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에 이 포스트을 작성했을 때에도 이과수 관광과 관련해서 필수 요소들을 적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 3개월 동안, 역시 이과수 지역의 여기 저기를 뛰어다닌 끝에 몇 가지 요소들을 추가로 기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시켜서 개제합니다. (이 포스트는 2009년 4월에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2010년 1월입니다. ㅎㅎ)
이과수 폭포를 보기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이고 아주 일반적인 상황에 기초해서 다음 내용을 작성합니다.
(기준은 10대~50대까지 활동적인 남녀로 했습니다.
나이가 더 드신 분이나 어린 분들은 참작을 해야 합니다.)
#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
(하루 종일, 대략 9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세부사항 아래 참조하세요])
* Aventura Nautica [basic] 15분, 그렇지만 기다리는 시간과 코스가 Paseo Inferior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배만 탄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 Paseo Inferior + Isla San Martin (4시간 이상.)
--> 산마르틴섬에 대한 블로그
* Paseo Superior (1시간)
* Garganta del Diablo (2시간)
# 브라질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 루아우에 대한 블로그
2009년 2월부터 브라질 루아우는 불규칙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도 알아본 바에 의하면 매달 결정되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쪽 루아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르헨티나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아르헨티나 루아우는 보름달 전후 2일씩 총 5일간 열립니다.
또한 하루 3차례씩 열리기 때문에 날짜만 맞추면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것들(★★★★)
# 조류공원 (2시간 가량 [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4시간도 더 걸립니다])
--> 조류 공원에 대한 블로그
# 이따이뿌 댐 (1시간 [댐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 투어는 2시간 반, 대개 권하지 않습니다])
--> 이따이뿌에 대한 블로그
이따이뿌 댐을 파라과이에서 관람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쪽 이따이뿌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그리고 오후 2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 델 에스떼 시 상가 (반나절은 걸린다. 적어도 4시간)
--> 에스떼 시에대한 블로그
오전에 에스떼 시를 들린다면, 식사 후 이따이뿌 댐을 들릴 것을 권장합니다.
델 에스떼 시에서 이따이뿌 댐까지의 거리 (14km)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부차적인 것들 (★★★)
# 아리뿌까 (시간은 뭐, 그냥 휙 둘러보면 됩니다. 한 30분?)
아리뿌까에는 마떼 맛의 아이스크림이 일품입니다. 꼭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리뿌까에 대한 블로그
# 삼개국 국경 (역시 휙 둘러보면 됩니다. 역시 30분)
브라질쪽과 아르헨티나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르헨티나쪽에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 삼개국국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쪽 듀티프리 (쇼핑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 듀티프리에 대한 블로그
# 난초 동산 (휙 둘러보면 되는데,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좀 걸릴 것입니다.)
--> 난초 동산에 대한 블로그
# 선인장 나라 (역시 휙 둘러보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1시간정도?)
--> 선인장 나라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에서 경험해 보아야 할 것들(음식, 문화, 풍습)
# Rafain Show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주에서 오신 분들, 특히 브라질의 여러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여러 나라의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 Oba Oba 역시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브라질을 제외한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장
오로지 브라질적인 색채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데요.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오바오바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거의 손님 우롱 수준!!!)
# Vitrini 아르헨티나의 주 거리인 Av. Victoria Aguirre 길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 쇼 입니다.
주로 아르헨티나의 탱고와 북쪽 아이마라 원주민들의 민속춤,
그리고 가우쵸의 볼레로를 중심으로 쇼를 전개합 니다.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아시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 Churrascaria 슈하스까리아
브라질 식으로 고기의 여러 부위를 바베큐해서 먹는 식당을 이야기합니다.
브라질 스타일로 선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 부팔로브랑꼬 슈하스까리아에 대한 블로그
#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목의 Mabu Hotel & Resort 는 온천 호텔입니다.
# 좀 더 저렴하게 온천을 하기 원한다면 공항에서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거의 다 가서
왼쪽으로 온천장이 하나 있습니다. (1일 입장료 15헤알)
# 브라질산 토속 상품에는 초콜렛, 정동석, 과라나가루, 마라꾸자가루, 아싸이가루, 커피, 프로폴리스 등이있습니다.
이들 상품들은 시내 곳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지만, 한 군데에 모두 가져다 놓은 집으로
뜨레스 프론떼라스 라는 집이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단, 마라꾸자 가루는 약국에 있습니다.)
--> 선물가게에 대한 블로그
--> 브라질 커피에 대한 블로그
--> 마라꾸자에 대한 블로그
# 델 에스떼 시내의 쇼핑 센터에는 여러 나라의 물건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사람의 경우, 여권을 제시하고 DC를 요구하면 적어도 10%가 할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쇼핑에서 할인이 됩니다. 요구하지 않을 경우,....... 그냥 다 받습니다.^^)
# 이 지역에서 한국 음식점이 있는 곳은 델 에스떼 시 뿐입니다.
보께론(Boqueron) 이라는 길과 빠이 뻬레스(Pai Perez)라는 길에 한국인 식당이 있습니다.
아드리안 하라(Adrian Jara)길에 화교가 운영하는 동방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일부
한+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Shopping Vendome라는 곳의 5층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식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의 짬뽕과 짜장면이 맛있습니다. ^^
--> 벤돔의 식당에 대한 블로그
# 델 에스떼 시에서 외곽으로 좀 빠지면, Hernandaria라는 도시로 빠지는 길 쪽으로 컨트리 클럽이 있습니다. 그 입구에 상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고급 상가들이 몰려있습니다. 델 에스떼에서 빈부의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 곳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기타 상식들
* 브라질은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보다 4배나 많은 종류의 피자를 판매하는 나라입니다.
이탈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 50여가지 ;;;; 브라질: 200 여가지
* 보석과 준보석, 돌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쪽에 있는 선물 센터를 꼭
들릴것: 자수정, 아쿠아마린, 정동석 등.
--> 정동석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듀티프리에서는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구할 수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산 와인은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로 들어가서 ODA라는 보데가나 DON JORGE
라는 보데가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ODA Bodega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지역에는 다수의 아랍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랍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랍 사람들의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아랍 음식에 대한 블로그
* 최근에 조사에 의하면 이과수지역에는 78개 국적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 곳이므로 다양한 문화권을 체험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 현재 환율의 차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대부분의 물건들은 브라질 대비 30%가 싸다. 각종 공산물들은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2008년 10월 이후 환율의 문제때문에 현재 파라과이의 상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델 에스떼 시의 상가들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델 에스떼 시에서는 미화 100불권 시리즈 번호가 D 와 CB로 시작하는 것을 받지 않습니다.
* 최근에 업그레이드중인 제 사이트 http://www.infoiguassu.com/ 에서 또 다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P.S. 언제나 똑 같이 다는 소리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블로그를 위한 제 개인 메일 주소인 infoiguassu@gmail.com으로 메일 띄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조사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웅장하고 역동적인 이과수, 자연과 하나되는 인간 ⓒ 여행신문북미에 나이아가라폭포가 있다면 남미엔 이과수폭포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나눠주는 나이아가라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낀 이들이라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등 세 나라를 갈라주는 이과수에서 다시금 자연의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얻어간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일개 미물일 뿐이지만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순간 인간은 곧 자연이
된다.이과수폭포는 평소 나이아가라폭포 수량의..
와하하하~! 이과수가 국과수같은 곳인줄 아셨나 보네요. 사실은 Iguaçu, Iguassu, Iguazu 모두 "이구아쑤"라고 발음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 단어가 한국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이과수로 부르고 있는데, 그것땜에 혼동을 하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더 활발하게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녀보면서, 현재의 관광 제도와 가이드들의 행태 등등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어떤 것들은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없는 성격의 것들도 많더군요. 그렇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 상식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곳을 오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래, 한번 꼭 와봐야지. 세뇨라하구 말야. 위에 쓴 내용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좀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냥 일반적인 정보중에서 발췌한 것도 있는데, 직접 가보니까, 추천해주기 좀 그런곳도 있다. 그렇다구, 그거 뺄 수도 없구.... 그러니, 직접 오면 알려줄께. ㅎㅎㅎ 좋은 하루!!!
아르헨티나쪽 듀티프리에서 살 수없다는 뜻이구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시내에서는 와인 전문 판매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이번 주 중에 조류 공원과 관련된 포스트가 하나 더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놓을 테니 꼭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
조금만 더 빨리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면...이미 2박3일 일정으로 항공권예매가 되버려거든요...
것도 도착이 새벽 1시넘어서라 2박이지만 1박2일이나 마찬가지거든요...이구아쑤폭포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님의 글을보니 그 멀리까지 힘들게 가서 쬐~끔밖에 못보고 온다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그곳에서 사시는분인가보죠? 안전문제는 어떤지요?우리끼리 택시나 버스타고 그냥 다닐 예정인데 치안염려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요...어쨌든 너무나 좋은,자세한 정보들 감사합니다.천천히 꼼꼼히 다 읽어볼게요.참,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택시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요금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밤에 타는 택시 안전하겠죠? 궁금한게 많아요..^^3월이후로 댓글이 없는거 같아 어쩜 이글 못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메일 주소 찾아봐야겠어요...암튼 넘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님의 수고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죠^0^감솨!!!감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어느나라 공항으로 오시는가요? 이 부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군데 모두 공항이 있거든요.
택시나 버스, 낮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데에는 치안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관광지로만 돌아다니게 될테니 더더욱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몇 명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소수라면 택시비 정도 지불한다 생각하시고 가이드와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지역이 넓어서 말이죠. 택시비만 해도 상당하거든요. 암튼, 또 다른 의문이 있으시다면 제 메일 infoiguassu@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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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지금부터 기술되는 내용은 온전히 내 주관적인 입장임을 밝힌다. 또한 정확한 근거를 댈 수 없는 "~카더라"통신도 상당하므로 판단은 각자가 할 일임을 밝혀둔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의 삼개국 국경지역 - 이과수. 내 이전글에서도 밝힌바 있거니와 파라과이 제 2의 도시 Ciudad del Este는 이 지역의 관광 자원중 하나이며, 동시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몇 번째의 상업 도시라는 데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렇지만, 요즘의 CDE(Ciudad del Este)시를 둘러보면, 멀리서 이 지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굳이 시간을 들여 이 도시를 방문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물론, 어디나 그렇지만,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한다. 그래서, 오늘은 그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순전히 내 주관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한다.
한때는 세계 3대 무역시장의 하나였다고 일컫어지는 CDE. 사실, 내 기억으로도 1990년대만 하더라도 이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최신의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핸드폰등, 정말 최첨단 기기들을 주변의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그래서 이곳을 방문할 때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걸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떼밀려 다니곤 했었다. 그랬던게, 이제는 남미의 여기 저기에서 이 시장만큼, 혹은 이 시장보다 더 큰 시장들이 존재하고 있다. (칠레의 이끼께나, 파나마, 그리고 상파울로의 "5월 25일" 상가등이 그렇다) 암튼, 그런 시장들과의 경쟁, 특히 저가 시장의 요청에 부응하고, 게다가 세계화의 열풍에 밀려, 어느덧, 이 시장에는 중국산 물건들이 판을 치고 있다. (뭐,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중국산 물건은 전 세계에 판을 치고 있다) 그렇게 시작을 한 중국산 물건은 CDE 시장의 물건가운데, 어림잡아 80%는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이과수를 오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중국산 물건을 쇼핑하기 위해서 CDE를 방문하는 것은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거라 여긴다.
또 다른 부정적인 요소는 가격이다. 물건에 대한 직접 가격보다는 환율에 의한 상대가격이 문제인데, 내 생각에 CDE에서 팔고 있는 물건들의 가격이 그다지 싸지 않다는 것이다. 원래가 싸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작년 9월 말의 환율 위기 이후에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이다.(환율 위기 이전의 가격을 미화인 달러로 생각했을 때, 현재의 각격이 부풀려진 가격이 아님은 분명하다.)
1월 22일 환율표(Money Exchange에서 얻었음)
CDE가 국제적인 면세지구라고는 하지만, 사실 CDE의 손님 대부분은 이웃나라, 특히 브라질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작년 환율위기 이후에 달러 대비 브라질 헤알 화는 상당히 폭락했다고 할 수 있겠다. (내 기억으로 환율 위기 직전의 헤알화는 달러 대비 1:1.6 이었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달러대비 헤알화의 가치는 1달러에 구입 2.37 헤알이, 그리고 판매에 2.34 헤알이다. 어림잡아 2.35정도가 되는데 이 수치는 환율 폭락 이전에 비해 거의 45%의 폭락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100불 어치의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폭락 이전에 160 헤알을 지출했다면 이제는 235 헤알을 지출해야 한다는 뜻이다. 당근, 환율변동으로 인해 어떤 물건들은 파라과이보다 브라질이 싸거나 같다. 그렇다면, 굳이 브라질에서 파라과이에 와서 물건을 구입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관광객들의 경우라면, 좀 더 다를 수 있다. 기왕지사 이과수까지 왔으니 한번쯤 들러서 구경도 하고 물건도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중국산 제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도 그다지 탐탁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전세계의 한국인들이 이과수를 방문할때, 시간을 내어 CDE를 방문할 필요가 없을까?
그냥 느긋한 마음으로 쇼핑을 한다는 생각에서 돌아보려 한다면, CDE에 와서 구경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국산 물건이 상점마다 넘쳐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정도 규모의 시장을 여행중에 방문한다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냥 상가가 어떤식으로 되어있고, 취급하는 물건이 어떤 종류인지, 혹은 호기심이 있다면 CDE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긍정적 측면도 생각해 볼 수 있다. 3개국 국경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이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발달한 곳이다보니, CDE에는 한국인 교민들이 꽤 살고 있다. 어느 나라에나 비슷하듯이 한국인들이 자리를 잡은 곳에서는 한국인들만의 문화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이과수로의 여행중에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정말, 시간을 내서라도 한국음식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달리 옵션이 없이 CDE를 오실 수 있을 것이다. CDE에는 많지는 않지만, 몇 개의 식당에서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인가운데 중국스타일의 음식을 하시는 분도 있으니 짬뽕같이 뜨겁고 메운 국물이 그립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CDE에서 짬뽕과 짜장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을 이전에 한 번 포스팅 한 적이 있다.) 또한 CDE에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노래방도 있다. 이과수에 오셔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진다면, 한번쯤 CDE로 건너오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쇼핑과 관련해서, 앞서 물건이 그다지 싸지 않다고 하기는 했지만, 모든 물건이 다 비싸다는 것은 아니다. 예컨데, 몇몇 물건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아직도 싸다. 예를 들어 향수와 화장품 같은 것들은 아직도 매리트가 있다.
CDE 쇼핑중에 구입한 일부 향수들
그리고 찾아보면 아직도 매리트가 있는 물건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 원화나 헤알화가 상당히 절하되어 있는 시점에서 보았을 때, 단지 쇼핑만을 위해서 CDE로 온다는 것은 ... 글쎄다....
그렇죠? 저 역시 중국 제품을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당장에 제가 쓰고 있는 키보드, 모니터, 컴퓨터 부속, 스피커가 모두 중국(예, 메이커는 삼성, LG 뭐, 그런거지만요..)에서 조립내지는 생산한 것들이니까요. 세계화가 가격 파괴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물건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세계화가 오히려 공룡을 만들어 사람들의 삶을 볼모로 잡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예전에는 집권하는 대통령의 이름을 따라 스트로에스네르라 불렸던 도시인데 대통령을 축출하고나서는 동쪽을 의미하는 에스떼 시로 불리게 된다.
이 도시는 한 때 세계 3대 자유 무역지대였다고 한다. (다른 두곳은 홍콩과 마이애미) 지금은 약간 빛이 바래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남미에서 상업이 가장 발달한 몇 군데중 하나이다. 주변 나라들의 사람들을 주 고객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라 주변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특히 브라질에서 재채기만해도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 곳이다.
최근에 파라과이는 정권이 교체되게 되었다. 좌파의 루고 대통령이 당선이 된 것이다. 아직 니카노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는 않았지만 곧 정권이 우파에서 좌파로 이양되게 된다. 좌파의 대통령 당선자는 공약 시절부터 외쳤던 이따이뿌의 재협상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이에 맞서 브라질은 국경의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요즘 에스떼 시의 상인들은 경제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에스떼 시는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우정의 다리를 건너며 이따이뿌 쪽으로 보게 되는 아라이__ 뭐라고 하는 무인도다. 듣기로는 뱀들이 무척 많다고 하드만....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 장면만 보면 상당히 멋있는데......
에스떼 시에서 가장 중심가에 위치한 제바이 쇼핑 센터안의 한 상점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상당히 많은 유명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에스떼 시 곳곳에서 상품들을 구입할수 있지만, 조심해야 한다. 가격이 터무니 없다면, 일단 짝퉁인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모나리자(오른쪽 파란 건물)과 제바이(왼쪽) 건너편 상가 모습이다. 사진에서처럼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있는 상업지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차도에서 찍었는데, 사진에서처럼,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사용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바르셀로나 쇼핑 센터이다. 주로 소매이기는 하지만, 최신 건물답게 최신의 가게들이 즐비하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층으로 올라가면 깨끗한 식당과, 이 지역에서 몇 안되는 공중에게 개방이된 깨끗한 시설의 화장실이 있다. (다른 화장실들은 유료일 경우가 많다)
쬐금, 흔들린 사진인데..... 쩝. 좌판을 놓고 장사를 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정겹다.
쇠 나무라고 불리는 라파쵸 나무의 꼿이다. 포어로는 이뻬 호쇼(Ipe Roxo)라고 부른다.
에스떼 시를 둘러보는 사람들은 물건이 많고 가격이 싸다는 데 일단 놀라는 것 같다. 물론 국경을 오갈 때는 귀찮은 점도 없잖아 있다. 줄을 서서 신고를 할 때는 물건을 왜 샀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가격의 매리트는 그런 고민보다는 물건을 싸게 샀다는 기쁨을 더 안겨주는 것 같다.
다만, 국경 주변에는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소매치기들이 많으니 소지품에 주의를 해야 한다. 브라질 세관에서는 자국 시민이나 자국 거주 외국인들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300불까지의 구입을 허용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세관에서는 150불까지 허용한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경우 브라질에 관광을 와서 에스떼 시에서 구입을 할 경우 3000불까지 허용이 된다. 물론, 각자의 나라에 입국할 때, 세관에서 생기는 문제는 별개지만 말이다.
이과수를 관광하게 되면, 잠깐(반나절)이라도 시간을 내서 에스떼 시를 방문해보기를 바란다. 후회하지 않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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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갈려면...
2008/11/16 05:26이과수라해서 한국인줄 알았어요 ^-^
와하하하~! 이과수가 국과수같은 곳인줄 아셨나 보네요. 사실은 Iguaçu, Iguassu, Iguazu 모두 "이구아쑤"라고 발음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 단어가 한국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이과수로 부르고 있는데, 그것땜에 혼동을 하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2008/11/16 10:33정말 유익한 여행 정보입니다.
2008/11/16 10:07브라질 쪽도 좀 자세하게 여행 정보 책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이과수쪽 꼭 들려봐야겠어요.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더 활발하게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녀보면서, 현재의 관광 제도와 가이드들의 행태 등등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어떤 것들은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없는 성격의 것들도 많더군요. 그렇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 상식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곳을 오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08/11/16 10:35그냥, 이것들을 복사만 해가도 100%정보잖아!!!!
2008/11/16 16:09이런, 기막힌....돈받아야 하는데..ㅎㅎ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6 20:36참 기막힌 아이디어 같네요..홧팅하세요!!
2008/11/18 01:17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유익하기를 바랍니다.
2008/11/18 08:07꼭 한번 가봐야 할 곳 같네요
2008/11/18 15:56벌써 군침이;;;;;;
그래, 한번 꼭 와봐야지. 세뇨라하구 말야. 위에 쓴 내용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좀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냥 일반적인 정보중에서 발췌한 것도 있는데, 직접 가보니까, 추천해주기 좀 그런곳도 있다. 그렇다구, 그거 뺄 수도 없구.... 그러니, 직접 오면 알려줄께. ㅎㅎㅎ 좋은 하루!!!
2008/11/18 23:13우왓! 이번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0% 다 가봤네요! 이런 영광이.... 게다가 옵션도 몇 가지 더 했으니.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었어요.
2008/11/22 23:35와.. 진작에 알았더라면..
2008/12/09 03:46정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을걸 그랬네요..
혹시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여기 있는 놀거리, 먹거리들을 빼놓지 않고 해봐야 겠네요..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지가 이제 겨우 6개월입니다. 진작에 이런걸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정보가 유통될 수 있다는데 만족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다음번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12/10 00:44정말 대단한 내용이네요!
2008/12/19 21:22친구가 이과수 다녀와서 칭찬이 말이 아니예요~
같이 갔어야 했는데 ㅠㅠ
저도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남미 꼭 가보고 싶네요 ㅠㅠ
정말 재밌게 보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방문을 감사합니다.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세요. 꼭 나중에라도 오셔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2008/12/30 01:34이과수 여행을 했었지만
2008/12/29 19:40올린 글을 보니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다음번 여행에는 가이드 부탁드릴께요!
예, 꼭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집사람이 아주 좋아할 거에요.^^
2008/12/30 01:34이과수 폭포도 대단하지만 그 이과수 폭포만큼이나 다양하고 풍부한정보들, 그냥 읽기만하고 한마디없이 나간다면 예의가 아닐것같아.......앞으로 언젠가 그동네 가볼때 까지 자주 들려볼것입니다. 유익한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2009/02/08 02:32예,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정보가 있으시다면,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8 17:50우왕,완소정보인데요? 소요시간까지~ 세심하셔요,,,,,,,,+ㅂ+b
2009/02/10 11:39남미여행은 제 로망인데,
하잉~빨리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한국 경제가 풀리기만을 바래야 하나요?
2009/02/11 09:19암튼 올해에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좋은 정보를 보니 여행의 욕심이 마구 생기네요...ㅎㅎ
2009/02/10 22:39이과수 쪽에는 한국인 관광 가이드도 10여분 이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관광객이 시간이 없으면, 제대로 활동할 수가 없는거죠. 이 포스트는 이과수까지 오실때, 기왕이면 여러가지를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오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2009/02/11 09:20이과수 가보고 싶어요 ㅠㅠ 가능하겠죠..^^*
2009/02/11 00:28그때를 위해서 메모메모..
예, 정보가 가치있으려면 필요한때 사용이 되어야 하거든요. 메모해 놓으시면 아주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1 09:21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 이과수에서 버스타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다들 부에노스 아이레스서 왕복하는거 같은데 ...
2009/02/11 01:07혹 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제가 그건 모르겠네요. 이번 주안에 브라질쪽 터미널에 가서 한 번 알아보고 다시 댓글 달아놓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11 09:22전 조류공원에서 한참 걸리겠네요 ㅋㅋ
2009/02/11 04:42(흠,, 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살 수 없다니!!)
아르헨티나쪽 듀티프리에서 살 수없다는 뜻이구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시내에서는 와인 전문 판매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이번 주 중에 조류 공원과 관련된 포스트가 하나 더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놓을 테니 꼭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11 09:2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한가득이네요.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ㅎㅎ 가게 되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오겠습니당 
2009/03/26 13:13이과수폭포 보고싶어 몸이 근질거리고 있던 중에 가슴뛰는삶님께서 여길 추천해주셨어요
그런가요? 가슴뛰는삶님이 사람도 선물해 주는군요. 오셔서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서 이곳의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2009/03/26 19:27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다니, 그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하신 흔적이 보이는 군요.
2009/04/16 06:58juanpsh님의 사진들과 글을 보다보니 라틴 아메리카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를 한다고 쫓아는 다니는데, 처음보다는 좀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갈만한 데는 거의 다 갔다는 뜻도 될테구요. 아무튼 계속 정보는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4/18 19:46그나저나 전 언제 한번 가 보나요.
2009/04/17 03:15풍경들, 음식들, 사람들...죄다 경험하고 싶은데 말이죠.ㅡㅜ
젊으신데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곧 오시게 되겠지요. ^^
2009/04/18 19:49이과수 폭포에 한 번 가봤던 사람입니다.
2009/11/29 09:53모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한 번 가 보세요. 달리 표현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느껴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죠. 이과수가 대표적으로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2009/11/30 08:15덧붙입니다.
2009/11/29 09:57우기에 가야 수량이 대단한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기에는 감동이 덜 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죄송하지만, 우기라고 특별히 칭할 수 있는 계절이 이젠 사라졌습니다. 이과수 강과 지류에 있는 댐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이상 기후때문에 종잡을 수가 없거든요. 천상 이과수 관광은 로또 복권 같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2009/11/30 08:16이과수 관광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더이상 기후가 바뀌기 전에 가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0/01/25 03:16남미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루에서 내린 폭우로 인해 2000여명에 달하는 각국의 관광객이 마추픽추에서 갇혀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이 있다면 걱정입니다.
2010/01/26 17:52여행가고싶당
2010/01/25 05:09준비하시고.......... 떠나세요~!!!
2010/01/26 17:52완전 칼정리네요. 아과수방문하시려는 분에게는 정말 유용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일생에 한번은 가보라고 하는곳이 이과수인데. 전 언제나 가볼까요. ㅠㅠ
2010/01/25 18:50어쩌면 예상보다 쉽게 오시게 될지도 모르지요. 마음만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
2010/01/26 17:53저 3월 2번째주에 주말에 갈꺼예요^^ 혼자서요ㅜㅜ
2010/02/27 12:58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래요. ^^
2010/02/28 10:30위에..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33번 글인데...클릭하면...34번 글이 나오네요 ^^
2010/03/06 11:41( 매번 정보만 얻어가다가...이것도 도움일지 모르지만(도움이라 생각하겠습니다.ㅎㅎ ).....기분이 좋네요 ^^ )
감사합니다. 즉시 고쳤습니다. ^^
2010/03/07 15:50조금만 더 빨리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면...이미 2박3일 일정으로 항공권예매가 되버려거든요...
2010/09/22 14:42것도 도착이 새벽 1시넘어서라 2박이지만 1박2일이나 마찬가지거든요...이구아쑤폭포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님의 글을보니 그 멀리까지 힘들게 가서 쬐~끔밖에 못보고 온다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그곳에서 사시는분인가보죠? 안전문제는 어떤지요?우리끼리 택시나 버스타고 그냥 다닐 예정인데 치안염려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요...어쨌든 너무나 좋은,자세한 정보들 감사합니다.천천히 꼼꼼히 다 읽어볼게요.참,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택시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요금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밤에 타는 택시 안전하겠죠? 궁금한게 많아요..^^3월이후로 댓글이 없는거 같아 어쩜 이글 못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메일 주소 찾아봐야겠어요...암튼 넘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님의 수고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죠^0^감솨!!!감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어느나라 공항으로 오시는가요? 이 부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군데 모두 공항이 있거든요.
2010/09/22 23:10택시나 버스, 낮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데에는 치안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관광지로만 돌아다니게 될테니 더더욱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몇 명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소수라면 택시비 정도 지불한다 생각하시고 가이드와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지역이 넓어서 말이죠. 택시비만 해도 상당하거든요. 암튼, 또 다른 의문이 있으시다면 제 메일 infoiguassu@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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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16:31Thank you for you reply
2011/06/0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