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를 배경으로 찍었다. 가냘프게 서있는 한 줄기의 이파리. 뒤의 흰 부분이 악마의 목구멍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노출이 너무 많이 된 듯 하기도 하다. ^^
폭포수 중간의 돌출된 부분. 저기 앉아 있다면, 얼마나 시원할까???
몇 장의 사진들이 더 눈에 띈다. 다만, 이곳의 인터넷 사정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사진을 올릴 수 없어 보인다. 그래서 네 장 혹은 다섯 장씩을 올려본다. 마지막 사진을 찍은 뒤 불과 5일만에 폭포를 갔었다. 그런데, 물이 상당히 줄어 바위가 다 드러나 있었다. 나름대로 멋있기는 했지만, 이 사진이 나가는데, 그 사진을 올리기가 머쓱하다. 암튼, 그래두 사장될 뻔했던 사진들로 구성된 포스트를 날로 먹을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하늘과 구름을 찍은 사진으로만 포스트를 하나 작성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
예, 감사합니다. 하늘 사진은 또 귀차니즘이 발동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며칠동안 냉무의 사진 포스팅만 했더니 몇몇 이웃분들께서 포스팅이 없다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포스팅을 하나 하고 이렇게 답글을 드립니다. 하늘 사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ㅎㅎㅎ, 저야 말로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남미는 볼 것은 많은데(거의다 자연 그대로....) 한국에 너무 안 알려져서 불만입니다. 정보의 부족이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기에, 열블(열심히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하늘님도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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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다.. 너무 멋지네요
2009/02/20 03:07매번 폭포 주위를 갈 때마다 새롭습니다. 시야도 넓어지구 말이죠. 맨 처음에는 폭포에 집중이 되어있던 시선이 요즘은 나무위, 나무가지 뒤편, 강 주변, 하늘, 땅, 주변의 특징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더군요. 하나 하나가 사진을 찍게 되고 있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21 11:49폭포수 돌출 부분은 무서워서 시원할꺼 같아요. ㄷㄷㄷ
2009/02/20 04:23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사진을 찍은 곳에서도 폭포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만약 저 사진의 저 바위위에 앉아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금방 도인(道人)이 되겠지요???ㅎㅎㅎ
2009/02/21 11:50전, 검은새가 좋아요...왠지 포스가.ㅋ
2009/02/20 10:39검은새가 저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개 겉이 검어도 속은 빨갛거나 노랗던데, 이 새는 몸통부터 속까지 모두 검더군요.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았는데, 까마귀과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뭐라 부르는 샌지...
2009/02/21 11:51이야.. 남미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2009/02/20 12:40폭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ㅋ
어우 추워라~~
한국이 겨울이라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 여기가 여름이다보니, 거기도 여름일거라 착각을 했네요. ㅎㅎㅎ, 이래서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가 봅니다. ^^
2009/02/21 11:52생각해보니 그러네요. 거긴 남반구라^^
2009/02/21 12:04그렇습니다. ㅎㅎㅎ
2009/02/21 19:38마지막 사진은 정말 압권입니다.
2009/02/21 11:25첫번째 사진도 포스가 장난 아니고...
멋진 사진들이네요. ^^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 사진을 올렸는데, 칭찬도 듣는군요. ㅎㅎㅎ... (기분 좋네요.) 비프리박님의 블로그에서 제가 많이 힌트를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2009/02/21 11:54마지막 폭포수 사진...설경인 줄 잠시 착각을 ㅋㅋ 사진만 봐도 오싹합니다요^^
2009/02/22 01:30하늘 사진도 너무 멋질것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다^_^
예, 감사합니다. 하늘 사진은 또 귀차니즘이 발동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며칠동안 냉무의 사진 포스팅만 했더니 몇몇 이웃분들께서 포스팅이 없다고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포스팅을 하나 하고 이렇게 답글을 드립니다. 하늘 사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2009/02/22 11:56우와~! 저 사진을 직접 찍으셨다구요??
2009/02/22 02:04세상에~ 독수리도 볼 수 있는 거였어요? 계속 놀라네요.
사진을 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시나 봐요.
멋진 사진 보러 자주 올게요. ^^
여행을 많이 다니는게 아니라 여행하며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 거 왜 유행가 가사에도 있지 않습니까? "인생은 나그네길~"이라고 하는 가사 말입니다. ^^
2009/02/22 11:57최근에 올리신 사진들 너무 멋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포스트의 첫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
2009/02/22 06:19와, 감사합니다. 저 독수리 사진을 찍느라고, 팔이 ㅎㄷㄷ 했거든요. 줌으로 땡겨서 찍는데, 항상 찍는 포즈가 아니라 고개를 들고 찍으려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칭찬을 해 주셔서 목의 뻣뻣함이 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9/02/22 11:58남미는 정말 볼것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
2009/02/22 10:51언제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야 말로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남미는 볼 것은 많은데(거의다 자연 그대로....) 한국에 너무 안 알려져서 불만입니다. 정보의 부족이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기에, 열블(열심히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하늘님도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22 12:00시원하기도 하겠지만.. 물살이 자꾸 등떠밀어서 무섭기도 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2009/02/23 07:20아마 저 자리에 앉아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2009/02/23 10:58자동적으로 도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아닐까요?
저 차리에있다면, 눈을 감고서도 충분히 폭포를 느끼고
감상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독수리 녀석 참 늠름하네요 ^^
2009/02/24 01:53아 예, 저 Vulture 독수리 녀석들은 앉아 있을 때가 가장 늠름합니다. 먹거리 앞에서는 절대 늠름하지 않답니다. ^^
2009/02/2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