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한국인들도 한국처럼 인터넷을 많이 한다. 물론 한국과 같은 인프라가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한정된 혜택만 받고 있지만. 그렇기는 해도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한국인들이다보니 인터넷을 통해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여론을 형성하기도 하고 주의를 환기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미의 한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이 좋아 보였다. 그 첫번째 타자로 아르헨티나 한인들이 가장 많이 들어가서 살펴보는 사이트 하나를 소개한다. 이름하여 상조회 사이트다. http://www.iacea.com.ar 인데, 원래는 아베자네다라고 하는 상가의 상조회 사이트였지만, 현재는 그냥 모두다 들어가서 보는 상조회가 되었다. ^^
상조회 사이트의 특징은, 공식적인 뉴스가 없다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뉴스는 물론 한국의 뉴스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뉴스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카더라"통신의 뉴스는 존재하고, 아르헨티나 한인 사회에 떠도는 온갖 소식이 대개 상조회 사이트에 나타난다. 그 수단은 대개 자유 게시판에서 발견할 수 있다.
자유 게시판은 이른바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창이다. 아르헨티나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 게시판에 들어와 서로의 고민과 기쁨을 나누고, 유머를 즐기면서 이민생활의 시름을 간간히 잊고 산다. 가끔은 정말 가끔은 아주 멋있는 이야기나 우스운 이야기도 희자되기도 하며, 유익한 정보도 돌아다닌다. 아르헨티나 한국인들의 생활과 생각을 알고 싶다면, 언제나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살펴보기를 바란다.
맞아. 여자 얘기는 넘 좋아하더라. 봤냐? Yahoo Korea에 메인 페이지에 떴는데, 댓글만 50개가 넘게 붙더라. 게다가 방문자 숫자가 어제 하루 60000명이 들어갔어. 그거 보려구. 참 허탈하다. 티스토리 1년동안 들어간 횟수를 하루만에 올렸어. 야후 코리아가 재밌다고 생각했는지, 오늘도 내리질 않아서 오늘 현재 6000명 이상이 들어갔더라. 참, 웃기는 일이야. 내 블로그에는 미녀 이야기보다 더 좋은 콘텐츠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부다. T.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역시 댓글이 하나도 안 달리는군... 흠....
2009/08/25 21:02아래 아르헨티나 미녀 얘기와는 정말 딴판이야... 흠...
맞아. 여자 얘기는 넘 좋아하더라. 봤냐? Yahoo Korea에 메인 페이지에 떴는데, 댓글만 50개가 넘게 붙더라. 게다가 방문자 숫자가 어제 하루 60000명이 들어갔어. 그거 보려구. 참 허탈하다. 티스토리 1년동안 들어간 횟수를 하루만에 올렸어. 야후 코리아가 재밌다고 생각했는지, 오늘도 내리질 않아서 오늘 현재 6000명 이상이 들어갔더라. 참, 웃기는 일이야. 내 블로그에는 미녀 이야기보다 더 좋은 콘텐츠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부다. T.T
2009/08/25 22:37봤다. 누가 아니래? 내 블로그도 최대 클릭 포스트는
2009/08/26 00:23국가 및 국기 소개글이었다. 하루 몇 명이 고작인
블로그에 한동안은 맨날 몇 백명씩 찾더라.
그냥 양념으로 올린 포스트였건만...
역시 내 블로그라지만 내 것이 아닌 것이었다. ^^;;
그러게...
2009/08/26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