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두 보트에서 찍은 산마르틴...... 음, 위 사진하고는 날이 다른 모양이다. 하늘이 다른거 보니까... 역시 언제 찍었는지 기억이 없음. ㅠ.ㅠ(나이가 드니까, 건망증이.....)
이것두 언제 찍었는지, 가물가물........ 음, 이것은 저 멀리 가르간따 데 디아블로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 ㅠ.ㅠ (모르겠다!)
같은 폭포래두, 아래서 보는 것과 위에서 보는 것은 차이가 많다. 아래서는 폭포의 위용에 압도되기 때문에 더 커보이는 것이다. 위에서 볼때는 웅장하기는 하지만, 그게 느껴지기는 좀 다른데, 아래서는 직접 폭포수에 몸을 적시기도 하기 때문에 그 위용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께, Macuco Safari나 Aventura Nautica를 권하는 건데.... 현재는 환율과 물가의 차이가 있어서 아르헨티나 쪽이 브라질 쪽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다. 어느 쪽이 되었든, 폭포를 직접 즐길 수 있으니 이과수를 오시면 꼭 보트를 타 볼 것을 권한다. OK?
식은 커피는 냉커피로 만든 커피보다 더 차게 느껴집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차게된 커피가 진한 향기를 머금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식은 커피는 향기조차 없을때도 많답니다. 그렇게 되면... 그냥 얼음을 띄어서 시원한 음료수처럼 마셔버리는게 젤 좋더군요. ㅎㅎㅎ, 그거 마시구 나면 목이 마를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커피를 볶는다고 하는데, 여기 말로는 Tostado라는 말과 Torrado라는 말을 씁니다. 앞의 것은 볶는다는 뜻보다는 굽는다는 뜻이 더 많고, 뒤의 것이 볶는다는 뜻으로 쓰이지요. 커피 원두를 가공할때, 소금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설탕이 들어가기도 하고, 다른 원료들이 들어가서 맛에 풍미를 더해 주기도 합니다. 헤이즐넛이나 민트를 첨가하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목이 말라지는 이유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효과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커피는 즉각적인 혈관을 조이는 효과가 있어서 일시적인 혈압의 상승과 흥분감 및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갈증은 그 효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조사를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제 영역은 아닌것 같습니다. ^^
그래서라기보다는.. 암튼 아르헨티나의 보나피데(제글 23번)와 지금 포스팅된 트레비올로에서는 소다수가 함께 나옵니다. 목마른 사람은 마시라는 의미가 아니라, 커피를 마시기 전에 입을 헹구고, 또 커피를 마신 다음에 입가심을 하라고 나오곤 합니다. 커피를 좀 더 잘 마시기 위한 미식가들의 노력이 이런데서두 나오는 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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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타고 폭포 밑으로 들어갈 때가 재이 있습니다...
2008/11/30 09:15그럼.... 그건 언제 타두 재밌더라. 매번 타기에는 돈이 좀 아깝기는 하지만...ㅎㅎㅎ
2008/11/30 23:52폭포가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직접 보면 정말 장관일듯...
2008/11/30 10:31그럼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이과수 폭포에 관람오시면 150% 감탄하고 가실거라고 확신합니다. 꼭 보러 오시기 바랍니다.
2008/11/30 23:52보트타고 폭포 탐험하면 넘 잼날거 같아요 캭캭~
2008/11/30 12:18탐험이라뇨~! 그냥 물벼락을 맞는거죠. 기분좋게 말입니다.ㅎㅎㅎ
2008/11/30 23:53폭포 오랜만에 보네~ ㅋㅋ
2008/11/30 12:45나도 포스 갈때마다 저거 타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 타봤다는....ㅠㅠ
저걸 못타봤다면, 폭포 구경을 반절만 한 셈이네....
2008/11/30 23:53이런곳에서~~
2008/11/30 12:51사진도 찍고
배도 타고~~
가보고 싶습니다~
예,. 오시면 절대로 후회 안하실 겁니다. 꼭 오십시오.
2008/11/30 23:54친구가 내려준 원두커피가 생각나네요.
2008/12/01 05:25큰컵 하나에 가득 담아 줬던 기억이...
거의 다먹을 때쯤 보니까 뜨거웠던 커피가 냉커피가 되어버렸던거 같네요 ㅋㅋ
그거 먹고 나니 엄청 목이 말랐어요 ㅋㅋ
식은 커피는 냉커피로 만든 커피보다 더 차게 느껴집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차게된 커피가 진한 향기를 머금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식은 커피는 향기조차 없을때도 많답니다. 그렇게 되면... 그냥 얼음을 띄어서 시원한 음료수처럼 마셔버리는게 젤 좋더군요. ㅎㅎㅎ, 그거 마시구 나면 목이 마를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2008/12/01 10:00아아 그렇군욤... 신기하네요^^
2008/12/01 10:38커피를 마시면 목이 말라지는 이유는 커피를 볶을 때 염분이 들어갔다나.. 그래서 그런다는데 사실인가욧??
커피를 볶는다고 하는데, 여기 말로는 Tostado라는 말과 Torrado라는 말을 씁니다. 앞의 것은 볶는다는 뜻보다는 굽는다는 뜻이 더 많고, 뒤의 것이 볶는다는 뜻으로 쓰이지요. 커피 원두를 가공할때, 소금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설탕이 들어가기도 하고, 다른 원료들이 들어가서 맛에 풍미를 더해 주기도 합니다. 헤이즐넛이나 민트를 첨가하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목이 말라지는 이유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효과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커피는 즉각적인 혈관을 조이는 효과가 있어서 일시적인 혈압의 상승과 흥분감 및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갈증은 그 효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조사를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제 영역은 아닌것 같습니다. ^^
2008/12/01 11:15아~~ 원두를 가공할 때 여러가지를 넣는군요.
2008/12/02 06:01저는 그냥 볶는 줄만 알았네요.. ㅎㅎ
흠.. 결국에 목이 말라지는 이유는 카페인 때문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라기보다는.. 암튼 아르헨티나의 보나피데(제글 23번)와 지금 포스팅된 트레비올로에서는 소다수가 함께 나옵니다. 목마른 사람은 마시라는 의미가 아니라, 커피를 마시기 전에 입을 헹구고, 또 커피를 마신 다음에 입가심을 하라고 나오곤 합니다. 커피를 좀 더 잘 마시기 위한 미식가들의 노력이 이런데서두 나오는 거죠. ㅎㅎㅎ
2008/12/02 09:52아하 그렇군요.
2008/12/03 05:24헹구기 위한 소다수를 마시면 안돼나요?
그런데 소다수는 무슨맛일까요...
소다를 안먹어봐서요.. ㅎㅎ
설탕하고는 맛의 차이는 있을것같긴 한데..
헹구면서 마시게 되죠, 뭐. 헹구고 버리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소다수는 그냥 맛이없는 탄산수에요. 톡 쏘는 가스때문에 입안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구나서 커피를 마시면 향이 더 강해지는 느낌이 들지요.
2008/12/04 00:51아하 그렇군요..
2008/12/04 06:32갑자기 원두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네요. ㅎㅎ
멋지네요.. ^_^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 가보고 올걸.. 아깝다.. ㅠ_ㅠ
2008/12/01 14:21그러게, 그때 제가 이과수랑 보시구 가시라고 그랬잖아요!!!, 브라질 오는게 쉬운것도 아닌데....
2008/12/02 00:34이 배 탔을때 엄청 무서워서 잘 구경도 못했는데여,
2008/12/01 17:05비 옷과 고글은 필수랍니다~!!!
무섭기는 뭘.... 그보다는 물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다 젖고, 눈을 뜰 수가 없어서 힘들지... ㅎㅎㅎ
2008/12/02 00:34아~ 특히 MALBEC
2008/12/01 19:49아니, 폭포 사진을 보면서 말벡이 뭐야??? 생뚱맞게....
2008/12/02 00:35그러게말야..ㅋㅋ 폭포 이야긴데 포도주에 커피까지 막 섞었어.킼......
2008/12/02 10:32오~ 폭포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2008/12/01 22:36이 사진 보니 또 폭포보고 싶넹~~
형 언제 한번 갈께요
OK! 언제든지 연락만 하고 와. 폭포가 어디로 도망가는거 아니니까.....
2008/12/02 00:36이과수 폭포 너무 멋있어요^^나이가라는 생각보다 너무 적더라구요-__-;;;
2008/12/01 23:48담에 꼭 이과수 가봐야겠어용^^나이아가라보다는 크죠^^
이과수를 보시면서 미국에서 오신 분이 그러더군요. 나이아가라는 이과수에 비하면 말이 오줌싸는 거하고 같다구요. 전, 나이아가라를 가 보질 못해서, 비교를 할 자격은 없지만, 보시는 분들마다 그런 소릴 하니까, 이과수가 크기는 엄청 큰 모양입니다.
2008/12/02 00:37진짜 멋있어. 안 간 사람을 모라 이과수의 아름다움을. 진짜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할 곳 이야 ㅋㅋㅋ
2008/12/02 07:31야, 나이나 아니나 이제 겨우 열 몇살인 애가 무슨 "죽기 전에 꼭"이란 표현을 쓰냐??? 넌 이미 와 봤으니, 이젠 "죽어두 된"다는 뜻도 아닐텐데... 말좀 가려서 써라, 알겠냐, 이 조카야???
2008/12/02 09:54ㅎㅎㅎ
2008/12/02 10:29보트타고 폭포 밑으로 들어갈 때 꼭 가지고 가야하는것이 있습.
2008/12/03 11:02아니면 물에빠진 고양이 처럼 됨.
씨원하지~하고 처음엔 생각 할 수도 있지만...나중에 돌아다닐 때 찝찝함.
특히 옷은 밝은 색이고, 속옷이 검정 색일때는...오노~
직접 경험해봐서
폭포 밑으로 들어갈때, 비옷을 입어두 다 젖게 되는데... 뭘 가지고 들어가야 한담???
2008/12/04 00:52속옷 문제는... 그냥 수영복을 입으면 딱 좋은데...히히히
사진이 작품이군요.
2008/12/05 22:48감사합니다.
2008/12/06 08:24저야 남아서 돌고돌고돌고돌고 또 도는 것이 시간인걸요.^^ 최근 파란토마토님 블로그를 안 간지 꽤 돼서.... 어떻게 타고오신거지....^^;;
2008/12/08 23:33바나나에 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남미 쪽은 전역하면 꼭 여행가리라 생각하고 있던 곳인데....
사진들 잘 봤습니다.^^
파란 토마토님의 예전 글을 읽다가 넘어간 것입니다. ㅎㅎ, 암튼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종종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2008/12/09 00:54모처럼 브라질에 온 것 같아 옛생각이 납니다. 남미는 80년 부터 여러차레 출장으로 갔었지요. 출장일로 간 것이지만 juanpsh님의 블로그에 가끔 들러 정보를 얻어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9/01/04 13:25반갑습니다. 어우~ 저보다 더 오래전부터 남미를 다니셨네요. 제 블로그의 정보다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2009/01/05 17:50어흑 멋있군요 ㅠ.ㅠ
2009/01/26 12:03나도 언능 가보고 싶다~
예, 빨리 오십시오. ㅎㅎㅎ
2009/01/2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