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맛있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미안하게...... 요즘은 아르헨티나에 정말 많이 가구 있다. 오늘두 미안하게스리 식당 한군데를 뛴다. 지난번 포스팅을 했던 피자집,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COLOR피자집 주인 아저씨가 소개를 해 주어서 방문해 본다. 그랬는데, 가 보니까 예전에 커피마시러 자주 가던 집이다. 암튼..... 이 집의 특징은 아르헨티나식 전통 바베큐는 아니지만, 그래두 고기와 파스타가 있다는 거다. 그렇지만, 그냥 평범하게 고기 굽고, 국수 만들어서 내오는 집은 아니다.
이렇게 파스타를 모양을 내가지구, 한껏 멋을 부려가지구 내오는 곳이다. 하긴 위의 고기두 그렇게 멋을 내기는 했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다. 브라질의 여느 식당들 보다는 좀 싼 편이다.
중요한 것은 맛이겠지? 당근 맛있다. ㅎㅎㅎ
그래두, 전혀 멋을 내지 않고, 그냥 모양 그대로 나오는것이 있다.
바루 요거...... 피자. 하지만, 생각해보니 피자는 따로 모양을 내기가 그렇겠다. 피자 자체가 그 모양인데, 뭔 모양을 내겠나???
게다가, 피자라면 이 집을 소개해 주었던 컬러 피자집이 또 있으니까, 여기서는 생략하구.....
이 집의 맛깔 스러운 것은 음식이 아니다. 이 식당이 간단하게 바베큐두 있고, 파스타도 만들고, 또 피자도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처음에 이 집을 들리기 시작했던 것처럼 이 집은 카페 성격이 짙다.
그래서..... 봐라.
이렇게 멋들어진 커피잔에 담겨 나오는 카푸치노와 아이스크림도 멋있구, 또 맛두 있다. 아마도, 아르헨티나 유제품이 맛있기 때문일거다. (배가 불렀는데두 맛있는 걸 보면 말이다.)
이 식당의 안을 들여다 본다. 식당의 안은 전형적인 아르헨티나 카페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다지 밝지 않으면서 은은하고 또 멋있다.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또 많은 것이다.
식사를 마치구, 바깥으로 나간다. 오늘따라 시원한 저녁이 아르헨티나의 저녁을 빛내주고 있다. 아~! 이거다. 이게 아르헨티나다~! 라는 생각이 든다.
식당은 이렇게 생겼다, 외관이. 그리구 아르헨티나의 여느 카페 혹은 식당처럼 이곳도 인도에 식탁과 의자를 내놓고 영업을 한다. 안쪽이 답답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드지 바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바깥에서 식사를 한다고 더 받지두 않으니, 지나가는 사람 구경두 하고 좋을 수두 있겠다. 다만, 내 경우에는 다리 여섯개 달린 친구들하고 별로 친하지가 않아서 안쪽으로 앉을 뿐이다.
이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 알구 싶은가? 이 식당 홈페이지를 찾아서 친절하게 지도도 올려준다, 참 친절하다, 그치?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무척 가깝다. 그리고 중심 상가가 있는 Av. Brasil이 시작하는 곳에 식당이 있다. 뿌에르또 이과수에서는 모두 걸어다녀도 가까우니까, 저녁이라면 시원한 바람도 쐴 겸, 숙소에서 나와서 걸어다니며 카페와 식당들을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겠다. 열분들도 이곳으로 오시면 꼭 하룻저녁은 그렇게 해 보라. 후회하지 않는 밤이 될 것이다. ㅎㅎㅎ
P.S. 뒤에 알고보니, 피자집 주인이 이 식당 주인이기두 하단다. 홈페이지를 보니까, 컬러 피자집을 함께 광고하더라는 말씀. 그래서 그렇게 이 집을 추천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순간 좀 속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지만, 아무튼 맛은 좋았다. 상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레스토랑 홈페이지 보기
저 맨 위의 고기가 스페인어로 Bife de Chorizo 라고 합니다. (비페 데 조리소) 원래 조리소라는 말이 소세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소세지인줄 알고 잘 먹지를 않는 메뉴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젤 맛있는 고기중의 하나랍니다. 포르투갈어로는 Contra File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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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모양도 아주 이쁜 것이 더욱 맛깔나게 보입니다.
2008/11/13 16:09지금이라도 당장 그곳으로 달려 가고 싶습니다. ^^
저 맨 위의 고기가 스페인어로 Bife de Chorizo 라고 합니다. (비페 데 조리소) 원래 조리소라는 말이 소세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소세지인줄 알고 잘 먹지를 않는 메뉴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젤 맛있는 고기중의 하나랍니다. 포르투갈어로는 Contra File라고 합니다. ^^
2008/11/13 23:44형은 좋겠수... 공기 좋구~ 물 좋구~ 맛있는 아르헨 고기, 피자도 먹구~ 와인도 있구~
2008/11/13 23:46ㅋ~ 나두~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지~~
빨랑 와라~! ㅎㅎㅎ
2008/11/14 00:13참, 안토니오.... 파라과이쪽으로 횟집이 하나 생겼는데, 좋더라. 며칠전에 가서 먹었는데.... 꽤 괜찮드만. 다음에 카메라 가지구 가서 사진 찍구, 또 글 하나 더 올려야 겠더라. ㅎㅎㅎ
저 많은걸 다 드셨단 말이에요~~
2008/11/14 13:16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식당 첵크 해두어야겠어요~
나중에 가게될지도 모르는데...ㅎㅎ
저걸 다 어떻게 먹겠습니까? 제가 무슨 하마두 아니구...
2008/11/16 10:39피자는 사진만 찍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두, 고기는 맛있더군요. 나중에 오셔서 직접 시식을.... ^^
나두...........................
2008/11/14 17:25꼭 와라, 너 온다구 여기저기생각했는데, 안 오면 정말 허탈해진다. ^^
2008/11/16 10:40헉 !!! 넘 맛있게 생겼네요 ㅠ_ㅠ
2008/11/18 11:02그리고 전에 다른 음식점 사진도 그렇고...남미쪽 사람들은 음식 세팅을 참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멋보다, 정말 맛이 좋답니다. 호주 음식점중에 아웃백이 있지요? 상파울로에서 한번 가 봤는데, 빵 맛이 좋더군요. 아르헨티나 빵과 고기도 맛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
2008/11/18 13:47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매일 드시려면 체중 조절이 조금 힘드시겠어여^^
2008/11/25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