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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2/28 먼저 사진 몇 장 (20)
  3. 2008/12/06 Argentina를 대표할 수 있는 와인(2) - Catena Zapata 소개 (40)

여행 계획 2번

여행/준비하기 2010/08/06 23:53 Posted by juanpsh

2011년 1월에 가려고 하는 계획 두번째 부분입니다. 첫 번째 포스트가 보시고 싶은 분들은 [여기]를 먼저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참가 인원과 준비물에 대해서 기록해 놓았습니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많이 하셨던 분들이라면, 제안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여행에 스폰서를 해 주실 분 혹은 회사라면 infoiguassu@gmail.com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 일자: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011년 1월 10일경에 출발하려고 생각합니다. 돌아오는 날짜는 대략 15일 뒤인 2011년 1월 25일~30일(최고 20일로 잡았습니다.)입니다.

출발 및 도착 장소: 포즈 두 이과수(브라질)

여행 참가 인원: 총 10명

참가자들 소개
01) 마우로 김: 현재 상파울로 거주하고 있고, 나이는 51세, 세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02) 에우제니오 김: 마우로 김의 장남이며 현재 23세, 미혼입니다.
03) 필리피 김: 마우로 김의 차남이고, 에우제니오의 동생입니다. 현재 20세, 미혼입니다.
04) 알레한드로 김: 현재 포즈 두 이과수에 거주하고 있고, 나이는 50세, 두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마우로 김의 동생입니다.
05) 자이 김: 알레한드로의 장남이며 현재 22세, 미혼입니다.
06) 규태 김: 알레한드로의 차남이며 현재 18세, 미혼입니다.
07) 마르셀로 김: 현재 상파울로에 거주하고 있고, 나이는 47세, 세 이의 아버지입니다. 마우로와 알레한드로의 동생입니다.
08) 규진 김: 마르셀로의 장남이며 현재 17세 입니다.
09) 후안 박: 본인이고, 나이는 43세, 자녀는 없습니다.
10) 가브리엘 박: 마우로, 알레한드로, 마르셀로, 후안의 조카입니다. 현재 나이는 10살이고 이 여행 참가자의 막내입니다.

참가자들의 특징:
참가하는 10명은 모두 5가족의 남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위 소개의 색채별로 가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섯 가족은 모두 친척들이며 본인에게는 큰처남, 둘째처남, 셋째 처남과 그들의 아들들 및 처제의 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우로, 알레한드로, 마르셀로, 에우제니오, 자이 이렇게 다섯명은 운전을 주로 맡아서 할 것입니다. 본인 역시 운전을 하겠지만, 주로 카메라를 가지고 여행할 생각입니다.


여행 수단: 두대의 자동차
01) Nissan Pathfinder Diesel 3.0 94년도식 4x4 turbo
02) Nissan Terrano 2.8 Turbo Diesel 95년도식 4x4 turbo


다음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입니다.
01) 증명 서류들: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여권, 영주권, 면허증, 부모의 여행 동의서(미성년의 경우), 황열병 및 각종 예방 주사 증명, 증명 사진 4매씩,
02) 증명 서류들: 자동차의 경우, 자동차 소유권 서류, 보험 증명서, 남미 자동차 보험(까르따 베르데)
03) 음식물과 의복들
04) 캠코더 및 카메라, 기타 장비들
05) 텐트와 캠핑용 도구들
06) 구급상자 및 비상용 장비들
07) 돈 그리고 기타 사항들

여행 준비전 과제:
01) 알레한드로 - 자동차 정비, 촬영용 기기 준비
02) 마우로 - 음식물 및 음료 구입, 촬영용 기기 확인
03) 마르셀로 - 음식물 및 음료 구입,
04) 후안 - 자동차 서류 확인, 각종 증명 서류 확인, 여행 코스 및 계획 조직, 장비 확인
05) 에우제니오 - 협찬 업체 선정 및 요청
06) 각 가정의 가장들 - 가족과 관련된 증명 서류 구비.

자동차 관련 필수 준비사항(잊지 말아야 할 사항)
01) 출발 이틀전에 포즈 두 이과수에 모여서 준비상황을 살펴보아야 함. 모자란 것은 당일 준비.
02) 각 차마다 50리터들이 비상용 연료 탱크를 준비할 것
03) 여러 나라의 국경을 여러차례 통과하기 때문에 공산품이 아닌 음식물의 반입 주의
04) 비상용 음료: 여행중 언제나 40리터의 식수가 비축되어 있어야 함. 식수 구입은 볼리비아 국경을 통과하기 직전, 아르헨티나 도시 살타에서 구입할 것.

준비물 1. 식품
쌀, 물, 고추장, 된장, 간장, 소금, 설탕, 사탕, 껌, 가루커피, 차, 라면 등

준비물 2. 식기
큰칼, 사시미칼, 개인용 칼(12개), 포크(12개), 젓가락(24개), 도마, 행주, 개인용 접시(12개), 컵(12개), 차에두고 사용할 수 있는 물병 2개(각 차에 1개씩)

준비물 3. 차량에 필요한 도구들
펜치, 드라이버, 전선, 굵은 줄, 가는 줄, 응급용 구급상자, 렌턴, GPS,  지도, 퓨즈, 망치, 삽, 나침반

준비물 4. 개인적 필수품
비누, 겨울옷, 여름옷, 수영복, 슬리퍼,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등.


여행 세부 계획

첫째날
포즈 두 이과수 출발, 코리엔테스 도착
코스: 포즈 두 이과수 - 푸에르토 이과수 - 루따 12 - 완다 - 엘도라도 - 몬테카를로 - 산이그나시오 - 포사다스 - 이투싸잉고(자스레타 댐) - 판타날 - 코리엔테스

둘째날
코리엔테스 출발, 살타 도착
코스: 코리엔테스 - 레시스텐시아 - 루타 16 - 마차가이 - 키틸리피 - 사엔스 페냐 - 산티아고 델 에스테르 주 - 팜파 데로스 과나코스 - 몬테 케마도 - 살타 주로 들어감 - 엘 케브라찰 - 엘 갈폰 - 루타 34 - 살타

살타의 7색 산(山)


셋째날
살타 주변 관광
코스: 바제 까치 - 루타 40 - 카파자떼 - 루타 36 - 바제 깔차끼 - 살타

볼리비아 남부 아또차 인근


넷째날
살타 출발, 우유니 도착
코스: 살타 - 후후이 - 우마우아까 - 아브라팜파 - 라 키아카 - 볼리비아 국경 - 비자쏜 - 모호 - 수이파차 - 투피싸 - 아토차 - 우유니

볼리비아의 소금사막 우유니


다섯째날
우유니 인근 관광
우유니 사막

여섯째날
우유니 출발, 이키케 도착
우유니를 우회 - 루타 701 - 리오 그란데 - 추비카 - 콜차 - 줄라카 - 길 없는 부분 - 치과나 - 볼리비아/칠레 국경 - 오자구에 - 우히나 - 과타콘도 - 루타 5 - 포쏘 알몬테 - 이키케

일곱째날
이키게 주변 관광
이키케 시내, 자유 무역 지대

칠레의 추키카마타 광산


여덟째 날
이키게 출발, 산티아고로
코스: 이키케 - 토코피자 - 추키카마타 - 칼라마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아홉째 날
칼라마 출발, 안토파가스타 도착
칼라마 - 아타카마 - 토코나오 - 페이네 - 판데아수까르 역 - 루타 5 - 안토파가스타

칠레의 해변가, 태평양


열째날
안토파가스타 출발, 라 세레나까지
코스: 안토파가스타 - 루타 5 - 코피아포 - 바제나르 - 라 세레나

열한째날
라 세레나에서 산티아고까지
코스: 라 세레나 - 루타 5 - 코킴보 - 로스 빌로스 - 킬로타 - 산티아고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의 달팽이 길


열두째날
산티아고 출발 - 멘도싸까지
산티아고 - 루타 57 - 로스 안데스 - 루타 60 - 리오 블랑꼬 - 국경 - 루타 7 - 우스파자타 - 멘도싸

보데가. 사진은 칠레의 Viu Manent


열세째날
멘도싸 인근 관광
산 라파엘 - 와이너리 투어 - 멘도싸

아르헨티나의 텔람파자 국립공원


열네째날
멘도싸 출발 - 라 리오하까지
멘도싸 - 산후안 - 달의 계곡 - 탈람파자 계곡 - 라 리오하

아르헨티나 산 라파엘의 잠수함


열다섯째날
라 리오하 출발, 코르도바까지
라 리오하 - 크루스 델 에헤 - 카피쟈델몬테 - 로스코코스 - 쿰브레시타 - 라 팔다 - 코스킨 - 비자 카를로스 파스

열여섯째 날
코르도바 출발 - 콘코르디아까지
코르도바 - 산프란시스코 - 산타페 - 파라나 - 비자구아이 - 콘코르디아(온천)

아르헨티나 동부의 온천지대. 사진은 차하리의 온천장


열일곱째날
콘코르디아출발, 이과수까지
콘코르디아 - 차하리 - 파소데로스리브레스 - 산토토메 - 오베라 - 모코나 폭포 - 이과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영의 모코나 폭포.


이렇게 해서 여행을 마치게 될 예정입니다. 가게 된다면 정말 멋진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근데, 정말 가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 사람의 생활이 겹쳐져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이 여행과 관련해서 좋은 제안이나 조언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폰서를 자처하시고 싶은 분들은 언제나 메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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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원대한 계획이군요. 지난번 포스팅때는 감이 잘 안왔으나 이렇게 여럿이 차 두대로 저 넓은 돈다는게 가능할까 싶을만큼.....ㅎㅎ 여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행운을 빕니다.

    2010/08/04 03:4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꼭 가야 할텐데, 잘 틀어지는 처가가 되어놔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블로그에도 나갔으니 꼭 가야 할텐데, 안가면 쪽팔려서 어떻게 할까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2010/08/05 12:31
  2.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계획입니다. 잘 다녀오시고 포스팅 기대됩니다.

    2010/08/04 08:3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꼭 여행기를 한 100개쯤 올려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포스트 걱정 안해도 될 듯 하구요. ㅎㅎㅎ

      2010/08/05 12:31
  3.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의 폭포는 처음 보는 거네.
    어딘지 알면 오다가다 구경해 봐야 겠는데.
    정확한 위치좀 알려 주기 바란다.

    2010/08/04 08:51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모코나 폭포는 우루과이 강변에 있어. 루따 14번을 따라 올라가다가 Obera에서 San Vicente까지 가던지 아니면 2번 지방도로로 가던지 해서 El Soberbio라는 곳까지 가야해. 그 다음에는 포장이 별로 좋지 않은 도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비포장 도로로 한 50km를 가면 되는데, 그곳에 이 폭포가 있어. 길이는 제일 길때는 5km 정도고 짧을 때는 2km 정도라고 한데. 물 깊이는 100미터가 넘고 폭포의 낙차는 50여 미터. 특이한 것은 강 줄기가 단층이 져서 떨어지는 다른 폭포들과는 달리 강 바닥이 단층이 져서 옆으로 떨어지는 폭포인데, 이런 모습의 폭포는 지구상에서 이곳 한 곳 뿐이라고 해. 아무튼 미시오네스에서 가까운 곳에 사니까, 한 번 가봐야지. ㅎㅎㅎ

      2010/08/05 12:36
  4.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만 된다면 일부 구간 만 이라도 같이 여행해 보는것도 괞찬겠는데 .
    나도 아직 아르헨티나 북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지금 부터 준비 잘 해 봐야 겠다 ..

    2010/08/04 20:0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언제 큰 형이 갈 때 따라가보면 좋을 것 같아. 이번에는 자리가 없어서 형하고 같이 못 갈거 같은데....

      2010/08/05 12:37
  5.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구만...멋지네....... 나도 해보고 싶당.... ... 나도 가고 싶당.......

    2010/08/06 03:19
  6. Favicon of http://blog.joins.com/pejerrey2 BlogIcon 형사콜롬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가 철저하시군요..ㅎㅎ
    저 역시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해봤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재미있을 거같은데 남자 10명이라..ㅎㅎ

    Ituzaingo에서 조금 가면 Ita Ibate라는 곳이 나오는데 아르헨에서 유명한 도라도 낚시터입니다.
    배타고 환상의 도라도를 잡아보는 것도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또 낚시대나 게잡이 그물을 가져가시면 부식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ㅎㅎ

    2010/08/14 17:4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자스레따 부근에 파라과이 마을인 아졸라라는 곳이 있답니다. 제가 이곳 이과수에서 사귄 친구중에 아졸라에 집이 있는 친구가 있거든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자스레따 댐 부근의 친구 집에서 자연을 벗 삼아 즐겨보고 싶답니다. 좋은 조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꼭 낚시도 해 보겠습니다. ^^

      2010/08/14 22:18
  7.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 여행비는 몰라도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여행과 개념이 달라서요. Juan님과 같은 여행을 할 수 없잖아요. 계획을 보니 이곳서 오창학 지음 실크로드여행기를 "네바퀴로 가는 실크로드"와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멋진 여행 기대하겠습니다.^^

    2010/08/30 02:4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도 기대가 됩니다. 가기만 하면 좋겠는데, 번갯불에 콩볶아먹는 처남들이 되어놔서 정말 갈지 모르겠습니다. ^^

      2010/09/01 14:57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보름동안의 여행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화이팅!

      2010/09/01 20:4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0/09/09 11:55
  8. 가즈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눈으로 눈으로 많은곳을 다녀왔네요... 이번 여행도 기대 합니다

    2010/09/07 12:41
  9. 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 사진 많이 부탁합니다.

    2010/09/10 01:39

먼저 사진 몇 장

문화/사진 2009/02/28 23:54 Posted by juanpsh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 멘도싸 아르헨티나 : 구름 아래의 봉우리가 남미 최고봉인 아꽁까구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데가: 저 문 너머로 밝은 세상이 : 칠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내리는 태평양: 칠레: 비냐델 마르 해변 - 비올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는 하나: 우루과이 콜로니아에 있는 어느 전시회장에서

이과수 이야기에서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로 전환을 하고 처음 올리는 포스팅이다. 그래서 공지를 쓰고는 바로 이 블로그의 성격을 달리하겠다는 취지로 사진들만을, 그것도 지나간 여행들 가운데서 찍었던 몇 장의 사진들을 올려본다. 앞으로 더 좋은 내용의 포스팅을 해야 할 텐데.... 소재는 많아졌지만 정말 내실을 기하게 될지 어떨지 모르겠다. 겁도 좀 나구 말이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서는 안 될텐데, 걱정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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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belworld.tistory.com BlogIcon 메이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간만에 놀러왔는데 제가 첫 1등 댓글이에요 ㅋ
    이제 이과수 이야기 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로 영역을 넓히셨네요~
    근데 juan님은 그쪽에 오래 살고계시니까..
    사진에 곁들여 라틴아메리카의 숨겨진 이야기도 소개를 해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ㅎ
    이참에 사진 카테고리를 따로 만드셔서 올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ㅋ

    2009/03/01 04:2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하하 메이블님, 오랜만입니다. 방가방가... 제 블로그에 댓글 1등은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ㅎ 사진 카테고리는 사실 하나 있습니다. '기타' 섹션에 음악과 함께 사진을 넣어놓았습니다. 근데, 저작권.. 땜에 음악은 별루 못올리고 사진만...T^T. 일단 영역은 넓혔는데, 앞으로 잘 해야 할텐데.. 걱정이랍니다. ㅎㅎ

      2009/03/01 13:56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 못가본 곳들이군요..

    다음번 남미여행에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2009/03/01 06:0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하하, 아직 못 가본 곳이라구요? 하하, 그럼 제가 계속 사진을 올려놓겠습니다. 사진으로라도 친숙하게 되면 나중에 낯설지 않게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요?

      2009/03/01 13:56
  3.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라틴 아메리카를 더욱 잘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습니다.
    라틴 아메리카는 참 접하기 쉽지 않으니 더욱 좋은 자료들이 될 것 같습니다.
    죽기전에 안데스를 한 번 가보고 싶네요.

    2009/03/01 10: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참, 춘추도 어리신분이 죽기전에... 라고 쓰시면 안되죠. 아마 곧 남미에 오시게 될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희망도 없으면 영영 힘드니까요. 안데스 산맥은 정말 압권입니다. 나중에 사진 더 올려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3/01 13:58
  4.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틴아메리카 하면 평상시 쉽게 접해보지 못한 곳이라 더욱 궁금해 지는 곳이죠~
    앞으로 더더욱 기대해 보렵니다~

    2009/03/01 12:0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어이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ㅠ.ㅠ;;
      까칠이님 기대를 저버리면 안될텐데... 걱정입니다.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너무 꾸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9/03/01 13:59
  5.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웅 2번째 사진보니 더욱 여행 가고픈 욕구가 치솟는군요 ㅠ_ㅠ
    라틴아메리카 역시 접하기 힘든 곳이라 기대되는군요 ^^

    2009/03/01 13: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꽁까구아 산은 남미 최고봉이죠. 정말 멀리서 보아도 장엄합니다. 전 1988년에 처음 보았고 그 뒤 대여섯번을 보았는데, 볼 때마다 장관이었습니다. 천천히 사진을 올려드릴테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2009/03/01 14:00
  6.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틴 아메리카로 확장하셨다니...
    이는 블로그의 생명연장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이과수 이야기도 계속 올라오는거죠? ^^

    2009/03/02 01:5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후훗... 그렇게 되나요? 어차피 이과수 이야기를 쓰면서도 삼개국의 문화와 풍습을 넘나들다 보니 좀 포괄적으로 변경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30% 정도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시에스타, 페이조아다, 까이삐리냐, 코코야자, 와인, 와이너리, 아르헨티나의 고기, 치빠 등등 삼개국을 어우르는 문화를 다루었거든요.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로 바꾸면서 달라지는 것은 제가 가끔씩 여행을 가는데.. (가족 방문이나 친구 방문으로)부에노스 아이레스나 아순시온, 상파울로 꾸리찌바를 간 기록들을 블로그에 포함할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이과수 이야기가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로 개명을 한 것이니만큼, 이과수 이야기가 계속 주(主) 포스팅일 될 것입니다. 암튼 관심가져 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2009/03/02 12:16
  7. Favicon of http://marceloyoo.tistory.com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알젠틴 돌길...남미에서 도시는 부에노스가 이뻐!

    2009/03/02 03:3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아르헨티나의 돌길은 이과수에서 정말 아쉬운 부분이야. 가끔 비라도 내릴때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그 Av. Cabildo의 돌길이 생각이 난다. 참, 사진의 돌길은 Caminito에서 찍은 거야. 너하고의 MSN 메신져 화면 바탕으로 쓰고 있단다. ㅎㅎㅎ

      2009/03/02 12:18
  8.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놀러오고 있습니다. 남미 이야기 많이 실어 주세요. 요즘 파타고니아에 대하여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볼 생각이기도 합니다만..

    2009/03/02 13:0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어이쿠~, 이거 괜히 라틴아메리카방으로 개명을 해 놓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답니다. 암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3/02 13:33
  9.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juanpsh님께서 알려주는 곳에 가볼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답니다 ^^b

    2009/03/03 02:4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소중한시간님. 부인과 아이도 잘 계시지요? 날이 갈수록 좁아지는 느낌의 지구랍니다. 아마도 머지않아 남미까지도 쉽게 올 수 있게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2009/03/03 10:46
  10.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이야기에서 라틴 아메리카로 넓혀 가는군요..^^*
    제목이 바뀌어서 찾다가 이 글을 보게 됐습니다. ;)

    2009/03/03 13:5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름만 바꾼게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 할텐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계속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미 최고의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2009/03/03 23: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 보이는 와인들은 모두 최소 400페소가 넘는 고가의 와인들이다. 이 와인들은 모두 Catena Zapata(까떼나 싸빠따)라는 보데가에서 나온 최고급 와인들이다. 이 보데가에서는 수십종의 와인들이 생산되며, 그 와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아르헨티나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제 내가 즐겨 마시는 와인을 만든 Catena Zapata라는 보데가에 대해서 살펴보자.

1898년 이탈리아에서 유럽의 굶주림을 면해보고자 이민을 떠난 젊은이가 하나 있었다. 이름하여 Nicola Catena. 그는 아르헨티나로 오게 되었고 멘도싸에서 자신의 안식처를 얻게 된다. 1902년 처음으로 그는 Malbec이라는 포도를 심어 수확을 하게 된다. 그때 이래로 4대 동안 이 가족은 와인을 생산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식탁에서 마시는 값싼 와인을 생산했다고 한다.

그러던것이 3대째인 현재의 주인 Nicolas Catena에 이르러서 완전히 탈바꿈을 하게 된다. 미국의 라파벨리에서 머물렀던 시절동안 니콜라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르헨티나로 돌아오게되었고, 자신의 조상이 운영을 하던 값싼 포도주 보데가를 처분한다. 그당시 주변의 와이너리를 경영하던 사람들은 니콜라스를 미쳤다고 했다는데.... 글쎄, 그 때문일까? 이 보데가 Catena Zapata가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와인을 세계에 알리는데 대표격이기는 하지만 아르헨티나 보데가 협회에 회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의 거의 대부분의 보데가가 회원으로 되어 있는 협회에 까떼나 싸빠따의 이름은 없다. http://www.bodegasdeargentina.org 참조)

이 보데가가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1990년대... 그다지 오래 된 것은 아니다. 게다가 거의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와인을 생산해온 보데가라고 보았을 때는,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오늘날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까떼나 싸빠따라는 이름은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이름일 것이다. 단지 이름뿐 아니라 확실히 까떼나의 와인들은 품위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의 와인들은 D.V. Catena라고 명명된 와인들이다
D.V.라는 이름이 들어간 이 와인은 총 4종류만 생산이된다.
100% Malbec
100% Cabernet Sauvignon
100% Syrah
그리고 50% Mabec + 50% Cabernet Sauvignon.

가격은 빈티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현재는 빈티지 2002년은 90페소 선
빈티지 2004년은 70페소 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와인의 이름은 Angelica Zapata다.
Angelica Zapata는 총
다섯종류의 와인을 생산하는데
모두 아르헨티나에서만 판매를 하고
수출은 하지 않는다.
뭐, 주변 나라들에는
들어가는 수도 있겠지만.....

Malbec Alta
Cabernet Sauvignon Alta
Merlot Alta
Cabernet Sauvignon Franc Alta
Chardonnay Alta

이렇게 다섯 종류만 생산하고 있는데, 가격은 품종에 따라 다르다.
다섯 종류중에 아래의 두 종류의 포도주는 백포도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왼쪽의
포도주들의 이름은

Saint Felicien 이라고 한다.

해외에서는 이 포도주들이 오히려
더 많이 알려져 있을 수 있다.

총 7가지 종류의 포도주가
생산되어 수출이 되는데
주로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카나다로 수출이 되어 나가고 있다. 물론 아르헨티나에서도 판매가 되고있다. 가격은 다음에 소개하게될 와인과 비슷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내가 즐겨마시는 와인을 소개해야 할 것 같다.

이름하여 알라모스라고 한다.
알라모스는 멘도사 지방의 시골에 가보면
바람막이 용으로 포도농장의 가상자리를
빽빽이 채우고 있는 나무의 이름이다.
정말 멘도싸(Mendoza)스러운 이름이 아닐 수 없다.

이 와인은 까떼나 싸빠따 보데가가 제 2의 메이커로 만들 생각으로
1993년부터 만든 와인이다. 수출 및 내수용으로 만든 이 와인상표의
와인은 줄잡아 15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그중에 내가 잘 마시는 와인은
사진에서처럼 Malbec과 Cabernet Sauvignon 그리고 Tempranillo라고
부르는 술이다.

이 와인을 즐겨 마시는 이유는 둘이다.
일단 까떼나 싸빠따라는 이름이 주는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술이고
두 번째는 값이 위에 언급된 포도주 중에 가장 싸다.
(싸다고 안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지금도 상파울로에 있는 내 손위처남은 2005년에 이 포도주를 마시고는 그때 이래로 이 포도주를 잊지 못하신다.)최근에는 이 알라모스의 버전을 조금 업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에 나오는 포도주 Reserve를 마시게 되었다.

가격이 궁금하겠지?
30페소가 안된다.
즉, 미화 10불이 채 안된다.
이 정도면 부담이 별로 되지 않으니 딱! 이다.


까떼나 싸빠따란 이름은
현재의 주인인 니콜라스 까떼나의 성(姓)과
니콜라스의 어머니의 처녀 성인 Zapata가 결합되어
있는 것이다.

까떼나 싸빠따의 와인중의 하나인
Nicolas Catena Zapata는
1997년 이후 세계 시장에서 프랑스 및
미국의 와인들하고 경쟁을 해오고 있다.
경쟁하는 와인들로는

Chateau Latour
Chateau Haut Brion
Solaia
Caymus
Opus One 들이다. 이들 와인들과의 경합에서 거의 항상 1등내지는 2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 와인을 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언젠가 외국에서 이 와인을 만나게 되었을때, 아니면 혹시 이곳 남미로 오게 될 때
이 와인을 만나게 된다면, 꼭 시음을 해 볼 것을 권한다.
아르헨티나의 문화는 와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남미, 특히 아르헨티나를 알고자 한다면......

 
(후기) 한국에서 Catena Zapata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동와인이라는 회사인데, 아르헨티나 와인 중에는 유일하게 까떼나 싸빠따를 취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직영 판매점과 백화점에서 아르헨티나 와인을 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회사의 수입 와인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다음은 이 회사가 명기하고 있는 직영 판매점및 백화점들 주소다.

직영판매점 
한남매장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26-164)
청담매장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41-13)  
  
직영백화점매장 
현대백화점 무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7)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429)
현대백화점 목동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16)
현대백화점 천호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454-2)
현대백화점 부산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62-5) 

그 외 신동와인의 홈 페이지에는 아르헨티나 와인인 까떼나 사빠따에 대한 부가적인 신문 기사들과 같은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신동와인의 까떼나 싸빠따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http://www.shindongwine.co.kr/com/caten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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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라모스라는 와인을 맛 보아야 겠어요.

    와인과 음악이 함께하니 멋스럽군요.

    2008/12/06 09:5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저희 집에 몇 병 사다놓았습니다. 한 번 오십시오. 같이 마시지요.ㅎㅎㅎ

      2008/12/06 12:37
  2. Favicon of http://phiclauce.tistory.com BlogIcon ph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 가격표는 설마 미국달러인데도 785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붙어있는겁니까?
    =ㅁ= ;;;;;;;;

    저같은 소시민은 사줘도 못 먹겠습니다 잉잉잉. 한잔에 필카 하나 값 ;;덜덜덜

    2008/12/06 15:0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 걱정 마십시오. 미국 달러 표시가 아니라, 아르헨티나 페소화 표시입니다. 미화의 경우, U$S로 표시하고 페소의 경우는 $로 표시합니다.

      2008/12/06 17:04
  3. Favicon of http://kimacc@speedy.com.ar BlogIcon kim jai 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no sabia que tenia gusto especial por zapata, pero para mi por mi bosillo me conformo callia y ventos son de patagonia sale masomeno $ 14 asi que para poder consumir alamo o zapata me tengo que ahorrar bastante..... que siga ese lindo comentario. desde esquel patagonia

    2008/12/06 15:44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hhhh..... Yo hice upgrade de gusto de vino, che. Pero no te preocupe, yo puedo tomar menos calidad de zapata tambien. hhh

      2008/12/06 17:06
  4. 빛 비추는 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 음악...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그날..."

    2008/12/06 18:5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뭔 소리야???? 배경 음악이 "나를 사랑하는 그날..."이라니? 제목이 아래 있는데... 어, 안 보이나???

      2008/12/06 18:54
    • 동석이  수정/삭제

      ㅎㅎㅎ 이렇게 탱고식으로 들으니까 기분이 정말 조오타!!
      형 Catena얼마전에 한병 마셨어 맛있어, 증말루 맛있어!!

      2008/12/06 20:52
  5. Favicon of http://orcking.tistory.com BlogIcon 외눈박이 음유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feliz Navidad!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와인 전문점에 가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뭐가 뭔지 통 ^^;
    이곳에 있는 이름들을 적어놔야 겠어요

    2008/12/07 01:0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아르헨티나 와인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좀 알아봐야겠지만, 한국에서 택배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정보를 포스팅하겠습니다.

      2008/12/07 02:33
  6.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좋아하는 와인을 한잔도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힘들어 지네요.. ㅠㅠ
    400페소면 한화로 얼마나 하는거죠?

    2008/12/07 09:2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현재 아르헨티나 페소화가 미화인 달러화 대비 1 대 3.4정도 됩니다. 400페소면 미화로 115불 선인가요? 한국의 원화로 환산(1500으로 치고)하면 170,000원 정도 되는 가격이네요. 그다지 비싸지 않은가요? 거기에 유류세와 수입통관세 등을 적용한 가격이면, 좀 비싸지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2008/12/07 11:51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도 하나의 학문인듯,,역사와 종류도 꽤 복잡한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해버리니 도통 접근이 어렵더라구요~!!
    그냥 마트에서 할인가에 나온 싸구려 와인만 어쩌다 ㅠㅠ 근데 항상 취미삼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ㅎㅎ

    2008/12/07 10:5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마트에 나온 할인가의 와인도 좋은 것들두 있을 수 있지요. 문제는 보관인데... 대부분 와인을 그냥 세워두는데, 그렇게 오래 보관하면 와인 코르크가 마르면서 공기와 접촉해서 산화되다가, 결국 식초가 되거나, 상해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맛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 와인인가보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게 되는데... 그게 좀 안타깝더구만요.

      2008/12/07 11:53
  8.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포도주 라 ~~~~~
    나두 가끔은 한잔씩 하지만 넘 비싼거 엄두 가 안나서 ..
    그저 내 수준은 라바로 꼬레아 정도면 괞찬치 ...
    잘지내..

    2008/12/07 23:5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나바로꼬레아도 명품이지. 예전에는 겨우 Termidor나 Resero가지구두 행복했던 때가 있었는데 뭐. Navarro Correa가운데 엄청 비싼 와인도 있다는 거 알아? 다음번 포스팅할 와인은 Luigi Bosca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다음번쯤에 Navarro Correa도 한 번 다루어볼께. 그럼....

      2008/12/08 00:56
  9. adr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18세 안되서 못 마시는데... 진짜 마시고 십다..ㅋㅋㅋ 띠오 잘지네시지오?ㅎㅎ 또 아르핸티나 한번 오셔야죠, 그때 뵈요.

    2008/12/07 23:5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야~! 내 조카들에게 이렇게 댓글을 다 받고... 참, 많이 컸다. 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겨울 사진을 많이들 올려서, 내년 겨울에는 아르헨티나에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아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더 남쪽으로 내려가보면 어떨까 생각두 하고 말야. 암튼 또 보자.

      2008/12/08 00:58
  10. crist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tio e cristian tuduben? no se bien portu;ol pero 잘지네시지어?

    2008/12/07 23:5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hola Cristian.... como te vas? Estamos muy bien. Cuando vas a venir por aqui? Esperamos tu visita...

      2008/12/08 01:01
  11. br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tio como vas en iguassu muy bien ?
    Bueno espero que regreses a Argentina
    si volves a Argentina voy a estar Feliz

    BRIAN

    2008/12/08 00:1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hahaha.... Brian, che, como estas? estoy contento de recibir tu mensaje. Ir a Argentina.... pienso que es dificil este año, pero en el medio de año que viene, tal vez...

      2008/12/08 01:04
  12.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와인을 즐겨 마십니다
    알아야 될 것들이 무궁무진 해 언제 다 알까나 싶습니다
    하나씩..조금씩..시간을 만들어 노력해야겠습니다
    늘..고맙습니다..

    2008/12/08 02:4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제가 오히려 섬님에게 감사를 드려야죠. 꾸준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 계절이니 몸조심 하시구요.

      2008/12/08 10:32
    •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네..고맙습니다
      이제..아지트 문 닫고 .오늘은 푹..쉬어야지요

      2008/12/08 10:39
  13. Favicon of http://www.myungee.com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와인입니다!! 제가 가는곳들은 저렴(?)한 곳이라 그런걸까요 아님 아직 종류가 너무 많아 초보라서 보지 못했던걸까요 +_+
    주안님 이야기만 들어도 완전 입맛을 다시는 중입니다. 으흐흐;;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신가욤~?!

    2008/12/08 04:0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한국에서 원산지 와인을 저렴하게 맛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한국에서도 아르헨티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터넷으로 연결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화 번호는 있습니다. 02-3442-6633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 전화번호 맞나여?

      2008/12/08 10:34
  14. 빛 비추는 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그래요?...그러네
    그럼 한참동안 다른 노래 따라 부렀구나....

    2008/12/08 07:45
  15. Favicon of http://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금드리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오랜만에 왕봤어용...^^
    음악이 좋아요~~ 상쾌한 음악덕에 글 읽기도 수월한데요...^^
    한국에는 주말에 눈이 펑펑왔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와인생각이 간절해지네요 ㅎㅎ

    2008/12/08 21:4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무래도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니까, 탱고풍의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다행히 음악이 상쾌했다니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2008/12/08 22:28
  16. Favicon of http://mabelworld.tistory.com BlogIcon 메이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소개도 좋지만 음악도 좋네요~ ^^
    지금 살고있는 집에 콜롬비아 출신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주말되면 항상 흥겨운 노래를 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남미 음악에 관심이 부쩍 생겼는데 어디서 찾을 겨를이 없어서...
    종종 포스팅에 음악도 부탁드려요 ㅋ

    2008/12/10 08:4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남미 음악, 그러니까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음악 말이지요? 흠, 예.... 곡들이 있기는 한데, 한국과는 달라, 특별히 유행하는 곡들은 별루 없고, 자신의 취향대로 듣는 노래들이 좀 있습니다. 저 역시 좀 느린 템포의 발라드를 좋아하다 보니, 그런 취향의 노래들만 좀 있는 편입니다. 여기 삽입된 곡은 친구인 어느 연주자가 탱고풍으로 편곡한 곡이구, 원래는 탱고가 아니랍니다. 암튼 음악이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음악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12/10 21:28
  17.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음악에 귀를 기울입니다
    아름다운 날..만드시길..

    2008/12/22 02:1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사실, 남미의 노래들을 좀 올리고 싶었는데...
      근데, 그놈의 저작권법이 어쩌구 저쩌구... 제가 머리 아프게 복잡한 것은 싫거든요. 젤 싫어하는게 법조문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건데... 그래서, 그냥 저작권법이 상대적으로 별루 적용되지 않는 직접 연주곡이나 이름없는 가수들의 노래를 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2008/12/22 13:53
    •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이름없이 전세계를 다니는 음악들..많은 것 같습니다
      이름만 거창하니 음악성 부족보단 훨..아름다운 음악..
      더 좋아라합니다..
      전 ..제가 게을러 복잡하고 잘잘한 게 싫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12/23 08:01
  18.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았답니다..ㅎㅎ..
    두번 간 이마트에서 맛도 보았답니다 생일인 마스날..들어가는 느낌은 쫌 까칠한 느낌과 시원함 개운함..넘기며 부드러운 맛..좋았습니다
    알라모스 까베르네쇼비뇽.. 제가 느낀맛입니다..ㅎ..
    한병 더 구입한 것은 트라삐체 오크캐스크 말백2006..알라모스보다 조금 더 줬답니다
    무언가 부족하며 모르던 것.. 알아가는 순간..뭐든지 좋답니다
    저를 채우고 비워내는데 도움인 것이라면 환영이지요
    고맙습니다..

    2008/12/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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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모스를 구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안그래도 한국에서 까떼나 싸빠따를 취급하는 곳이 있어서 뒷 글을 남겨 놓았는데.... ㅎㅎㅎ,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2008/12/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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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중심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와 지역 도시들의 환경과 풍경, 언어와 특징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by juan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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