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와인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와인 이라는 시리즈로 10개 메이커 정도를 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루이지 보스까(Luigi Bosca)를 마지막으로 벌써 1년 가까이가 흘렀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계획했던 기획을 둘둘말아서 던져놓을 수는 없고 해서 다시 끌러놓고 살펴보다 루티니 와인부터 하나 하나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런 포스팅을 하려면 제가 조사를 좀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더군요. 그냥 아는대로 끄적끄적 음, 맛있다.... 이정도로 끝내면 좋겠는데, 그래도 명색이 라틴 아메리카 정보 블로거라고 자추를 하는 입장이라 귀찮음을 무릅쓰고 조사를 하게 되는군요. 아무튼 루티니 와인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루티니 와인이라고 하지만 홈 페이지는 루티니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La Rural 이라는 와이너리를 찾아야 합니다. 루티니는 라 루랄 보데가의 한 메이커일 뿐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루티니는 라 루랄을 대표하는 와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루티니는 그림의 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인이란게 수준을 한없이 올릴 수 있는 술이지만, 한번 올려놓으면 쉽게 내려올 수 없는 술이다보니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마시는 라 루랄 보데가의 술은 루티니가 아닙니다. 루티니는 가격이 상당히 비싸거든요.
그래서 라 루랄 보데가는 좀 더 접근성이 있는 와인을 좀 더 고급 라인에서 생산하고자 TrumpeTer라는 상표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루티니에 비하면 그래도 좀 떨어지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찾아 마시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트룸페테르 라는 와인의 Reserve 가격은 아르헨티나 화폐로 43 페소입니다. 미화로 11불 정도가 되는군요. 제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와인보다 좀 비쌉니다. 이 가격도 아르헨티나 현지인들의 수준으로는 상당히 고가의 와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 와인은 되야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와인을 마셔보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ㅎㅎㅎ
다행히 루티니 와인은 한국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아르헨티나 와인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 트룸페테르 와인도 한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트룸페테르 역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와인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그보다는 위 사진에서 나오는 산 펠리페, 라 부엘따, 뻬께냐 바시하와 같은 메이커들이 오히려 더 일반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가격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역시 라 루랄 보데가의 대표는 루티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티니 와인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메이커이고, 이구동성으로 아주 좋은 럭셔리 와인이라고 답을 할 것입니다. 일단 루티니라는 메이커만으로도 상당한 느낌을 주지만, 루티니라고 해서 모두가 같은 레벨은 아니란 것을 알 것입니다. 가격면에서 보았을 때, 루티니 와인은 두 포도종이 블렌딩 된 와인으로 시작이 됩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딱지에 카베르넷 말벡, 카베르넷 메를롯, 카베르넷 시라라고 되어 있는 종류들이죠. 카버넷 소비뇽과 말베크, 메를럿, 시라의 품종들을 블렌딩한 와인들의 가격은 현지에서 65~70 페소에 거래가 됩니다. 이 가격의 와인이 제일 저렴하다는 것으로도 루티니 와인의 위치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로 위에가 위 사진에서 나오는 것처럼 말베크, 시라, 카버넷 소비뇽, 메를럿, 피노누아라고 단독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입니다. 현지에서는 90페소 이상이 되고 빈티지에 따라 100페소를 훌쩍 넘기기도 하는 와인들입니다. 맛은 거의 보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마셔보면 훨씬 더 좋더군요. 이 포스트에서는 주로 적포도주만을 열거해 놓았지만, 이 레벨의 와인중에는 샤르도네이나 소비뇽 블랭크 같은 백포도주들도 있습니다.
그 위쪽으로 흰 딱지가 붙은 아파르타도 입니다. 그 위쪽으로는 안톨로히아(Antologia)라고 하는 와인들이 있는데, 안톨로히아는 로마 숫자로 VII, VIII, IX, X, XI, XII, XV, XVI, XVII, XVIII, XIX, XX, XXI, XXII 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 XVII, XVI, XV, XII, X, IX, VIII, VII는 보데가 정보에서 품절이 되었다고 알려줍니다. 딜러들의 매장에는 혹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데가 자체에는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종류들인 것입니다.
그 외에도 중간에 한정판으로 만들어서 번호가 붙은 루티니도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페소로 되어 있습니다. 160 페소라니 거의 미화 40불에 해당되는군요. 쩝~!
안톨로히아 시리즈입니다. 위에 안톨로히아 X 이 품절되었다고 하는데, 제일 오른쪽에 위치한 것이 바로 X 입니다. 가격은 제 로고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200페소 정도 됩니다. 가격면으로만 치면 안톨로히아 와인은 거의 최상층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하나의 또 다른 루티니 와인이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가격을 보시기 바랍니다.
펠리페 루티니라고 하는 빈티지 1996의 와인은 한 병이 1920 페소라고 되어 있습니다. 미화로 500불 정도가 됩니다. 누가 저런 거창한 와인을 마시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와인은 제게도 그냥 장식품에 불과합니다. 예전에 상파울로에서 누군가가 소장하고 있는 펠리페 루티니의 최근 빈티지를 마셔보았습니다. 최근 빈티지라고 하더라도 가격은 거의 500페소 이상이 될 작품이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뭐, 사실은 잘 모르겠더군요. 보관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아니면 원래 그런 맛인지, 그냥 물 같았습니다. 와인이 고급이 되면 될수록 물에 가까워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루티니 와인의 역사는 아르헨티나에서 포도주를 생산하기 시작한 펠리페 루티니의 부친이 자신의 태어난 고향인 이탈리아 Le Marche 에서 처음으로 식탁용 포도주를 생산하기 시작한 19세기 초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아들 펠리페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버지의 포도주 사업을 계속하기로 하고 이탈리아를 떠나 아르헨티나 멘도싸의 마이뿌 지역에 포도주 공장을 만들게 되는 거죠. 그는 1885년에 보데가를 설립하고 그 이름을 La Rural 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이후 1919년에 사망할 때가지 사업을 계속 확장시켰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루티니 와인과 그의 다른 메이커들이 속한 라 루랄 와이너리는 연 생산 1070만 리터의 설비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10년전부터 현대 시스템을 계속 도입해서 현재는 거의 전 제품을 현대 설비의 도움으로 발효 내지는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멘도싸를 방문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내어 La Rural 와이너리를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루랄 보데가는 방문객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꼭 해야 합니다. 라루랄 와이너리 투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포르투갈어로 가능합니다. 루랄 와이너리의 주소는 Montecaseros 2625, Maipu, Mendoza, Argentina 입니다. e-mail은 pfontana@rutiniwines.com 이고 웹 사이트는 http://www.bodegalarural.com.ar 입니다. 사이트를 방문하고 여행 계획에 맞춰서 방문일정을 알리고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추억에 남는 방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덧) 위 사진들과 포도주에 대한 정보는 푸에르토 이과수에 소재한 ODA Vinoteca로 부터 얻었습니다. 오다 와이너리에 대한 포스트를 보기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르헨티나의 명품 와인들에는 어떤 와인들이 있을까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당당하게 인정 받는 아르헨티나의 프레미엄급 와인들에 대해서 얘기 해볼까 합니다. (지난 12월 말 아르헨티나 방문중에 들른 한 와인샾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 ) 머 어디까지나 100% 제 개인적인 생각 이니까요 본인이 좋아 하시거나 드셔보..
와우~ 루티니 와인 이네요 ^^
갠적으로 루티니 좋아 하는데 브라질서 가격이 넘 쎄서 자주는 못 마시고 있어요 ㅠ,.ㅠ
루티니와 동급인 DV Catana 와인이 6~70 헤알 하는거에 비해서 루티니는 100헤알이 넘거든요
이건 수입사의 횡포죠 ㅠ,.ㅠ
참!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는데요 빠진게 하나 있어서요
위에서 7번째 사진에 루티니 Encabezado Malbec이 나옵니다. 가격은 162뻬소로 적혀 있네요...
이 와인은 디저트 와인 입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품종인 말벡을 이용해서 만든 주정 강화 와인 이지요포트 와인 같은거요 ^^ .
제가 몇일전 포트 와인에 관한 포스팅을 했거든요.. ^^ ( http://amosera.tistory.com/6 )
그리고 백포도주 품종 중에서 오타가.. 있어서요 ^^;;
카버넷 블랭크 가 아니라 소비뇽 브랭크(Sauvignon Blanc) 일듯 싶네욤 ^^
좋은 와인이란 쉽게 접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게 젤이야
뭐 루티니 를 아무 부담없이 구입해 마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행이고......
마셔보니 좋긴 하더구만 ..그런데 그걸 식사때 마다 반주로 마실수는 없잖아 ㅎㅎ
나두 선물로는 보내 보긴 했는데 내가 마시기 위해 사본적은 없는거 같다...
하였든 좋은 정보 하나 배웠다 ....
아무리 좋은 것도 그 가치를 아는 사람한테나 좋은 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야 무엇을 먹은들 그 가치를 알수 있을까? 가끔 루티니를 먹어 봐도 그다지 다른 비노들과 차이를 모르니 나야 말로 돈이 아까운 거지 안그런가.
어제 갈라파테 다녀 왔다. 너도 기회가 되는 데로 한번 가봐라 정말 죽기 전에 가봐야 할곳 중에 한곳 같더라 다녀 오신 분들이 거기는 꼭 가봐야 한다는 말들이 빈 말이 아니더군 . 정말 좋은 구경 많이 한것 같아
그리고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
그리고 오늘 야후 싸이트에 보니까 그곳에 여행사 하는 분들이 너를 불편해 하는 것 같은 글들을 올렸더라
참고 해 봐라
음, 안그래도 그 문제때문에 이곳 포즈의 교민회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보고를 했어. 가이드는 될 수 있으면 자제를 하고 있지만,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경우는 어쩔 수 없잖아? 그걸 밥그릇 쟁탈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 사실, 블로그를 통해 이과수를 오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기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올텐데...
그러게... 일단 댓글은 모두 종교관련 댓글이기 때문에 삭제를 했어. 그리고 내 주소, 전화번호를 다 주었는데, 전화도 걸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고, 메일로도 대답을 않고 오직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보아서 그냥 흠집만 내려고 하는 사람인것 같아. 내 블로그가 유명해지기는 한 모양이야. 악플도 달리구 말야. ㅎㅎㅎ;; 신경 별로 안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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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루티니 와인 이네요 ^^
2010/02/25 09:56갠적으로 루티니 좋아 하는데 브라질서 가격이 넘 쎄서 자주는 못 마시고 있어요 ㅠ,.ㅠ
루티니와 동급인 DV Catana 와인이 6~70 헤알 하는거에 비해서 루티니는 100헤알이 넘거든요
이건 수입사의 횡포죠 ㅠ,.ㅠ
참!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는데요 빠진게 하나 있어서요
위에서 7번째 사진에 루티니 Encabezado Malbec이 나옵니다. 가격은 162뻬소로 적혀 있네요...
이 와인은 디저트 와인 입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품종인 말벡을 이용해서 만든 주정 강화 와인 이지요포트 와인 같은거요 ^^ .
제가 몇일전 포트 와인에 관한 포스팅을 했거든요.. ^^ ( http://amosera.tistory.com/6 )
그리고 백포도주 품종 중에서 오타가.. 있어서요 ^^;;
카버넷 블랭크 가 아니라 소비뇽 브랭크(Sauvignon Blanc) 일듯 싶네욤 ^^
안그래도 네 블로그 들어가서 보니 펠리페 루티니도 구입을 했더구만. 암튼 나중에 좀 보자. ^^
2010/02/25 11:12으아~ 호주에서 와인은 참 많이 마셔봤는데...
2010/02/25 10:24(그래봤자 싸구려 와인)
루티니 와인이라든지 다른 와인의 맛은 어떨지 ㅎㅎ
위에 댓글 써 놓은 Amosera는 상파울로에 있는 동생입니다. 와인에 대해서는 저보다 훨씬 더 잘 알죠. 한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와인에 대해 이말 저말 재밌는 것을 많이 써 놓았더군요. 강추합니다. ^^
2010/02/25 11:14Amosera님과 번갈아...ㅎㅎㅎ 와인 무식인 제겐 어려울뿐...윽!
2010/02/25 11:19어떤 사람들에게는 전혀 관계가 없는 포스팅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2010/02/26 19:11읽고 싶은 것 쉽게 고를 수 있게 정리해두셨네요. 차근차근 읽어봐습니다. ㅎㅎ..
2010/02/25 13:58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세계에 대해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세계 5위의 생산국이자 소비국이거든요. ^^
2010/02/26 19:13좋은 와인이란 쉽게 접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게 젤이야
2010/02/26 00:37뭐 루티니 를 아무 부담없이 구입해 마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행이고......
마셔보니 좋긴 하더구만 ..그런데 그걸 식사때 마다 반주로 마실수는 없잖아 ㅎㅎ
나두 선물로는 보내 보긴 했는데 내가 마시기 위해 사본적은 없는거 같다...
하였든 좋은 정보 하나 배웠다 ....
그래 맞아. 루티니를 반주로 마실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비싸거든. 근데,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라면 한 두 병을 사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
2010/02/26 19:15아무리 좋은 것도 그 가치를 아는 사람한테나 좋은 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야 무엇을 먹은들 그 가치를 알수 있을까? 가끔 루티니를 먹어 봐도 그다지 다른 비노들과 차이를 모르니 나야 말로 돈이 아까운 거지 안그런가.
2010/02/26 15:33어제 갈라파테 다녀 왔다. 너도 기회가 되는 데로 한번 가봐라 정말 죽기 전에 가봐야 할곳 중에 한곳 같더라 다녀 오신 분들이 거기는 꼭 가봐야 한다는 말들이 빈 말이 아니더군 . 정말 좋은 구경 많이 한것 같아
그리고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
그리고 오늘 야후 싸이트에 보니까 그곳에 여행사 하는 분들이 너를 불편해 하는 것 같은 글들을 올렸더라
참고 해 봐라
음, 안그래도 그 문제때문에 이곳 포즈의 교민회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보고를 했어. 가이드는 될 수 있으면 자제를 하고 있지만,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경우는 어쩔 수 없잖아? 그걸 밥그릇 쟁탈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 사실, 블로그를 통해 이과수를 오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기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올텐데...
2010/02/26 19:16계속 올라 오는 글을 보니 그곳에서 일하는 교회 관련 된 사람 아닌가 생각 되는군 ...
2010/02/27 08:57너무 신경 쓰지 말고 좋은 정보나 글들이나 쓰기 바란다
그러게... 일단 댓글은 모두 종교관련 댓글이기 때문에 삭제를 했어. 그리고 내 주소, 전화번호를 다 주었는데, 전화도 걸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고, 메일로도 대답을 않고 오직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보아서 그냥 흠집만 내려고 하는 사람인것 같아. 내 블로그가 유명해지기는 한 모양이야. 악플도 달리구 말야. ㅎㅎㅎ;; 신경 별로 안 쓸거야.^^
2010/02/28 10:30저도 아르헨티나에서 Luigi Bosca 말벡으로 하나 사와서 마셨다는 ㅎ
2010/03/05 04:03아르헨에서 30년가까이 사신 형님이 추천해주신 와인이 Luigi Bosca랑 루티니였거든요 ㅎ
66페소? 정도에 사왔다는...ㅋ
와인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좀 더 알고 싶다는..ㅋ
아, 그랬군요. 당시 66페소였다면 Reserva 를 드셨겠네요. 종이가 보라색의 짙은 표지였을 겁니다. 아주 좋은 와인이죠. ㅎㅎㅎ
2010/03/06 00:39네네 reserva였어요 ㅎㅎ
2010/03/07 03:51근데 아르헨에선 보통 malbec 많이 마시다가
shiraz나 merlot 한국서 마시니까
목넘김이 더 좋더라구요 ㅋ 부드러우니~ㅋ
워낙 와인을 잘 몰라서 ^-^;;
말벡은 좀 묵직하죠. 메를럿이나 시라즈는 좀 더 라이트하답니다. 그러니까 더 부드럽기도 하죠. ㅎㅎㅎ
2010/03/0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