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의호텔들/아르헨티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5/23 이과수의 호텔들 - 국립공원내의 Hotel Sheraton (2)
  2. 2010/05/14 이과수의 호텔들 - Iguazu Jungle Lodge (14)
  3. 2010/05/13 이과수의 호텔들 - Hosteria Guarani (6)
  4. 2008/11/20 이과수의 호텔들 - Hotel Posada La Sorgente (21)

지난 포스트에서 브라질 쪽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고급 호텔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아르헨티나쪽에 자리잡고 있는 고급 호텔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메이커만으로도 이미 짐작을 하셨겠죠? 아르헨티나쪽 국립 공원 내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은 쉐라톤 호텔입니다. 이과수 폭포 지명을 빌려 이 호텔은 쉐라톤 이과수 라고 합니다.


쉐라톤 호텔은 이웃하고 있는 브라질쪽 까타라타스 호텔에 비해 객실 수가 훨씬 많습니다. 폭포쪽으로 향하고 있는 객실의 숫자도 많고 객실이 단층인 브라질과는 달리 아르헨티나쪽 쉐라톤에서는 계단식 객실을 운영하는데 최고 3층의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폭포쪽으로만 객실이 있는 브라질과는 달리 정글쪽으로도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렇게 비싼 호텔에 숙박을 하신다면 기왕에 있을 거 폭포쪽으로 방을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치적으로 폭포쪽 방들은 정글쪽 방들보다 상당히 더 비쌉니다. 요금에 대해서는 쉐라톤 이과수 호텔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브라질쪽 카타라타스 호텔도 호텔 투숙객들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듯이 쉐라톤 이과수 호텔도 투숙객들은 자유롭게 공원 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밤에는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과수 폭포와 정글 주변에는 육식 동물들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실 정글을 밤에 돌아다니는거 위험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브라질쪽 카타라타스 호텔이나 아르헨티나쪽 쉐라톤이나 제 눈에 비싸 보이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하긴 하룻밤도 지내본 적이 없으니 서비스나 기타 상황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한다는 것이 의미없어 보이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두 호텔 가운데 추천을 하라면 이 쉐라톤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경치 때문입니다. 카타라타스 호텔의 정면에는 보세띠 폭포가 있습니다. 하지만, 쉐라톤 폭포 정면으로는 악마의 목구멍이 보입니다. 게다가 악마의 목구멍이 호텔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옆에서 뜨는 해가 악마의 목구멍이나 플로리아노 폭포 위로 솟아오르는 장면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제 사진의 위쪽에 흰 부분이 바로 악마의 목구멍에서 나오는 물보라입니다. 로비 정면에서 보면 정글 숲 사이로 이과수 폭포의 윗부분이 파노라믹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광경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호텔 자리 하나는 무지 잘 잡았다는 탄성이 나옵니다.


호텔 뒤 정글 방향으로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변에 관상용으로 심어놓은 독무화과라고 합니다. 부근의 가이드에게 물었더니 Higo Venenoso 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독 무화과가 맞겠지요? 나무 이름이 틀리더라도 제 잘못은 아닙니다. ㅋㅋㅋ;; 나뭇잎이 무성해서 아주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열매가 나무 줄기에 그냥 붙어 있더군요.


독무화과의 열매입니다. 독이 있다니 먹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탐스럽게 열려 있더군요. 누가 먹을지는 모르지만요. ㅎㅎㅎ

이과수에 오셔서 아침 일찍 해뜨는 이과수를 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브라질이든 아르헨티나든 공원내에 있는 호텔에 묵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이과수 폭포의 새로운 광경에 매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쉐라톤 이과수 호텔 홈페이지는 쉐라톤 호텔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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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호텔이네요. 공원내에 있다니 정말 편리하겠습니다. 꼭 알아두어야 겠네요.
    잘 지내시죠?

    2010/05/24 14:5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그럼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은 신종 귀차니즘에 빠져서 블로그도 잘 돌보지 않고 있었답니다. 오늘 새로 들어왔는데, 포스트좀 하나 새로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나가고 싶군요. ㅎㅎㅎ;; 빨간 내복님 몸은 회복되셨나요?

      2010/05/28 20:38


한 두 사람이 올 경우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5명 이상이 함께 이과수 여행을 오게 되었을 때는 어떨까요? 그런데, 그렇게 여럿이 오신 분들이 고급 호텔을 선호하는 경우라면 그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고급 방갈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에서 고급 방갈로를 만든 곳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푸에르토 이과수 시 한 구석에는 경치가 좋으면서 시설이 아주 고급스럽게 잘 된 방갈로가 있습니다. 그곳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방갈로의 이름은 이과수 정글 롯지(Iguazu Jungle Lodge)입니다.


리셉션에서 베란다로 나가면 보이는 광경입니다. 총 12채의 집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집에는 총 7명까지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좀 있다 그 중 하나를 방문해서 어떻게 생겼는지를 소개해 드리지요. 일단, 이 방갈로의 특징을 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방갈로의 주인은 국립공원내의 보트 투어 회사 주인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방갈로의 직원들 복장도 이과수 국립공원 직원들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 방갈로 안에서는 이렇게 전기차로 돌아다닙니다. 물론 손님들은 자기 차로 돌아다니겠죠. 근데, 다 둘러봐야 얼마 되지 않는 거리라서 굳이 이렇게까지 전기차를 타고 다녀야 할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아무튼 자기네 시설이 훌륭하다~ 혹은 이렇게 친환경 적이다~ 뭐, 이런걸 생색을 내려고 전기차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이나 조경은 아주 잘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이 더운 이과수에서 잔디밭에 들어가 놀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아주 잘 깎여서 마치 골프장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생긴 방갈로들이 따로 떨어져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몇채의 건물은 두 집이 붙어있지만, 대개는 이렇게 독채로 되어있기 때문에 주변 방갈로와 전혀 마찰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장도 외장이고, 또 꽃으로 조경을 해 놓은 것도 일품이지만, 실내 역시 아주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이것은 방갈로 하나에서 바깥을 내나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바로 앞의 흰 패러솔이 있는 곳이 바로 수영장이죠. 그리고 그 앞으로 조그만 식당과 오락실이 있습니다.


수영장도 어른이 사용하는 것과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두 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잘 관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어른들이 들어가는 수영장이구요. 역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간 날이 늦여름이어서인지, 아니면 초가을이어서인지 수영을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제 방갈로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방갈로를 들어가면 편의 시설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대형 냉장고와 TV, 에어컨과 각종 식기들과 집기들이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식탁도 있고, 창문 밖으로 나가면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 외에 각종 가구들도 정갈하게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실내 분위기에 맞춰 색도 은은하면서 따뜻하게 칠해져 있더군요.


주방의 모습입니다. 나무와 돌과 유리로 아주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이건 리빙의 모습입니다. 소파 역시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한쪽 공간으로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래층 공간은 상당히 넓더군요. 일곱명으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한꺼번에 몰려와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응접실 바깥의 창문으로는 역시 베란다가 있었고, 그곳에 테이블 세트가 또 하나 놓여있더군요. 바깥쪽으로는 이과수 강 주변의 원시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과수 강으로 흘러가는 개울물 소리가 졸졸졸 들려오더군요.


아래층에 있는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2층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아래층과 다른 것이 있다면 욕조가 있다는 것이더군요. 아래층에도 세면대와 변기 그리고 수동식 비데가 놓여져 있습니다.


주방 바깥으로 있는 베란다의 모습입니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빠리샤 판들과 함께 세면대와 조리대가 있었습니다. 바깥으로는 이과수 강의 원시림의 모습이네요.


이것은 응접실로 연결된 베란다의 모습입니다. 가구 하나 하나를 정성껏 선택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두 사람이 잘 수 있는 2층의 한 방입니다. 장롱과 에어컨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에 앉아보았는데, 쿠션도 괜찮더군요. 잘 꾸며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 붙어있는 세 사람이 잘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역시 에어컨이 달려있고, 장롱과 그 밖의 장식들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게 메인 침실입니다. 킹 사이즈 더블 베드가 있고 기타 가구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방안의 분위기도 괜찮았고, 바깥으로 보이는 광경도 좋았습니다. 이 정도면 별 4개짜리가 맞는듯 싶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이과수 강의 모습입니다. 이과수 강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온한 분위기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방갈로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죠? 글쎄요.... 얼마나 될까요?

방갈로 하나당 하루 저녁에 1700 페소(아르헨티나 화폐)였습니다. 미화로는 420 달러 선이었구요. 브라질 헤알화로는 900 헤알 선이었습니다.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지요? 하지만 7명이 이 정도선의 호텔로 들어간다면 더 많은 지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조금 경쟁력이 있다고 해야 하려나요? 아무튼 이과수 지역의 럭셔리 방갈로를 하나 선 보이게 되었습니다. ^^;; 다음에 이과수에 오시면 여기에 묵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예약은 필수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iguazujunglelodge.com 입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지원이 됩니다. ^^

http://www.infoiguas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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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설이 좋아 보이기는 한테 가격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
    부에노스 한참때 바닷가 해변 호텔가격 정도 하는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은 한가정이 7명씩 이나 있는 집이 얼마나 될까 아마 유대인들 아니면 거으 없을 것 같은데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싼 것 같다.
    좀 더 저렴한 가격의 호텔들을 알아봐서 올려 주는 게 더 도움이 될것 같은데.
    그나저나 이과수는 물이 좀 줄어들었나 ...

    2010/05/14 12:3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음, 어차피 블로그에서 이과수 이야기를 좀 더 강화할 생각이니까, 앞으로는 이과수의 주요 상점들과 영업하는 곳들을 좀 더 뛰어서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야. ㅎㅎㅎ

      2010/05/16 23:03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다르네요. 침대 세개잇는데는 첨봐요. ㅎㅎ 편리하겠는 걸요. 사실 5인 이상의 손님을 위한 배려인것 같군요. BBQ가 역시나......

    2010/05/14 17:3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BBQ를 위한 공간이 살펴보니 브라질것과 좀 달랐습니다. 비교 리포트에는 넣지 않았는데, 아예 불 피우는 곳까지 그 방법에 맞춰 달라 보이더군요. 나중에 좀 더 세밀하게 비교해 볼 때가 있겠지요. ㅎㅎㅎ

      2010/05/16 23:04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구 여럿 있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곳인거 같네요.
    BBQ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설까지...

    2010/05/15 03:4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특히 애들이 있는 집이라면 좋아할 듯 합니다. 사실 호텔에서 애들 떠들어 대는거 질색인 분들도 많으니 말입니다. ^^

      2010/05/16 23:05
  4.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G_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셔리 한 곳이네요 +_+
    방에 침대가 3개 있고 이렇게 럭셔리 한 곳이라면
    이과수에서 쭉~살고 싶을 것 같아요!

    2010/05/15 05:0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닙니다. 날씨 더울 때 이과수에 오시면 집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냥 돌아가고 싶으실 겁니다. ^^

      2010/05/16 23:06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브라질에 가면 모든게 여유로웠든 좋은 기억이 납니다. ^^

    2010/05/16 12:2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다행입니다. 브라질에 대해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계시다니 말입니다. 사실 조건이 그렇게 좋은 나라는 아닌데 말입니다. ㅎㅎㅎ

      2010/05/16 23:07
  6.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갈로에서 한 일주일정도~~푹 쉬고 싶네요~~


    그 유명한 이과수 강의 모습도 멋지네요~ㅎㅎ ^^*

    2010/05/16 22:4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두 그 생각을 했답니다. 한 일주일 정도만요. ㅎㅎㅎ

      2010/05/16 23:07
  7. adribr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비용 걱정만 안돼면 한 일주일 정도 쉬다 오긴 괞찮아 보인다 ..
    삼년전인가 묵었던 곳도 그런데루 괞찮았는데 조금 떨어져서 차가 없으면 불편은 하겠지만.
    뭐 눈요기는 좀 했다 ㅎㅎㅎㅎㅎㅎ

    2010/05/17 09:0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차가 없어도 택시 타고 다니면 되고, 이과수 지역의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셔틀 버스가 있으니까 그리 어렵지 않게 관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

      2010/05/18 15:05


아르헨티나 이과수 시 터미널 부근에는 크고 작은, 호스텔이나 민박집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몇 숙소를 소개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일단 터미널 주변에 있는 호스텔들 부터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만만해 보이는 한 집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터미널 주변(3블록)에 위치한 데다가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눈에 잘 띄었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름하여 레시덴시알 과라니(Residencial Guarani) 입니다. 과라니는 잘 알려진 파라과이 사람들의 원조인 인디오 부족입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국기를 걸어놓구 과라니라니... 음, 간판부터 좀 유머러스하군요. ㅎㅎㅎ


겉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터미널에서 국경으로 가는 길쪽으로 내리막길이 하나 있는데, 내리막길이 시작되기 전 왼쪽 코너로 호스테리아 입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겉으로는 단층으로 보이는데, 내리막길이라서 그런지 아래층과 위층이 있는 건물이더군요. ^^


아래층 입니다. 별 다른 시설이 없이 주차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배낭 여행객들에게는 주차장 시설이 있다는 것이 그리 큰 메리트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뭘 하나 더 얹어주는 서비스가 좋겠지요. 하지만, 차고가 있다는 것은 한 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 나중에는 어떻게 활용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차고 끝부분에 있는 식당입니다.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아침 식사의 규모와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보니 정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람들의 식사처럼 데사주노(Desayuno)를 준다고 하네요. 밀크들이 커피 한 잔과 메디아 루나 3개쯤 주겠지요? 데사주노에 대해서 제가 쓴 포스트를 보시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


객실이 위치한 복도입니다. 객실의 수는 6개이고 객실당 최고 6명까지 숙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객실에는 더블 베드가 1구 그리고 싱글 베드가 3구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싱글 베드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객실당 최고 6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객실 안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문에서 들어가자마자 단조로운 홀과 간단한 식탁과 의자 두개가 놓여있습니다. 한쪽 구석으로 TV가 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쪽으로 화장실이 있고, 계단 위쪽 2층에 별도의 싱글 베드가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달 수 있는 에어컨이 2층 벽에 붙어 있습니다.


아래층에 위치한 더블 베드 그리고 그 위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비용은 1인 1실을 사용할 경우 일박에 아르헨티나 화폐로 120페소를 받습니다. 미화로는 30불 정도가 되겠군요. 2명이 사용할 경우부터는 6명까지 일괄적으로 1인당 90 페소를 받는다고 합니다. 미화로 24불 정도 되려나요?


내 생각에는 숙박비가 좀 이상하게 책정된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이 6명이 왔다고 치면 누가 한방에 6명이 모두 들어가려고 하려나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90페소씩 낼 거라면 두 사람당 한 방씩을 차지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6명이 화장실 하나를 사용하려고 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6명을 모두 한 방에 몰아넣으려면 두당 90페소가 아니라 좀 더 할인을 해 줌으로써 한 방에 들어갈 수 있는 마련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집 주인에게 했는데, 글쎄요....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생각이 그래서인지 그냥 웃기만 합니다. 어쩌면 자신만의 비법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화장실이랑은 깨끗했습니다. 세면기도 괜찮았고, 비용을 생각하니 아주 럭셔리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떨어지지도 않는 호스테리아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 정도? 그냥 무난한 숙소이지만 터미널에서 가깝기 때문에 그게 이점인 듯 싶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없었던 거라는데, 차고 앞쪽으로 한 공간을 만들고 풀장을 만들었습니다. 풀장 앞의 의자 크기로 가늠해 보실 수 있겠지만, 풀장이라는 이름보다는 좀 큰 욕조처럼 보입니다. 아무튼 이것도 한 여름에 오시는 관광객에게는 하나의 옵션이 되겠지요?


하지만 정작 제 맘에 든 것은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바깥 경치였습니다. 이과수 공원 방향으로 창들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간간히 녹색의 숲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집들을 제외하고는 녹색의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마당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꽃들이 눈에 많이 띄었구요.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 주고 있었습니다. 바깥 경관만으로라면 점수가 좀 더 높아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실 위층에는 베란다가 또 있습니다. 그 베란다는 분위기는 위 사진에 보여드린 통로처럼 생겼지만, 객실마다 칸막이가 쳐 있습니다. 그 베란다에 의자를 가져다놓구 바깥 경치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이 있는 관광객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도의 빨강색 동그라미는 이과수 시(아르헨티나)의 터미널입니다. 호스테리아는 노란색 네모입니다. 호스테리아의 전화번호는 (03757) 42-22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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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ribr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다녀올때 나도 비슷한 곳에 묵었는데 비슷 비슷한 곳이 상당히 많은것 같더라 ..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 한 곳은 시설이나 서비스에서 좀 떨어지고 조금 더 돈을쓰면 그런대로 좋은 시설에서 묵을 수 있겠지 뭐 어디나 마찬 가지 겠지만 ...
    박아지만 안쓰면 다행이지 그런데 거기도 바가지 씌우는곳 있나 몰라 ?

    2010/05/13 19:0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왜 없겠어. 바가지를 씌우는 업소들이 분명히 있지.... 게다가 바가지는 아닌데, 말을 못하면 바가지로 보이는 것도 많구 말야.

      2010/05/14 09:07
  2.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G_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간판이네요 ^^
    라틴의 호스텔은 한번도 못 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니 신기합니다 +_+/

    2010/05/14 01:1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앞으로는 이과수 이야기에 좀 더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호스텔과 호텔들을 좀 더 많이 포스트 할 생각이니 종종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

      2010/05/14 09:08
  3.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레는 없겠지? ^^;;

    2010/05/14 02:2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에이, 벌레없는 이과수가 어디있냐? 여긴 이름도 모를 온갖종류의 벌레가 다 있는 곳이란 말야. ㅎㅎㅎ

      2010/05/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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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 토스카나라는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그런데, 사실은 이 호텔을 먼저 소개받고 간 자리였었다. 이 호텔 쥔이 식당을 함께 하는데, 식당을 소개해 달라고 졸라서, 식당 먼저 포스팅을 한 거다. 이 호텔의 이름은 "라 소르헨떼"(La Sorgente)다. 환경을 최대한 살려서 지은 집으로 이 지역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호텔이다. --> 호텔 사이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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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아저씨는 11년전 이탈리아에서 와서 이 지역의 5성 호텔 관리를 맡아서 일하다 7년전에 가족을 데리고 왔다고 한다. 오늘날의 실제 경영자는 그 아들 - 28살 먹었다는 그 이탈리아 청년 - 인데, 이 아들역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이 호텔을 경영하기 위해 아주 부지런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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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자그마한 방들이 2층으로 지어진 건물에 나누어져 있다. 옆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각 방들은 가운데 정원을 향해 있고, 방 바깥에는 베란다가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움을 맛볼 수 있도록 꾸며져있다. 복도 이곳 저곳에 난초와 함께 여러 수목들과 화초들을 심어놓아서 향기와 그늘이 아주 멋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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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혹은 호텔 로비의 뒤쪽편에는 위 사진처럼 정원을 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손님들은 이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정원을 즐길 수도 있고, 또 수영장에서 몸을 식힐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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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주변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는 손님들>

이 집에 들어서면서 눈에 띄는 이 식물들 거의 대부분이 이 집 터에 자라고 있는 것들이고, 또 일부는 이 집 주인의 손길에 의해 심어진 것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무 한그루도 함부러 베어내지 않고 사용을 하고, 그것들을 피해서 혹은 이용해서 건물을 만들었다는 거...... 정말 세심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더 놀란것은 저 다리........ 저 다리는 원래 이 집을 짓기 전에 있었던 다리라고 한다. 사실, 저 수영장이 있던 자리에는 개울이 흘러가고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저 다리가 있었다고 하는데, 집주인은 이 땅을 사서는 개울이 흘러가는 곳에 수영장을 만들고, 개울물을 정화하고 일부는 지하수를 퍼 올려서 수영장 물을 채운다고 한다. 반대로, 물이 흘러가는 쪽으로는 바로 개울로 연결을 해서 그 개울이 계속 흘러나가도록 마련해 두었다고 한다. 이게 친환경적인 설계가 아닌가?

호텔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다. 방두 다 해야 20개 뿐이다. 각 객실에는 화장실, 에어컨과 케이블 TV가 있고, 인터넷과 전화가 연결되어 있다. 호텔의 뒷쪽 편에 주인 가족이 (아저씨, 아줌마, 아들)살고 있고, 이분들이 항상 나와서 손님들과 교제를 하면서 손님들의 필요를 돌보는데, 자칭, (상업적인)손님이 아니라, 자기 집을 방문한 손님들 대접하듯 한다고 한다. (좀, 귀찮지는 않을까???)

브라질 호텔에 비해서, 한 가지 좀 미흡한 것이 있다면, 아침 식사인데... 아침 식사는 일반적인 아르헨티나 식 아침에 비해서는 잘 나오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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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아침에 비해서는
왜소한 식단이다.

하지만 메디알루나(크로아쌍)
두 개와 밀크들이커피 한잔으로 떼우는
아르헨티나식 아침보다는 풍성하다>

빵은 호텔에서 직접 만든다.



그 외에도 이 호텔에서는 인터넷 사용은 무료, 스캐너와 출력 및 CD 버닝 역시 무료다. 이 호텔이 어디에 있는지는 La Tosacana 식당 포스팅에서 볼 수 있다.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불과 3블럭 떨어져 있기 때문에, 보행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당근, 차를 타고 다니면 더 쉽다.

숙박 비용은 성수기때의 가격이 싱글 200 뻬소, 더블 235 뻬소, 트리플이 290 뻬소 선이다. 4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콰트리플의 가격은 320 뻬소다. 주소는 Av. Cordoba 454번지. 전화는 (03757) 424-252 --> 호텔 사이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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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모습이 좋습니다.
    지금 그쪽은 강열한 태양이 비추고 있겠네요.
    여기는 점점 더 추워직 있어요.
    풀장 보니 이곳 날씨가 춥다는 사실이 더욱 더 크게 느껴져요.

    2008/11/20 15:4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겨울이 추운 분이라면, 남미로 오셔서 겨울을 나고 가시면 좋겠네요. 다만, 너무 더운 곳에 살면, 사람이 좀 쳐지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2008/11/20 23:23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onilena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점점.. 가이드 전문화 되가는데요.. 호텔, 식당, 관광 코스... 이과수에 가기전에 꼭 물어볼 사람..

    2008/11/20 23:1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고맙다. 음, 이런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이 즐겁다. ㅎㅎㅎ

      2008/11/20 23:23
  3.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를..훈훈함..흐릅니다
    호텔이라는 느낌보다 훨..자연스러워 맘에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박잉..ㅎㅎ..
    직접 만든 빵도 맛나겠습니다
    늘..고맙습니다..

    2008/11/21 07:1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집에 가보니까, 하루저녁 신세를 지고 싶던데요. 정말 자연스런 분위기였답니다. 언제 친구들이 오면 좀 교섭을 해서는 DC 받아서 며칠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

      2008/11/21 22:11
  4.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메디아 루나를 그냥 크로아상 말고 아르헨티나식으로 만들어 팔면 불티날텐데요! 기술이 없어서TT

    2008/11/22 23:2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왜? 한국에 가서 빵집 할려구??? 하긴 뭘 해도 잘 할거야. ㅎㅎㅎ

      2008/11/23 01:05
  5. Favicon of http://mabelworld.tistory.com BlogIcon 메이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장 중간에 다리도 있고 넘 예쁘네요 ~ 작지만 깔끔해 보여요..^^
    근데 200페소면 한국 가격으로는 얼마인가요?
    기회가 되서 가게 된다면 묵고 싶어지네요 ㅋ

    2008/11/23 12:3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현재 달러당 페소의 가격이 1:3.3정도 되지요. 그러니까, 200페소면 65불 선인가요? 한국돈이 지금 1달러당 1400원이니까 90000원 선이 되나봐요. 그 정도 가격이면 싼건지 비싼건지를 모르겠네요. 여기 입장에서는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거든요. ㅎㅎㅎ

      2008/11/23 19:08
  6. 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넘 이뻐여~

    2008/11/25 22:2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이쁘지? 은지오면 한번 가보자. 가서 묵는건 안되지만, 구경이야. 뭐.....

      2008/12/06 08:25
  7.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서 한 일주일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컴퓨터두, 헨드폰두 없이....

    2008/11/26 08: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성수기라면 더 힘들고, 비수기라도 쉽지는 않을꺼야. 지금도 4달째 Lotado라니까.... ㅎㅎ

      2008/12/06 08:26
  8. Favicon of http://kimacc@speedy.com.ar BlogIcon kim jai 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muy lindo hotel, cuando vamos a visitar me gustaria alojar, asi que seguro por 15 dias va hacer descuento, no? que siga sacando comentarios de lugares alojamientos ya que va a ser muy beneficios para los que viajan, nos vemos desde patagonia esquel

    2008/12/05 20:1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No se! Eso deberia tratar vos mismo. Pero, no esta seguro de que este vaga para alojar. Dice que ya 4 meses esta lleno. Cuando ustedes van a venir por aqui?

      2008/12/06 08:28
  9. Favicon of http://kimacc@speedy.com.ar BlogIcon kim jai 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espero poder estar para enero alli..... debe ser caro para consegir alojamiento para enero, no?? nos vemos

    2008/12/06 15: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Che! voy a conversar con el dueno, pero parece que es dificil de conseguir cuartos.
      Pero, quien sabe? Yo te buscare buenos alojamientos.

      2008/12/06 17:09
  10.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에 여러번 갔지만
    제대로된 여행은 없었던 것 같아요.
    가이드 덕분에 다음번은 성공...

    2008/12/14 12:2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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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중심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와 지역 도시들의 환경과 풍경, 언어와 특징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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