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과수를 오시는 많은 분들 가운데 이과수에 오셔서야 골프장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안다고 해서 이과수에서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냐는 생각은 없잖아 있습니다. 가뜩이나 더워서 에어컨  아래를 찾아다니는 낮 동안 뙤약볕 아래서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마는, 그래도 아무튼 골프장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여행에 한 가지 옵션을 더해주는 것이 될 듯 합니다. 이과수에 있는 골프장, 그리고 그 골프장에 딸린 호텔이 어떤 모습일까요?

이 포스트의 사진은 모두 골프 호텔 홈페이지(GJP) 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이 호텔은 제가 알기만 벌써 두 번이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GJP 그룹이 이 호텔을 인수하기 전에는 부르봉 호텔이 이 리조트 호텔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에서는 이 호텔이 아직도 부르봉 이과수 리조트 호텔이라고 소개하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부르봉이 아니라 GJP 그룹에서 이 호텔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르봉에 걸맞는 리조트 호텔이다보니 역시 별 다섯개짜리 카테고리로 분류가 됩니다. 그리고 시설 역시 다른 호텔들과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기본적인 숙소야 비슷하겠지만요. 총 195개의 객실이 있고, 그 중 몇은 방갈로처럼 별개의 독립된 숙소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독립된 숙소에는 조그만 수영장이 갖춰져 있고, 따로 커다란 풀장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식과 일본식, 또 인터네셔널한 식의 3개의 식당이 있어서 여러 종류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고, 여러 종류의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것도 다른 호텔과 그다지 차이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호텔에 비해 제가 추천해주고 싶은 장점은 조용하다는 거죠. 골프장 한가운데 있으니 주변 도로로부터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정말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식당의 분위기도 고품스러워 보입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밝고 깨끗하고 널찍해서 시원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강점은 수영장도, 숙소도, 음식도 아닙니다. 모두가 인정하듯이 이 호텔의 강점은 골프장일 것입니다.



이 호텔에 투숙을 해서 관광은 물론 골프까지 즐기고 가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곳에 골프장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그래서 하나의 옵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운 여름에 골프를 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짜증이 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요. ^^

이 호텔이 어디에 있을까요? 포즈 두 이과수 시내에서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반원형의 호텔이 하나 있고, 바로 그 옆에 수영장이 하나 눈에 띕니다. 바로 그 앞에서 왼쪽으로 회전해서 들어가는 곳으로 이 골프 리조트 호텔이 있습니다. 다음 지도의 파란색 네모가 바로 그곳입니다.


이 호텔의 홈페이지는 이 블로그 포스트 상단의 박스 안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꼭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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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좋은 정보로 가득하군요.. 언제쯤 그곳에 가볼수 있으려나...

    2012/02/17 23:1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언제든 오실 수 있죠. 계획을 세우시고, 한 걸음 한걸음씩 내 디디면 되는 거죠. ^^

      2012/02/27 22:16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호텔리조트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2/02/19 12:41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조용해서 좋더군요. 다른 호텔들도 조용하다지만, 이 호텔은 정말 조용하더군요.

      2012/02/27 22:17
  3. Favicon of http://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지네요...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생깁니다...

    2012/02/20 10:2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두 이과수에 살지만 않으면 저 호텔에서 며칠 지내고 싶더군요. ^^

      2012/02/27 22:17


오랫동안 이과수의 정보 블로거로서의 역할을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로 옮기고 나서보니 쓸게 참 많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초심을 잃고 있었습니다. 이과수를 알리기 위해서 시작한 블로그가 정작 이과수에 대해서는 더이상 잘 안 쓰고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생각 끝에 잡다한 정보들, 특히 호텔과 레스토랑, 선물의 집과 같은 여행객들에게 정보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포스트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직접 찍은 것만을 올렸는데, 이젠 캡쳐 화면도 올릴 배짱이 생긴 것이겠지요. ㅋㅋㅋ

그래서 올해 한 해 동안에는 이과수 지역, 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쪽의 호텔과 레스토랑과 선물의 집들을 가능하면 많이 포스팅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브라질쪽의 최고급 호텔로 꼽히는 부르봉 호텔을 소개합니다.

기사 안의 사진은 CVC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정보는 부르봉 호텔 홈페이지에서 발췌 했습니다.


부르봉 호텔의 총 객실은 311개 입니다. 모든 방에는 35개 채널이 나오는 플라즈마 TV가 비치되어 있고, 더운 곳이기 때문에 에어컨이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인용 붙박이 금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런건 기본이죠?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피트니스 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기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활터가 있고, 나무타기와 벽타기 설비가 되어 있습니다. 증기 사우나와 건조 사우나가 되어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수영장 또 뭔지는 모르겠지만, 타잔의 집 이란게 있네요. ^^

이 지역의 새들이 있는 새장이 있고 넓은 숲으로 오솔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락실이 설치되어서 가족이나 자녀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별 다섯개짜리 카테고리의 호텔답게, 레스토랑과 제공되는 음식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 컨벤션을 할 수 있는 홀은 총 1300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안에 예배당도 있고, 미장원과 렌트카를 할 수 있으며 여행사가 2개 있습니다. 6개의 편의점이 있고 보석상도 있습니다. 룸서비스는 24시간 제공됩니다. 어린 아이들을 동반하실 경우 베이비시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호텔 전체 구역에서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외에, 호텔이나 터미널까지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의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계절마다 또 프로모션이 있을 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트 제일 위의 출처 부분을  마우스로 누르시면 홈 페이지로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서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참!참! 이 호텔의 위치가 궁금하시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넘어오면 시내로 들어가기 전 오른편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파란부분이 이과수 강입니다. 그 아래쪽은 아르헨티나 땅이구요. 부르봉 호텔은 위쪽에 붉은 색으로 표시가 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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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초기에 포즈 두 이과수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 호텔을 포스트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여기) 그 뒤로도 이 호텔은 야경을 보고 또 한잔의 카푸치노를 마시기 위해서 왕왕 들리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2009년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카푸치노의 맛이 좀 달라진 이후로 한동안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을 내어 2010년이 기울어가는 요즘, 다시 한 번 가보게 되었지요. 이번에는 호텔 메니저가 바뀌어서인지 호텔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다니며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호텔을 좀 구경하게 됩니다.


당시에도 부티나는 호텔이기는 했지만, 지금은 더욱 깔끔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젤 아래층의 리셉션과 그 주변 환경이 아주 깨끗했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는 비수기라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용하기도 했구요. 도심지 한가운데 있는 호텔로서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연말이 되어가고 있고, 게다가 여름철에 들어갈 계절이니 풀장에 아무도 없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날씨가 쌀쌀했다면 이해가 가겠죠? ㅎㅎㅎ


아침 식사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역시 손님이 없어서 파리를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멋지고 훌륭해 보입니다. 아침을 직접 시식해 보았다면 좋았을 텐데, 집이 이과수여서 여기서 먹을일이 없다는 거.... ㅡ.ㅡ


침실도 하나 볼 수 있었습니다. 킹 사이즈의 더블 베드가 푹신하고 편안해 보이더군요. 맞은편 쪽으로 대형 스크린의 텔레비젼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 호텔의 특징은 객실 모두가 창은 바깥쪽으로 향해 있다는 거죠. 원형의 건물이기 때문에 중간에 승강기와 계단이 있고, 객실은 모두 바깥쪽으로 창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복도는 이렇게 휘어져 있습니다. 같은 층에 머물고 있더라도 이쪽 끝에서 저쪽 끝은 서로 보이지도 않을 듯 싶습니다.


옆 동의 컨벤션 센터입니다. 커다란 장소였는데, 한 장소에서 동시에 4구획으로 나누어 세미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하더군요. 그 목적으로 천장에 레일이 설치되어 있고, 칸막이로 쓸 수 있는 대형 분리벽이 한쪽에 접혀 있었습니다. 저 분리벽을 펴면 이 방이 4구획으로 나뉘어진다고 설명하더군요.


무엇보다 이 호텔의 좋은 점은 경치 입니다. 어떤 객실에서 보아도, 높낮이의 차이는 있지만, 포즈 시내의 경치를 볼 수 있고, 당연히 저녁에는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포스트에서 보여 드렸던 제일 꼭대기층의 레스토랑 Cucine de Ciel 은 이 지역(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삼개국 국경지역) 최고의 프랑스식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저녁 식사를 이 호텔에서 하게 된다면, 아주 근사한 분위기와 함께 포즈 두 이과수의 야경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 이전과 비교해서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전에는 단지 커피나 카푸치노를 마시기 위해서 이 꼭대기 층을 올 수 있었는데, 이제는 커피만을 판매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야경은 볼 수 있겠지만, 식사를 해야 한다는 뜻이 되겠네요.

이과수에 오실 계획이세요? 혹시 달밝은 밤의 이과수 폭포를 보실 수 없는 분이라면, 하루 저녁쯤 이 식당에서 저녁을 드셔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변의 등불들이 별처럼 반짝이는 가운데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시게 되면, 이과수에서의 또 다른 추억을 맛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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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pal.tistory.com BlogIcon 에우리알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에 간다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갈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요ㅠ.ㅠ

    2010/12/12 02:38


이과수가 온천지대인가요? 이게 마부 호텔과 관련해서 제가 처음에 했던 질문입니다. 글쎄요, 이과수가 온천지대가 아니라면 온천 호텔이 있을리가 없겠지요. 그런데, 아무튼 의문을 갖게 했던 것이 마부 호텔외에는 이렇다 할 온천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온천장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유명하지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시에서는 온천 호텔로 이 마부 호텔만 밀어주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이과수에 온천호텔은 이 마부외에는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살 때부터 알았던 친구가 이 마부 호텔에 숙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부 호텔에서 아침을 함께 했습니다. 커피만 마셨지만, 아무튼 별 다섯개짜리 호텔이어서인지 차림은 상당히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비수기여서였는지 호텔 식당에는 우리 일행밖에 없었지요. ^^


아침부터 오믈렛을 요리해주는 요리사가 식당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나마 우리 일행이 아니었다면 이 레스토랑이 텅텅 비어있었을 텐데, 아무튼 이 몇명의 사람들을 위해 일행보다 더 많은 수의 종업원들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호텔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사람이 몇이 되든지 상관없이 자기 할 일하는 거 말이죠. ㅎㅎㅎ


사실, 이 마부 호텔은 온천 호텔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호텔과 너무 비슷했습니다. 그러니 온천을 즐기고자 하지 않는다면 굳이 이 호텔에 들어올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온천을 하면서 시설을 즐기고자 한다면 이 호텔만한 것을 찾기가 쉽지 않겠군요. 게다가 아무리 아열대의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겨울이기에 물에 들어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물은 섭씨 36도의 따뜻한 물이기에 겨울이라고 해도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죠. ㅎㅎㅎ


수영장은 그만 그만한게 총 4개가 있더군요. 그리고 수영장마다 물 온도가 다르지 않았습니다. 모두 36도라고 하네요. 어쩌면 조금 쌀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체온보다 좀 낮다는 뜻 아니겠어요? 그래도 이과수에서 온천이라니, 그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수영장의 한쪽으로는 춥지 말라고 비닐로 칸을 막았군요. 저렇게 해 놓으면 좀 도움이 되기는 하죠. 하지만 아무튼 비수기여서인지 풀장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 친구역시 수영장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았다고 하데요. 그럴 바에야 딴 호텔을 잡아도 상관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은 높지 않았습니다. 조경도 좋았고,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한적한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 경치와 운치를 즐길 여유만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하루나 이틀 이과수를 잠깐 들르는 거라면 굳이 온천 호텔이라는 것이 무슨 이점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이과수 폭포뿐 아니라 이 지역 문화를 즐기느라 아침부터 밤까지 밖으로 쏘다닌다면 정말 온천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복도 전경입니다. 아침 시간이라서 방을 정돈하는 아주머니들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방에 들어갔지만, 사생활이 관련되어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그냥 일반 호텔하고 비슷합니다. TV가 있고, 에어컨과 냉장고가 있고 기타 이런 저런 가구와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숙소 뒤쪽으로 보이는 정원입니다. 확실히 조경과 풍경을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욱 분위기를 고즈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로비역시 운치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성수기에 다시 한 번 와봐야 할까요? 이게 만약 카페테리아라면 너무 분위기가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마부 온천 호텔에 숙소를 잡으시렵니까? http://www.hoteismabu.com.br 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과 예약 모두 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하면 좀 더 싼 프로모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냥 잠만 잘 경우라면 그닥 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온천 호텔을 무지 좋아하는 아순시온에 있는 형 얼굴을 봐서 혹평은 못하겠군요. ^^;; 아니, 실상 마부 호텔은 무난한 호텔이랍니다. 이과수의 온천 호텔이라서 좀 생각을 해본 거죠. ㅎㅎㅎ

http://www.infoiguas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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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하면 생각나는것 중에... 현역시 출장가면 아침 호텔에서 부페식 식사를 하면 싱싱하고 다양한 과일과 식사메뉴가 아주 좋더라는 생각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010/06/02 12:2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두 그 브라질식 아침 식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

      2010/06/02 21:39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온천지역이라니....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Therma라는 말이 온천인가요? 그저 온도 정도로만 보인다는...ㅎㅎ

    2010/06/02 15:0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죠? 이과수에 온천 호텔이 있다는게....

      Therma는 원래 온천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Agua Thermal 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냥 테르마만 쓴 것 같군요. 그래도 이해는 하니까요, 뭐. ㅡ.ㅡ

      2010/06/02 21:40
  3.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therma 가 아니라 Terma 가 온천인데 포어인가?? Thermal

    2010/06/11 03:3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니, 포어로도 아마 Termal 이라고 할 듯 하네. 하지만 이 호텔 이름이 Mabu Therma 이기 때문에 그렇게 쓴 거야. ㅎㅎㅎ

      2010/06/13 19:39


지난 포스트에서 브라질 쪽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고급 호텔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아르헨티나쪽에 자리잡고 있는 고급 호텔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메이커만으로도 이미 짐작을 하셨겠죠? 아르헨티나쪽 국립 공원 내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은 쉐라톤 호텔입니다. 이과수 폭포 지명을 빌려 이 호텔은 쉐라톤 이과수 라고 합니다.


쉐라톤 호텔은 이웃하고 있는 브라질쪽 까타라타스 호텔에 비해 객실 수가 훨씬 많습니다. 폭포쪽으로 향하고 있는 객실의 숫자도 많고 객실이 단층인 브라질과는 달리 아르헨티나쪽 쉐라톤에서는 계단식 객실을 운영하는데 최고 3층의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폭포쪽으로만 객실이 있는 브라질과는 달리 정글쪽으로도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렇게 비싼 호텔에 숙박을 하신다면 기왕에 있을 거 폭포쪽으로 방을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치적으로 폭포쪽 방들은 정글쪽 방들보다 상당히 더 비쌉니다. 요금에 대해서는 쉐라톤 이과수 호텔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브라질쪽 카타라타스 호텔도 호텔 투숙객들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듯이 쉐라톤 이과수 호텔도 투숙객들은 자유롭게 공원 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밤에는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과수 폭포와 정글 주변에는 육식 동물들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실 정글을 밤에 돌아다니는거 위험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브라질쪽 카타라타스 호텔이나 아르헨티나쪽 쉐라톤이나 제 눈에 비싸 보이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하긴 하룻밤도 지내본 적이 없으니 서비스나 기타 상황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한다는 것이 의미없어 보이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두 호텔 가운데 추천을 하라면 이 쉐라톤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경치 때문입니다. 카타라타스 호텔의 정면에는 보세띠 폭포가 있습니다. 하지만, 쉐라톤 폭포 정면으로는 악마의 목구멍이 보입니다. 게다가 악마의 목구멍이 호텔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옆에서 뜨는 해가 악마의 목구멍이나 플로리아노 폭포 위로 솟아오르는 장면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제 사진의 위쪽에 흰 부분이 바로 악마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물보라입니다. 로비 정면에서 보면 정글 숲 사이로 이과수 폭포의 윗부분이 파노라믹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광경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호텔 자리 하나는 무지 잘 잡았다는 탄성이 나옵니다.


호텔 뒤 정글 방향으로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변에 관상용으로 심어놓은 독무화과라고 합니다. 부근의 가이드에게 물었더니 Higo Venenoso 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독 무화과가 맞겠지요? 나무 이름이 틀리더라도 제 잘못은 아닙니다. ㅋㅋㅋ;; 나뭇잎이 무성해서 아주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열매가 나무 줄기에 그냥 붙어 있더군요.


독무화과의 열매입니다. 독이 있다니 먹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탐스럽게 열려 있더군요. 누가 먹을지는 모르지만요. ㅎㅎㅎ

이과수에 오셔서 아침 일찍 해뜨는 이과수를 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브라질이든 아르헨티나든 공원내에 있는 호텔에 묵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이과수 폭포의 새로운 광경에 매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쉐라톤 이과수 호텔 홈페이지는 쉐라톤 호텔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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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호텔이네요. 공원내에 있다니 정말 편리하겠습니다. 꼭 알아두어야 겠네요.
    잘 지내시죠?

    2010/05/24 14:5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그럼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은 신종 귀차니즘에 빠져서 블로그도 잘 돌보지 않고 있었답니다. 오늘 새로 들어왔는데, 포스트좀 하나 새로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나가고 싶군요. ㅎㅎㅎ;; 빨간 내복님 몸은 회복되셨나요?

      2010/05/28 20:38


이과수 국립 공원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호텔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우문 같지만, 아무튼 답은 공원 내에 있는 호텔이어야 한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과수 국립 공원 바깥에 숙소를 정했다면, 당연히 개장 전이나 후에는 공원에 있을 수 없다는 뜻이구, 가령 해가 지는 폭포나 해가 뜨는 폭포는 볼 수 없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공원 안에 있어야 남들이 볼 수 없는 시간대에 이과수 폭포를 호젓하게 즐길 수 있을 거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 포스트와 다음 포스트에서는 국립 공원 안에 위치한 최고급(이지역) 호텔 두개를 선 보일까 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일단 브라질쪽 국립 공원 내에 있는 포즈 두 이과수 폭포 호텔(Hotel das Cataratas Foz do Iguacu)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국립 공원 정문에서부터 자그마치 8km 떨어진 곳, 바로 산 마르틴 폭포와 보세띠 폭포가 파노라믹으로 보여지는 위치에 있습니다. 국립 공원 아주 깊숙히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거죠, 당연히 공기는 아주 죽입니다. ㅎㅎㅎ


호텔의 전경입니다. 객실은 모두 2층에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의 창문은 모두 폭포쪽으로 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숙박만 하신다면 이과수 폭포를 창문으로도 보실 수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호텔 꼭대기에, 음.... 거의 4층 높이에 전망대도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그곳에서도 폭포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튼 호텔에 입주한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따로 입장료를 낼 필요가 없다는 뜻이겠죠. 실제로 호텔 투숙객들은 따로 국립공원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입지조건이면 거의 다른 호텔이 따라 올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밤 풍경입니다. 국립 공원 내의 다른 부분에는 조명을 아주 제한해 놓았기 때문에 호텔만 휘황찬란하게 보입니다. 호텔에서 조금만 바깥으로 나와도 하늘의 별들이 정말 쏟아지는 것처럼 많이 보입니다. 이곳에서라면 별을 촬영하는 것도 아주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텔 로비의 전경입니다. 로비가 조금 아기자기하게 구조가 그래서, 아무튼 애들이라면 숨바꼭질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로비 이곳 저곳에 응접세트가 놓여 있으니 아무 곳에서나 편하게 쉬실 수 있습니다. 바로 옆으로 레스토랑도 있고, 한쪽 벽이 와인으로 꽉 차 있는 와인 냉장고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또 준비된 와인 리스트도 있으니 한 번쯤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로비 안쪽으로는 벽난로를, 정말 나무가 타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또 다른 아늑한 분위기의 응접실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도를 따라 몇몇 상점들이 있습니다. 보석가게도 있구 좋다는 상품이 조금 진열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아가씨들의 사진입니다. 이른 아침의 시간이어서인지 모두 생기발랄하게 손님들을 맞이하더군요. 이정도 호텔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아무튼 브라질 식의 미녀들을 뽑아서 프론트에 장식을 해 놓았음이 분명합니다. 이들 아가씨들에게 이과수 국립 공원에 대해서 물어보십시오. 거의 대부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이 틀림없습니다. 몇가지 시험삼아 물어보았는데, 잘 알더군요. ㅎㅎㅎ


구조는 간단하게 생겼는데, 아무튼 응접실과 회의실등 몇몇 시설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공원 내에 위치한 고급 호텔이어서인지 손님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을 물어보았더니, 현재 프론트 가격이 없다면서 인터넷으로만 가격을 문의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이 포스트에서는 가격은 알려 드릴 수 없다는 뜻이 되겠군요. ㅎㅎㅎ


호텔 뒤 뜰입니다. 뒤쪽으로도 몇몇 건물이 계속 있는 것으로 보아 서비스 스페이스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객실은 정면의 건물 위쪽에만 있으니 말입니다. 뜰에서는 몇몇 짐승들이 놀구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말이죠.

호텔 다스 까타라타스는 연방 정부 소유라고 합니다. 개인이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을 타협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단점이라면, 이과수 폭포 주변에 있기 때문에 언제나 습기가 좀 많은 편이라고 하네요. 전 이곳에서 묵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몇몇 이곳에서 숙박을 해 보신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아무튼 전망만큼은 좋은 호텔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음에 이과수를 오시게 되면, 이 호텔은 어떨까요? 호텔 홈페이지는 [여기]를 눌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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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빛에 하얀 테두리를 한 호텔..동화 속의 호텔 같아요..

    2010/05/22 11:2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동화속 호텔이라고 해도 좋을만큼의 입지가 있는 호텔입니다. 아무튼 브라질 정부가 좋다고 하는 지역은 모조리 선점한 모습이랍니다. 이곳에 오신 손님 덕분에 아침 일찍이 호텔을 가 보았는데, 정말 기분은 좋더군요. ^^

      2010/05/23 21:22
  2.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정말 좋았다고 하던데......

    2010/05/28 03:1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음,. 지난번에 한국에서 오셨던 분도 좋았다고 하더라.. ㅎㅎㅎ

      2010/05/28 20:41
  3. Favicon of http://ㅇㅇ BlogIcon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2010/11/12 03:07
  4. Favicon of http://ㅇㅇ BlogIcon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2010/11/12 03:08


한 두 사람이 올 경우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5명 이상이 함께 이과수 여행을 오게 되었을 때는 어떨까요? 그런데, 그렇게 여럿이 오신 분들이 고급 호텔을 선호하는 경우라면 그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고급 방갈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에서 고급 방갈로를 만든 곳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 시 한 구석에는 경치가 좋으면서 시설이 아주 고급스럽게 잘 된 방갈로가 있습니다. 그곳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방갈로의 이름은 이과수 정글 롯지(Iguazu Jungle Lodge)입니다.


리셉션에서 베란다로 나가면 보이는 광경입니다. 총 12채의 집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집에는 총 7명까지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좀 있다 그 중 하나를 방문해서 어떻게 생겼는지를 소개해 드리지요. 일단, 이 방갈로의 특징을 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방갈로의 주인은 국립공원내의 보트 투어 회사 주인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방갈로의 직원들 복장도 이과수 국립공원 직원들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 방갈로 안에서는 이렇게 전기차로 돌아다닙니다. 물론 손님들은 자기 차로 돌아다니겠죠. 근데, 다 둘러봐야 얼마 되지 않는 거리라서 굳이 이렇게까지 전기차를 타고 다녀야 할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아무튼 자기네 시설이 훌륭하다~ 혹은 이렇게 친환경 적이다~ 뭐, 이런걸 생색을 내려고 전기차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이나 조경은 아주 잘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이 더운 이과수에서 잔디밭에 들어가 놀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아주 잘 깎여서 마치 골프장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생긴 방갈로들이 따로 떨어져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몇채의 건물은 두 집이 붙어있지만, 대개는 이렇게 독채로 되어있기 때문에 주변 방갈로와 전혀 마찰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장도 외장이고, 또 꽃으로 조경을 해 놓은 것도 일품이지만, 실내 역시 아주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이것은 방갈로 하나에서 바깥을 내나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바로 앞의 흰 패러솔이 있는 곳이 바로 수영장이죠. 그리고 그 앞으로 조그만 식당과 오락실이 있습니다.


수영장도 어른이 사용하는 것과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두 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잘 관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어른들이 들어가는 수영장이구요. 역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간 날이 늦여름이어서인지, 아니면 초가을이어서인지 수영을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제 방갈로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방갈로를 들어가면 편의 시설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대형 냉장고와 TV, 에어컨과 각종 식기들과 집기들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식탁도 있고, 창문 밖으로 나가면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 외에 각종 가구들도 정갈하게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실내 분위기에 맞춰 색도 은은하면서 따뜻하게 칠해져 있더군요.


주방의 모습입니다. 나무와 돌과 유리로 아주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이건 리빙의 모습입니다. 소파 역시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한쪽 공간으로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래층 공간은 상당히 넓더군요. 일곱명으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한꺼번에 몰려와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응접실 바깥의 창문으로는 역시 베란다가 있었고, 그곳에 테이블 세트가 또 하나 놓여있더군요. 바깥쪽으로는 이과수 강 주변의 원시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과수 강으로 흘러가는 개울물 소리가 졸졸졸 들려오더군요.


아래층에 있는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2층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아래층과 다른 것이 있다면 욕조가 있다는 것이더군요. 아래층에도 세면대와 변기 그리고 수동식 비데가 놓여져 있습니다.


주방 바깥으로 있는 베란다의 모습입니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빠리샤 판들과 함께 세면대와 조리대가 있었습니다. 바깥으로는 이과수 강의 원시림의 모습이네요.


이것은 응접실로 연결된 베란다의 모습입니다. 가구 하나 하나를 정성껏 선택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두 사람이 잘 수 있는 2층의 한 방입니다. 장롱과 에어컨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에 앉아보았는데, 쿠션도 괜찮더군요. 잘 꾸며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 붙어있는 세 사람이 잘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역시 에어컨이 달려있고, 장롱과 그 밖의 장식들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게 메인 침실입니다. 킹 사이즈 더블 베드가 있고 기타 가구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방안의 분위기도 괜찮았고, 바깥으로 보이는 광경도 좋았습니다. 이 정도면 별 4개짜리가 맞는듯 싶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이과수 강의 모습입니다. 이과수 강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온한 분위기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방갈로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죠? 글쎄요.... 얼마나 될까요?

방갈로 하나당 하루 저녁에 1700 페소(아르헨티나 화폐)였습니다. 미화로는 420 달러 선이었구요. 브라질 헤알화로는 900 헤알 선이었습니다.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지요? 하지만 7명이 이 정도선의 호텔로 들어간다면 더 많은 지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조금 경쟁력이 있다고 해야 하려나요? 아무튼 이과수 지역의 럭셔리 방갈로를 하나 선 보이게 되었습니다. ^^;; 다음에 이과수에 오시면 여기에 묵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예약은 필수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iguazujunglelodge.com 입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지원이 됩니다. ^^

http://www.infoiguas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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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설이 좋아 보이기는 한테 가격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
    부에노스 한참때 바닷가 해변 호텔가격 정도 하는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은 한가정이 7명씩 이나 있는 집이 얼마나 될까 아마 유대인들 아니면 거으 없을 것 같은데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싼 것 같다.
    좀 더 저렴한 가격의 호텔들을 알아봐서 올려 주는 게 더 도움이 될것 같은데.
    그나저나 이과수는 물이 좀 줄어들었나 ...

    2010/05/14 12:3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음, 어차피 블로그에서 이과수 이야기를 좀 더 강화할 생각이니까, 앞으로는 이과수의 주요 상점들과 영업하는 곳들을 좀 더 뛰어서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야. ㅎㅎㅎ

      2010/05/16 23:03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다르네요. 침대 세개잇는데는 첨봐요. ㅎㅎ 편리하겠는 걸요. 사실 5인 이상의 손님을 위한 배려인것 같군요. BBQ가 역시나......

    2010/05/14 17:3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BBQ를 위한 공간이 살펴보니 브라질것과 좀 달랐습니다. 비교 리포트에는 넣지 않았는데, 아예 불 피우는 곳까지 그 방법에 맞춰 달라 보이더군요. 나중에 좀 더 세밀하게 비교해 볼 때가 있겠지요. ㅎㅎㅎ

      2010/05/16 23:04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구 여럿 있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곳인거 같네요.
    BBQ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설까지...

    2010/05/15 03:4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특히 애들이 있는 집이라면 좋아할 듯 합니다. 사실 호텔에서 애들 떠들어 대는거 질색인 분들도 많으니 말입니다. ^^

      2010/05/16 23:05
  4.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G_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셔리 한 곳이네요 +_+
    방에 침대가 3개 있고 이렇게 럭셔리 한 곳이라면
    이과수에서 쭉~살고 싶을 것 같아요!

    2010/05/15 05:0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닙니다. 날씨 더울 때 이과수에 오시면 집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냥 돌아가고 싶으실 겁니다. ^^

      2010/05/16 23:06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브라질에 가면 모든게 여유로웠든 좋은 기억이 납니다. ^^

    2010/05/16 12:2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다행입니다. 브라질에 대해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계시다니 말입니다. 사실 조건이 그렇게 좋은 나라는 아닌데 말입니다. ㅎㅎㅎ

      2010/05/16 23:07
  6.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갈로에서 한 일주일정도~~푹 쉬고 싶네요~~


    그 유명한 이과수 강의 모습도 멋지네요~ㅎㅎ ^^*

    2010/05/16 22:4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두 그 생각을 했답니다. 한 일주일 정도만요. ㅎㅎㅎ

      2010/05/16 23:07
  7. adribr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비용 걱정만 안돼면 한 일주일 정도 쉬다 오긴 괞찮아 보인다 ..
    삼년전인가 묵었던 곳도 그런데루 괞찮았는데 조금 떨어져서 차가 없으면 불편은 하겠지만.
    뭐 눈요기는 좀 했다 ㅎㅎㅎㅎㅎㅎ

    2010/05/17 09:0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차가 없어도 택시 타고 다니면 되고, 이과수 지역의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셔틀 버스가 있으니까 그리 어렵지 않게 관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

      2010/05/18 15:05


아르헨티나 이과수 시 터미널 부근에는 크고 작은, 호스텔이나 민박집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몇 숙소를 소개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일단 터미널 주변에 있는 호스텔들 부터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만만해 보이는 한 집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터미널 주변(3블록)에 위치한 데다가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눈에 잘 띄었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름하여 레시덴시알 과라니(Residencial Guarani) 입니다. 과라니는 잘 알려진 파라과이 사람들의 원조인 인디오 부족입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국기를 걸어놓구 과라니라니... 음, 간판부터 좀 유머러스하군요. ㅎㅎㅎ


겉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터미널에서 국경으로 가는 길쪽으로 내리막길이 하나 있는데, 내리막길이 시작되기 전 왼쪽 코너로 호스테리아 입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겉으로는 단층으로 보이는데, 내리막길이라서 그런지 아래층과 위층이 있는 건물이더군요. ^^


아래층 입니다. 별 다른 시설이 없이 주차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배낭 여행객들에게는 주차장 시설이 있다는 것이 그리 큰 메리트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뭘 하나 더 얹어주는 서비스가 좋겠지요. 하지만, 차고가 있다는 것은 한 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 나중에는 어떻게 활용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차고 끝부분에 있는 식당입니다.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아침 식사의 규모와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보니 정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람들의 식사처럼 데사주노(Desayuno)를 준다고 하네요. 밀크들이 커피 한 잔과 메디아 루나 3개쯤 주겠지요? 데사주노에 대해서 제가 쓴 포스트를 보시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


객실이 위치한 복도입니다. 객실의 수는 6개이고 객실당 최고 6명까지 숙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객실에는 더블 베드가 1구 그리고 싱글 베드가 3구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싱글 베드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객실당 최고 6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객실 안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문에서 들어가자마자 단조로운 홀과 간단한 식탁과 의자 두개가 놓여있습니다. 한쪽 구석으로 TV가 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쪽으로 화장실이 있고, 계단 위쪽 2층에 별도의 싱글 베드가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달 수 있는 에어컨이 2층 벽에 붙어 있습니다.


아래층에 위치한 더블 베드 그리고 그 위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비용은 1인 1실을 사용할 경우 일박에 아르헨티나 화폐로 120페소를 받습니다. 미화로는 30불 정도가 되겠군요. 2명이 사용할 경우부터는 6명까지 일괄적으로 1인당 90 페소를 받는다고 합니다. 미화로 24불 정도 되려나요?


내 생각에는 숙박비가 좀 이상하게 책정된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이 6명이 왔다고 치면 누가 한방에 6명이 모두 들어가려고 하려나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90페소씩 낼 거라면 두 사람당 한 방씩을 차지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6명이 화장실 하나를 사용하려고 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6명을 모두 한 방에 몰아넣으려면 두당 90페소가 아니라 좀 더 할인을 해 줌으로써 한 방에 들어갈 수 있는 마련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집 주인에게 했는데, 글쎄요....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생각이 그래서인지 그냥 웃기만 합니다. 어쩌면 자신만의 비법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화장실이랑은 깨끗했습니다. 세면기도 괜찮았고, 비용을 생각하니 아주 럭셔리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떨어지지도 않는 호스테리아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 그냥 무난한 숙소이지만 터미널에서 가깝기 때문에 그게 이점인 듯 싶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없었던 거라는데, 차고 앞쪽으로 한 공간을 만들고 풀장을 만들었습니다. 풀장 앞의 의자 크기로 가늠해 보실 수 있겠지만, 풀장이라는 이름보다는 좀 큰 욕조처럼 보입니다. 아무튼 이것도 한 여름에 오시는 관광객에게는 하나의 옵션이 되겠지요?


하지만 정작 제 맘에 든 것은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바깥 경치였습니다. 이과수 공원 방향으로 창들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간간히 녹색의 숲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집들을 제외하고는 녹색의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마당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꽃들이 눈에 많이 띄었구요.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 주고 있었습니다. 바깥 경관만으로라면 점수가 좀 더 높아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실 위층에는 베란다가 또 있습니다. 그 베란다는 분위기는 위 사진에 보여드린 통로처럼 생겼지만, 객실마다 칸막이가 쳐 있습니다. 그 베란다에 의자를 가져다놓구 바깥 경치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이 있는 관광객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도의 빨강색 동그라미는 이과수 시(아르헨티나)의 터미널입니다. 호스테리아는 노란색 네모입니다. 호스테리아의 전화번호는 (03757) 42-22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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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ribr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다녀올때 나도 비슷한 곳에 묵었는데 비슷 비슷한 곳이 상당히 많은것 같더라 ..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 한 곳은 시설이나 서비스에서 좀 떨어지고 조금 더 돈을쓰면 그런대로 좋은 시설에서 묵을 수 있겠지 뭐 어디나 마찬 가지 겠지만 ...
    박아지만 안쓰면 다행이지 그런데 거기도 바가지 씌우는곳 있나 몰라 ?

    2010/05/13 19:0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왜 없겠어. 바가지를 씌우는 업소들이 분명히 있지.... 게다가 바가지는 아닌데, 말을 못하면 바가지로 보이는 것도 많구 말야.

      2010/05/14 09:07
  2.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G_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간판이네요 ^^
    라틴의 호스텔은 한번도 못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니 신기합니다 +_+/

    2010/05/14 01:1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앞으로는 이과수 이야기에 좀 더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호스텔과 호텔들을 좀 더 많이 포스트 할 생각이니 종종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

      2010/05/14 09:08
  3.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레는 없겠지? ^^;;

    2010/05/14 02:2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에이, 벌레없는 이과수가 어디있냐? 여긴 이름도 모를 온갖종류의 벌레가 다 있는 곳이란 말야. ㅎㅎㅎ

      2010/05/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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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을 신청해놓고 상당히 기다린 끝에 초대가 왔다. 그래서 델 에스떼에서 가장 좋다는 소리를 듣는 호텔을 가 보게 되었다. 보통은 "파라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후진국에 아주 뭔가가 안 좋을거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 게다가 아순시온도 아니고 델 에스떼라니, 호텔이 좋아봐야~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에 더해서 쉐라톤이나 힐튼이나 아무튼 많이 알려진 호텔도 아닌 바에야....

호텔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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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붙어 있는 것처럼 Las Ventanas 다. 스페인어로 붙여진 이름의 의미는 창문이다. 고로 영어로는 The Windows 정도가 되겠다. 으쓱....

굴지의 재벌 호텔도 아니고 큰 나라의 큰 도시에 있는 호텔도 아닌 자그마한 호텔이 델 에스떼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면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 무엇이 뭔지를 한번 살펴보고 싶었고, 그래서 한달 정도 전에 사진도 찍고 호텔도 보고 싶다고 운영진에 신청을 했었다. 근데 이번 주에 허락이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맘이 바뀌기 전에 얼릉가서 사진을 찍으며 살펴본다. 아내와 함께 갔는데,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총 지배인인 Sra. Aura(아우라) 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주머니(Sra.)라고 호칭을 붙이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아주머니처럼 보이지는 않고, 그냥 아가씨처럼 보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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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로비는 고풍스러우면서도 깨끗하게 단장이 되어 있다. 프론트의 직원도 깔끔하고. 로비의 커피숍에서는 간단한 차와 커피 그리고 바아로서의 구실을 하고 있다. 로비에는 또 별도의 조그만 방이 하나 더 있다. 몇 사람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이는데, 필요하다면 그곳에서 손님을 접대할 수도 있다. 이 호텔은 총 41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중 하나는 최고급 스위트라고 하는데, 장관이나 대기업 회장들이 묵는 방이라고 한다. 그리고 2개 방은 Master 급인데, 스타일은 아파트 호텔이지만 고급스러운 방 분위기와 깔끔한 단장이 눈에 띈다. 그리고 나머지 38개의 방이 일반 방인데, 일반 객실들도 동급의 이 지역 호텔들에 비해 멋있게 꾸며져 있다. 먼저 2개 있다는 매스터 급 객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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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자 형태로 되어있는 호텔 건물의 객실 모두는 바깥쪽으로 베란다를 가지고 있고, 베란다에는 의자와 탁자가 놓여져있다. 그곳에서도 잠시 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파라과이의 더운 날씨를 생각해 본다면 거기에는 나가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ㄷ자 안쪽으로 있는 수영장에 가 있기가 더 좋지 않을까? 특히나 더운 날씨라면 말이다. 매스터 급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는 일반 객실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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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화장실에 비데가 없다는 것, 그리고 조금 좁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구가 매스터급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는 것 정도의 차이밖에 없었다. 그게 큰 것인가? 마지막으로 디플로마타급의 하나밖에 없다는 객실도 구경해 보았다. (기자가 좋은게 이럴때인가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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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마타 급이라고 해서 한가지 다른 것은 비서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 달라 보인다. 나머지 가구들 역시 모두 고급이다. 아우라씨는 현재 이 객실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5나라의 대사들이라고 한다. 어느 나라인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아무튼 블로거 기자를 하기 때문에 구경을 한 셈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방에 언제 또 들어와 보겠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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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풀장 주변으로 식당이 연결되어 있다. 식당과 복도, 그리고 풀장 주변의 천장에는 멋있는 샹들리에가 달려있어 주인의 취향을 살짝 엿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선선한 날씨와 조명이 어우러져서 한껏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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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역시 조명이 아름답게 비춰주고 있다. 아담하게 꾸며진 풀장에 한 사람이 놀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있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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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쪽에서 호텔을 바라본 모습. 파라과이에, 델 에스떼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아닌게 아니라, 아우라씨 역시 이 호텔을 와 보고는 외국의 손님들이 많이 놀란다고 말한다. 그말에 쉽게 수긍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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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오니 서쪽 하늘로 해가지면서 아름다운 붉은빛 노을을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경치와 멋있는 호텔을 보았다는 기쁨에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호텔의 아침식사는 브라질 식으로 아주 풍부하게 나온다고 설명하면서 조만간 기회가 되면 아침 식사에 초대를 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아침 식사를 맛보게 되면 그건 그때 다시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한다. 라스 벤타나스 호텔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가? 아래 지도를 살펴보라. (지도는 클릭하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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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델 에스떼 시내에서 아순시온으로 가는 길로 4킬로미터를 간 다음에 Hernandaria로 가는 길로 다시 3킬로미터 정도를 간다. 다리를 하나 지나고 나서 조금 더 가면 오른쪽으로 컨트리 클럽이 나오는데, 바로 그곳에 호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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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트리 클럽 정문으로 들어가서 BMW 대리점이 있는 골목에서 왼쪽으로 회전해서 가면 바로 벤따나스 호텔이 나오는 것이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뒤쪽으로는 파라나 강이 흐르고 있어서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다. 이과수 지역을 관광하기 위해서, 혹은 사업관계로 델 에스떼에 오게 된다면, 혹은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면 파라과이 델 에스떼 쪽에있는 라스 벤따나스 호텔에 여장을 푸는 것은 어떨까? 동급의 브라질 호텔들에 비해 가격도 괜찮고 환경마져 좋아서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라스 벤따나스 호텔의 홈페이지는http://www.lasventanas.com.py 이다. 그곳에서 비용과 예약 모두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호텔에 가서 묵게 되거든, 라틴 아메리카 스토리라는 블로그에서 추천받았다는 이야기좀 해 주기 바란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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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내생각으로도 그런 수준의 호텔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기회만 된다면 한번 들려 보고 싶은데..
    새로운 사실 하나를 또 알았군 호텔이 규모만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닌듯 하네..
    종용히 식구들과 오붓하게 쉴수 있으면 젤 좋은거지 뭐 ㅎㅎㅎㅎ

    2009/08/31 21:2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럼그럼, 호텔이라고 꼭 비싸야만 좋은 것은 아니니까. 그보다는 식구들과 오붓이 지낼 수 있는 편안한 곳이면 최고지. 벤타나 호텔의 특징은 같은 급의 브라질 호텔보다 좋다는 거야. ㅎㅎㅎ

      2009/09/11 00:41
  2.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직접 매니저가 동행까지+_+;
    깔끔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2009/08/31 23:2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깔끔했습니다. 매니저인 아우라씨도 상당히 깔끔하던걸요. 사진이나 하나 잘 찍었더라면 올릴걸 그랬습니다. ^^

      2009/09/11 00:42
  3.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홈페이지에서 영어도 지원하면 좋을텐데 아쉽더라. 가격표시도 없고.
    아무튼 컨트리 클럽 쪽은 괜찮는 게 많아 보인다. 차로 움직일 수 있다면
    델에스떼에 묵는 것도 좋은 선택임에는 틀림없군. 이런 포스트는 참 좋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야 나하고도 좀 상관이 있었으면 한다는 건데... ^^;;

    2009/09/01 01:3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군, 영어로 지원은 안하더라. 그런데, 네가 몰라서 그렇지 가격표시는 되어 있다. "Tarifa" 라고 되어 있는 곳이 가격이 들어있단다. 과라니/미화 비율은 오늘 4950/1 이다. ㅎㅎㅎ

      2009/09/01 08:13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09/09/01 21:58
  4.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넘 멋져요. 비서실이란게 따로 있다는 건 놀랍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

    근데 죄송해서 어쩌죠? 숙제를 하나 더 보내드려야 할듯 합니다만......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애구.....

    2009/09/02 00:5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죄송하다는 소리에, 갑자기 겁이 뚝~ 암튼 뭔지 궁금합니다. ^^

      2009/09/04 00:15
  5.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조명내린 수영장에 쏘옥..들어갔다 왔답니다..ㅎㅎ..
    오래되었지만 ..제가 아끼며 좋아하는 섬 작은 호텔같습니다
    담백의 편안함과 따뜻함까지..

    2009/09/04 00:4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두 파라과이에 이런 아담한 호텔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ㅎㅎㅎ

      2009/09/06 12:11
  6. 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내가 갈 곳의 여행 정보라서 더욱 더 감사! 비싼 값 치루고 싸구려 수준의 호텔에 들어 갔다면 무척 억울한 일이죠. 여행 중 하룻 밤 잘 자는 것은 한 끼 잘 먹은 것 보다 더 좋은일이니. 먹는건 가려먹지 말되 잠은 가려 자랬다고...기억 해 두겠어요.

    2010/05/05 18:1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꼭 라스 벤따나스 호텔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우라를 잠깐 만났는데, 호텔은 여전히 멋지더군요. ^^

      2010/05/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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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두 이과수 시에서는 몇 개의 길 이름만 외우고 있으면 방향을 다 잡을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아베니다 조르지 쉬멜펭이라는 길인데, 이 길에는 왠만한 서비스 업체들이 다 들어서있다. 내 포스팅 중에 이미 올라가있는 피자 파크도있고, 아이스크림집, 아랍음식점, 일식집, 맥도널드, 피자헛같은 패스트푸드 점들도 점점히 박혀있다. 이처럼 요지라고 할 수 있는 곳에 아주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한 호텔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이름하여 Hotel Tres Fronteiras(삼개국국경 호텔)이 되겠다.

이 호텔의 아침식사부터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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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이 정도만 해도 상당해 보인다. 대부분의 빵 종류는 직접 생산한다.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 종일 관광을 할 수 있다. 밥에 김치라면 말할것도 없겠지만, 여긴 브라질이니, 이 정도로 만족하자.

하지만, 아침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호텔이니만큼 잠자리가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Luxo

고급객실(최고 3명까지)

Luxo-WC

고급객실(화장실)

이 사진은 고급 객실의 모습이다. 최근에 이 호텔은 이전의 가구를 교체하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이 고급 객실의 침대와 매트리스는 모두 산뜻해 보인다. 고급 객실은 최고 3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가격은 아래의 가격표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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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일반 객실의 모습이다. 역시 호텔측은 이전의 가구를 교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온전히 교체가 되지는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곧 모두 교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서비스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급객실과 일반객실의 화장실의 차이는 색채만이  아니다. 고급 객실에서는 헤어 드라이기가 하나 더 부착이 되어 있다. 하지만 일반 객실에서는 다른 군더더기나 액세서리가 없다. 그냥 숙소일 뿐이다.

그런데, 고급객실과 일반객실의 가격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고급객실로 유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왕이면, 몇 푼 더 주더라도 고급 객실에서 더 깨끗하고 좋은 가구에, 여행을 더 즐기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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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다드 객실에는 최고 5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따라서 함께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나누어 낼 경우 상당히 가격도 싸질 것이다. 좀 더 저렴한 여행을 하기 원한다면, 한 가지 옵션을 더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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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투숙객이 원한다면, 호텔의 한 부분에서 직접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도록 주방과 식당이 꾸며져 있는 것이다.

주변에 식품을 살 수 있는 슈터마켇도 있으니, 직접 사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면, 더욱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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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호텔에서는 기본적인 서비스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을 할 수 있고, Wirless시스템이 있으니 노트북을 가지고 다닌다면, 직접 인터넷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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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15분에 1헤알씩을 더 받는다) 그외에, 기본적이기는 하지만, 주차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호텔의 강점은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각종 편의시설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앞으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로 갈 수 있도록 버스편이 다니고 있다. 이곳에서라면 버스만으로도 포즈두 이과수 시, 푸에르토 이과수시, 델 에스떼 시등, 3개국, 3개 도시를 자유롭게 오고가며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면서 계획을 짜 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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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빨간 점이 호텔이다. 그외의 장소 a. 슈퍼마켇 무파또; b. 쉘 주유소;  c. 이삐랑가 주유소; d. 피자헛; e. 호까이 스시 바(일식집); f. 맥도널드; g. 아랍음식점; h. 피자파크; i. 인포메이션 센터; j. 텍사코 주유소; k. 트레비올로 카페; l. 레스토랑 사라고싸; m. 바르바렐라;  n. 서브웨이; o. 아이스크림집; p. 레스토랑 까삐땅 바; q. 레스토랑 하파인; r. 레스토랑 아르마세나르; s. 프랑스식 레스토랑 씨라노; t. 은행들; u. 우체국; v. 약국; x 버스 정류장;

호텔 사이트 보기 ==> http://www.hotel3fronteira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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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rceloyoo.tistory.com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아침이 잘나오는 호텔이 난 좋아!!!! 담엔 이호텔에서 묵어야지!!!

    2009/01/07 23:4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주인이 항상 붙어있어서 그런지, 별은 몇 개 안되는데, 상당히 호감이 가더라. 그래서, 앞으로 당분간 이 카테고리의 호텔가운데는 이 집을 중점적으로 선전을 해 줄 생각이다. 음식도 꽤나 잘 나오는 것 같더라...

      2009/01/08 18:23
  2. Favicon of http://orcking.tistory.com BlogIcon 외눈박이 음유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Juan 님 블로그에 요즘들어 팜므파탈 격의 음식 사진이 자주 올라오네요.
    저곳에 묵게 된다면 저는 보나마나 몸이 두 배로 불어날 겁니다

    2009/01/08 03: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와우~! 팜프파탈이라니.... 최고의 칭찬으로 들립니다. 계속 찾아와서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근데요...

      전, 시인님 블로그에 들어가면, 뭐라고 쓸 말이 없데요..
      그래두, 자주 들어가서 보구는 있습니다. 홧팅!!!

      2009/01/08 18:24
  3. Favicon of http://sunuboy.tistory.com BlogIcon 같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가게 될때는 꼭 저곳에서 숙박을 해야겠습니다 ^^
    당분간 여행말고 돈을 모으고자 하고있는데요.
    이과수님 블로그만 들어오면 배낭이라도 메고 남미로 날아가고 싶어요 ^^

    2009/01/08 06:5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이번에 어떤 기사를 보니 2007년에 한국에서 해외로 여행을 한 사람이 1300만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중에 50%에 달하는 사람들이 가이드북을 가지고 개인 여행을 했다고 하구요. 그래봐야, 제 생각에는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동남아가 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남미는 아직 그렇게 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없죠?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 아직은 모자란게 많답니다. 계속 격려와 관심 부탁합니다. ^^

      2009/01/08 18:26
  4.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설에 깔끔한 호텔이군요.
    좋은 정보...
    언제쯤 꼭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1/11 14:0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꽤나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부담되는 것두 아니고요. 무엇보다, 두세사람이 함께 여행을 다닌다면, 호텔비는 잊어도 되겠더군요. 그리고, 주인이 있어서인지, 서비스도, 시설도 참 정갈하더군요. 이곳에 오시게 되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2009/01/13 10:15
  5.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장소에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한 호텔인 것 같군요.
    포즈에 놀러가면 Hotel 3 Fronteiras에서 묵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1/11 21:0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집사람이 아주 싫어할 걸요? 우리 집에서 지내는 게 저 호텔로 가는 것보다 나을 겁니다. 집사람의 반응을 어떻게 하시려구....!!!

      2009/0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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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중심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와 지역 도시들의 환경과 풍경, 언어와 특징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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