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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9 만디오까 - 파라과이를 지탱시켜 주었던 독특한 나무뿌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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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여행에서 먹을 수 있다는 카사바가 어떤 음식인가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피지 여행을 준비중인데 전통음식이 있으면 한번 먹어 볼려고 알아보던 차에 카사바라는 음식이 구하기도 쉽고 먹기도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음식인지 알려주세요. 답변기다릴게요.
2009/02/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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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psh@yahoo.co.kr 수정/삭제
만디오까 맛있게 먹는 법을 하나 가르쳐줄께.
2008/10/19 02:15
단, 만디오까가 밤처럼 단단한게 있고 물처럼 물렁물렁한게 있는데 이 방법은 물렁물렁한게 좋아. 그렇기는 하지만 익지 않았을 때는 똑 같아서 어떤게 물렁물렁한지를 모르니까 뭐 50%의 확륙뿐이지만.
암튼, 만디오까를 압력솥에 넣고 찌는데, 평소보다 더 오래쪄야되.
그러면 만디오까가 압력솥 속에서 거의 녹을 지경까지 가거든. 그때 꺼내서 흐믈흐물하게 녹은 것을 먹어봐. 기가막히게 맛있을 거야. 실수로 그렇게 해 보았는데, 정말 맛있더만. 그래서 계속 그렇게 해서 먹고 있다. 나중에 12월에 오면 그때 한번 해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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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MBC 아마존의 눈물에서 나오던 그 식물이군요! 그들은 독성이 있어서 날로는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차피 문명세계에서는 쪄서 먹으니 별로 문제가 없나보군요. 예전에 도미니칸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몬동고 라고 하는 느끼한 닭도리탕 같은것을 먹었었는데 그 안에 감자같은 조각들이 저 식물이었나 궁금하네요!
2010/01/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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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옥수수 스프가 참 마음에 드는군요 ^_^
2010/09/03 09:52예, 저두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지요. ^^
2010/09/09 11:59다양한 옥수수 메뉴가 있다니....
2010/09/03 10:05우리나라도 벤치마킹하면 좋은텐데요 ^^
한국에 옥수수 전문점이 없다면 한번쯤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
2010/09/09 12:00옥수수요리를 하면서 저절로 알게되는 정보, 미국다음으로 옥수수가 많이 나는곳이 중국과 브라질이랍니다~
2010/09/03 13:03브라질 옥수수스프의 진수를 보는것 같군요!!
그런가요? 하지만 전세계에서 유전자 작물이 가장 많은 곳도 미국에 이어서 브라질이라는 것도 좀 께름직한 사실이기도 하죠.
2010/09/09 12:01옥수수 수프에 들어간 닭고기 맛은 어떤가요?
2010/09/03 13:49집에서 옥수수 가루 왕창 넣고 남은 치킨 조각 뜯어 넣어도 먹을 만할까, 상상하고 있어요.
글쎄요, 한번 해 보기 전에는 어떨지.... 서리님이 한 번 하시고 글 올려 주세요. 트랙백으로 걸면 가서 보겠습니다. ^^
2010/09/09 12:01어떤 다큐 영화 보니 옥수수가 인스턴트 식품에 안들어 가는 곳이 없더구만..
2010/09/04 11:49그러니까 옥수수 를 통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옥수수에서 추출한 당분을 가지고 정말 보면 아니 이런곳에도 옥수수 당이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사용이 많은 작물이더라 .. 문제는 유전자 변형을 해서 나중에 어떤 피해가 올지 알수는 없지만 하여간 식량 부족을 겪는 많은 나라 사람들에게는 귀중한 식량 자원이니 .
난 개인적으로 옥수수 별로 야 먹고나면 잇사이에 뭐가 꼭 끼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파모냐 집의 특징이 이빨 사이에 끼는 옥수수 껍질이 없다는 걸거야. 아이스크림이나 쥬스도 그렇고, 파이나 스프도 껍질을 제거하고 만든게 분명해보여.
2010/09/09 12:03너무 바빠서 한동안 못 들어 왔는데 새로운 소식이 있군요.옥수수 아이스크림은 맛이 어떨까 무척 궁굼합니다. 옥수수! 참 좋아하는 자연식품인데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0/09/09 23:49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수수 아이스크림에 대해서 사진이 없어서 올리지 않았는데, 다음번에 상파울로를 가면 꼭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맛은 아주 좋답니다.^^
2010/09/10 22:16나도 저기 한번 가본적 있는 것같은데.
2010/09/21 08:07그때 옥수수 빵 하고 아이스 크림 먹은기억나는데. 재료가 옥수수 라서 그런지 모든 먹을것들이 옥수수 색깔 밖에 는 없었다는거.
생각 보다 아이스크림 맛있었음.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인것 같아.
응, 그래서, 나두 다음에 상파울로 가면 옥수수 아이스크림 사진좀 찍어 오려구 그래. 한번 포스팅 해야지. ㅎㅎㅎ
2010/09/23 17:46하얀 것은 혹시 치즈가 아닐까요? 초록색은 혹시 한국에서 고수라고 하는 향신료... 베트남 국수에도 필수로 올라오고 멕시코 사람들도 잘 먹는 야채인데 실란트로 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구글에서 옥수수스프 만드는 법 찾아서 오늘 만들어 보려고 해요. 저는 옥수수 음식을 참 좋아하거든요. 보고 싶고 알고 싶은 것 마구마구 요구해도 되는지요?
2010/10/03 15:24예, 맞습니다. 고수라고 하죠. 실란트로라고 하는 것을 여기서는 Cuentro 꾸엔뜨로 라고 하고(스페인어), Coentro 꼬엔뜨로(포르투갈어)라고도 합니다. 특이한 향 때문에 처음 접하는 한국인들은 잘 못 드시지만, 익숙해지면 아주 좋지요. ^^
2010/10/0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