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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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해 배 만든 할아버지 두 형제
Tracked from 초유스의 동유럽 삭제최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동서로 가르는 네리스 강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참가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바이킹 배에서부터 페트병으로 만든 배까지 다양한 배들이 등장해 모처럼 고요한 강에 활기를 듬뿍 넣어주었다. 특히 올해는 리투아니아라는 이름이 역사서에 최초로 등장한 지 100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그래서 1000년을 의미하는 각종 배 1000척을 마련했다. 빌뉴스 네리스 강 상류에서 출발해 7km 떨어진 빌뉴스 중심가로 노를 저어 내려오는 행사였..
2010/10/12 21:08 -
빈병으로 튼튼한 집을 짓는다
Tracked from 초유스의 동유럽 삭제또 하나의 명절 설이 지나면 수북이 쌓이는 것 중 하나가 마시고 난 빈 술병들이다. 재활용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시민의식이 높은 곳엔 별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곳엔 커다란 문제를 낳고 있다. 어릴 적 여름날 도랑에 놀다가 유리병조각에 발바닥이나 발가락을 다쳐본 이들은 적지 않을 것이다. 아무렇게나 버린 병들이 깨어져 때론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리투아니아 로키쉬케스 지방에 살고 있는 비타우다스 야누쉬케비츄스(63세)씨는 15년 전 살기..
2010/10/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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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어느 TV 프로에서 봤는데, 저런 페품 병들을 망태 볼사에 수 십개씩 묶고 또 그런 것들을 수 백개 만들어서 물위에 띄우고 그위에 판자를 붙여서 집을 지은 사람 있었는데. 이동식 집을 지은게 아주 좋았는데. 페드병으로 지상에서 집을 지은 사람도 있다니, 뭐든 잘 만 연구 하면 가능성은 항상 있는거니까.
2010/10/12 16:13
잘 봤다.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분이군요. 저정도까지 생각하며 연구하니 집가지 지을수 있겠죠. 환경을 위해서는 이런 플라스틱병을 안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이왕 만들어져 썩지도 얺는것이니 이리 활용하는 거도 참 좋겟네요.
2010/10/12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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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즈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립니다 ^^;
2010/10/23 05:08
패트병으로만든 장식품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빗자루, 주전자 등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폐품으로 만들었다니 병으로 만든 집의 주인분의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ㅎㅎ -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군요. 이 그을 보니 영화 '시티즌 독'이 생각 나는군요.
2010/11/07 04:45
그래도 환경을 보호하려면 플라스틱 덜 쓰고 분리수거 확실히 해서 재활용 제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덕분에 신세계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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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무심했지만 이제 나이 들면서 생노병사의 진리를 조금씩 터득해가며 혹시... 하는 걱정도 가끔하게되네요. 내가 더 늙어서 저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하면서 말입니다.
2010/09/13 13:49 -
건강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e9988.co.kr
2010/09/14 16: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생사는 자연의 섭리와 순리 이지만
노병은 관리에 따라 변화가 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ang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정보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찡한 느낌과 잠시 조용히 생각해보는 시간까지 갖게해줄 줄 몰랐습니다. 자신과 지난온 날들을 돌아보고 주변도 둘러보게되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보게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저희 가족도 어르신들 치매요양원에서 가족봉사를 매달했었는데요,참으로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지요. 그런데 그분들이 평상시에는 어찌나 순수하고 아기같으신지 모른답니다. 치매든,정신분열증이든지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늘 긍정적인 사고와 평안한 마음가짐으로 베풀고 살면 절 대 안걸릴거라고 믿습니다. 거기에 자주 손가락을 움직여주면 치매예방에 좋다는데 후안님은 타이핑을 많이 치실테니 더 확률이 낮아지겠죠?^^
2010/09/24 10:21
어쨌든 후안님 사이트에 들어오면 시간이 어디로 새어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이 밤이 되기도 하네요...^^
조금 조금씩 깨우쳐 가며 도움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손가락 아이콘도 꾸욱 누르고...두번은 연속 안되던데요...^^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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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소리 없는 유럽 장례식을 다녀오다
Tracked from 초유스의 동유럽 삭제지난 수요일 저녁 무렵 학교에서 근무하는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은 "할머니의 쌍둥이 여동생이 방금 돌아가셨다."라는 비보였다. 이날 우리집은 가족회의를 했다. "조문을 가야 하나? 아니면 조화만 보낼 것인가?" 장례가 열리는 곳은 살고 있는 도시 빌뉴스에서 250km 떨어져 있다. 갈 수 없는 이유는 먼저 아내는 금요일 학교에서 수업을 해야 하고, 두 딸은 학교에 가야 한다. 목요일 수업을 마치고 가면 어두운 밤이 되고, 영하도 10도이다...
2010/07/28 18:37 -
각국의 장례 문화 : 마지막 여행 편히 가시길...
Tracked from 디브러리 블로그 삭제각국의 장례 문화 : 마지막 여행 편히 가시길...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것만큼, 아니 어떻게 보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장례(葬禮)’이다. 그가 살아온 인생을 위로하고 존경하며, 삶을 마감하고 마지막으로 떠나는 여행길을 축복하는 장례는 국가와 문화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오
2010/12/0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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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면위로 나와있는 비가 안보이고, 바닥에 묻어 놓은 형태들로 보입니다. 이곳도 봉분은 없고, 대신 작은 묘비를 세우기는 하지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빌어봅니다.
2010/07/28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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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아버님께서 돌아가셨군요. 먼저 돌아가신 분께 명북을 빕니다. 얼마전에 안부를 묻고 싶은 마음 들더군요. Juan님 너무 설퍼하지 마세요. 언제나 누구나 다 한번은...
2010/07/29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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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누군가한테 들었던 말인데요
2010/10/28 04:05
나이를 아무리 먹었어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갑자기.. 보호자없는 어린아이처럼..
고아된 기분이 든다는 하시더라구요 ㅠㅠ
전 가끔 '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면' 이란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특히 엄마랑 싸웠을때요 ㅋㅋ)
생각하는 순간 0.1초만에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마음을 다해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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