빠를 싣을 수 있지 않겠소? 그럼, 당신은 치빠를 더 많이 팔 수도 있지 않겠소?
-> 아하! 그렇겠네요.... 근데, 그렇게 치빠를 많이 팔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 그렇게 되면, 당신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또 그 돈을 모아서 나중에는 차도 사고 트럭도 사서 치빠를 대대적으로 팔 수도 있지 않겠소? 지금처럼 치빠가 아주 잘 팔리는 것으로 보아서, 금방 당신 사업은 커질 거요. 그리고, 종업원도 많이 두고.... 당신이 사장이 되는 거라 말이요. 알겠소? 사장이 되어 많은 직원을 부리면서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는 거요!
-> 거 참, 멋진 말씀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직원을 부리면서 사장이 되면, 내게 뭐가 유익한 건가요?
-- 그렇게 되면, 그때쯤에는 당신은 치빠 판매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하루중에 단지 몇 시간만 일을 하면서 자식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한가하게 삶을 즐길 수 있지 않겠소?
말하고 있는 동안, 치빠 장수의 집에 도착하게 되었다. 치빠 장수는 "저기요, 저기!"라고 말해서 차를 세운뒤, 내리면서 신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는 동안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굳이 그렇게 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왜냐하면 전, 지금까지도 그런 생활을 해 왔기 때문이죠. 제가 굳이 열심히 일을 해서 몇 년 뒤에, 혹은 몇 십년 뒤에 가서야 겨우 지금의 생활정도를 누리게 된다면, 그럴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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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전부인양, 황금 만능 주의에 빠져서 살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돈만은 분명 아니다. 돈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건강, 가족, 행복, 사랑.... 뭐 이런 것들을 굳이 열거할 필요도 없이, 우리 대부분은 그러한 것들이 돈보다 더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할 것이다.
때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 (지금의 어느 나라처럼..) 그래서일까? 어떤 사람들은 낙심한 나머지 자살까지 한다는 뉴스를 종종 듣는다. 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돈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분명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여유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남미의 생활 방식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치빠 장수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이 유익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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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과수 이야기가 좀 헛다리를 짚었습니다. 원래 이과수와 관련된 이야기만 써야 하는데, 파라과이의 빵인 치빠를 사용해서 삶에 대한 자세를 기술했습니다. ;) 앞으로는 본제인 이과수 이야기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탈도 ????응???)
2009년에는 정성을 들여서 글을 100여개만 포스팅 하려구 생각했었더랬는데.... 이제 20일만에 거의 20개를 포스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좀 자제하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차니즘에 빠지려고 아주 수를 쓰는구만~!) 앞으로의 포스팅들은 좀, 공부를 해야 하는 것들이 되어놔서요. ㅜ.ㅜ;; 암튼, 이과수 이야기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이 블로그는 온타운에도 므흐흣되어 있습니다. m(__)m 날고 기는 블로거들이 무한생존경쟁을 벌이는 온타운으로! 이 블로그는 블로그코리아에도 므흣되어 있습니다. (ㅇㅂㅇ)b! 콱! 눌러서 블업되면 좋은텐데...추천 무쟈게 귀찮습니다..( __);; 이 블로그가 즐거우셨다면 리더에 쌓아놓구(...) 보세요! 엄엄, 한 100만개쯤 쌓아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ㅂ=)b!
쭉, 블로깅을 하면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난 행복한 사람인가? 가진것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는 나한테 행복의 요소가 무엇이 있을까..! 제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인 위기철작가의 "아홉살인생" 그 안에 나오는 백여민이라는 9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어른들이 철조망으로 빙빙 둘러놓은 놀고 있는 그 숲에 소유권에 대한 아이의 시각은... [이 숩픈 백여민이 껏도 됨!] 행복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것이라, 내 손에 들어와도 들어..
미국의 유명한 경제전문가가 휴가차 어느 외국의 자그마한 해변가로 휴가를 왔다 그는 거기서 열가구도 안되는 해변가의 자그마한 마을을 방문했다 그들은 대부분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살아가는 어부들이었다 유심히 그들을 지켜보던 미국인은 그들이 하루에 한두시간 자기들만 먹을만큼의 물고기를 잡아 오는것을 보았다 .. 그리고 그마을사람들은 그물고기들로 요리를해먹고 바이올린을 켜며 마을이웃들과 아이들과 같이 식사를하며 웃으며 술잔을 기울리며 하루대부분을 보냈다..
다음에서 지난 4월 야심차게 런칭한 서비스 세계속의 블로그라는 것이 있다. 오늘로 참여자 수가 2,500명에 육박하는군요. 해외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애환이나 생활정보, 유학/이민 정보 등을 제공해 인기를 얻는 블로거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티스토리 해외 블로거라고 소개한 포스팅에서는 별로 시원찮은 블로거가 없길래 제가 직접 발로 뛰어 찾아본 분들을 소개합니다. 티스토리 이외에 이글루나 태터툴즈 같은 곳에도 아주 훌륭한 블로거들이..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치빠 장수의 사고방식은 사실 남미의 대부분의 현지 주민의 사고방식이기도 합니다. 미국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이런 사고방식이 빠르게 사라져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시골지역에서는 이런 사고방식을 소유한 분들이 많지요. 그렇게 보면, 현실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가정이 생기면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부인을 잘 고르셔야 합니다. 요시토시님과 사고방식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으로요. 그리고, 눈을 낮추시면 됩니다. 눈을 낮추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삶은 단순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이렇게 쓸 수 있는 이유는, 제가 그런 생활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작년에 감명 깊게 읽은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는 자신이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무엇을 계획하고 열심히 뛰고, 참을성 있게
때를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분명 우리의 삶은 경쟁에서 지면 패자가 되는 그런 서글픈 삶인것 같아. 형!,
그런데...
성공을 위해 바쳐지는 희생이 좋은 결과가 있다면 그것이 기쁨이 되는 것이지만 그렇치 못하고, 계속 재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면,,,,
이렇게 인생을 자신의 사랑하는 가정과 즐겁게 그리고 파라구아이 사람들의 느긋함으로 살고자 한다면, 또한 아주 적은 생활비로도 기쁨을 잃지 않는 남미인들의 생활을 조금만이라도 이해 할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이 인생 이야기의 답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나 자신도 생활을 편한함과 안락함을 위해서 뛰고 사는데...
한번쯤 자숙하고 잠시 쉬었다가 어떻게 뛸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
...
내가 파라구아이 살았을 때는 찌빠에 씸바삐냐 음료수 한명이면 참 즐겁고 좋았는데...
이제 그 느긋함이 어른이 되서 없어진 걸까 하고................
생각해봐. 세탁기, 전기밥솥, 식기세척기, 냉장고 기타 자동제어 시스템이 얼마나 여자들의 삶을 변화시켜왔니? 그래도 예전보다 여자들이 더 바쁘다. 왜냐? 물질 문명이 발달한 만큼, 사람들의 사고가 더 복잡해졌기 때문이지. 단순한 생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추구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때, 오히려 더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잘 알잖아?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는거???
수십년동안, 한국 사회에서 최고의 가치기준은 "돈"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이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행복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결국, 돈의 유무가 만족한 삶과 비례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 거죠. 그런데, 계속 그런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주변에 있다보니, 우리들 스스로도 왜곡된 생각을 계속 주입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살아가는데, 돈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분간하는게 쉽지 않은 현실... 참, 아쉽습니다.
맞아요 현재 자신의 삶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고 살아가느냐의 문제죠
전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에 대한 아주 회의적인 상황인지라...;;;
진정내가 바라는 그것이 이직업을 통해 발휘될수없다는
생각을 많이하는 요즘이여서 이런말을 했더랍니다
치파장사의 마지막 말처럼 굳이 그길을 어렵게 돌아가는 것보다
지금 자신이 그길을 가고있다는 것 자체가 부러운....;;
마음에 확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그 편한게 편한게 아닐수도 있지요. 물질이 풍족한 그런 생활을 하기 위해선 더 악착같이 살아야할테고,
그 욕심이 쌓이고 쌓이면 더 불행해질수도 있겠어요...^^ 저도 오늘 비슷한 포스팅을 했는데 우리 통했나? 막 요러고...ㅋㅋㅋ
지금 가진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가진것도 없지만요..ㅎㅎ
생각해보면, 50년전에는 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도 그랬구, 냉장고, TV, 세탁기등도 없었지요. 지금 이런 도구들이 생활을 얼마나 편하게(?) 해 주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시간은 더 없어 보입니다. 우리 뇌가 .exe를 할 수 있는 용량보다 더 많은 .dll을 집어넣으려니까 건망증도 심해지구... ㅜ.ㅜ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이 글을 예전에도 함 봤던것 같았는데.. 그때는 참 공감되고 이해되고 그랬는데...
오늘은..또 다른 생각에 잠시 빠졌던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답답해 하고 화내는 일이 요 근래인것같습니다.
근데..어제 뉴스보면서...전 생각했죠..'가난이 죄가 되는구나''권력이 없으니..내가하면 질서문란죄고.. 누가 하면..치안유지라는 말이 되는구나..'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도 세상이 어수선하여.. 저마저 삐딱선을 탔는지도 모르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두 기대(Expectatividad)와 희망(Esperanza)를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게 없으면 사람은 쉽게 절망하게 되거든요. 앞날이 캄캄하다니까... 이런 시구가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속에 처한 사람은 저 멀리 희미한 빛을 찾아 어둠을 헤친다" (정확한 번역인지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 고민들... 사실 젊은이들의 특권이랍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진로를 놓고 고민할 시간이 없답니다. 이미 살아온 행로를 정리하는 것에만도 시간이 촉박한걸요. 늘어놓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수습하고 정리하는대만 수십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정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때로는 그게 잘 안되더군요.
가슴뛰는 삶님. 아직 젊기에 그런 고민과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런 고민과 갈등의 시간이 있어야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으세요. 그렇게 하면 현재의 갈등과 고민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치빠 파는 아저씨의 말투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해 충고해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아저씨. 또한 이 이야기의 주제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기준에서 완벽한 삶을 살면 그것이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겠죠! 저는 현재 금전과 환경이 풍요롭고, 가족, 꿈, 모든 곳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을 저의 마음 속에서 찾고, 그리고 정말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의 상황에 진심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상상해왔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 속에서 움켜 쥘 것입니다. ^-^!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Juanpsh님!
Juanpsh님께 책을 추천드려도 될까요? 론다 번의 <The Secret>입니다. 저와 많은 사람들의 하루 하루를 더 황홀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님의 글은 그옜날 먹어본 치빠를 다시금 그리워하게 해주었고 결국은 인터넷에서 치빠만드는 방법을 찿아내 서너번의 연습끝에 기억속의 치빠맛과 거의 비슷한 치빠를 만드는데 성공했지요. 남들은 님의 글을 읽고 글내용이주는 돈에 관한 좋은교훈을 생각하는데 치빠맛을 한번 본사람은 치빠에 더 관심이 쏠리게 되있는지...하여튼 덕분에....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실이 꼭 치빠 장수 얘기 같지 않다는게 비극이네요 ㅠㅠ
2009/01/17 06:46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치빠 장수의 사고방식은 사실 남미의 대부분의 현지 주민의 사고방식이기도 합니다. 미국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이런 사고방식이 빠르게 사라져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시골지역에서는 이런 사고방식을 소유한 분들이 많지요. 그렇게 보면, 현실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09/01/19 17:56한국의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게 슬프군요~ 게다가 이미 한국적인 생활이 익숙해서리...
2009/01/17 09:58한국에서는 쉽지 않겠네요. 워낙에 주변과 비교를 하며 살아야 하는 환경이라 말이죠. 만족하는 사람이 부자라는데, 한국에서는 만족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2009/01/19 17:57치빠장수님의 삶에는 동경이 가내요.
2009/01/17 11:00제가 꿈꾸는 삶도 나름 그런류의 삶과 사고방식이랍니다.
...하지만 혼자서 할 자신은 있는데, 가정이라도 생기면...가능할까 싶기두...( __);;
가정이 생기면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부인을 잘 고르셔야 합니다. 요시토시님과 사고방식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으로요. 그리고, 눈을 낮추시면 됩니다. 눈을 낮추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삶은 단순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이렇게 쓸 수 있는 이유는, 제가 그런 생활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09/01/19 18:01작년에 감명 깊게 읽은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는 자신이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무엇을 계획하고 열심히 뛰고, 참을성 있게
2009/01/17 23:14때를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분명 우리의 삶은 경쟁에서 지면 패자가 되는 그런 서글픈 삶인것 같아. 형!,
그런데...
성공을 위해 바쳐지는 희생이 좋은 결과가 있다면 그것이 기쁨이 되는 것이지만 그렇치 못하고, 계속 재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면,,,,
이렇게 인생을 자신의 사랑하는 가정과 즐겁게 그리고 파라구아이 사람들의 느긋함으로 살고자 한다면, 또한 아주 적은 생활비로도 기쁨을 잃지 않는 남미인들의 생활을 조금만이라도 이해 할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이 인생 이야기의 답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나 자신도 생활을 편한함과 안락함을 위해서 뛰고 사는데...
한번쯤 자숙하고 잠시 쉬었다가 어떻게 뛸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
...
내가 파라구아이 살았을 때는 찌빠에 씸바삐냐 음료수 한명이면 참 즐겁고 좋았는데...
이제 그 느긋함이 어른이 되서 없어진 걸까 하고................
생각해봐. 세탁기, 전기밥솥, 식기세척기, 냉장고 기타 자동제어 시스템이 얼마나 여자들의 삶을 변화시켜왔니? 그래도 예전보다 여자들이 더 바쁘다. 왜냐? 물질 문명이 발달한 만큼, 사람들의 사고가 더 복잡해졌기 때문이지. 단순한 생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을 추구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때, 오히려 더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잘 알잖아?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는거???
2009/01/19 18:03내 말이...
2009/01/19 19:04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얼마 전 방영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2009/01/18 04:49사람들은 왜 돈이 많은데도 계속해서 돈을 벌려고 할까, 하는 주제로
유치원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사탕을 주면서 비교하더라구요.
어린 아이들 조차도 다른 사람들과 비교에서 오는 행복이 큰 것 같아요.
어떤 조사에서 사람들에게 설문을 했는데
1. 나는 200만원을 벌고 다른 사람들은 100만원을 버는 경우
2. 나는 400만원을 벌고 다른 사람들은 800만원을 버는 경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70%인가가 1번을 선택했다고..
요즘엔 돈과 시간과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수십년동안, 한국 사회에서 최고의 가치기준은 "돈"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이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행복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결국, 돈의 유무가 만족한 삶과 비례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 거죠. 그런데, 계속 그런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주변에 있다보니, 우리들 스스로도 왜곡된 생각을 계속 주입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살아가는데, 돈보다 중요한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분간하는게 쉽지 않은 현실... 참, 아쉽습니다.
2009/01/19 18:06치빠장수의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주게 하네요.
2009/01/18 22:08늘 더 많은걸 움켜쥘려는 쪽이 아니었나하고 돌이켜 봅니다.
멋진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지만,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게 뭔가...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포스팅을 했답니다. 더불어, 나두 그렇게 되고 싶다는 뜻도 있구요.^^
2009/01/19 18:07헛다리가 아니고 제대로 발을 디디신 거 같습니다.
2009/01/19 01:21이러한 얘기들은 읽는 순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만, 정작 본인으로서는 하루만 지나면 망각해버리기 때문에 윤택한 삶을 살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왜 돈을 벌려고 하는가?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하하, 치빠를 빌어서 일탈을 했는데, 헛다리가 아니라고 해주신 분은 시인님 하나 뿐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2009/01/19 18:08제 닉네임이 식빵이다 보니 빵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09/01/19 02:43빵과 좋은 내용이 함께라서 저한테는 더 의미있게 들리네요~ ^^
기회가 되신다면, 치빠를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파라과이의 빵이라고 소개를 해 드리기는 했지만, 아르헨티나 북쪽과 이과수 지역의 브라질에서도 시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맛은 파라과이의 것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ㅎㅎㅎ
2009/01/19 18:09chipa 이야기 잘 읽고 간다, 많은 사람이 시간을 내어 자신이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생각해볼만하다..........
2009/01/19 20:48조금이라도 삶을 돌아볼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글을 썼는데, 생각해 볼 만하다니 다행이다...
2009/01/21 13:42앗 제가 지금 저 치파장사와 같은 생각이라니까요...
2009/01/19 23:33회사를 때려치워야해! 음....;;;
삶의 자세가 중요하지, 뭘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요지는 삶 가운데서 무엇을 젤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이지, 무엇을 해야 하느냐가 아니거든요.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더 중요한 것들을 찾아 지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09/01/21 13:43맞아요 현재 자신의 삶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고 살아가느냐의 문제죠
2009/01/21 23:14전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에 대한 아주 회의적인 상황인지라...;;;
진정내가 바라는 그것이 이직업을 통해 발휘될수없다는
생각을 많이하는 요즘이여서 이런말을 했더랍니다
치파장사의 마지막 말처럼 굳이 그길을 어렵게 돌아가는 것보다
지금 자신이 그길을 가고있다는 것 자체가 부러운....;;
각시탈님이 하고 계시는 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와 관련해서 갈등이 많으신 것 같군요. 음.... 갠적으로 작가 최인호씨를 별루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언젠가 소설 "상도"라는 책에서 이런 글귀를 하나 보았습니다. "현자는 모든 것에서 배우는 사람이다."
2009/01/21 23:41제 생각에는, 현재의 상황이 마음에 안들고, 또 갈등이 많더라도, 여전히 배울 것이 있고, 확실하게 미래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때까지 인내라는 좋은 특성을 발전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현재에 안주하라는 뜻은 아닙니다만...
후안님은 좋으시겠어요.
2009/01/20 00:48부인을 잘 고르셔서 단순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그리고 치빠는 추운 겨울에 뜨거운 꼬시도와 먹어야 제 맛이지요.
그러게요. 그래서 저두 늘 감사한답니다.
2009/01/21 13:44물질 만능에 빠진 현 시대가 아픈거죠.
2009/01/20 01:29러셀의 책 중에 "게으름에 대한 찬양" 이란게 생각 나네요.
모두가 적게 공평하게 일을 한다면...모두가 행복할텐데...어쩌면 말이죠.
그나저나 빵 먹고 싶습니다.
오후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카페에서 느긋이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있습니다.ㅎ
꼭 필요한 만큼 일한다...는 것이 오늘날 세상에는 게으름으로까지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런 현실이 싫지만, 나도모르게 그런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게되고, 또 나타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번쯤 생활을 되돌아보자.. 라는 취지에서 글을 썼답니다.
2009/01/21 13:45마음에 확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그 편한게 편한게 아닐수도 있지요. 물질이 풍족한 그런 생활을 하기 위해선 더 악착같이 살아야할테고,
2009/01/20 08:43그 욕심이 쌓이고 쌓이면 더 불행해질수도 있겠어요...^^ 저도 오늘 비슷한 포스팅을 했는데 우리 통했나? 막 요러고...ㅋㅋㅋ
지금 가진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가진것도 없지만요..ㅎㅎ
주안님,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셨어욤~?
생각해보면, 50년전에는 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도 그랬구, 냉장고, TV, 세탁기등도 없었지요. 지금 이런 도구들이 생활을 얼마나 편하게(?) 해 주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시간은 더 없어 보입니다. 우리 뇌가 .exe를 할 수 있는 용량보다 더 많은 .dll을 집어넣으려니까 건망증도 심해지구... ㅜ.ㅜ
2009/01/21 13:48명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구 계시지요???
치빠~ 한번 맛보고 싶네요.^^
2009/01/20 11:13그러게요. 택배도 안되고.... 할수 없이 이곳으로 여행을 오셔야 할 것 같네요. ^^
2009/01/21 13:48돈이란게.. 참 요상해서.. 있으면 있을수록 더 많았으면.. 하고 욕심을 내게 만드는것
2009/01/21 02:43같아요(ㅠㅠ) 돈에 얽매이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말예요.. 엉엉!
"씩씩한 한주 시작하세요~"라고 인사돈지, 1초지난것 같구만 벌써 중간턱 수욜(--^)
설이 껴서 그런가효? 왤케 시간이 잘가는겨.. 털썩~
1월도 벌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새해계획! 작심3일 안되고, 잘 보내고 계신가욜^^?
모쪼록 맘과맘이 넉넉한 대명절 설 맞으시길 바랄께요~ 아잣^^v
그래서 인간인가보죠. 견물생심이라고 눈에 보이는데 쫓지 않는다는게... 거의 성인군자 수준에 달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두 하구요...
2009/01/21 13:50시간이 쏜 살같다고 했는데, 정말 시간이 빨리빨리 날아갑니다. 시작이 반이라니까, 올해도 반 이상이 지난 셈이네요. ^^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 포스팅이었어요,,,
2009/01/21 04:34이렇게 사는게 너무 익숙해서,,,
뒤돌아 보지 못했거든요,,,ㅠㅠ;;
한번쯤 뒤돌아보게 만들었다면 저로서는 성공한 셈이네요. 저두 그렇게 살지를 못하지만, 그렇게 가끔씩 뒤돌아 보고는 반성을 하거든요. 암튼, 앨리스사랑님, 가끔씩 함께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요~!
2009/01/21 13:52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2009/01/21 04:53이 글을 예전에도 함 봤던것 같았는데.. 그때는 참 공감되고 이해되고 그랬는데...
오늘은..또 다른 생각에 잠시 빠졌던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답답해 하고 화내는 일이 요 근래인것같습니다.
근데..어제 뉴스보면서...전 생각했죠..'가난이 죄가 되는구나''권력이 없으니..내가하면 질서문란죄고.. 누가 하면..치안유지라는 말이 되는구나..'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도 세상이 어수선하여.. 저마저 삐딱선을 탔는지도 모르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요즘 한국의 뉴스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질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먼 지역에서도 가슴이 답답한데, 한국에서야 오죽할까요?
2009/01/21 13:58맛있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내려갔는데....━.━ㆀ
2009/01/21 07:04왠지 앞날이 갑갑하기만 합니다.
기대감이란 단어가 퇴보한지 이미 오래된거 같습니다.
그래두 기대(Expectatividad)와 희망(Esperanza)를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게 없으면 사람은 쉽게 절망하게 되거든요. 앞날이 캄캄하다니까... 이런 시구가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속에 처한 사람은 저 멀리 희미한 빛을 찾아 어둠을 헤친다" (정확한 번역인지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2009/01/21 13:54행복의 기준이 다 다른거겠죠.
2009/01/21 07:19빵장수는 여유롭게 생각되는 자신의 삶이 행복한거고,
신사는 신사의 삶이 열심히 사는 것같이 느껴져 행복한거고..
답은 늘 자기자신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예, 맞습니다. 부자는 돈의 유무나 소득의 다소에 따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입장에 따라 이렇든 저렇든 만족하며 산다면, 그게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2009/01/21 13:56이런 일탈의 글을 좋아합니다.
2009/01/21 14:23님의 생각도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까요.
님이 하는 좋은 생각의 글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저야말로 엉터리 같은 잡글 좀 자제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행복의 척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거다'라고 말 할 수 없는 입장이고 궁극적으로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몰라 참 서글프기만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차는 것이 행복이라 여기고 열심히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 고민들... 사실 젊은이들의 특권이랍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진로를 놓고 고민할 시간이 없답니다. 이미 살아온 행로를 정리하는 것에만도 시간이 촉박한걸요. 늘어놓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수습하고 정리하는대만 수십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정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때로는 그게 잘 안되더군요.
2009/01/21 23:47가슴뛰는 삶님. 아직 젊기에 그런 고민과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런 고민과 갈등의 시간이 있어야만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믿으세요. 그렇게 하면 현재의 갈등과 고민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헛다리가 아닌 제대로 된 다리를 짚으셨습니다..ㅎ...
2009/01/22 02:38좋은 생각과 글들 많이 올려주셔요
저도 스스로의 원칙에 따르려 노력하는 일 있지만 가끔..행하는 유연성에 새로운 힘
생기기도 하니까요..한번 더 읽고 가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헛다리글을 제대로 되었다고 하니까 부끄럽습니다.
2009/01/22 09:50암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ㅎㅎㅎ
옥수수가루와 치즈외 들어가는 돼지기름이 왠지..
2009/01/22 02:40돼지기름덕에..고소한건지요..ㅎㅎ..남은 오늘..잘 만드셔요..
예, 맞습니다. 돼지기름덕에, 구수한 맛이 납니다.
2009/01/22 09:52방금 구운 치빠를 맛보시면, 엄청 좋아하실텐데...
기회가 되면 레시피를 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아...비슷한 내용의 이야기가 많나봅니다..
2009/01/22 04:56저두 예전에 읽은 글이 좋아서 제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트랙백 올려볼께요 ^^*
방금 다녀왔습니다. 정말 여러 나라에 많은 버전이 있습니다. 한국 버전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저두 트랙백 붙여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22 09:53아..멋진 글이에요..저도 항상 미래를 담보로 현재를 희생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2009/01/23 01:58말하곤 하는데..욕심을 버리기란 쉽지 않아서...
포스팅 자제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재밌어서.웃음이 납니다 풋..
방문을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글을 쓴 저두 욕심이 많으니 말이죠. 그렇기는 해도 항상 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2009/01/23 21:48비밀댓글입니다
2009/01/25 12:51그렇죠, 사람들의 반응이란게 어디나 비슷하지 않습니까? 암튼, 다음번에 오시면 파라과이에서 치빠는 꼭 드시도록 하십시오.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1/26 09:01치빠장수 이야기 잘 봤습니다.
2009/01/26 05:50예, 데보라님..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끝난거 축하합니다. 전, 다음 이벤트나 생각해봐야겠네요. ^^;; 근데,.. 언제 또 이벤트 하실 건가요??? ㅎㅎㅎ
2009/01/26 09:02많은 생각이 드는 이야기입니다.
2009/01/26 05:54저 역시도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세상이 꼭 그렇지 않다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행복을 누릴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치빠 이야기의 본질은, 행복에 돈이 얼나마 필요하냐죠. 꼭 없어야 행복하다는 뜻이 아니랍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만족하고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 쉽지는 않죠? 현재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만족하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01/26 09:04치빠 파는 아저씨의 말투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해 충고해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아저씨. 또한 이 이야기의 주제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기준에서 완벽한 삶을 살면 그것이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겠죠! 저는 현재 금전과 환경이 풍요롭고, 가족, 꿈, 모든 곳에서 오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을 저의 마음 속에서 찾고, 그리고 정말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2009/01/28 13:20저는 현재의 상황에 진심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가 상상해왔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 속에서 움켜 쥘 것입니다. ^-^!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Juanpsh님!
Juanpsh님께 책을 추천드려도 될까요? 론다 번의 <The Secret>입니다. 저와 많은 사람들의 하루 하루를 더 황홀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생활에 진심으로 만족하신다~!!! 음, 참으로 행복하신 분이네요. 그리고 추천해 주신 책을 언젠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29 09:4644년전 어린시절 빠라과이 에서 먹었던 치빠는 그후 한번도 먹어볼기회가 없었지만 그 독특했던 맛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고 언젠가 다시먹어볼수있을거란 기대를 갖고 있읍니다. 님의글은 참으로 많은 유익한 정보로 넘쳐남은 물론 아득한 옜추억을 더듬게도 해줍니다.
2009/02/08 15:05제 블로그의 글이 옛추억까지 불러일으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종종 들러서 좋은 추억을 가져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08 17:48님의 글은 그옜날 먹어본 치빠를 다시금 그리워하게 해주었고 결국은 인터넷에서 치빠만드는 방법을 찿아내 서너번의 연습끝에 기억속의 치빠맛과 거의 비슷한 치빠를 만드는데 성공했지요. 남들은 님의 글을 읽고 글내용이주는 돈에 관한 좋은교훈을 생각하는데 치빠맛을 한번 본사람은 치빠에 더 관심이 쏠리게 되있는지...하여튼 덕분에....감사합니다.
2009/03/07 00:13하하하... 제 글 덕분에 치빠맛을 찾았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서 치빠말고도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2009/03/07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