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동물 이름을 알고 계십니까? 칠레 산티아고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동물의 이름은 Llama 라고 합니다. 스페인어로 야마 라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기 때문에 샤마, 혹은 자마 라고도 부릅니다. 오늘은 이 동물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사는 이 동물은 사실상 낙타와 같은 형제입니다만 낙타의 육봉이 없습니다. 안데스 산맥을 끼고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북부, 볼리비아와 페루에서는 이 동물을 쉽게 볼 수 있고, 또 이런 종류의 동물이 상당히 됩니다만, 브라질 동쪽에서는 이 종류의 동물을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 이따자이 여행기를 쓰면서 야마에 대해 쓸 생각을 했다는 것이 저두 좀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ㅋ
지금부터 6년전인 2003년에 저희 부부는 꾸리찌바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해 6~7월에 자동차를 끌고 대 장정의 여행을 했습니다. 꾸리찌바에서 일단 남쪽으로 차를 몰아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인 우루과이아나를 통과한 뒤,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차를 몰아서 남쪽으로 1000여 킬로미터를 내려가서 트렐레우라는 곳에서 남 아메리카를 횡단했습니다. 에스껠에 도착한 뒤 며칠을 보내고는 북상해서 바릴로체에서 국경을 넘어 칠레로 넘어갔고, 칠레 땅을 육지로 연결된 뿌에르또 몬트에서부터 북상해서 최 북단의 아리까 까지 여행을 했습니다. 아리까에서 국경을 넘어 볼리비아로 들어갔고, 라빠스, 꼬차밤바 그리고 산타 끄루쓰까지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아르헨티나 땅을 거쳐서 다시 브라질로 돌아왔지요. 총 연장 18000 km 를 여행했습니다. 음~... 쓰다보니 지자랑을 엄청 했네요. ㅎㅎㅎ;; 아무튼 그때 안데스 산맥에서 이 동물들을 발견하고 조사를 좀 했었습니다. 그때 조사를 했던 내용을 찾아서 좀 게재를 합니다. 날짜는 2003년 6월 26일이고 날씨는 맑음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당시에 쓴 여행 기록의 내용입니다.)
이곳의 특산물은 아무래도 모피제품 같다. 특히 산악지대에서 사는 알파카나 야마털이 제일 흔한 것 같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양털 제품들도 상당한 가격을 받는데, 이곳에서는 양털 제품은 별로 쳐주지를 않는다. 실제로 만져 보았는데, 양털은 그 촉감에서 야마털보다도 더 못하다. 하지만 야마털은 또 알파카 털보다는 굵고 값도 싸다. 알파카 털은 또 다시 성장한 알파카와 어린 알파카 털로 구분이 된다. 어린 알파카의 털은 성장한 알파카의 털보다 값이 2배정도로 비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비꾸냐의 털에 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비꾸냐의 털로는 값비싼 제품만을 만드는 것 같았다. 조그만 망토의 가격이 1000불 선을 호가한다.(나중에 들으니 망토가 1000불이라면 싼 것이라고 한다.) 한 군데에서 비꾸냐의 털을 만져보았는데 부드럽기가 비단 같다. 안내 책자의 설명에 의하면 비꾸냐의 털은 자연계에서 생산되는 것 중에 누에고치에게서 나오는 명주실 다음으로 가늘다고 한다.
아마도 목이 긴 이들 동물에 대해서 조금 묘사해야겠다. 안데스에서 서식하는 이들 목기 긴 가축들은 네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제일 많이 알려진 Llama(야마)가 있다. 그 다음으로 몸집이 조금 작으면서 털이 긴 Alpaca (알파카)가 있는데 이들 두 동물들은 2년에 한 번씩 털을 깎아 준다고 한다. 야마의 털은 굵어서 망토 같은 것은 만들지 않고 주로 카페트 같은 것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알파카의 경우는 좀 더 고급이어서 볼리비아 사람들의 모자나 의복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두 동물 다 한 번 털을 깎을 때마다 3kg정도의 털이 나온다고 한다. 세 번째 그룹으로 Vicuna(비꾸냐)가 있다. 이 동물은 털이 별로 없어 보인다. 사슴 크기 정도인데 날렵하게 생겼다. 사진으로만 보았을 뿐, 실제로 보지를 못했다. 이 동물은 4년에 한 번 털을 깎아 준다. 그런데 이 동물에게서는 털을 깎을 때마다 200내지 300g의 털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당연히 이 동물의 털 가격은 상당히 높다. 그 털로는 볼리비아에서 생산되는 최고가의 물건들이 만들어진다. 모자 하나가 600불에서 1000불 선이고 망토는 1000불에서 심지어는 만 불을 호가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무척 비싸다. 그런데 이런 동물 가운데 전혀 생긴 구실을 못하는 동물도 하나 있다. 그것은 Guanaco (과나꼬)라고 하는 짐승이다. 이 동물은 얼마나 천대를 받는지 우리가 돌아다니는 곳에서마다 볼 수 있었다. 이 동물의 털은 저급이어서 어디에도 사용되지 않는다고 들었다. 게다가 앞의 세 동물은 식용으로도 쓰이지만 이 과나꼬라는 동물은 고기도 먹을 수 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왜 이 동물이 있는거야?‘라고 할 만하다. 이 동물들을 대할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성나면 침을 뱉는데, 이 침이 산성 침인 것이다. 조심해야 한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고기 맛은 양고기 같다고 한다. (누가 먹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멜좀 보내주라)
이상이 볼리비아를 방문하고 있던 당시에 야마와 그 사촌들에 대해서 쓴 기록입니다. 당시에 내게 정보를 주었던 것은 볼리비아 산지의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몰랐던 것이 하나 있었던 모양이네요. 바로 과나꼬에 대한 정보가 그것입니다. (그래서 과나코에 대한 한 출판물의 내용을 발췌해서 다시 정정해서 게재합니다)
과나코—강인함과 끈기를 지닌 아름다운 동물
연약한 모습을 한 이토록 아름다운 동물이라면 극진한 돌봄과 주의를 필요로 할 것 같아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과나코는 높은 안데스 산맥에서 아르헨티나 남부 및 칠레의 파타고니아와 티에라델푸에고에 이르기까지, 대개 환경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과나코는 그처럼 여건이 좋지 않은 땅에서 식물의 줄기와 뿌리를 먹고 물을 마시는데, 수질이 좋지 않은 물이라도 개의치 않는다. 과나코는 헤엄을 잘 치며 시속 65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릴 수도 있다. 두꺼운 속눈썹은 바람과 햇빛과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해 준다. 안타깝게도 밀렵꾼들은 고기와 모피와 털을 얻기 위해 과나코를 마구잡이로 사냥해 왔는데, 과나코의 털은 알파카의 털보다 더 섬세하다.
결국 과나코 역시 섬세한 털을 가지고 있고 고기 역시 식용으로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사실이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과나코들이 존재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이따자이로의 여행을 가다가 점심 시간에 휴게소에서 잠깐 섰는데, 바로 그곳에서 과나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데스 산맥을 넘어갈 때 보았던 과나꼬보다 못생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과나꼬를 보니 참 반갑더군요. 물론 저놈들은 나를 모를 것입니다. 하긴 제가 보았던 과나꼬들이 이 녀석들은 아니니, 모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아무튼 무지 반가웠습니다.과나꼬 중에서 이렇게 흰색과 검은색이 함께 이루어진 녀석은 여기서 처음 보았습니다. 사슴보다는 좀 큰 녀석이더군요. 사진기를 들이댔는데, 익숙해서였는지 아주 의젓하게 서 있었습니다. 모두들 신기해서 쳐다보고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아담 역시 과나꼬를 보며 신기했는지 연방 사진을 찍었습니다. 과나꼬의 크기가 짐작이 되십니까? 여러분이 있는 지역에는 이 동물들이 없겠지요? 하지만 언젠가 이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면(동물원에서라두) 이 동물들이 남미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 Juan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에서 소개했다는 것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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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특산물은 아무래도 모피제품 같다. 특히 산악지대에서 사는 알파카나 야마털이 제일 흔한 것 같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양털 제품들도 상당한 가격을 받는데, 이곳에서는 양털 제품은 별로 쳐주지를 않는다. 실제로 만져 보았는데, 양털은 그 촉감에서 야마털보다도 더 못하다. 하지만 야마털은 또 알파카 털보다는 굵고 값도 싸다. 알파카 털은 또 다시 성장한 알파카와 어린 알파카 털로 구분이 된다. 어린 알파카의 털은 성장한 알파카의 털보다 값이 2배정도로 비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비꾸냐의 털에 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비꾸냐의 털로는 값비싼 제품만을 만드는 것 같았다. 조그만 망토의 가격이 1000불 선을 호가한다.(나중에 들으니 망토가 1000불이라면 싼 것이라고 한다.) 한 군데에서 비꾸냐의 털을 만져보았는데 부드럽기가 비단 같다. 안내 책자의 설명에 의하면 비꾸냐의 털은 자연계에서 생산되는 것 중에 누에고치에게서 나오는 명주실 다음으로 가늘다고 한다.
아마도 목이 긴 이들 동물에 대해서 조금 묘사해야겠다. 안데스에서 서식하는 이들 목기 긴 가축들은 네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제일 많이 알려진 Llama(야마)가 있다. 그 다음으로 몸집이 조금 작으면서 털이 긴 Alpaca (알파카)가 있는데 이들 두 동물들은 2년에 한 번씩 털을 깎아 준다고 한다. 야마의 털은 굵어서 망토 같은 것은 만들지 않고 주로 카페트 같은 것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알파카의 경우는 좀 더 고급이어서 볼리비아 사람들의 모자나 의복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두 동물 다 한 번 털을 깎을 때마다 3kg정도의 털이 나온다고 한다. 세 번째 그룹으로 Vicuna(비꾸냐)가 있다. 이 동물은 털이 별로 없어 보인다. 사슴 크기 정도인데 날렵하게 생겼다. 사진으로만 보았을 뿐, 실제로 보지를 못했다. 이 동물은 4년에 한 번 털을 깎아 준다. 그런데 이 동물에게서는 털을 깎을 때마다 200내지 300g의 털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당연히 이 동물의 털 가격은 상당히 높다. 그 털로는 볼리비아에서 생산되는 최고가의 물건들이 만들어진다. 모자 하나가 600불에서 1000불 선이고 망토는 1000불에서 심지어는 만 불을 호가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무척 비싸다. 그런데 이런 동물 가운데 전혀 생긴 구실을 못하는 동물도 하나 있다. 그것은 Guanaco (과나꼬)라고 하는 짐승이다. 이 동물은 얼마나 천대를 받는지 우리가 돌아다니는 곳에서마다 볼 수 있었다. 이 동물의 털은 저급이어서 어디에도 사용되지 않는다고 들었다. 게다가 앞의 세 동물은 식용으로도 쓰이지만 이 과나꼬라는 동물은 고기도 먹을 수 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왜 이 동물이 있는거야?‘라고 할 만하다. 이 동물들을 대할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성나면 침을 뱉는데, 이 침이 산성 침인 것이다. 조심해야 한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고기 맛은 양고기 같다고 한다. (누가 먹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멜좀 보내주라)
이상이 볼리비아를 방문하고 있던 당시에 야마와 그 사촌들에 대해서 쓴 기록입니다. 당시에 내게 정보를 주었던 것은 볼리비아 산지의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몰랐던 것이 하나 있었던 모양이네요. 바로 과나꼬에 대한 정보가 그것입니다. (그래서 과나코에 대한 한 출판물의 내용을 발췌해서 다시 정정해서 게재합니다)
과나코—강인함과 끈기를 지닌 아름다운 동물
연약한 모습을 한 이토록 아름다운 동물이라면 극진한 돌봄과 주의를 필요로 할 것 같아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과나코는 높은 안데스 산맥에서 아르헨티나 남부 및 칠레의 파타고니아와 티에라델푸에고에 이르기까지, 대개 환경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과나코는 그처럼 여건이 좋지 않은 땅에서 식물의 줄기와 뿌리를 먹고 물을 마시는데, 수질이 좋지 않은 물이라도 개의치 않는다. 과나코는 헤엄을 잘 치며 시속 65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릴 수도 있다. 두꺼운 속눈썹은 바람과 햇빛과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해 준다. 안타깝게도 밀렵꾼들은 고기와 모피와 털을 얻기 위해 과나코를 마구잡이로 사냥해 왔는데, 과나코의 털은 알파카의 털보다 더 섬세하다.
결국 과나코 역시 섬세한 털을 가지고 있고 고기 역시 식용으로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사실이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과나코들이 존재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이따자이로의 여행을 가다가 점심 시간에 휴게소에서 잠깐 섰는데, 바로 그곳에서 과나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데스 산맥을 넘어갈 때 보았던 과나꼬보다 못생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과나꼬를 보니 참 반갑더군요. 물론 저놈들은 나를 모를 것입니다. 하긴 제가 보았던 과나꼬들이 이 녀석들은 아니니, 모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아무튼 무지 반가웠습니다.과나꼬 중에서 이렇게 흰색과 검은색이 함께 이루어진 녀석은 여기서 처음 보았습니다. 사슴보다는 좀 큰 녀석이더군요. 사진기를 들이댔는데, 익숙해서였는지 아주 의젓하게 서 있었습니다. 모두들 신기해서 쳐다보고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아담 역시 과나꼬를 보며 신기했는지 연방 사진을 찍었습니다. 과나꼬의 크기가 짐작이 되십니까? 여러분이 있는 지역에는 이 동물들이 없겠지요? 하지만 언젠가 이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면(동물원에서라두) 이 동물들이 남미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 Juan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에서 소개했다는 것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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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스몰사이즈 기린같은데요^^ 꽈나꼬...음... 기억하긴 쉬운이름이에요^^
2009/11/12 20:17기억하기 좋다니까 다행입니다. 기회가 되면 과나꼬 고기좀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2009/11/12 20:44과나코,알파카,비꾸냐,,,참, 이넘들 털을 구해줘요 형!!! ㅋㅋ
2009/11/13 08:02야ㅡ, 이넘들 털을 어떻게 구하냐? 나중에 볼리비아를 다시 가면 혹시 몰라두....
2009/11/13 10:45ㅎㅎ
2009/11/14 12:38안그냐? 너두 답이없지? ㅎㅎㅎ
2009/11/15 22:11역시 야마라고 읽는 군요. 이곳에선 라마라 부릅니다. ㅎㅎ 예전에 뉴욕산골에 살때 저희집 앞집이 이 라마 농장이었답니다. 가까이 가면 침을 뱉어서 늘 멀찍이 떨어져 보곤했는데....
2009/11/13 10:42아니, 쓰고나서 보니 라마라는 단어를 삽입하지 않았네요. 조사중에보니 한국에서는 라마로 알고들 있더라구요. ㅉㅉ;; 실수했네요. ㅎㅎㅎ
2009/11/13 10:45뚜두뱅? 형... 18000km 여행이었어요? 대단했네.. 운전도 운전이지만 그 차가 대단하다.. 그 높은데서도 달리다니.. 얼마나 걸렸어요?
2009/11/14 09:42볼리비아에서 비꾸냐를 보았을땐 그게 어떤 동물이었는지 몰랐는데, 읽어 보니깐 그게 비꾸냐였네.. 동물원이 아닌 평야에 있던 그 동물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근데, 넌 비꾸냐를 보았냐? 난 과나꼬를 보았는데.... 비꾸냐였는지도 모르겠다. 대체적으로 만난 사람들이 그다지 해박한 동물학적 지식이 없었으니까 말야. ㅎㅎㅎ
2009/11/15 22:11음.. 분명한건.. 형이 올린 사진엔 내가 보았던 그 동물이 없으니, 비꾸냐가 .. 맞겠지.. 참, 나중에 사진 보여주면 알겠네, 형.. ㅋㅋ
2009/11/16 22:16비쿠냐 아니면 알파카일 듯 하다. 비쿠냐는 털이 별로 없다. 사슴만하고.... 알파카는 털이 좀 많고 몸집이 자그마하더라. 4종류 동물들 중에 제일 귀여웠어. 비쿠냐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나머지 3종류는 모두 보았다. 네가 찍은 사진은 메일로 보내보렴.
2009/11/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