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지역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패키지에 있기 때문에 한 번쯤 들려보는 곳이 바로 이곳 뿌에르또 이과수의 면세점이다. 간혹 가이드중에 패키지에는 있지만 이곳으로 안내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곳 듀티 프리 역시 이과수의 관광 중심지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후덕한 브라질 시스템과는 달리 조금 까칠한 구석이 있어서,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바깥에서만 열심히 사진을 찍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ㅎㅎㅎ;; 이번에 포스트를 위해 관리 사무소에 실내 촬영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보기좋게 거절을 당했다. 대신에 포스트를 위해 쓰라고 사진 몇 장을 메일로 보내주어서 그 사진을 함께 게재한다. (울컥~T.T)낮에 보는 듀티프리보다는 저녁에 보는 것이 더 멋있어 보이기는 하다. 그렇다고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면세점이기 때문에 양국의 국경 사이에 위치해 있다. 땅은 행정 구역상 아르헨티나에 위치해 있고, 실제로 듀티프리의 뒷쪽 비상구와 후문은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로 연결되어 있다. (물론 문은 항상 닫혀있다.) 그러나 입구쪽은 아르헨티나 세관을 통과하기 전이고 브라질 국경은 다리를 건너야만 있으니 엄밀하게 말하면 양국 사이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독자들은 틀림없이 바로 옆에 파라과이, 델 에스떼라는 거대 상업지구가 있는데, 면세점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질문할지 모르겠다. 그렇다. 사실 나도 처음부터 그게 궁금했고, 이전 포스트에서는 단지 카푸치노를 마시기 위해 들린다고 썼을 정도로 이 듀티프리는 큰 의미가 없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이 듀티프리의 존재가 점점 재미있어 진다. 2007년에는 전 아메리카 대륙 최고의 듀티프리 샾으로, 그리고 세계 최고의 듀티프리 샾으로 상도 받았다. 그러니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ㅎㅎㅎ
혹시 궁금하다면 이 듀티프리 샾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라. www.dutyfreeshoppuertoiguazu.com 가 바로 사이트 주소다.듀티프리의 바깥쪽은 잘 정리되고 꾸며진 공간이다. 날씨만 그다지 덥지 않다면 이곳에서 좀 쉬어도 될 공간인데, 이과수의 여름은 정말 덥다. 따라서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이 지역에 새가 흔해서인지 사다새 두 마리가 눈에 띄었다. 그중 한 녀석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 바로 옆에서 둥지를 틀고 알을 품고 있었다. 아무리 사람이 해치지 않는다고 하지만....하지만 저 앞쪽의 패러솔이 있는 곳이라면 또 어떨까? 따가운 햇살만 피할 수 있다면, 건조한 여름에는 그늘속에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놓여있는 것이다. 한 아주머니가 앉아있는 저 의자는 사실 화강암으로 되어있는 돌이다. 절대 푹신한 공간은 아니지만, 또 나름대로 운치도 있고 조화도 되어 보인다.
자, 이제 실내로 들어가보자.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곳이 들어가는 입구다. 면세점이기 때문에 들어갈 때 신분증을 확인을 한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영주권이나 증명이면 되고,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이 있어야 한다. 신분증을 확인하고나면 그 다음 만나게 되는 곳이 보관팩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소지품을 모두 보관팩에 넣어야 한다. 카메라, 선글라스, 가방, 기타 등등, 손으로 들고가는 열쇠와 지갑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소지품을 보관팩에 넣어야 한다. 따라서 자동차로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귀찮게 들고 들어올 것이 아니라 차에 두는 것도 좋아 보인다. 귀중품이라면 보관 팩에 넣는 것이 더 좋겠지만....
카메라 역시 팩에 넣는다. 따라서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혹은 핸드폰으로 찍는 것은 어떤가 할지 모르겠다. 물론 걸리지 않고 찍는다면 찍을 수 있다. 핸폰 아니라 소형으로된 스파이들의 카메라로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찍지 말라고 카메라까지 팩에 집어넣는 마당에 뭐 특별한게 있다고 사진을 찍는단 말인가? 그냥 아이쇼핑으로 만족할 것이다.그리고 양쪽 옆으로는 계산대가 놓여있다. 대부분은 왼쪽의 계산대만 사용을 한다. 하지만 붐빌때는 양쪽 다 사용하고 있다. 아이쇼핑만 하는 경우는 오른쪽의 아가씨가 앉아있는 곳 옆으로 그냥 나오면 된다. 나올때 보관 팩을 열어달라고 해야 한다.
자, 이제 더 안으로 들어가보자. ㅎㅎㅎ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으로 있는 매장이다. 이곳에서 위스키와 담배, 쵸콜렛과 같은 상품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와인도 구비되어 있는데 아쉬운 것은 아르헨티나 와인이 없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수입품인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의 와인이 있다. 물론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와인의 나라에서 자국의 와인이 없다는 것이 이상해 보인다. 물어 보았더니, 시내에서 팔고 있는 종류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뭐, 그렇다면 할 수 없지....술과 담배가 있는 매장 다음으로 장난감 매장, 그리고 화장품 매장, 나이키 매장, 전자제품 매장, 귀금속 매장, 그리고 옷과 가방이 있는 매장이 원형 카페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다. 실내는 에어컨이 틀어져있어 항상 쾌적하다. 그리고화장실과 비상구로 통하는 입구의 위벽에는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대형 스크린이 있어서 카페에 앉아있는 손님들이나 둘러보는 사람들이 공연이나 광고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중앙의 카페는 아르헨티나의 커피와 약간의 간식 그리고 맥주등을 판매한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보다 물가는 상당히 올랐지만 관광객들의 입장에서라면 잠깐 앉아 맥주 한잔을 걸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맥주 1000cc 한잔 값이 17페소다. 현재 시세로 4불이 조금 넘는다.)매장에 있는 물건의 가격은 어떤가? 면세점이라고는 하지만 파라과이 델 에스떼에 비해서 여전히 어떤 물건은 2, 30% 비싸고 어떤 물건은 약간 싸기도 하다. 하지만 이과수에 거주하면서부터 이곳의 매장이 점점더 매력적이 되어가는 이유는, 물건의 정품 여부에 대해서 안심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델 에스떼의 시장은 넘치는 물건으로 항상 붐빈다. 하지만 조금만 부주의해도, 아니 실상 주의를 기울여도 짝퉁 물건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있다. 나 역시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도 여전히 짝퉁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실상, 어떤 것이 정품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여간 까다롭고 피곤한 일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이 매장에서는 2, 30%가 비싸더라도, 일단 안심하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이 있다. 짝퉁이 없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메이커를, 정품들만을 취급하고 있다. 델 에스떼의 시장을 헤뒤집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피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바로 이 면세점의 매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아울러 이 면세점의 내부는 데코레이션까지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다. 각 매장이 테마별로 장식을 해 놓았기 때문에 볼거리도 상당수 제공한다. 이 매장을 이용하는 주 고객은 누구일까?
주로 브라질에서 오는 고객들이 이 매장을 이용한다. 그것도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주로 구매를 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델 에스떼의 지저분한 시장에서 헤메고 다니는 것보다는 쾌적한 이곳에서 손님으로서의 대접을 받으며 천천히 쇼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델 에스떼 시장이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것과는 달리(사실, 그 시간에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직장에 있다.) 이 면세점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한다. 때문에 퇴근을 하고나서 가족과 함께 들르기에 좋은 것이다.
델 에스떼 그 넓은 상가들 가운데서 정품만을 취급하는 일부 가게들을 찾아 돌아다니는 수고비가 이곳에서 지출하게 되는 30%보다 더 들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이 듀티프리는 앞으로도 계속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일단 이 지역에 거주하게된 우리 부부역시 이 듀티프리를 조금씩 더 자주 방문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후덕한 브라질 시스템과는 달리 조금 까칠한 구석이 있어서,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바깥에서만 열심히 사진을 찍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ㅎㅎㅎ;; 이번에 포스트를 위해 관리 사무소에 실내 촬영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보기좋게 거절을 당했다. 대신에 포스트를 위해 쓰라고 사진 몇 장을 메일로 보내주어서 그 사진을 함께 게재한다. (울컥~T.T)낮에 보는 듀티프리보다는 저녁에 보는 것이 더 멋있어 보이기는 하다. 그렇다고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면세점이기 때문에 양국의 국경 사이에 위치해 있다. 땅은 행정 구역상 아르헨티나에 위치해 있고, 실제로 듀티프리의 뒷쪽 비상구와 후문은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로 연결되어 있다. (물론 문은 항상 닫혀있다.) 그러나 입구쪽은 아르헨티나 세관을 통과하기 전이고 브라질 국경은 다리를 건너야만 있으니 엄밀하게 말하면 양국 사이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독자들은 틀림없이 바로 옆에 파라과이, 델 에스떼라는 거대 상업지구가 있는데, 면세점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질문할지 모르겠다. 그렇다. 사실 나도 처음부터 그게 궁금했고, 이전 포스트에서는 단지 카푸치노를 마시기 위해 들린다고 썼을 정도로 이 듀티프리는 큰 의미가 없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이 듀티프리의 존재가 점점 재미있어 진다. 2007년에는 전 아메리카 대륙 최고의 듀티프리 샾으로, 그리고 세계 최고의 듀티프리 샾으로 상도 받았다. 그러니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ㅎㅎㅎ
혹시 궁금하다면 이 듀티프리 샾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라. www.dutyfreeshoppuertoiguazu.com 가 바로 사이트 주소다.듀티프리의 바깥쪽은 잘 정리되고 꾸며진 공간이다. 날씨만 그다지 덥지 않다면 이곳에서 좀 쉬어도 될 공간인데, 이과수의 여름은 정말 덥다. 따라서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이 지역에 새가 흔해서인지 사다새 두 마리가 눈에 띄었다. 그중 한 녀석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 바로 옆에서 둥지를 틀고 알을 품고 있었다. 아무리 사람이 해치지 않는다고 하지만....하지만 저 앞쪽의 패러솔이 있는 곳이라면 또 어떨까? 따가운 햇살만 피할 수 있다면, 건조한 여름에는 그늘속에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놓여있는 것이다. 한 아주머니가 앉아있는 저 의자는 사실 화강암으로 되어있는 돌이다. 절대 푹신한 공간은 아니지만, 또 나름대로 운치도 있고 조화도 되어 보인다.
자, 이제 실내로 들어가보자.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곳이 들어가는 입구다. 면세점이기 때문에 들어갈 때 신분증을 확인을 한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영주권이나 증명이면 되고,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이 있어야 한다. 신분증을 확인하고나면 그 다음 만나게 되는 곳이 보관팩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소지품을 모두 보관팩에 넣어야 한다. 카메라, 선글라스, 가방, 기타 등등, 손으로 들고가는 열쇠와 지갑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소지품을 보관팩에 넣어야 한다. 따라서 자동차로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귀찮게 들고 들어올 것이 아니라 차에 두는 것도 좋아 보인다. 귀중품이라면 보관 팩에 넣는 것이 더 좋겠지만....
카메라 역시 팩에 넣는다. 따라서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 혹은 핸드폰으로 찍는 것은 어떤가 할지 모르겠다. 물론 걸리지 않고 찍는다면 찍을 수 있다. 핸폰 아니라 소형으로된 스파이들의 카메라로도 찍을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찍지 말라고 카메라까지 팩에 집어넣는 마당에 뭐 특별한게 있다고 사진을 찍는단 말인가? 그냥 아이쇼핑으로 만족할 것이다.그리고 양쪽 옆으로는 계산대가 놓여있다. 대부분은 왼쪽의 계산대만 사용을 한다. 하지만 붐빌때는 양쪽 다 사용하고 있다. 아이쇼핑만 하는 경우는 오른쪽의 아가씨가 앉아있는 곳 옆으로 그냥 나오면 된다. 나올때 보관 팩을 열어달라고 해야 한다.
자, 이제 더 안으로 들어가보자. ㅎㅎㅎ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으로 있는 매장이다. 이곳에서 위스키와 담배, 쵸콜렛과 같은 상품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와인도 구비되어 있는데 아쉬운 것은 아르헨티나 와인이 없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수입품인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의 와인이 있다. 물론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와인의 나라에서 자국의 와인이 없다는 것이 이상해 보인다. 물어 보았더니, 시내에서 팔고 있는 종류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뭐, 그렇다면 할 수 없지....술과 담배가 있는 매장 다음으로 장난감 매장, 그리고 화장품 매장, 나이키 매장, 전자제품 매장, 귀금속 매장, 그리고 옷과 가방이 있는 매장이 원형 카페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다. 실내는 에어컨이 틀어져있어 항상 쾌적하다. 그리고화장실과 비상구로 통하는 입구의 위벽에는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대형 스크린이 있어서 카페에 앉아있는 손님들이나 둘러보는 사람들이 공연이나 광고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중앙의 카페는 아르헨티나의 커피와 약간의 간식 그리고 맥주등을 판매한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보다 물가는 상당히 올랐지만 관광객들의 입장에서라면 잠깐 앉아 맥주 한잔을 걸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맥주 1000cc 한잔 값이 17페소다. 현재 시세로 4불이 조금 넘는다.)매장에 있는 물건의 가격은 어떤가? 면세점이라고는 하지만 파라과이 델 에스떼에 비해서 여전히 어떤 물건은 2, 30% 비싸고 어떤 물건은 약간 싸기도 하다. 하지만 이과수에 거주하면서부터 이곳의 매장이 점점더 매력적이 되어가는 이유는, 물건의 정품 여부에 대해서 안심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델 에스떼의 시장은 넘치는 물건으로 항상 붐빈다. 하지만 조금만 부주의해도, 아니 실상 주의를 기울여도 짝퉁 물건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있다. 나 역시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도 여전히 짝퉁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실상, 어떤 것이 정품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여간 까다롭고 피곤한 일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이 매장에서는 2, 30%가 비싸더라도, 일단 안심하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이 있다. 짝퉁이 없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메이커를, 정품들만을 취급하고 있다. 델 에스떼의 시장을 헤뒤집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피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바로 이 면세점의 매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아울러 이 면세점의 내부는 데코레이션까지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다. 각 매장이 테마별로 장식을 해 놓았기 때문에 볼거리도 상당수 제공한다. 이 매장을 이용하는 주 고객은 누구일까?
주로 브라질에서 오는 고객들이 이 매장을 이용한다. 그것도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주로 구매를 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델 에스떼의 지저분한 시장에서 헤메고 다니는 것보다는 쾌적한 이곳에서 손님으로서의 대접을 받으며 천천히 쇼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델 에스떼 시장이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것과는 달리(사실, 그 시간에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직장에 있다.) 이 면세점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한다. 때문에 퇴근을 하고나서 가족과 함께 들르기에 좋은 것이다.
델 에스떼 그 넓은 상가들 가운데서 정품만을 취급하는 일부 가게들을 찾아 돌아다니는 수고비가 이곳에서 지출하게 되는 30%보다 더 들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이 듀티프리는 앞으로도 계속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일단 이 지역에 거주하게된 우리 부부역시 이 듀티프리를 조금씩 더 자주 방문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글이 재미있었다면 댓글 한줄 부탁합니다
추천을 하시면 더 많은 사람이 글을 보게 됩니다
이 블로그의 글을 구독해서 보시면 어떨까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3개국의상가들 > 아르헨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uty Free Puerto Iguazu - 공항 밖의 면세점 (18) | 2009/09/30 |
|---|---|
| La Aripuca 에서의 오후 한 때 (26) | 2009/01/08 |
| ODA Vinoteca - 드뎌 시작 - 이과수의 와인 이야기. 후후후 (8) | 2008/11/13 |
TAG Bvlgary,
CARTIER,
Duty Free Puerto Iguazu,
Gucci,
Longiness,
NIKE,
omega,
Puerto Iguazu,
관광,
두 국경 사이,
듀티 프리,
맥주,
면세점,
사진,
수입 와인,
여행,
위스키,
정품 브랜드,
쵸콜렛,
카페,
남미>아르헨티나>이과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무 깔끔하네요. 잘 봤습니다.
2009/09/30 12:36그렇죠, 처음부터 깔끔함은 특이했었습니다. 여행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눈에 띄는 특이점들이 더 나타나더군요. 서두에 썼듯이 일부 가이드들은 이곳으로 손님을 모시고 가지 않더군요. 후배가 이곳을 왔을 때도 패키지에는 분명 있었는데 가질 않았더군요. 듀티프리의 정책이 가이드들과 맞지 않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소개해 드리죠. ㅎㅎㅎ
2009/10/03 14:15상파울로 잘 다녀온 모양이네 .
2009/09/30 20:40한동안 새로운 소식 없어서 궁금햇다 .
그럼 새로운 소식 기다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랬어? ㅎㅎㅎ;; 주말 바쁘겠네... 상파울로 방문기는 여행기 시리즈처럼 다루지 않고 부분별로 주제를 선정해서 다룰거야. 그럼, 형수와 조카들에게 안부를...
2009/10/03 14:16태그? ㅎㅎㅎ;; 하긴 좀 그런가? ㅎㅎㅎ
2009/10/03 14:18비유하자면 시장 vs 백화점, 이런 건가?
2009/10/01 02:20태그가 압권이다. ㅋㅋㅋ ^^;;
매장이 매우 독특하네요 ^^
2009/10/01 07:41독특하기도 하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그렇지요. 아무튼 사진을 좀 찍게 버려두면 좋을텐데....
2009/10/03 14:18규모가 엄청나군요~
2009/10/01 19:29그곳에서의 추석은 나름 즐기시고 계신지요...ㅎㅎ
규모는 사실 그다지 크지 않지만, 그래도 오후 한 때 쇼핑을 하며 지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과수를 오실 때는 시간이 여유로워야 한다는 거죠. ㅋㅋㅋ;; 까칠이님도 잘 계시지요?
2009/10/03 14:19여자들을 이런데다 풀어놓으면 하루종일 힘든지도 모르고 돌아다닐겁니다. 하하하;;;
2009/10/02 04:04한국은 한가위 추석인데 그쪽에서도 명절을 새는지는 모르지만 추석인사 왔습니다. ^^;;
잘 지내세요.
예, 그래서 남자들을 위해 가운데에 바(Bar)를 만들었나 봅니다. 저두 가끔은 가운데 앉아서 커피를 마시거든요. ㅋㅋㅋ
2009/10/03 14:20오호... 포스팅을 위해 사진촬영 허가를 요청한다... 헉... 마치 기자처럼 들리는 문구이면서도
2009/10/02 14:47또.. 왠지 한번쯤 요청한다고 손해볼것도 없다는 느낌도 들면서...
왠지...
Juan님께서는...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지셨을거란 생각도 살짝 들기까지 합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살짝 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바빴다는....^^)
감사합니다, 이거 칭찬이죠? ㅎㅎㅎ;; 어떤 부면에서는 똑부러지고 다른 부분에서는 ㅎㄷㄷ;; 아무튼 사진좀 찍게 내버려두면 좋으련만, 그걸 거절하더란 말입니다. 아~ 다시 울컥....
2009/10/03 14:21ㅋㅋ.. 오랜만입니다.. 형
2009/10/03 10:56벌써 사진들을 올렸네요. 저녁에 찍은 첫번째 사진 멋있는데요..
흠.. 이런 좋은 곳이 있다니.. 담 기회엔 꼭 들려야겠네..
내 사진들은 좀 구경했어요..? 사진들과 관련해 필요한 정보 있으면 물어봐요..
그래, 사진 잘 봤다. 기회가 되면 브라질 관광지를 소개하면서 몇 장 올릴려고 생각하고 있다. 너두 바쁠텐데... 그나저나 입금은 시켰니? ㅎㅎㅎ
2009/10/03 14:231999년 이과수 방문시에는 보지 못했는데 혹시 그 이후에 생겼는지도 모르겠군요!!!
2010/03/24 01:35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제 경우는 이곳으로 이주하기 전에 왔을 때는 관심도 없었으니까, 있었더라도 아마 들어가보지 않았을 듯 합니다. ^^
2010/03/2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