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저녁 갑자기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요? 아르헨티나 쪽으로 넘어가서 고기나 한 조각 먹고 올까요? 사실, 아르헨티나에서 먹는다고 하면 숯불에 잘 구운 고기 한조각이 가장 대표적인 요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옵션을 원한다면, 이제 소개하는 식당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 식당의 이름은 롤라 Lola 라고 합니다. 롤라 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남미에서는 여자의 이름인데, 레스토랑 셰프의 말에 의하면 스페인에서는 그냥 흔하게 아무개(여자)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이 레스토랑도 이름처럼 흔한 식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롤라라고 했나 봅니다.


식당은 나중에 지도를 통해 보시게 되겠지만, 뿌에르또 이과수 Puerto Iguazu 시내 한복판에 보면 7거리가 만나는 곳이 있습니다. 7거리이니 모퉁이도 7개가 되겠지요? 흥미로운 것은 7거리 중에 5모퉁이가 모두 식당 내지는 바 Bar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롤라 역시 그 중 한 모퉁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내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아담하고 또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장소가 협소해서인지 식당앞 인도와 코너의 모퉁이 부분까지 모두 식탁을 들여놓고 꾸며져 있습니다. 마침 비가 오는 저녁이었기 때문에 바깥에 있는 의자는 모두 접혀져 있었기에 안쪽으로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식당 안에는 이미 상당수의 손님들이 가족적으로 들어와서 음식과 음료수를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열린 레스토랑 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서너번을 온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보니 음식이 맛있다거나 서비스가 좋다거나 아무튼 뭔가 비결이 있어 보입니다.


조그만 식당이라 주방도 조그맣더군요. 셰프가 열심히 만든 음식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 있는 보조 요리사들 역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 이곳은 장소가 없어서 숯불은 못 피운답니다. 하지만, 전기로 굽는 특별한 오븐이 하나 있는데요, 12분만에 80개의 스테이크를 조리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쇠고기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지만 오븐은 스페인 것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앉아서 와인을 하나 시켰습니다. 셰프의 조언대로 아르헨티나 산 후안 지방 Provincia de San Juan 의 라스 모라스 Las Moras 라는 적포도주를 시켰습니다. 가격도 그리 높지 않지만 과일향이 아주 풍부한 와인이었습니다.

이윽고 엔뜨라다 Entrada 가 들어옵니다. 엔뜨라다 하나 하나가 멋지게 장식이 되어 있네요.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조카와 나) 앞에 가져다 놓은 엔뜨라다 접시입니다.


4개를 가져왔는데, 하나 하나 다 맛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조카는 앤쵸비 Anchova 가 올라가 있는 것을 잡았고, 저는 제일 끝에 연어 Salmon 이 올라가 있는 것을 잡았거든요. 여기서는 엔뜨라다를 보까디또 Bocadito 라고 표현을 했더군요. 그냥 한국어로는 군것질 정도가 되겠네요. 각각의 가격은 6페소~8페소 정도이니까 한국돈으로는 1500원~2000원 정도겠네요.


그 다음 가져온 것이 새우 튀김인데, 저 끝에 있는 레몬 조각을 즙을 내서 뿌리고, 그 옆의 소스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새우 머리는 그냥 장식이고, 몸통을 둘로 갈라서 빵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겼는데, 아주 맛있더군요. 거기에 앞서 언급한 적포도주를 한 모금 마셨더니, 우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나온 샐러드, 그냥 평범하지만, 모양이 예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쯤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는 저와 조카를 상대하다 친해진 셰프 그리고 셰프의 여친. 저희에게 이것 저것 사진도 찍게하고 또 이것 저것 설명도 해 줍니다. 자기네 식당의 특징과 역사와 셰프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이죠. ㅎㅎㅎ


이건 오븐에 구워 낸 비페 데 조리소 Bife de Chorizo 입니다. 이건 일반적인 음식이라며 손님에게 내 가기 전에 사진을 찍게 해 주었습니다. 아무튼 같은 비페 데 조리소인데, 접시에 담긴 방법이 달라서인지 고기도 달라보이네요.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손님에게 내 가기 전에 사진을 찍게 해 주었습니다. 스페인식 빠에쟈 Paella 인데, 아주 맛깔 스럽게 만들어 졌군요. 다음에 와서는 이걸 한번 시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주문한 것은 이게 아니었습니다. 곧 음식이 들어옵니다.


첫 음식은 구운 연어와 곰팡이가 핀 치즈 곧 로케포르드로 만든 소스였습니다. 72 페소로 되어 있는 최고급 요리인데요, 미화로 18불 정도이니까 한국돈으로는 2만원 정도가 되겠군요. 배가 고파서였는지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는데,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니까 회가 동하는군요. 쩝~


두 번째 나온 음식은 수페르 감바 Super Gamba 라고 부르는 요리인데, 새우와 샐러드를 조합해서 만든 시원한 요리였습니다. 몇 숟가락 떠 먹었는데 시원하면서 약간 달콤짭짤한게 감칠맛이 있더군요. 한국인들의 입맛으로는 좀 느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포도주와 함께 하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70 페소니까 위 음식하고 비슷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음식이 크레피 Crepi 라고 해서 손으로 만든 부침개 비슷한 것에 송이 버섯을 넣어 만든 소스를 뿌려먹는 것입니다. 딱 세 조각이 나왔는데, 저는 맛만 보고 조카가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정말 청소년의 식성은 무섭네요. ㅎㅎㅎ;; 벌써 배가 불러와야 정상인데, 아직도 입맛을 다시며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나저나 음식도 역시 엄청 맛있네요. ^^


서양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후식 이죠? 여기서는 스페인어로는 포스트레 Postre 라고 하고 포르투갈어로는 소브레메사 Sobremesa 라고 합니다. 과일 샐러드가 제일 먼저 생각났지만, 이걸 시키면 새로운 집에 대한 예우가 아니죠? 셰프를 불러 이 집의 가장 독창적인 후식을 부탁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구운 서양 배에 시럽을 입히고, 몇개의 신 과일 알맹이와 함께 조그만 컵에 담긴 진한 갈색의 액체 입니다. 갈색 액체의 정체가 궁금해서 물어보았더니 아르헨티나산 포도주 말벡을 설탕과 함께 끓여서 줄어든 소스라고 하는군요. 줄어든 와인 Vino Reducido 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배와 함께 묻혀서 먹어 보았더니 아주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잘 먹었고, 너무 맛있어서 셰프를 불러 와인 한 잔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블로거라고 소개를 하고 명함을 하나 건넸습니다. 그랬더니 셰프는 자기도 한때 블로그를 했다면서, 자기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라고 하더군요. 셰프의 이름은 라자로 보르돈 Lazaro Bordon 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검색을 해 보니 블로그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뿌에르또 이과수 지역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셰프로군요. 적어도 몇 개의 최고급 호텔(Loi Suite, Amerian etc)과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 저기 직장 생활을 하다 이제 자기 레스토랑에서 자기 맘대로 만들고 싶어서 레스토랑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셰프가 일하는 레스토랑이니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레스토랑 안의 몇몇 손님들과 인터뷰를 해 보았더니 모두 이구동성으로 동양의 손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나중에라도 이과수에 오시게 되면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 한끼를 드셔 보시도록 추천해 드립니다. 아! 참! 이 식당이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겠죠?


사진은 구글 어스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 중심가에 브라질 대로 Av. Brasil 이 지나가는 곳에 7거리가 있습니다. 그 중 브라질 대로에서 비스듬하게 오른쪽으로 두 번째 모퉁이가 바로 이 식당 롤라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차를 타지 않더라도 이과수 시내에 숙소가 있다면 걸어다니면서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들리게 되면, 꼭 이 블로그에서 추천해 주더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셰프가 여러분에게도 맛있는 음식을 선 보여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좋았다면 댓글 한 줄, 추천 한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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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ungpoo.tistory.com BlogIcon 명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 이과수에서 지내고 계시군요! ㅎㅎ 구워진 고기를 보니 아사도가 미친듯이 땡깁니다! ㅎㅎ

    2011/04/20 12:0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이과수에 거주합니다. 자연을 벗삼아 지내기에는 딱 좋은 도시 같습니다. 날씨가 더운게 흠이지만...

      2011/04/22 12:06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새우 튀김은 예술입니다. 아직 아침인데도 마구마구 땡겨주시네요. ㅎㅎ

    2011/04/20 15:4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체프는 제가 너무 치켜세우는 것 같아서 소개를 잘 안했답니다. 아무튼 스페인요리 분야에 있어서는 상당히 알려진 인물이었답니다. 다음에 이과수에 오시게 되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2011/04/22 12:10
  3.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구이랑 새우튀김 마음에 드는데요.
    요리사랑 와인도 한잔하시고 아주 흡족하셨나 봅니다. ^^

    2011/04/22 02:0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아주 흡족했답니다. 정말 간만에 맛있는 요리를 먹은 느낌이었어요. 요리사의 설명과 재능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블로그 덕분에 요리사를 사귄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ㅎㅎㅎ

      2011/04/22 12:12
  4.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Lola였던거군. 영원한 Anouk Aimée... ^^;
    어찌되었거나 네 포스트는 영 보기가 괴롭다(?). ㅠㅠ

    2011/04/22 04:4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냐? 그래도 어쩌냐, 할 수 없지 않니? 이과수 쪽의 식당을 다 보여 주는게 내 목표라서 말이다. ㅋㅋㅋ

      2011/04/22 12:13

모두들 티스토리 초대장이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죠? 그런데, 제 경우는 초대장을 쓸 데가 정말 없네요. (T.T) 지난 두 번의 초대장 배부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35장 정도의 초대장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배부하려고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지난번 포스트를 다시 발행하지 않는 이유는 지난번 포스트 아래 댓글이 200개가 넘어가는 바람에 뒤이어 댓글 달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새로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이나, 사회, 사진, 예술, 경제, 국가관, 정치, 종교, 음악, 미술, 여행, 관광, 지역 특성, 특산물, 잡담, 만화, 영화, 음식, 음식점, IT, 리뷰, 디자인, 자동차, 자전거, 보행, 운동, 스포츠, 무술, 토론, 요리, 숙소, 호텔, 기행, 시, 문학, 책, 소설, 무협, 수집, 취미, 성격, 외국어, 외국인, 공부, 학교, 기타 등등의 문제나 쟁점을 다루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포스트 하단부에 비밀 댓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실 때, 분명히 게시 되어야 할 것첫째, 초대장 신청 이유둘째, 초대장을 보낼 이메일 주소를 분명하게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은 초대장 발송이 안 됩니다.:


지난번 포스트에 대한 신청 글입니다. 아마도 가명으로 신청한 듯 한데요. 내용은 제빵과 관련된 레시피를 알려드리고 싶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초대장을 보내 드렸습니다. 이분은 곧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캪쳐 화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내드린 초대장으로 자그마치 다섯개나 되는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문제는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는데, 하나같이 제빵과는 관계가 없는 주제를 걸어놓았고, 글도 하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블로그 개설 후 열흘을 기다린 후 스팸 블로그로 신고를 했습니다. 오른쪽에 빨간 버튼이 있는 것이 보이지요? 이런 분들은 혹시 초대장을 다시 입수할 수 있을지 몰라도 티스토리 측으로부터 제재를 당할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초대장을 신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은 제가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바로 위 캪쳐 사진처럼 티스토리 측으로부터 활동을 제한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대를 받고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여러 블로그를 열어놓는 경우 스팸 블로그로 여겨질 수 있으니 이렇게 하실 생각이라면 초대장을 신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경우로, 같은 아이디(ID) 혹은 같은 아이피(IP)로 이미 신청을 한 경우, 혹은 같은 메일 계정으로 타인이나 저에게 이미 신청을 한 경우, 티스토리 사의 DB에 입력이 되어 있는 경우라면 초대장 발송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고 싶다면, 그리고 예전에 신청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방법을 달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가능한 35명의 신청자를 받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에는 초대장을 거머쥐고 멋진 블로그 활동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에 읽으신 것, 기억하십니까? 신청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첫째, 자신의 신청 사유와 둘째, 초대장을 발송할 이메일 주소를 비밀글로 여기 이 포스트 아래 댓글란에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제 글은 티스토리와 태터앤미디어, 또 세계WA 와 야후 코리아 블로그에 자동 발행이 되어집니다. 초대장 신청은 오로지 여기 티스토리에서만 가능합니다. 다른 매체에서 댓글로 신청할 경우 초대장이 가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아니, 안 갈겁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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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 다른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지만 티스토리에서 제대로 블로그 활동을 하시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티스토리 초대장이 70장 있습니다. 이제 30여장 남아 있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는데, 받아가신 분이 별로 없으셔서, 다시 포스트를 작성합니다. 원래가 초대장 배부 블로그가 아니라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가능하다면 빨리 받아가셔서 좋은 블로그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처리가 곤란하다고 해서 스팸 블로그를 위해 요청하시는 것은 거절합니다. 차라리 쌓아두고 있지, 스팸 블로그라면 지긋지긋합니다. 언젠가 40장을 나누어드리려고 배부한 적이 있었는데, 방명록이 터져나갈 정도로 많은 댓글이 달렸더군요. 근데, 아이피는 모두 한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그런 블로거는 사절입니다. 다음 사항에 부응하시는 분들은 이 페이지의 댓글란에 비밀글로 요구사항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받으실 수 있는 분: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예술, 만화, IT, 여행, 관광, 상업, 공업, 행정, 역사 등등 분야에 대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자신의 지식과 관심사를 표현하고 싶으신 분

초대장을 받기 위해 기재해야 할 사항들:

1)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하고 싶은 희망사항
2) 티스토리에 접속하기 위한 자신의 e-mail 주소

이런 분들은 초대장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1) 이미 다른 분으로부터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신 분
2) 같은 IP로 여러번 신청하시는 분


여러분들의 꿈이 티스토리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3월 11일에 올린 것을 다시 업데이트 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지난번 포스트로 38장의 초대장이 나갔습니다. 아직도 기회가 있으니 비밀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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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ald와 더불어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경쟁하고 있는 Burger King 이 델 에스떼 시의 상업 지대에 문을 열었습니다. 필자는 아르헨티나에 살 때부터 맥도널드 보다는 버거킹을 선호하는 까닭에 문을 열기가 무섭에 버거킹 매장으로 가 봅니다.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버거킹 매장으로 갔던 날은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기에 햄버거를 먹으며 축구 경기를 볼 생각이었지요. 아쉽게 브라질이 네덜란드에 2-1로 꺾이면서 4강행을 하지 못했지만, 아쉬운 것은 단지 축구 경기 뿐이 아니었습니다.


필자가 다른 경쟁업체보다 버거킹을 선호하는 이유는 햄버거 크기도 크기지만, 맛이 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맛이 다른 패스트푸드와 다르다는 것 만으로 버거킹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사항들이 거기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 역시 비슷할 것입니다. 이를테면, 점원들의 숙련된 서비스라든가 환경, 그리고 분위기, 가격 뭐 그외 기타 등등 때문일 것입니다.


버거킹의 메뉴는 다른 곳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파라과이의 화폐에 비춰서 그렇게 비싸지도, 또 싸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선호하는 Whopper Doble는 항상 먹는 중간크기로 21500 과라니였습니다. (미화로 4불 50센트 정도, 한국돈으로는 5000원 정도가 되겠군요.)


실내는 최근에 만들었으니만큼 깨끗했습니다. 거리쪽으로 커다란 유리창들이 있어서 채광도 잘 되었구요. 바깥의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비해 깔끔한 면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새 시설에 새 업소였으니까요. ^^


그리고 여기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치즈와 베이컨을 얹어서 만든 감자튀김이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함께 갔던 처남은 거금(?) 4500 과라니를 더 주고 아래 사진의 것을 선택했습니다. 저와는 달리 처남은 Big King 이라는 햄버거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Whopper Doble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나온 것을 보니 처남의 Big King은 Whopper Doble에 비해 반 정도의 크기더군요. 거의 경쟁 패스트푸드 점에서 파는 햄버거 크기였습니다. 뭐, 햄버거 크기야 이곳이라고 다를리가 없습니다. 다른 곳들도 같겠지요. 맛도 체인점이니만큼 같았습니다. 가격도.... 뭐 같겠죠. 딴데 안 가봤으니 비교해 볼 수가 없군요. 게다가 지난번 경쟁 업체를 방문했을 때에는 브라질에도 있었기 때문에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물가를 비교해 보았지만, 지금 이 Burger King은 브라질쪽에는 없으니 비교도 안 되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나온 햄버거를 점심 시간이었으니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젠나이가 들어서인지 햄버거가 예전에 비해서 맛이 별루군요. 그래도 아무튼 한 번의 포스팅 기회를 잡았으니까, 다음에는 안 와도 될 듯 합니다. ^^


옵션으로 나온 베이컨과 치즈가 덮인 감자튀김은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사진에 나온 것과는 달리 맛깔 스럽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햄버거와 함께 먹기는 좋았습니다. 조금 짭짤한 맛이 식욕을 돋우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시설이 새거여서인지 여기 저기 손질이 끝나지 않았다는 흔적이 많이 남았습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직접 보시게 되면 날림으로 마무리를 한 흔적이 참 많이 남아있습니다. 세계적인 유통 체인점인 버거킹에서 이렇게 만든 시설을 허가해 주었다는 것이 이상해 보입니다

또 하나, 점원들 역시 어디선가 교육을 받았겠지요. 두어명의 얼굴은 다른 버거킹 매장에서 본 것 같은 얼굴이더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점원들은 교육이 좀 덜 된 것 같았습니다. 일단 어색하고, 손놀림이 빠르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특별히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패스트푸드의 장점대로 빠른 시간에 일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 체인점을 연 사장은 옆 거리의 경쟁 패스트푸드 업체의 성공을 보고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 빠른 속도로 수리를 한 듯 합니다. 관찰자에 의하면 겨우 1주일만에 상점을 열었다고 하니, 파라과이 수준에서는 엄청 빨리 수리를 한 셈이네요. 만약 그렇다면 점원들 교육을 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 아닐 수 없어 보입니다.

델 에스떼 시는 상업도시입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 블로그에 게재한 것처럼 손님들의 유락시설이 너무 열악합니다. 음식점도 맘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처럼 깨끗한 시설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에는 박수를 쳐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상업지대라고해서 대충 대충 하는것이라면,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은 아쉬운 것이 많지만, 앞으로 이 패스트푸드 점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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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uwazaza.com BlogIcon 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버거킹 맛있겠네요 ㅠㅠ

    2010/07/06 17:2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시설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무엇보다 TV에 눈이 팔려서 맛도 모르고 먹은 듯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한 번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2010/07/07 20:08
  2.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 선택의 폭이 하나더 추가 된샘이군.
    맛이야 거기서 거기겠지만

    2010/07/06 18:2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럼, 나에게 선택의 폭이 하나 더 주어졌다는 거 좋은 거거든. 게다가 에어컨 나오지, 깨끗하지, 뭐, 그럼됐지. ㅎㅎㅎ

      2010/07/07 20:09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Fastfood점에는 잘 가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쯤은 가게 되는데, 맥도널즈보다는 버거킹을 가게 되더라구요. 다 같을텐데 말이죠. 이곳 캘리포니아에는 In-N-Out이라는 햄버거 가게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하죠.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한번씩은 꼭 들르는 체인인데요, 냉동고기를 안쓰고, 감자도 바로바로 잘라서 튀기기때문입니다. 사실은 그렇다 해도 fastfood인데 말이죠.

    2010/07/06 18:2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전에, Bonpland 라는 프랑스식 패스트푸드 점을 가 본적이 있습니다. 음식 주문하고 30분이 되어서야 나오더군요. 프랑스식 패스트푸드는 음식 나오는데 30분이 걸린다는 것을 그때 알았답니다. ^^

      2010/07/07 20:10
  4.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더 거기도 버거킹이 생겼군 . 돈 되는 곳이라면 안 갈리 없으니 .........
    그런데 가격은 여기보다 좀 저렴한것 같네 네가 시킨거 여기선 28페소 정도 한다 가격이 많이 올랐어
    그런데 크기는 별로 안 커 보인다 빵이 작은걸 쓰는것 같다 .
    뭐 어쩌다 먹는 건데 뭐 .. 별미로 ㅎㅎ

    2010/07/07 19:0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가격이 저렴하다니, 다음에 또 가야하겠구만. ㅎㅎㅎ

      2010/07/07 20:10
  5. fula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 한국에 있지만 2003년도까지는 파라과이 델에스떼에 살았었습니다.

    버거킹이 생겼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네요. ^^

    파라과이에 대해서 블로그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앞으로 고향이 그리울때 종종 들르겠습니다.

    2010/07/13 02:5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버거킹은 원래 있었답니다. 다만 상가 주변에 없을 뿐이죠. 호수 뒤쪽으로 원래 있었는데, 지금 상가쪽으로 하나가 더 생긴 셈이네요. ^^

      2010/07/14 23:06
  6.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젠틴 버거킹 무지 컷는데..지금도 크고 맛있을려나..ㅎㅎ 넘 안먹어본지 오래됫당...

    2010/07/13 03:16
  7. Brasileiro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에도 버거킹 있어요 ㅋㅋ 쇼핑몰같은 곳 가면 식당가에 조그맣게 ㅋㅋ

    그런데 대략 20헤알부터 시작하니 비싼감이 있어요 (20헤알이면 12000원정도?)

    버거킹이 좀 더 많았으면 좋으련만 ㅜㅜ

    2010/07/13 08:5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음....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브라질에 버거킹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포즈 두 이과수, 그러니까 삼개국 국경 지역의 브라질쪽에 버거킹이 없다는 뜻이었답니다. ^^

      2010/07/14 23:08

Gran Index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특집

정보 2010/07/03 00:06 Posted by juanpsh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 하고도 1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500여개의 글을 써 왔다는 것이 제 자신도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ㅎㅎㅎ;; 데이터가 늘어갈수록 정리가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매 100번마다 인덱스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덱스들마져 몇 개가 되고보니 전체 인덱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400번째 포스트를 하면서 다섯번째 인덱스를 만들고 나면 전체 인덱스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나름대로 분류하고 또 생각하면서 정리를 했습니다만,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 또 이전의 글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글이 있는가하면 아직 초보였을 때라서 그런지 뻘쭘해지게 만드는 포스트도 있네요. 읽어보지 않으신 포스트 가운데 관심있는 글이 있으시다면 글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비공개로 처리해 놓은 몇몇 공지들과 몇몇 글들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들은 발행된 것이므로 회람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교통정보
2      파라과이쪽 에스떼 시 외곽 국제공항
14     Ciudad del Este - 과라니 국제공항
42     Moto Taxi - 이과수 국경마을의 풍경
171    Airport Puerto Iguazu - 이과수로의 관문
183    Rodoviaria de Foz do Iguassu
189    Terminal del Omnibus, Puerto Iguazu
194    Porto Foz do Iguassu - 잊혀진 항구
198    Terminal de Omnibus, CDE Paraguay
416    포즈 두 이과수 시내 버스 시스템

사진모음 - 이과수 및 삼개국국경
24    이과수 폭포 - 항공사진
25    포즈시의 봄풍경 - 아베니다 파라나에서
27    이과수의 봄풍경 - 조류 공원 근처에서
52    이과수의 봄풍경 - 그래도 조금은 친숙한 꽃들
104    12월 - 이과수의 여름 - 거리의 풍경(1)
106    12월 22일 뿌에르또 이과수 (Puerto Iguazu - Argentina):불꽃놀이
108    2008년 12월 31일 이과수에 해가 뜬다.
133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134    최근에 찍은 몇 장의 사진들 - 세 번째
135    폭포 사진을 공개합니다.
137    하늘과 구름 1
138    하늘과 구름 2
139    이과수의 여름에 핀 꽃들
144    먼저 사진 몇 장
149    꽃보다 남자?.......
180    이과수의 가을 풍경
195    꽃 과 나 비
196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나간 이야기
328    이과수의 가을 사진
329    겨울 이과수 폭포
346    이과수의 여름 꽃들 - 이과수는 지금 여름.
353    자연계 최고의 예술 - 황혼
361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사람들
362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상인들
363    델 에스떼 거리 풍경 - 모토택시
439    작은 꽃도 아름답습니다 ^^
448    WB650 - 어안 효과에 빠지다
451    WB650 - 이번에는 스케치 스타일   
453    스케치 스타일의 일요일, 월요일의 사람들

사진모음 - 3개국과 그 사람들
13    브라질의 과일들
251    브라질 남부의 홍수 사진
261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의 풍경
262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의 풍경 - 2
266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
267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2)
268    미녀의 나라 아르헨티나, 정말?
291    파라과이 아가씨들의 평범한 미모   
292    아순시온 오가는 길
296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1
297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2
298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3
305    브라질 아가씨들 사진 모음
345    눈덮인 안데스 산맥이 그립습니다
369    12월 초의 브라질 해변 - Tombo
370    12월 초의 브라질 해변 - Asturias

사진모음 - 기타
326    나두 티스토리 달력이나 얻어볼까나?
327    2010 달력 좀….
433    삼성 카메라 WB650을 받았습니다

유머, 그리고 생활속의 잡담
26    숨은 그림(동물)찾기….
30    숨은 그림(동물) 찾기 답…….
93    숨은 그림(동물) 찾기 두번째
152    위험한 도시 - Boi Nos Aires
153    Argentino 이야기 - 자기나라 사람을 비하하는 이야기
199    별장을 하나 얻었습니다
204    3000번째 댓글 - 잡다한 포스팅
295    잡담
324    남미에서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네~
357    언어의 유희; 스페인어 말장난
404    (유머) 뚜껑 710: 여성분들은 보시지 마세요^^
411    (유머) 여자들과 ATM - 스페인어 농담
412    진짜 남자는 아사도만 굽는다
414    남자와 여자에 대한 남미 사람들의 생각
417    (유머)브라질 사람들 눈에 비친 아르헨티나 사람들
424    파라과이에서의 펲시 콜라

여행 준비하기
64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기 위한 준비……..
341    이과수 폭포를 구경하러 올때
352    한국도 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454    미국인보다 좋은 한국인


여행기 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154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첫번째
155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두번째
156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세번째
157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네번째
158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다섯번째
159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주말편 - 아사도 먹기
160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주말편 - 한식과 일식
161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여덟번째
162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아홉번째
163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열번째
164    부에노스 아이레스로의 여행기 - 돌아오는 길

여행기 2) 이과수 강을 따라서
213    이과수 강을 따라서: 1. 꾸리찌바로 가는 길
214    이과수 강을 따라서: 2. 꾸리찌바에서 - 식물원
215    이과수 강을 따라서: 3. 꾸리찌바에서 - 오페라 아라메
216    이과수 강을 따라서: 4. 꾸리찌바에서 - 독일공원(Bosque Alemao)
217    이과수 강을 따라서: 5. 꾸리찌바에서 - Meio Ambiente
219    이과수 강을 따라서: 6. 꾸리찌바에서 - 땅구아 공원
220    이과수 강을 따라서: 7. 꾸리찌바에서 - 바리귀부근
221    이과수 강을 따라서: 8. 꾸리찌바 시내 - 첫번째
222    이과수 강을 따라서: 9. 꾸리찌바 시내 - 두번째
223    이과수 강을 따라서: 10. 꾸리찌바 시내 - 세번째
224    이과수 강을 따라서: 11. Nakaba 식당
225    이과수 강을 따라서: 12. 그라시오사 계곡
226    이과수 강을 따라서: 13. Morretes
227    이과수 강을 따라서: 14. Barreado
228    이과수 강을 따라서: 15. 이과수강의 시작, 이과수 공원
229    이과수 강을 따라서: 16. Balsa Nova, 이과수 강을 처음 만나다
230    이과수 강을 따라서: 17. 상마테우스두술, 두 번째 만난 이과수 강
231    이과수 강을 따라서: 18. 우니옹다비또리아, 세번째 조우
232    이과수 강을 따라서: 19. Repressa Foz de Areia
233    이과수 강을 따라서: 20. Pinhao에서의 하룻밤
235    이과수 강을 따라서: 21. 비포장도로속에서
236    이과수 강을 따라서: 22. Salto Segredo, 여름에 다시 가고싶은 곳
237    이과수 강을 따라서: 23. Santiago로 가는 길
238    이과수 강을 따라서: 24. 이럴수가!!!! Santiago 댐을 보며
239    이과수 강을 따라서: 25. 오소리오로 가는 길
240    이과수 강을 따라서: 26. 호반의 마을, 이과수 호(湖)
241    이과수 강을 따라서: 27. Repressa Osorio 오소리오 댐
242    이과수 강을 따라서: 28. Quedas do Iguassu 에서 둘째밤을
243    이과수 강을 따라서: 29. 레스토랑 Daju에서
244    이과수 강을 따라서: 30. Araupel 목재회사
245    이과수 강을 따라서: 31. Repressa Caxias로 가는 길
246    이과수 강을 따라서: 32. Repressa Salto Caxias
247    이과수 강을 따라서: 33. 돌아오는 길(마지막 포스트)

여행기 3)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와 해변가
277    꼬르도바로 가는 길, 스페인이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278    비쟈 벨그라노에서 꼬르도바 가는 길
279    비쟈 헤네랄 벨그라노 - 꼬르도바
280    코스타 델 에스테로 가는 길
281    코스타 델 에스테, 소나무 숲속의 집들
282    꼬스따 델 에스떼 풍경 2
283    까릴로로 가 보실까요?
285    까릴로(Carilo) - 아르헨티나 남쪽의 휴양지
286    까릴로 - 두번째 사진들
287    까릴로 해변 그리고 돌아오는 길
288    꼬스따 델 에스떼에서의 두 번째 밤
289    대서양의 일출을 보다
290    바닷가의 별장

여행기 4) 상파울로로 그리고 이과수로
360    상파울로를 아주 아주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64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보다
365    드디어 탑승, 곧이어 구름에 매료되다
366    바다위 항로를 따라 상파울로에 무사히 도착
367    상파울로는 여전하군~
368    도착한날 가본 상파울로 최고의 패션가 Oscar Freire
371    브라질 - 해변으로 가는 길
377    내가 상파울로를 간 이유
378    상파울로에서 출발: Raposo Tavare를 통해서
379    통행세를 내는 도로를 타고
380    점심식사 이후 포즈까지

여행기 5) 이따자이
331    이따자이를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32    Itajai로 가는 길
333    Curitiba에서 Itajai로
334    이따자이 주말에는 비가 내리고

기타 여행관련 1) 아르헨티나
151    2009년 3월 10일 ~ 20일 :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합니다
271    리니에르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미니 볼리비아
272    Puerto Madero - 부에노스 아이레스 럭셔리
394    처남의 여행
422    처남이 찍어온 사진
447    70시간 동안 3000 km - 짧은 여행

기타 여행관련 2) 브라질
207    5월 28일 - 6월 3일 Curitiba 여행
299    9월 17일 ~ 29일 상파울로 여행
303    상파울로 가는 길에서
306    봉헤찌로에 페라(일일장)가 열렸습니다
485    저가 항공의 생존책
486    상파울로 시내 거리의 모습
487    겨울 바다에서

기타 여행관련 3) 기타 남미나라
218    잠시 아순시온을 다녀오겠습니다.
309    아순시온 2009년 10월
423    칠레 지진 현장에서 보내온 글
464    아순시온으로 가는 길

관광 1) 브라질 ㄱ) 이과수 폭포
3    루아우 - 이과수 폭포를 달빛에 비춰보기
8    루아우 - 두번째 이야기
11    이과수 폭포, 가물때와 풍부할 때
20    이과수 폭포사진 - 파노라마
32    이과수 폭포 - 브라질쪽 코스
51    밤에 보는 이과수 폭포 - 10월 11일의 루아우
63    이과수 폭포 - 2008년 11월 5일
68    11월 14일의 이따이뿌 댐 구경
72    출사표 - 올해 4번째 루아우… 망했다!!! 달이없는 루아우라니 ㅠ.ㅠ
95    12월 5일의 이과수 폭포- 브라질
123    2009년 2월 7일 - 하루 동안의 Luau
129    2월 7일에 루아우(Luau)를 갔다 왔습니다
174    2009년 4월 10일의 이과수 폭포 - 브라질 쪽
205    이틀 효과 - 비가온 후의 이과수 폭포
252    4번의 이과수 폭포, 4번의 변화
314    2009년 11월 1일 밤의 이과수 폭포
315    2009년 10월 이과수 폭포에 홍수가
342    2009년 11월의 이과수 폭포(브라질 쪽)
395    2010년 1월의 루아우 - 달 밝은 밤의 이과수
445    이과수 공원 내에서 - 브라질
456    평소보다 10배 많은 수량의 브라질 이과수 폭포

관광 1) 브라질 ㄴ) 조류공원
17    조류 공원(새공원) - Parque das Aves, Bird Park
96    열대의 새들을 소개합니다. - Parque das Aves
131    조류 공원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349    무지개 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413    내가 좋아하는 새들
443    WB650을 들고 조류 공원으로

관광 1) 브라질 ㄷ) 이타이푸 및 기타
33    Rafain Show - 포즈의 또 다른 명물
49    이따이뿌댐을 다녀오다 - 포즈두 이과수 시 - 브라질쪽
58    Ecomuseo - 이과수시, 이따이뿌댐 근처의 환경 박물관
122    Recanto dos Cactos - 고부갈등이 이런데까지???
124    Rafain Show - Variety Latin America Culture Show
132    속도를 즐기십니까?
372    Pinacoteca 박물관에서
373    Lingua Portuguesa 박물관에서
381    이과수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면
382    인공 호변가에서 - 이과수 지역
442    WB650과 함께, 4월 6일 이과수 폭포
458    2010년 4월의 이따이뿌
499    이과수 시의 시립 동물원 방문

관광 2) 아르헨티나 ㄱ) 이과수 폭포
46    이과수 폭포 - Paseo Inferior - 산마르틴 폭포 관람
56    이과수 폭포 - 산마르틴 섬으로의 관람
71    이과수 폭포 - 보트에서 찍은 사진 몇 장
94    12월 4일의 이과수 국립공원, 아르헨티나 쪽
107    이과수 폭포 - 폭포속에서 찍은 사진
109    San Martin 섬으로 건너가다 -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175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2009년 4월 12일)
441    WB650과 함께, 4월 6일 이과수 폭포로
444    이과수의 자연 - 아르헨티나 폭포 가는 길
457    물은 10배, 볼거리는 1/10,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481    Arrechea 폭포 - 이과수 강으로 떨어지는 폭포

관광 2) 아르헨티나 ㄴ) 아리뿌까 및 기타
19    아리뿌까 - Aripuca "과라니 인디언들의 새잡는 도구"
18    삼개국 국경 - Tri Marco
79    두 물이 합쳐지는 곳
55    Puerto Iguazu - 뿌에르또 이과수 : 쇠퇴해가는 항구
455    La Aripuca에서 시간 떼우기

관광 3) 파라과이
7    이따이뿌를 다녀와서
21    에스떼 시 - 제한이 많은 자유 무역지대
29    Duty Free Paraguay - 에스떼 시의 재미있는 이야기
121    Ciudad del Este, 요즘 상황
191    CDE가 새 단장을 하고 있다
316    2009년 10월 Itaipu댐이 물을 방류하다
359    델 에스떼 풍경, 2009년 12월
385    짝퉁 핸드폰을 구입하시겠습니까?
401    Itaipu로 땡땡이, 어때요?

나라들과 그 나라사람들 사이의 비교글
126    이과수 지역의 한국인들
166    아르헨티나 생활 엿보기
167    브라질 책과 아르헨티나 책 - 식물 도감
172    화장지로 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공업 수준
188    국경 상태로 본 브라질 사람, 아르헨티나 사람, 파라과이 사람
234    [편견타파 릴레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310    포르투갈어 그리고 스페인어
399    McDonald 가격으로 비교해본 파라과이와 브라질 물가
403    Cafe da Manha 와 Desayuno
428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1
429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2
430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3
431    내가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비교 4

정보 1) 나무들과 식물들
37    이과수의 과일들 - 아싸이 (Acai)
50    아싸~! 만디오까 나무 발견!!!!
70    COCO를 마셔보자!!! 이과수에 오면 꼭 마셔봐야 할 열대 과일
92    마라꾸자 예찬 - 브라질에 오시면 사가야 할 천연 약재
110    Araucaria - 브라질 소나무, 촛대나무, 파라나 소나무
150    (Pitaya) 피타야를 소개합니다
186    잣인가, 밤인가? - 아니다! 삐뇽이닷~!
190    혈관계에 좋은 과일 추천 - Toranja
256    쇠나무를 소개합니다
323    술취한 나무를 아십니까?
344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은?
354    시원한 가로수라면 일곱개의 컵이 어떨까요?
388    바나나, 좋아하세요?
409    난초의 삶을 살펴봄
466    보기에 좋고 쓰임도 많은 열대의 나무, 게다가…..
472    알피스테 - 뭘까요?

정보 2) 동물과 새들
40    벌새(Beijaflor, Colibri) - 이과수의 보석
81    흰 개미의 집 - 이과수 지역에서 발견되는 개미들의 성
130    콰치, 코에티, 코코티 - 이과수 공원의 귀염둥이
142    Tegu가 뭔지 아세요? Lagarto Overo: Teyu-Guazu
259    매와도 싸우는 조그만 몸집의 용감한 새
335    낙타를 닮은 사촌 동물들
413    내가 좋아하는 새들
473    프로폴리스 - 꿀벌의 선물
476    YouTube에 나타나는 조류 공원의 새들

정보 3) 특산물
15    정동석(Geodes) - 지역 특산물
85    Argentina의 Wine 소개(1)
87    브라질에 오시면 원두 커피맛은 보셔야죠~!!!
88    Argentina를 대표할 수 있는 와인(2), Catena Zapata 소개
103    Luigi Bosca - 아르헨티나를 대표할 수 있는 또다른 와인(3)
119    Nanduti(냔두티) - 파라과이 최고의 문화상품(일명:Tela de Arana[거미줄])
322    못생겼지만 속은 화려한…..
410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와인 4. Rutini

정보 4) 문화의 특징들
98    브라질의 문화 상품중 하나 - Caipirinha
99    Caipirinha -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111    Wine을 시음하는 간단한 방법
115    Cafe Colonial - 브라질 남쪽에서 시작한 독일식문화
127    Feijoada - 브라질을 대표하는 음식
128    Siesta -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203    Capoeira - 브라질의 전통 무술, 춤

정보 5) 인덱스와 블로그
100    포스팅 100번 - 이과수 이야기 Index
200    포스팅 200번 -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300    포스팅 300번째 -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400    400번째 포스트는 Index 페이지
500    5번째 Index 페이지. 500번의 포스팅을 되돌아보다
28    블로그 순위…. Iguacu Blog가 이과수 지역과는 상관이 없다니…
339    Twitter 계정의 가치를 아십니까?
415    초보 블로그 소개
421    티스토리 메인 화면이 바뀔 수도 있겠네요
425    티스토리 첫 화면이 바뀌었죠? ㅎㅎ
426    Latin America 이야기는 지금 열테(열씨미 테스트)중 ^^;;
427    첫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트 - 더 이상 포스트 없음; 헤헤
432    첫 화면 꾸리미 베타 테스트 두 번째 미션

정보 6) 지역 특징들
6    7 께다스, 과이라 폭포
36    잘못된 정보 - Wikipedia의 삼개국 국경에 대한 설명
136    브라질의 명소들 - Iguassu National Park 의 위치(랭킹)

정보 7) 이과수 공원과 관련된 것들
113    이과수 전설…. 뱀과, 여자, 그리고 남자 ㅎㅎㅎ
140    이과수 관광 스케줄 (1)
141    이과수 관광 스케줄 (2)
146    이과수 관광 스케줄 (3)
148    이과수 관광 스케줄 (4)
248    7대 세계 자연 유산 불가사의 77개 후보 확정
250    이과수 폭포? 제주도? 아니면 둘 다?
391    이과수 전설 - 공식 버전
468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호텔 1
469    이과수 국립 공원내의 호텔 2
470    이과수 폭포 - 브라질
471    이과수 폭포 - 아르헨티나
474    브라질 -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475    아르헨티나 -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정보 8) 3개국과 관련된 것들
82    지도 - Puerto Iguazu - Argentina
83    지도 - Foz do Iguacu - Brasil
84    지도 - Ciudad del Este - Paraguay
165    Buenos Aires의 시내 지리 가이드 북 소개
169    Buenos Aires 도로 모양에 대한 글
211    엄청 열받게 만드는 브라질 지도들
212    큰코다칠 GPS - 작동법부터 배워야…
270    아르헨티나 한인 사이트 1. 상조회
273    아르헨티나 한인 사이트 2. Kornet
274    브라질의 한인 사이트 hanaro.com과 nammiro.com

월드컵 및 스포츠
480    월드컵을 준비하는 브라질
482    월드컵? 파라과이는 먹고 살기 바쁜 나라
483    월드컵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뭔 준비? - 아르헨티나 사람들
484    상파울로는 지금 월드컵 준비중
493    1승 올린 아르헨티나 국민들 반응
494    꽈뜨로 아 우노(4-1), 아르헨티나 사람들 기가 살겠네
495    세계 1위 브라질의 기쁨
496    16강에 근접한 파라과이 사람들의 모습
497    16강으로 진출하게 된 브라질 - 이과수 풍경

광고/파라과이 1) 델 에스테
34    Ciudad del Este - 뒷골목 사진
258    지역 최고의 일식집, 종이접기
284    파라과이에 이런 호텔이 있다니
358    델 에스떼의 깔끔한 식당 하나를 소개합니다.
434    Del Este 시의 깔끔한 한국 식당

광고/파라과이 2) 기타지역 및 상품
147    Baviera 예찬 - 오늘같이 더운 날에는 최고!!!
294    친구의 가게를 소개합니다
436    아순시온의 멕시코 음식점 Hacienda Las Palomas
437    딱 식당이름 그대로인 ML Calentita
438    아순시온에서 아르헨티나를 마셔보자
440    파라과이에서 먹는 브라질 슈하스까리아

광고/브라질 1) 포즈 두 이과수의 식당들
35    포즈두 이과수시에서 점심먹기 - 싸고 괜찮은 집 (1)
39    이과수에서 아싸이 먹기
45    포즈두이과수 시에서 점심먹기 - 값싸고 괜찮은 집 (2)
65    이과수 시에서 스페인을 느껴보자. 레스토랑 Zaragoza
69    이과수 시의 슈하스까리아 - 부팔로 브랑꼬(Bufalo Branco)
78    드디어 발견.... 24시간 영업을 하는 포즈의 식당, Familglia MARAN
90    포즈두이과수의 피자집을 하나 소개합니다. Pizza Park
102    Vivenda de Camarao - 새우 요리를 좋아하세요???
145    Rafain Chopp - 맥주가 땡기는 분들을 위해 ^^
192    레스토랑 Porto Canoa - 이과수 국립공원 속의 럭셔리
116    Queijo e Cia - Cafe Colonial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보다….
320    25가지 맛을 제공하는 피자집 - Pizzamore
383    이과수에서 간단히 한끼 떼우기 - 아랍 음식으로
420    다시 가본 하파인 쇼
435    Subway 그리고 아이스크림 in Foz do Iguassu
459    포즈의 조그만 카페 Engenho Doce

광고/브라질 2) 포즈 두 이과수의 다른 사업체들
54    포즈 두 이과수의 꼬마 상점
59    Tres Fronteiras 선물의 집 - 빼놓지 말고 들려야 할 가게
91    이과수의 하늘을 날아보자 - Weekend Fly 소개
101    Hotel Carima - 공작새가 뛰어노는 정원이 있는 호텔 소개
105    Orquidario - 이과수에 있는 난초나라.
117    Hotel 3 Fronteiras - 포즈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장소의 호텔
477    MabuTherma - 이과수 소재 온천 호텔

광고/브라질 3) 브라질의 기타 도시의 사업체들
304    꾸리찌바의 와이너리 두리간(Durigan)
307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브라질 업소들 소개 1
312    가게를 개조하고 싶다구요? 그렇다면….
336    베샤라의 알루미니움 회사
375    Cafe Fran's 에서
376    Cafe Octavio - 상파울로의 새로운 명소로 강추
488    상파울로의 아크로폴리스
489    일본식 라면 - 아스카에서
491    Expresso라고 붙은 카페의 에스프레쏘 커피
492    매직치킨 그리고 한 잔의 와인
498    곤드레 만드레

광고/아르헨티나 1) 푸에르토 이과수의 음식점들
9    Puerto Iguazu 시에서 저녁 식사하기
12    El Quincho Del Tio Querido - puerto Iguazu에서 저녁먹기
23    Puerto Iguazu에서의 한낮 - Cafe Bonafide
60    COLOR PIZZA - 푸에르토이과수 시의 맛깔스런 피자집
66    이과수 식당 탐방기 - Il Fratello 레스토랑
74    Puerto Iguazu의 퓨전 음식 레스토랑 - AQVA 소개
75    La Toscana - 푸에르토 이과수의 멋진 이탈리아 레스토랑
77    2008년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된 El Quincho del Tio Querido 소개
396    레파토리가 바뀐 Tio Querido의 쇼
460    El Quincho del Tio Querido의 가수들
479    국립 공원 내 카페 Havanna

광고/아르헨티나 2) 푸에르토 이과수의 다른 사업체들
31    Argentina쪽 Duty Free
67    ODA Vinoteca - 드뎌 시작 - 이과수의 와인 이야기. 후후후
76    Hotel Posada La Sorgente 숙박업소 소개
118    La Aripuca에서의 오후 한 때
301    Duty Free Puerto Iguazu - 공항 밖의 면세점
462    Hosteria Guarani - 이과수 호스테리아 소개
463    이과수 정글 롯지 - 럭셔리 방갈로 소개

광고/아르헨티나 3) 아르헨티나의 기타 지역의 사업체들
275    월남 국수를 좋아하십니까?
276    까페 또르또니 - Buenos Aires의 오래된 카페
302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업소들을 소개합니다

시사/이슈
114    포즈 두 이과수 - 온난화 탓인가? 기후변화가 넘 심하다…   
197    이과수(큰물)가 아니라 이따구아수(큰돌) - 지구 온난화의 문제인가?   
201    겨울닥친 남미 - 신종 플루를 걱정한다.
202    Itaipu 계약이 변경될 것인가? - 양국의 견해 차이를 살펴봄
206    신종플루를 이렇게 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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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너무 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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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누구를 위한 구호품인가?
419    브라질은 지금 추수때(유전자 변형 작물)

Juan의 삶과 관련된 기타 포스트
22    포즈에서의 생활….. 불평
38    포즈두 이과수 - 날씨의 변화, 감기조심하세요!
61    이과수 관광 - 가이드로서의 하루
125    묻습니다
178    영국 아가씨들과의 2박 3일
179    현지인과의 식사
182    카메라를 하나 샀습니다.^^
260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올리는 글
264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다시
265    집으로 돌아와서 드리는 글
269    부에노스 아이레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318    재밌는 아이디어, 기억에 남는 추억들
351    내가 블로그를 하도록 힘주시는 분들
374    2009년을 마치며
386    내이름 Juan에 대한 이야기
397    이과수에서 사귄 친구 - 1.
408    있을 때 잘해 … (스스로에게 하는 말)
418    홀아비의 저녁식사
461    이과수에서 사귄 친구 - 2

3개국, 그리고 3개국 국경 도시
4    Del Este 시 근교의 Hernandaria
10    포즈 두 이과수시의 낮풍경, 밤풍경
16    포즈시 - 인터네셔널 호텔에서 야경보기
62    이과수에서의 주말 - 11월 첫째주, 승마클럽에서
170    Puerto Iguazu에 새 집이 들어섰습니다. ㅡ 이것도 뉴스라고….
176    우정의 다리 (Puente de la Amistad)
193    5월 1일 노동절의 이과수 풍경
208    이과수 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
209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210    포즈에서 꾸리찌바까지 9개의 톨게이트
317    델 에스떼에 폭우가 쏟아지던 날
330    이과수에 일일장이 섰습니다
402    Moto Taxi 에 대한 글
446    이과수의 이모 저모 - WB650
450    내가 …………. 라면 (첫번째 상상)
452    하필이면 ……. 비가오냐?
465    파라과이 시골의 집 모양
467    이과수(브라질)시 아파트 풍경

사람들, 친구들, 그들의 생활
5      더운 나라의 겨울
47     이과수 - 벌써 늦은 봄…. 아니, 여름인가????
187    이발소에서 생긴 일
255    주말 페스타(잔치) - 현지인 집에서
311    현지인에게 한국어 가르쳐주기
313    브라질 친구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19    여유로운 삶이란?
337    여행중 만난 독일인 집에서 만찬을 즐기다
347    베사메 무쵸, 라 쿠카라차, 대체 무슨 뜻?
348    브라질 사람들은 뭘하고 놀까?
350    아르헨티나 식으로 저녁식사를
356    해외의 한인들은 문화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84    파라과이 서민들 세계의 부분
390    주말에 와인 한 잔, 어때요?

음식과 습관, 문화
43    만디오까 - 파라과이를 지탱시켜주었던 독특한 나무뿌리
44    마떼와 떼레레 - 파라과이인의 생활의 일부
120    Chipa이야기 - 사람에게는 물질이 얼마나 필요한가?
168    아르헨티나 영화 - Gigantes de Valdes
177    델 에스떼에서 간단히 떼우기 - 아랍 음식으로
184    포즈 두 이과수의 일요일 풍경
185    파라나 주 지역 이름으로 본 브라질 사람들
257    야채&과일집 - 라틴 아메리카, 겨울
308    브라질에서 유명한 한국 국적의 먹거리는?
340    폴란드 음식 피로기의 정체
355    예술을 마셔보지 않을래요? Trivento 와인 시음
406    Sandwiche de Miga - Argentina 문화
478    추운 계절에는 뭐니뭐니해도

기타/잡동사니
41    비가오는 포즈 두 이과수
293    한 rss 디렉토리 등록합니다
89    2009년에도 루아우가 있기를 바랍니다
112    2009년 포즈 두 이과수 시에서의 이벤트
321    MP10이 뭔지 아십니까?
325    짝퉁 시장 - 델 에스떼의 특징
392    파라과이의 자동차 메이커 로고
393    번호판 없이 돌아다니는 파라과이 자동차들
398    교통을 방해하는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나?
405    아르헨티나판 선물세트
449    뎅기에 걸렸을 때
490    브라질 버스 Pluma에 대한 비평

공지사항
48     이과수에 대한 사이트를 하나 열었습니다
53     이과수 이야기에 사람들을 포함시키고 싶습니다
57     이과수 이야기속의 포스팅 분류에 대해
73     www.infoiguassu.com
80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댓글을 쓰시는 분들께
86      Juan 이라는 사람….
97      링크 모듈을 숨깁니다.
143    블로그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181    알려드립니다
173    독립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
343    이과수 여행과 가이드 요청에 대해

링크가 잘못된 페이지가 있다면 댓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 놓고 보니 그래도 골고루 글을 쓴 것이 보이는군요. ㅎㅎㅎ;; 하지만 여전히 모자란 부면이 많이 보입니다. 또 무엇을 더 써넣어야 완벽한 정보 블로그가 될지도 눈에 띄는군요. 그럼 이제부터는 그 모자란 부면을 조금씩 더 채워 넣도록 할까요!

블로그가 괜찮았다면 추천 한번댓글 한줄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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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찍은 아르헨티나의 이층 버스입니다. 아르헨티나의 고속 버스들은 기본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시골 지역을 돌아다니는 버스는 좀 더 작을 수 있겠지만, 주도를 돌아다니는 혹은 연결하는 버스들은 거의 100%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고속 버스는 총 3개의 클라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분류가 다르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세미까마(Semi Cama:반침대차), 까마(Cama: 침대차) 그리고 수페르까마(Supercama: 180도가 눕혀지는 침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세미까마는 브라질의 꼰벤시오날(Convencional)급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까마는 브라질의 레이또(Leito)급에 해당하고요. 수페르까마는 브라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부터 이과수 까지도 이 세개의 클라스가 운행을 합니다. 비용은 가장 비싼 수페르까마의 경우 회사마다 좀 다르지만 거의 100 미국달러(400 페소 아르헨티나)가 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비싼 편은 아닙니다. 일단 버스를 타면 아주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고요. DVD를 네 댓편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시간 맞춰서 음식(보통 저녁 식사와 그 다음날 아침 식사, 또 중간의 간식들)이 나옵니다. 그냥 말 그대로 버스 안에서 온갖 편의시설을 다 즐길 수 있다는 뜻이 되겠지요? 아~!!!! 물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재밌는 것은 바로 이 이층버스들이 모두 브라질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렇게 겉모습을 만드는 회사는 남미에서 Marcopolo 사가 가장 유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겉틀을 만드는 회사로는 Busscar가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마르코폴로사가 제일 많이 만들고 잘 만드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가 브라질 남부 카시아 도 술(Caxia do Sul)부근의 조그만 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버스를 만들어 거의 전량을 이웃 나라들에 판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과수에서 출발하는 버스 중에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침대버스입니다. 다른 버스들보다 실내 공간이 조금 더 넓고, 담요가 다른 회사들보다 좋은 것이 지급이 됩니다. 또 음식도 타 회사와 거의 비슷하지만 깔끔하게 제공이 됩니다. 게다가 시간도 아주 잘 지키는 편입니다. 뭐 이런 저런 이유가 더 있지만, 같은 구간에 이 버스가 있으면 다른 버스 회사보다 이 회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마 1990년부터 그렇게 해 왔던 것 같습니다. ^^


자 이번에는 이번에 상파울로에서 이과수까지 타고온 브라질 국적의 버스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플루마(Pluma)라고 하는 버스인데,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까? 2층 버스가 아니라는 것은 둘째치고 뒷 바퀴가 하나 뿐입니다. 뭐, 그게 대수냐고 묻는 분이 있다면, 뒷 바퀴가 하나인 차와 둘인 차는 쿠션부터 시작해서 흔들거림이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잠을 자는 사람 입장에서는 뒷 바퀴가 둘인 버스가 훨씬 더 아늑합니다. 아~! 뭐, 이 차가 후진 차라구요? 앞 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Leito 6140 이라고 적혀있죠? 플루마 회사에서 가장 비싼 찹니다. 침대차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상파울로에서 이과수까지 202 헤알을 받았습니다. 100불이 넘죠?

브라질 버스의 특징은 많습니다. 일단 음식은 물론 서비스가 없습니다. 장거리 여행이니 손님들의 배가 출출할때는 어떻게 합니까? 버스는 시간 맞춰 고속도로변에 있는 음식점으로 차를 댑니다. 그러면 손님들이 내려서 음식을 사 먹는 것입니다. 그 비용은 버스 비용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장거리 여행할 때는 버스 비용 + 음식 비용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플루마 버스의 악명은 브라질의 다른 회사에 비해 더 높습니다. 워낙에 별별곳을 다 운행하고 있다보니 더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리찌바에서부터 경험한 플루마는 좀 더 심한 편입니다. 어느정도냐면요. 처음에 꾸리찌바에서 브라질 최남단 도시인 뽀르또 알레그레(Porto Alegre)까지 갈 일이 있었습니다. 플루마하고 Nordeste 라는 회사가 있었지요. 그래서 여행사 직원에게 어떤 차를 권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대충 이런 대화였죠.

      필자: 뽀르또 알레그레까지 어떤 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까?

      직원: 어떤 버스들이 갑니까?

      필자: 예, 플루마하고.......

      직원: 그럼, 다른 버스를 타십시오.

      필자: ????

정말 악명을 듣고 있는 플루마를 그 후 여러번 경험하게 됩니다. 워낙에 노쇠한 버스들이다보니 고장도 잦고 게다가 시간을 안 지키는 것도 아주 유명합니다. 심지어 한 번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가는 버스의 운전사들이 아르헨티나의 터미널로 들어가는 길을 몰라서 필자가 옆에서 길을 안내한 적도 있었습니다.

보통 16시간이 걸리는 코스라면 플루마의 경우는 20시간을 잡아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꾸리찌바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우루과이아나를 거쳐 꾸리찌바까지 2000킬로미터 거리를 32시간에 약속했지만 40시간이 걸린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버스를 타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주제에 왜 이렇게 불평이 많으냐고 물을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노선에서 독점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브라질의 운송 회사들 사이의 담합이나 정부의 배려때문이겠지만, 같은 노선을 두 회사 이상이 다니는 경우가 없습니다. 특히나 주요 구간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독점입니다. 따라서 승객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이 플루마를 타고 다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독점 노선을 운영하는 회사들이니 굳이 서비스가 좋지 않아도, 굳이 차량이 새것이 아니어도 운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승객들은 독점 노선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해도 그저 참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현재 브라질 내의 육상 교통 수단의 상태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심지어 이웃 변방 나라 파라과이보다도 못한 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는 이웃 나라인 아르헨티나의 영향을 받아서 고급 버스들은 물론 좀 더 저렴한 수준의 버스들까지 같은 노선을 대여섯개 회사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가격이나 서비스를 저울질해서 자신이 원하는 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국이라는 브라질에서는 승객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브라질이라는 거죠. (그래서 어떤 한국인들은 브라질을 우라질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버스는 텅 비어 갈 때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처남과 함께 오는 침대차는 1/3정도만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18시에 버스를 탔는데, 타자마자 불을 끄더군요. 그냥 자라는 거죠. ㅎㅎㅎ;; 그리고 저녁을 9시에 먹었습니다. 30분간 휴식시간중에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차에 타니까 또 다시 불을 끕니다. 결국 아침에 해가 떠서 차안을 비출때까지 12시간 이상을 불을 끄고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않은채 그냥 가더군요. 버스 안에서 잠을 잘 못이루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괴로운 고문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차 안은 겨울이래도 에어컨을 약하게 틉니다. 환기를 위해서죠. 그래서 침대차의 경우는 조그만 담요를 제공합니다. 몸을 덮으라는 거죠. 플루마의 경우도 침대차였기 때문에 담요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 키가 너무 컸나 봅니다. 밤새 추위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제 옆의 한 젊은 여인은 자신이 덮을 이불과 베게를 가져 왔더군요. 아마 여행을 많이 해본 여자인 듯 싶습니다. ^^


브라질을 대표하는 육상 운송 수단인 플루마의 옆 모습입니다. 온순하고 신사적인 브라질 사람들인지라 이런 상황인데도 불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나라에서 생산된 좋은 버스가 이웃 나라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 동안 자신들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불평하지 않는 브라질 사람들의 모습이 좋아 보이기보다 바보스럽게 보이는 것은 저만의 시선일까요?

어쩌면 브라질은 여행이라고 하는 부면이 일반 사람들의 생활속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버스가 낙후되는 것이나 서비스가 없는 것은 국토의 크기와는 그리 상관이 없어 보이거든요. 그보다는 브라질의 국민성이나 정부와 대기업들의 횡포가 맞물려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앞서서 저는 상파울로와 이과수 사이에 플루마를 대신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고 기술했습니다.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옵션은 있습니다. 이웃 나라 버스들 곧 아르헨티나의 침대버스와 파라과이의 침대버스가 상파울로를 출발해서 아르헨티나 도시인 푸에르토 이과수까지, 또 파라과이의 이웃 도시인 델 에스떼까지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파라과이 버스는 SOL 이라는 회사이고 아르헨티나 버스는 Crucero del Norte 라는 회사의 버스입니다. 아르헨티나 버스는 위에 사진을 많이 올려놓았지요? 그런 모습입니다. 파라과이 버스는 어떻게 생겼느냐구요?


파라과이의 버스입니다. 아르헨티나 버스와 외관은 비슷합니다. 속도 비슷하죠. 몇 가지 특징은 있지만, 아무튼 파라과이의 버스가 브라질 버스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값도 저렴하더군요. 이번에 상파울로에서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타고 온 레이또 급의 버스 가격이 파라과이 버스인 SOL의 경우 110 헤알이었습니다. 거의 절반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식사를 주는지의 여부는 알아보지 않았지만, 식사를 주지 않는다고 해도 플루마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올 수 있다는 뜻이 되겠네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버스들이 포즈 두 이과수 시내를 가로질러 가지만, 브라질 도시에서는 세워주지 않는다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국경을 통과해서 오고가는 수고를 감수한다면, 이웃 나라들의 버스를 타는 것도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군요. 어차피 이과수를 통해 이웃 나라까지 여행을 하시는 관광객들이라면, 상파울로에서 이과수로 오실 때, 플루마를 타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그보다는 파라과이의 SOL,  아르헨티나의 Crucero del Norte를 이용하실 것을 권고해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드립니다.^^

블로그 내용이 괜찮으셨다면 댓글 한줄 부탁합니다.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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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버스 PLUMA에 대한 비평  (14)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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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꾸준한 포스팅!

    오랜만에 뵙습니다. 워낙 바빴고, 휴가를 다녀오고 딸아이 생일파티, 축구 등등으로 정신없었네요. 차분히 포스팅을 읽어보기로 하고 일단 인사부터....

    2010/06/26 23:0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빨간내복님. 언제나 충실하고 또 꾸준하셔서 제가 많이 배운답니다. 요즘은 스피커를 끄고 지내기 때문에 내복님 노래를 듣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스피커를 다시 켤때가 있겠지요. ^^

      2010/06/27 13:10
  2. 에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porto alegre에 살고있는 유학생입니다 :)
    지난번에 이과수 갈 때 이 블로그가 진짜 많은 도움이 됐었는데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T_T

    다음주에 PLUMA를 타고 부에노스까지 갈 계획인데 이거 걱정이네요.....

    아 정말 브라질은 좋지만 답답하기도 한 나라인 것 같아요~
    우라질...이라는 표현에 한표를 ^,^*

    2010/06/27 01:5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표를 이미 구입하셨다면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구입하지 않으셨다면 아르헨티나 버스를 타세요. 제 기억으로는 Porto Alegre 터미널에서 아르헨티나 버스 Flecha Bus 가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운행을 합니다. 가격을 한 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 침대차이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면 플레차 버스가 플루마보다 훨씬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속 시간도 플루마보다 훨씬 더 잘 지키고요. ^^

      2010/06/27 13:11
  3.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나중에 저도 탈 기회가 있겠죠
    근데 저도 버스에서 잠을 잘 못 자는 편인데... 저거 타면 큰일이네요

    2010/06/27 21:3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플루마는 가급적 타지 마세요. 다른 옵션이 있을 때는 언제나 플루마를 피하기 바랍니다. ^^

      2010/06/30 13:26
  4.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나 다 타봤다는... ㅎㅎ 플르마는 위험..하더라구.. 정말.. 운전수 도 한명이었고 대륙을 넘어가는데...

    무서워서... ㅎㅎ 알잰틴 뻐스 회사 참 써비스 좋고...특히... 비아 바릴로체....최고...인것 같던데... 물론 브라질까진 안가지만.. 이구아수에서 바릴로채 까지 가는 긴......아주 긴.....써비스도 제공하고.


    정말 자세히도 포스팅 했네 형..... 굉장하오

    2010/06/28 03:5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무튼 브라질은 서비스 하나는 끝내줘. (좋다는 뜻이 아니라...) 그런데도 불평없이 사는 거 보면 브라질 사람들 인간성도 끝내준다니까. ㅎㅎㅎ

      2010/06/30 13:28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 차체 조립공장 마르코 폴로를 몇번 방문했었는데 그당시 차체 만드는 기술이 우리 현대차 보다 낫더군요.
    그 공장이 있는 도시가 "까시오스 도 술" 이었었나 기억이가물가물합니다.

    2010/07/17 11:4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카시아스 도 술 이라고 합니다. 마르코폴로 웹 사이트를 한 번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7/18 14:49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그곳을 방문했던 게 1996년~ 1997년이었는데.. 아직 기억력이 ㅋㅋ

      2010/07/20 07:5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당시부터 플루마가 악명이 높았나 봅니다. ^^

      2010/07/27 17:51
  6. 카쿠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카쿠페 o 아순시온)에서 브라질(상파울로) 가는 노선을 알아보다
    들르게 되었습니다, 추천 꾹! 잘 보고 갑니다. ^^

    2010/07/28 09:4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셔서요. 종종 들러서 댓글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2010/08/01 23:28

매직치킨 그리고 한 잔의 와인

생활 2010/06/15 22:49 Posted by juanpsh

오랜만에 시골에서 올라온 친구를 위해 친구들과 동생들이 초대를 했습니다. 저녁을 함께 하기로 하고 함께 간곳은 닭을 튀겨 파는 곳이었지요. 물론 닭만 파는 곳은 아니었지만요.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별로 없는 것을 보니, 이집이 영업을 아주 잘하는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음식맛도 좋겠지요?


이 식당이 위치한 곳입니다. 지도에서 찾아보니 모까(Mooca)라는 동네에 있는 집이로군요. 아마도 한국인들이 꽤나 찾아오는 식당으로 보입니다. 갔다 온 후에 들어보니 가 보았다는 사람들이 줄창 있더군요. 어쩌면 브라질 교포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상파울로 방문중에 한번 쯤 와 보실 수 있는 집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음에 들더군요. 분위기가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직 초저녁이라서 사람들이 그다지 붐비지는 않았습니다만, 붐비더라도 꽤나 분위기가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어쩌면 날씨가 추워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안쪽을 찍어봅니다. 문위의 아치와 뒤쪽의 장식이 잘 어울려 보입니다. 괜찮은 컨셉이군요. ^^


우리 일행보다 먼저온 몇몇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텅 빈것처럼 보이는 식당 안. 조만간 있을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서 장식을 마무리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제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시킵니다. 모처럼 개도 안걸리는 감기에 걸린 저를 빼놓고, 친구들과 동생들은 모두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저는 그냥 물만 마셨습니다. T^T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입구도 마음에 들었고, 식당 건물과 주변 환경이 모두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져온 음식은 너무 짰습니다. 소금이 덩어리가 들어간 것처럼 보이는 음식을 앞에 두고 먹으려니까 은근히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혼자 자위하기를 내가 감기에 걸려서 음식이 짜게 느껴지는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분위기를 깨지 않았습니다.

아,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 동생들도 음식이 짜서 많이 못먹었다고 하는 겁니다. 이걸 어쩐답니까~! 안그래도 저녁을 잘못먹어서 은근히 짜증이 나고 있었는데, 동지들까지 생겼으니, 이 식당을 블로그에 엄청 나쁘게 올려두 할 말이 없게 되었군요. ㅎㅎㅎ


그래도 구워온 고기는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전, 이건 손도 안 댔답니다. 먼저 맛본 닭고기와 폴렌타(Polenta)라고 하는 튀김이 너무 짠 나머지 물만 들이키고 앉아 있었거든요. 안 먹어본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 먹는 친구들을 보니 좋았습니다.

음식이 짰는지, 동생들이 자리를 옮겨서 와인을 한 잔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인 밀집 지역인 봉 헤찌로로 돌아와서 한 식당에 들어가 와인을 땄습니다. 동생중에 절친한 세라아빠라는 친구가 워낙에 와인을 좋아해서 아끼는 와인을 두 병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잘 아는 식당에 가지고 들어가서 그곳에서 와인을 마셨습니다.


와인 하나는 호주산 와인이었습니다. 2006년 시라즈 인데 Bleasdale 이라고 하더군요. 전 잘 모르는 와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와인은 아르헨티나의 최고급 와인중 하나로 꼽히는 Cheval des Andes 였습니다. Terraza라는 와이너리에서 최고급 와인이었죠. 와인들 사이로 제 손위처남의 얼굴과 저 뒤쪽으로 와인의 주인인 세라아빠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나마 와인맛이 좋아서 기분좋은 저녁이었습니다. Cheval des Andes 와인은 아르헨티나에서 200페소가 훌쩍 넘어가는 고급 와인입니다. 브라질에서는 350 헤알이라고 하더군요. 음, 미국 달러로는 거의 200불에 달하는군요. ㅎㅎㅎ;; 와인을 제공한 세라아빠 Amosera의 뒷모습입니다. 그리고 Amosera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남자가 식당 주인이라고 하더군요. 세라아빠는 이 집주인과 절친한 사이로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세라아빠가 얼마전에 블로그를 열어놓고 꽤나 맛있는 글들을 올렸었지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짱ㅡ! 하고는 그냥 사라진 뒤로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답니다. 제게 비밀글로 죽었나 살았나를 묻는 분들도 있었을 정도였죠. 이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세라아빠는 살아 있습니다. 문제는 세라아빠의 블로그인데요.....

세라아빠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저 때문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답니다. 제가 멋지게 보였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정말 멋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서 시작을 했답니다. 그런데, 몇번 글을 쓰다보니 고민이 생겼대요. 이걸 계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 말이죠. 세라아빠가 글은 참 잘쓰지만, 사실 엄청 바쁜 사람이거든요. 또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멋지게 보였던 제가, 그다지 멋지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린거죠. ㅋㅋㅋ;; 그래서 지금 붓을 꺾고 생각중이랍니다. 계속 글을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다만, 암튼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 때문에라도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라고 권했습니다. 곧 무슨 글이든 하나쯤 올라오겠죠? ㅎㅎㅎ;;

http://www.infoiguas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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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이네요. 비밀글의 일인입니다. ㅎㅎ

    그러게요. 안멋져지기로 하셨다니 뭐 할수 없지만, 그래도 팬들에게 한말씀은 하시고 은퇴하셔야지요. ㅎㅎ

    2010/06/15 23:1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게요. 그래서 아무튼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이라도 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뭔가 나타나겠죠. ㅎㅎㅎ

      2010/06/17 12:36
  2.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여기서 치킨을 보니...
    월드컵때 치킨을 못 먹은게 또 생각나버렸어요 ㅜㅜ

    음식이 많이 짰나보네요...그래도 사진으론 먹고 싶어지는...튀김? ㅎㅎ

    2010/06/15 23:5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전, 너무 짜서 먹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짰답니다. ㅋㅋㅋ

      2010/06/17 12:36
  3.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음식에는 꼬치바베큐들고 다니면서 초록 표시있는 손님앞에 가 쓱쓱 썰어주는 것 (이름 잊었음) 이 좋더라구요.

    2010/06/17 21:5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슈하스까리아(Churrascaria) 말씀하시는 거죠? 예전에는 가끔씩 먹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고기만 먹는게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 가물에 콩나듯 가서 먹고 있답니다. ^^

      2010/06/20 22:37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맞습니다. 츄라스카리아. 그런데 조금 짜긴 하더군요. 전 그거 참 좋아했었는데 .. 요즘은 고기를 되도록 덜 먹으려하기 때문에 있어도 예전같이 먹지는 않을 것 같네요.

      2010/06/21 13:1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ㅎㅎㅎ

      2010/06/23 08:20


이미 언젠가 이 카페에 대해서 포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순시온에 있는 하바나에 대한 글이었는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쪽에 위치한 마르 델 쁠라따 라는 도시에서 출발한 회사로 초코파이로 유명한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카페로 발전하더니 이젠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주변 나라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군요. 그런데, 이곳 이과수 국립공원 내에도 하바나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공원 내라서 좀 분위기가 다르기에 들어가서 공원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밖에서 보는 하바나 카페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하바나 카페의 모습은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하바나 카페는 세련된 외관을 하고 있는데, 이과수 국립 공원이라는 특별 컨셉 때문에 현대식 세련미는 자제를 한 듯합니다. 그보다는 주변의 상점들과 동일하게 치장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국립 공원내의 모든 상점들은 한 회사가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하바나라는 메이커만 빌리고 나머지 컨셉은 이과수 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커피의 크기가 두 종류밖에는 없군요. 그리고 잔 역시 사기 그릇이 아니라 이동하며 마실 수 있도록 종이컵에 들어 있습니다. 전, 커피를 워낙에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큰 걸로 시켰습니다. 이곳에서 마실 거라고 했더니 뚜껑은 닫아주지 않는군요. ㅎㅎㅎ


커피 말고 라떼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우유 종류하고 친하지 않기 때문에 거들떠도 안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커피뿐 아니라 이것도 있다는거 아시면 좋겠지요? ㅎㅎㅎ;; 커피는 브라질 커피에 비해서(트레비올로에 비해서)좀 더 순했습니다. 향은 좀 덜했습니다. 굳이 평하자면 트레비올로가 하바나보다 좀 더 맛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취향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원두를 좀 보여달라고 했는데, 판매용은 없고 안에서 사용하는 원두를 보여줍니다. 아르헨티나 메이커지만 커피는 브라질 것과 콜롬비아 것을 블랜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점의 바리스타입니다. 다른 하바나 커피점과는 달리 복장이 이과수 국립공원 직원 복장입니다. 이과수 국립 공원의 상점들이 모두 한 회사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하니 당연하겠지요. 금방 따뜻한 커피와 우리 일행이 마실 핫쵸코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하바나는 초코파이로 유명한 집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한국식의 초코파이는 아닙니다. 한국것은 좀 부드럽지만, 이곳 파이는 좀 더 단단합니다. 젤 왼쪽의 파이는 흰 색의 파이로서 잼이 들어가 있습니다. 중간의 검은색은 쵸콜렛이 주 재료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금색 포장지는 속에 아르헨티나산 둘세 데 레체(Dulce de Leche)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둘쎄 데 레체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겠네요. 나중에 조사해서 올리도록 하고, 일단은 우유와 꿀을 섞어 발효시켜 만든 우유 잼이라고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둘쎄 데 레체에 정말 문자적으로 환장을 하죠. ㅎㅎㅎ


돈을 받는 여 직원입니다. 역시 유니폼이 이과수 국립 공원 복장이군요. ㅎㅎㅎ;; 이것 저것 귀찮게 물어보는데도 싫은 내색을 하나도 하지 않고 모두 듣고 아는대로 설명해 줍니다. 일반 아르헨티나 아가씨들하고는 좀 다르군요. 대개의 아르헨티나 아가씨들은 좀 쌀쌀맞는데, 확실히 관광지라 좀 다르긴 합니다. ^^


바깥에 놓여있는 식탁과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생각보다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마시는 커피와 분위기가 꽤나 괜찮군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종종 이곳에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습니다. ^^


카페를 떠나기 전에 제 눈을 사로잡은 쵸콜렛이 있군요. 카카오가 70%나 함유된 거의 쓴 쵸콜렛입니다. 제가 카카오가 좀 많이 함유된 쵸콜렛을 좋아하거든요. 이건 어떤 맛인지 사 보았습니다. 한 조각 먹어보았는데, 글쎄요. 부드럽지가 않군요. 좀 뻑뻑합니다. 그다지 권해주고 싶은 쵸콜렛은 아니었습니다.


함께 온 일행은 케이스에 들어간 알파호르(초코파이)를 구입했습니다. 부모님께 선물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하나에 5페소를 하는 알파호르가 14개 들이 상자의 가격은 95페소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14x5=70 페소인데, 나머지 25페소는요? 그게 상자가격인 모양입니다. 재밌는것은 상자를 선택하면 빈 상자를 줍니다. 그곳에 진열되어 있는 알파호르를 원하는 대로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제 일행은 둘쎄 데 레체를 7개 집어넣고, 잼이 들어간 것을 3개 그리고 초콜렛을 4개 집어넣어서 상자를 채웠습니다.


첼제로 된 상자입니다. 나중에 70 페소에 알파호르를 살 수 있는데, 뭐하러 25페소를 더 주고 상자를 샀느냐고 물었더니, 간단히 대답합니다 "선물이잖아요!" 그렇군요. 선물이기 때문에 포장에 25페소를 쓴 셈이네요. 아무튼 부모님께 드린다고 했지만,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이 저걸 좋아하실리는 없고, 결국은 산 사람이 다 먹게 되겠지요. 아무튼 아들에게 파이를 선물받게 되셨으니 부모님들 꽤나 좋아하시겠네요. (그 부모님이 제 처남 부부라 잘 압니다. ㅎㅎㅎ;; 파이를 산 아들은 제 조카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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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식사하기 - 한식과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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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의 쵸코 파이의 맛은 어떨까요?
    궁금합니다.
    너무 달기만한 우리나라 쵸코파이에 비해서 맛날 것 같은 느낌...

    2010/06/07 02:5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맛이요? 음.... ㅎㅎㅎ;; 한국 초코파이보다 더 달죠. 다만 한국의 초코파이가 좀 무른데 반해 아르헨티나 알파호르는 좀 단단하답니다. 속에 쵸콜렛이나 둘쎄데레체가 들어있는데, 이곳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죠. 한번 시식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

      2010/06/09 09:11
  2. Favicon of http://borracha.tistory.com BlogIcon 보라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홀..저도 부에노스에서 선물용으로 샀던 기억이 있네요..
    아르헨티나 사람들 뿐 아니라 남미사람들 대부분이 단맛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둘세 데 레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못 봤다는 ㅎㅎㅎ

    2010/06/07 19:0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거의 다 둘세 데 레체에 환장들을 하죠. 아르헨티나 출신의 조카들도 환장을 합니다. 아무튼 사람의 입맛이 결정되는 어려서부터의 음식,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2010/06/09 09:14
  3.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초코파이 종류가 좀 다양해졌더라구..나 갈때마다 이것 저것 사오는대 안달고 맞있는게 여러종류가 있더라구. ..둘쎄 대래째 안들어간것도 있더라구.... 먹고 싶어지네..ㅎㅎㅎ

    2010/06/11 03:4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난 별로 좋아하질 않는데, 브라질 친구들에게 가져다주면 환장을 하더라구.....

      2010/06/13 20:06
  4. Dani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보니 정말 먹고 싶어지내요.

    2012/01/22 01:3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럼, 오늘 저녁에 한잔 하시지요? ㅎㅎㅎ

      2012/01/26 21:47


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그래도 비를 머금은 구름이 잠시 물방울을 떨어뜨리기를 멈춘뒤에 약간의 시간을 사용해서 바깥으로 나가보았습니다. 포즈 시내를 구석 구석 다녀보며 스케치 스타일로 여기 저기를 찍어 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자연 상태를 찍는 것이 제일 그럴듯 하게 나오더군요. 그걸 들고 다니면서 다시 확인을 해 봅니다.


나무 껍질에 기생하는 이끼와 작은 식물들을 찍어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뭇잎들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껍질 위에 기생하는 식물을 찾아 한 컷을 찍어봅니다. 보시고 이게 뭔가 잘 모르겠지만, 검은 부분이 바로 나무의 껍질 부분입니다. ^^


확실히 우울한 날에 찍는 것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어차피 밝은 부분은 비가오는지 맑은지 흐린지가 드러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연적인 풀과 꽃과 나무는 아주 근사하게 나옵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어 갑니다. 카메라를 들고 평소에 날마다 걷는 운동을 하는 파라나 대로를 나가 봅니다. 저 앞에서 한 사람이 뛰어 오는군요. 하지만 주의해서 보지 않는다면 나무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돌로만든 의자들이 나무 아래 놓여져있고, 바닥에 떨어져있는 낙엽들이 지금 포즈는 가을이라는 것을 멋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일요일 오후 제가 사는 아파트 정문을 찍어 봅니다. 그런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나 쇠로 된 창살과 그 옆의 열대성 나무들이 아주 잘 조화되어 보입니다. 실은 컬러사진으로 보면 이렇게까지 멋있게 보이지 않는데, 스케치 스타일로 보니 아주 멋집니다. 제 생각에는 주변 경관이 별로인 자연 상태에서 스케치 모드로 찍으면 아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자동차 백미러에 비친 모습입니다. 백미러 주변은 앞의 모습을, 그리고 백미러로는 과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제가 현재라는 공간에서 미래와 과거를 보는 듯한 메시지를 담아서 찍어보았습니다. ^^


그리고 이제 일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가로등이 괜찮아 보이는 곳을 찾아서 어느 주차장에서 찍어봅니다. 스케치 스타일이 밤에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컬러 사진으로도 밤에는 잘 안나오니 말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 월요일 저녁에 미국에서 온 30년만에 만난 형 부부와 함께 아파트 아래층에서 잔치를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형에게 안겨있는 제 어린 조카(형의 딸이 아닙니다.)와 함께 한 컷을 찍어보았습니다. 미국 동부에 계시는 분들 가운데는 아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어머니십니다. (물론 제 어머니는 아닙니다. ㅎㅎㅎ) 스케치 스타일은 건물이나 물건보다는 인물이 낫고, 인물보다는 자연이 나아 보입니다. 자연 가운데도 돌이나 동물, 또 꽃보다는 나무와 풀이 더 나아 보이는 군요. 형네 부부를 찍는 것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스케치 스타일로 사진을 찍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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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우셨겠어요. 금방 알아보시겠던가요?

    2010/04/30 00:2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ㅡ, 공항에서 만났는데, 저를 금방 알아보시더라구요. 어머니는 저를 잘 기억을 못하시는데, 형은 금방 알아보고 부둥켜 안았죠. ㅎㅎㅎ

      2010/05/02 13:26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맨처음은 손으로 그린줄 알았다눈...ㅎㅎ

    스케치 스타일의 사진도 나름 매력이 있군요~^^

    2010/04/30 04:0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정말 멋진 선물을 받은 셈입니다. 한동안은 이 소형 카메라에 빠져 지낼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2010/05/02 13:26
  3.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G_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치에서 느껴지는 독특함 느낌과 반가운 가족간의 재회가 어우러지네요 ^^

    2010/04/30 05:11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습니까? ㅎㅎㅎ;; 스케치 스타일로 자연을 찍을때는 흐리고 칙칙한 날이 제일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바깥으로 나가보았는데, 해가 뜨니까 잘 안나오더군요. ㅎㅎㅎ

      2010/05/02 13:27
  4.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나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 보내요 ^^
    부럽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모님과 어머님이 넘 미인 이시라는.. ㅎㅎㅎ~

    2010/04/30 15:2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더라.... 형수가 나하고 집사람하고 동갑이어서 말하기가 좋았단다. 형이야 워낙에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라 금방 이전처럼 되었지만 말야. ㅎㅎㅎ

      2010/05/02 13:28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30년망의 해후였네요. 30년이 지난 세월을 그려내듯 스케치스타일 사진도 얘기 내용과 맞는 것 같아요.

    2010/05/03 07:5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보기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만의 해후였는데, 엊그제 헤어진것 같이 느껴졌답니다. 헤어지면서,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종종 연락을 하자고 말을 했지요. 근데, 그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서요. ㅎㅎㅎ

      2010/05/02 13:32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Keep in touch 해야 우정도 돈독해지고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2010/05/03 07:5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확실히 멀리있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 사촌이 훨씬 더 다정하게 생각됩니다. ^^

      2010/05/04 21:41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02 21:2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세월앞에 장사가 없죠. 저두 요즘은 그걸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ㅋㅋㅋ

      2010/05/04 21:34

WB650 - 어안 효과에 빠지다

문화/사진 2010/04/17 06:09 Posted by juanpsh

아르헨티나의 지평선에서 어안으로 찍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제와 와이프를 모시고 아르헨티나로 가는 길에 어안으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정말 어떤 사진들은 평소 보던 것과 아주 달라 보입니다. 한 낮의 지평선이 어안에 잡힌 모습은 왠지 경사가 있어 보입니다. ㅍㅎㅎ


해가 지려고 서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그래서 찍은 사진의 배경역시 땅을 둥글게 만들어주고 있군요. 역시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라 신기해 보입니다. ^^


뒷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에 앞자리의 운전하는 처제를 찍어 봅니다. 폭스바겐 샤랑(Sharan)의 운전석이 마치 비행기 조종칸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잡고 보니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 같지 않습니까? ㅎㅎㅎ


어안이라고 해도 중간으로 갈 수록 과장이 줄어들어서 지평선을 중간부분에 넣고 찍으면 어안 효과가 별로 없더군요. 결국 어안렌즈의 왜곡 효과를 만들려면 피사체의 선을 아래나 위로 넣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이렇게 말이죠. 달리고 있는 차에서 찍었기에 화질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어안렌즈 효과로 인해 색다른 사진이 나온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줌으로 당겨서 망원이 되면 어안 효과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 효과는 오로지 화각이 넓은 광각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동안 빵집에 들어가 본 일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빵들을 어안 렌즈 효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빵집이 더 넓어 보이고, 마치 선전용 포스터같이 나옵니다. ^^


비가 내리고 있는 꼬리엔테스 대로(Av. Corrientes)에서 오벨리스꼬가 보이는 길에서 촬영을 해 봅니다. 높이 솟은 건물들이 휘어지면서 도로쪽으로 쏟아질듯이 보입니다. 어안렌즈 효과가 재밌어지는 순간입니다. ㅎㅎㅎ


7월 9일 대로(Av. 9 de Julio)와 코리엔테스 대로가 만나는 곳에 세워진 오벨리스크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솟아오른 건물들이 중심을 향해 쏠려있는 사진이 아주 새로워 보입니다. 정말 멋진 사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빠세오 꼴론 대로(Av. Paseo Colon)길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도로를 다니는 차량들이 어안 렌즈의 왜곡효과로 인해 더 빠르게 지나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건물의 벽이 배불뚝이처럼 튀어 나왔네요. ^^


그리고 같은날 연방 경찰서 앞에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카메라의 어안렌즈 효과가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이과수 폭포를 가면 다시 한번 시도를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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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에 푹빠지셨네요. ㅎㅎ 그런데, 실제로 화각이 넓어지는 건가요? 아니면 필터효과인가요?

    2010/04/17 11:0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닙니다. 화각은 그대로고 다만 효과가 어안으로 나타납니다. "이과수의 이모저모" 포스트에서 똑 같은 방향의 사진을 어안과 노멀로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화각은 똑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다만 효과가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은 왠만한 건 다 어안으로 찍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0/04/19 09:34
  2.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얏!! 저도 어안효과 하고싶었는데 제 카메라에는 없네요 ㅋㅋ
    빵집~~ 너무 가고시퍼요홋~

    2010/04/17 11:2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저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총 4대인데, 그 중 이번에 받은 WB650에만 어안 효과가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날마다 그 카메라를 들고 다니고 있죠. ㅎㅎㅎ

      2010/04/19 09:35
  3.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G_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선 보기 힘든 지평선이네요 ^^
    블로그를 방문 할 때마다 이렇게 새롭고 신기한 사진과 정보를 얻게되니
    너무 좋아요 ㅎㅎ

    2010/04/18 07:5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평야에서 한 번 사진을 찍고 싶답니다.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찍어서 지평선 내용이 좀 부실하죠? ㅋㅋㅋ

      2010/04/19 09:36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4/18 09:0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초대장 배부는 그날 다 끝나버렸습니다. 좀 더 일찍 오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2010/04/19 09:36
  5.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색다른 느낌입니다... +_+
    평평하게만 보던 세상이 달라보여요..

    2010/04/18 13:4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두 어안으로 찍어보면서 아주 색다른 맛을 보고 있답니다. DC를 몇 대 가지고 있는데, 그 중 WB650만이 어안 효과가 있어서 재밌네요. ㅎㅎㅎ

      2010/04/19 09:37
  6.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어안...이 물고기 눈이라는 뜻이군요.. (카메라쪽에 몹시 무식하다는...ㅎㅎㅎ)
    재미있는데요.. 뭔가 .. 독특해보인다는...^^

    2010/04/18 14:1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물고기 눈처럼 생겨서 어안이라고 하는데, 상의 왜곡이 아주 재밌죠? ㅎㅎㅎ

      2010/04/19 09:38
  7. Favicon of http://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효과네요.
    컴팩트 카메라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나봐요. ^^

    2010/04/19 05:5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컴팩트 카메라가 진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좀 작아서 그립감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주 좋은 카메라 같아요. ㅎㅎㅎ

      2010/04/19 09:40
  8.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안기능까지 있다니..
    증말 탐나네요 ^^

    전에 한 전시회에서
    높은 빌딩 사이의 좁은 골목길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찍은
    흑백사진을 본적이있는데
    참 인상 깊게 보앗습니다.
    또 보트에서바라보는 자유의 여신상 사진인데
    수면부분이 어안효과를 나타내니까 꼭
    물결이 정말로 출렁이는듯 역동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

    나중에 Dslr 사면 꼭 해볼라구요 ㅎㅎㅎ

    2010/04/19 18:5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나두 지금 아르헨티나 이과수에 가서 한 번 찍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거든. 그리고 나무숲에서 찍어보고 싶구 말야. ㅎㅎㅎ

      2010/04/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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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중심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와 지역 도시들의 환경과 풍경, 언어와 특징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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