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에 이 포스트을 작성했을 때에도 이과수 관광과 관련해서 필수 요소들을 적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 3개월 동안, 역시 이과수 지역의 여기 저기를 뛰어다닌 끝에 몇 가지 요소들을 추가로 기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시켜서 개제합니다.
(이 포스트는 2009년 4월에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2010년 1월입니다. ㅎㅎ)


이과수 폭포를 보기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이고 아주 일반적인 상황에 기초해서 다음 내용을 작성합니다.
(기준은 10대~50대까지 활동적인 남녀로 했습니다.
나이가 더 드신 분이나 어린 분들은 참작을 해야 합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꼭 보아야 할 것들 (★★★★★)

# 브라질쪽 이과수 국립공원(2시간 반)
  -->브라질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
    (하루 종일, 대략 9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세부사항 아래 참조하세요])
     * Aventura Nautica [basic] 15분, 그렇지만 기다리는 시간과 코스가 Paseo Inferior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배만 탄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 Paseo Inferior + Isla San Martin  (4시간 이상.)
  --> 산마르틴섬에 대한 블로그
     * Paseo Superior (1시간)
     * Garganta del Diablo (2시간)

# 브라질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 루아우에 대한 블로그 
  2009년 2월부터 브라질 루아우는 불규칙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도 알아본 바에 의하면 매달 결정되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쪽 루아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르헨티나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아르헨티나 루아우는 보름달 전후 2일씩 총 5일간 열립니다.
  또한 하루 3차례씩 열리기 때문에 날짜만 맞추면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것들(★★★★)

# 조류공원 (2시간 가량 [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4시간도 더 걸립니다])
 
--> 조류 공원에 대한 블로그

# 이따이뿌 댐 (1시간 [댐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 투어는 2시간 반, 대개 권하지 않습니다])
 
--> 이따이뿌에 대한 블로그
  이따이뿌 댐을 파라과이에서 관람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쪽 이따이뿌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그리고 오후 2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 델 에스떼 시 상가 (반나절은 걸린다. 적어도 4시간)
   --> 에스떼 시에대한 블로그
  오전에 에스떼 시를 들린다면, 식사 후 이따이뿌 댐을 들릴 것을 권장합니다.
     델 에스떼 시에서 이따이뿌 댐까지의 거리 (14km)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부차적인 것들 (★★★)

# 아리뿌까 (시간은 뭐, 그냥 휙 둘러보면 됩니다. 한 30분?)
    아리뿌까에는 마떼 맛의 아이스크림이 일품입니다. 꼭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리뿌까에 대한 블로그

# 삼개국 국경 (역시 휙 둘러보면 됩니다. 역시 30분)
    브라질쪽과 아르헨티나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르헨티나쪽에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 삼개국국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쪽 듀티프리 (쇼핑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 듀티프리에 대한 블로그

# 난초 동산 (휙 둘러보면 되는데,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좀 걸릴 것입니다.)
   --> 난초 동산에 대한 블로그

# 선인장 나라 (역시 휙 둘러보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1시간정도?)
  --> 선인장 나라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에서 경험해 보아야 할 것들(음식, 문화, 풍습)

# Rafain Show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주에서 오신 분들, 특히 브라질의 여러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여러 나라의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 Oba Oba 역시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브라질을 제외한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장
    오로지 브라질적인 색채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데요.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오바오바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거의 손님 우롱 수준!!!)

# Vitrini 아르헨티나의 주 거리인 Av. Victoria Aguirre 길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 쇼 입니다.
   주로 아르헨티나의 탱고와 북쪽 아이마라 원주민들의 민속춤,
    그리고 가우쵸의 볼레로를 중심으로 쇼를 전개합 니다.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아시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 Churrascaria 슈하스까리아
    브라질 식으로 고기의 여러 부위를 바베큐해서 먹는 식당을 이야기합니다.
    브라질 스타일로 선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 부팔로브랑꼬 슈하스까리아에 대한 블로그

# Parrilla 빠릴랴 혹은 빠리샤
    아르헨티나 식으로 고기를 숯불에 소금으로만 구워서 나옵니다.
    아르헨티나쪽 뿌에르또 이과수를 가면 몇몇 식당에서 최고급의 쇠고기로 요리한 빠리샤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 El Quincho del Tio Querido 식당 관련 블로그
  --> Il Fratello 식당 관련 블로그

# Cafe Colonial 카페 콜로니알
  --> 카페 콜로니알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 지역에서 시식해 볼 만한 것들

브라질

아싸이 (역시 처음 떠오르는 과일이군요.ㅎㅎㅎ)
  --> 아싸이에 대한 블로그

페이조아다 (돼지 귀, 코, 주둥이, 발, 소시지 등을 검은 콩과 함께 넣고 끓인 걸쭉한 탕 입니다)
  --> 페이조아다에 대한 블로그

까이삐리냐 (사탕수수로 만든 증류주를 리몬과 설탕과 얼음으로 범벅을 한 술입니다)
  --> 까이삐리냐에 대한 블로그
  --> 까이삐리냐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블로그

아르헨티나

와인 (특히 말벡 종류, 전 세계에서 말벡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두 군데서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 보데가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1 Sophenia, Alto las Hormigas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2 Catena Zapata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3 Luigi Bosca

파스타
   --> 토스카나 식당에 대한 블로그

유제품들과 소금이 아주 좋으며, 식물성 기름및 화장용 기름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파라과이

치빠 (옥수수와 치즈로 만든 빵으로 좀 딱딱합니다)
  -->치빠에 대한 블로그

소빠 빠라과자 (역시 옥수수와 치즈로 만든 빵인데, 좀 더 부드럽습니다)

떼레레와 마떼 (남미의 일반적인 허브 티)
  --> 마떼와 떼레레 관련 블로그

만디오까 (유까, 아이삥, 카사바라고도 하는 뿌리)
  --> 만디오까에 대한 블로그

맥주 (특히 Baviera라고 하는 메이커의 맥주를 추천합니다)
  --> Baviera 맥주 예찬


기타 옵션들

브라질

# 이과수 시내의 메르쿠리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운지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시내의 ShoppingJL을 들려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ShoppingJL에 대한 블로그

#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목의 Mabu Hotel & Resort 는 온천 호텔입니다.

# 좀 더 저렴하게 온천을 하기 원한다면 공항에서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거의 다 가서
    왼쪽으로 온천장이 하나 있습니다. (1일 입장료 15헤알)

# 브라질산 토속 상품에는 초콜렛, 정동석, 과라나가루, 마라꾸자가루, 아싸이가루, 커피, 프로폴리스 등이있습니다.
    이들 상품들은 시내 곳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지만, 한 군데에 모두 가져다 놓은 집으로
       뜨레스 프론떼라스 라는 집이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단, 마라꾸자 가루는 약국에 있습니다.)
   --> 선물가게에 대한 블로그 
   --> 브라질 커피에 대한 블로그
  --> 마라꾸자에 대한 블로그

* 기타 브라질 쪽의 상점들이나 관광 정보를 추가로 원하시는 분들은
   
http://latinamericastory.com/100  http://latinamericastory.com/200  http://latinamericastory.com/300
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르헨티나

# Av. Brasil 길에 Cafe Bonafide라는 곳에서 아르헨티나의 커피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카페에 대한 블로그

# 터미널이 있는 바로 옆에 다수의 식당들과 피자집이 있으므로 아르헨티나 음식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COLOR 피자 집에 대한 블로그
  --> AQVA 레스토랑에 대한 블로그

# 주변 나라들에 비해 아르헨티나는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니, 밤에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뿌에르또 이과수에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타 아르헨티나 쪽의 상점들이나 관광 정보를 추가로 원하시는 분들은
   
http://latinamericastory.com/100  http://latinamericastory.com/200  http://latinamericastory.com/300
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파라과이

# 델 에스떼 시내의 쇼핑 센터에는 여러 나라의 물건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사람의 경우, 여권을 제시하고 DC를 요구하면 적어도 10%가 할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쇼핑에서 할인이 됩니다. 요구하지 않을 경우,....... 그냥 다 받습니다.^^)

# 이 지역에서 한국 음식점이 있는 곳은 델 에스떼 시 뿐입니다.
    보께론(Boqueron) 이라는 길과 빠이 뻬레스(Pai Perez)라는 길에 한국인 식당이 있습니다.
    아드리안 하라(Adrian Jara)길에 화교가 운영하는 동방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일부
    한+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Shopping Vendome라는 곳의 5층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식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의 짬뽕과 짜장면이 맛있습니다. ^^
   --> 벤돔의 식당에 대한 블로그

# 델 에스떼 시에서 외곽으로 좀 빠지면, Hernandaria라는 도시로 빠지는 길 쪽으로 컨트리 클럽이 있습니다. 그 입구에 상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고급 상가들이 몰려있습니다. 델 에스떼에서 빈부의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 곳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기타 상식들

* 브라질은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보다 4배나 많은 종류의 피자를 판매하는 나라입니다.
      이탈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 50여가지 ;;;; 브라질: 200 여가지

* 보석과 준보석, 돌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쪽에 있는 선물 센터를 꼭
      들릴것: 자수정, 아쿠아마린, 정동석 등.
   --> 정동석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듀티프리에서는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구할 수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산 와인은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로 들어가서 ODA라는 보데가나 DON JORGE
          라는 보데가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ODA Bodega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지역에는 다수의 아랍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랍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랍 사람들의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아랍 음식에 대한 블로그

* 최근에 조사에 의하면 이과수지역에는 78개 국적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 곳이므로 다양한 문화권을 체험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 현재 환율의 차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대부분의 물건들은 브라질 대비 30%가 싸다.
     각종 공산물들은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2008년 10월 이후 환율의 문제때문에 현재 파라과이의 상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델 에스떼 시의 상가들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델 에스떼 시에서는 미화 100불권 시리즈 번호가 D 와 CB로 시작하는 것을 받지 않습니다.

* 최근에 업그레이드중인 제 사이트 http://www.infoiguassu.com/ 에서 또 다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P.S. 언제나 똑 같이 다는 소리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블로그를 위한 제 개인 메일 주소인
infoiguassu@gmail.com으로 메일 띄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조사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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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미 이과수폭포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

    웅장하고 역동적인 이과수, 자연과 하나되는 인간 ⓒ 여행신문북미에 나이아가라폭포가 있다면 남미엔 이과수폭포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나눠주는 나이아가라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낀 이들이라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등 세 나라를 갈라주는 이과수에서 다시금 자연의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얻어간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일개 미물일 뿐이지만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순간 인간은 곧 자연이 된다.이과수폭포는 평소 나이아가라폭포 수량의..

    2009/02/11 13:20
  2. 남미 여행 계획중입니다 (브라질) 여행정보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

    남미 여행 계획중입니다 (브라질) 여행정보

    2009/02/11 13:2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갈려면...

    이과수라해서 한국인줄 알았어요 ^-^

    2008/11/16 05:2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와하하하~! 이과수가 국과수같은 곳인줄 아셨나 보네요. 사실은 Iguaçu, Iguassu, Iguazu 모두 "이구아쑤"라고 발음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 단어가 한국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이과수로 부르고 있는데, 그것땜에 혼동을 하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2008/11/16 10:33
  2.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여행 정보입니다.
    브라질 쪽도 좀 자세하게 여행 정보 책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이과수쪽 꼭 들려봐야겠어요.

    2008/11/16 10:0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더 활발하게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녀보면서, 현재의 관광 제도와 가이드들의 행태 등등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어떤 것들은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없는 성격의 것들도 많더군요. 그렇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 상식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곳을 오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08/11/16 10:35
  3.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이것들을 복사만 해가도 100%정보잖아!!!!
    이런, 기막힌....돈받아야 하는데..ㅎㅎ

    2008/11/16 16:09
  4. Favicon of http://boarabora@hotmail.com BlogIcon Isab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기막힌 아이디어 같네요..홧팅하세요!!

    2008/11/18 01:1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유익하기를 바랍니다.

      2008/11/18 08:07
  5. 박 영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같네요
    벌써 군침이;;;;;;

    2008/11/18 15:5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한번 꼭 와봐야지. 세뇨라하구 말야. 위에 쓴 내용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좀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냥 일반적인 정보중에서 발췌한 것도 있는데, 직접 가보니까, 추천해주기 좀 그런곳도 있다. 그렇다구, 그거 뺄 수도 없구.... 그러니, 직접 오면 알려줄께. ㅎㅎㅎ 좋은 하루!!!

      2008/11/18 23:13
  6.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이번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0% 다 가봤네요! 이런 영광이.... 게다가 옵션도 몇 가지 더 했으니.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었어요.

    2008/11/22 23:35
  7. Favicon of http://travellog.co.kr BlogIcon 날마다방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작에 알았더라면..
    정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을걸 그랬네요..
    혹시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여기 있는 놀거리, 먹거리들을 빼놓지 않고 해봐야 겠네요..

    2008/12/09 03:4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지가 이제 겨우 6개월입니다. 진작에 이런걸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정보가 유통될 수 있다는데 만족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다음번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12/10 00:44
  8. Favicon of http://sedrinne.tistory.com BlogIcon 빙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내용이네요!
    친구가 이과수 다녀와서 칭찬이 말이 아니예요~
    같이 갔어야 했는데 ㅠㅠ
    저도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남미 꼭 가보고 싶네요 ㅠㅠ
    정말 재밌게 보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8/12/19 21:2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을 감사합니다.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세요. 꼭 나중에라도 오셔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2008/12/30 01:34
  9.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여행을 했었지만
    올린 글을 보니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다음번 여행에는 가이드 부탁드릴께요!

    2008/12/29 19:4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꼭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집사람이 아주 좋아할 거에요.^^

      2008/12/30 01:34
  10. 교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도 대단하지만 그 이과수 폭포만큼이나 다양하고 풍부한정보들, 그냥 읽기만하고 한마디없이 나간다면 예의가 아닐것같아.......앞으로 언젠가 그동네 가볼때 까지 자주 들려볼것입니다. 유익한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2009/02/08 02:3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정보가 있으시다면,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8 17:50
  11. Favicon of http://ninabrisa.blue2sky.com BlogIcon 니나브리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완소정보인데요? 소요시간까지~ 세심하셔요,,,,,,,,+ㅂ+b
    남미여행은 제 로망인데,
    하잉~빨리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09/02/10 11:3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한국 경제가 풀리기만을 바래야 하나요?
      암튼 올해에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2009/02/11 09:19
  1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보니 여행의 욕심이 마구 생기네요...ㅎㅎ

    2009/02/10 22:3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이과수 쪽에는 한국인 관광 가이드도 10여분 이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관광객이 시간이 없으면, 제대로 활동할 수가 없는거죠. 이 포스트는 이과수까지 오실때, 기왕이면 여러가지를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오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2009/02/11 09:20
  1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가보고 싶어요 ㅠㅠ 가능하겠죠..^^*
    그때를 위해서 메모메모..;)

    2009/02/11 00:2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정보가 가치있으려면 필요한때 사용이 되어야 하거든요. 메모해 놓으시면 아주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1 09:21
  14. 손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 이과수에서 버스타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다들 부에노스 아이레스서 왕복하는거 같은데 ...
    혹 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2/11 01:0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 제가 그건 모르겠네요. 이번 주안에 브라질쪽 터미널에 가서 한 번 알아보고 다시 댓글 달아놓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11 09:22
  15. Favicon of http://silverfall.tistory.com BlogIcon 은늑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조류공원에서 한참 걸리겠네요 ㅋㅋ
    (흠,, 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살 수 없다니!!)

    2009/02/11 04:4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르헨티나쪽 듀티프리에서 살 수없다는 뜻이구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시내에서는 와인 전문 판매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이번 주 중에 조류 공원과 관련된 포스트가 하나 더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놓을 테니 꼭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11 09:23
  16. Favicon of http://tmrw.tistory.com BlogIcon tmrw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과수폭포 보고싶어 몸이 근질거리고 있던 중에 가슴뛰는삶님께서 여길 추천해주셨어요 :)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한가득이네요.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ㅎㅎ 가게 되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오겠습니당 :)

    2009/03/26 13:1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가슴뛰는삶님이 사람도 선물해 주는군요. 오셔서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서 이곳의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2009/03/26 19:27
  17.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다니, 그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하신 흔적이 보이는 군요.
    juanpsh님의 사진들과 글을 보다보니 라틴 아메리카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2009/04/16 06:5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를 한다고 쫓아는 다니는데, 처음보다는 좀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갈만한 데는 거의 다 갔다는 뜻도 될테구요. 아무튼 계속 정보는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4/18 19:46
  1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 언제 한번 가 보나요.
    풍경들, 음식들, 사람들...죄다 경험하고 싶은데 말이죠.ㅡㅜ

    2009/04/17 03:1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젊으신데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곧 오시게 되겠지요. ^^

      2009/04/18 19:49
  19. Favicon of http://kangsoo@terra.com.br BlogIcon 남도삼백리세계삼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에 한 번 가봤던 사람입니다.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한 번 가 보세요. 달리 표현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2009/11/29 09:5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느껴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죠. 이과수가 대표적으로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2009/11/30 08:15
  20. Favicon of http://kangsoo@terra.com.br BlogIcon 남도삼백리세계삼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입니다.
    우기에 가야 수량이 대단한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기에는 감동이 덜 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2009/11/29 09:5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우기라고 특별히 칭할 수 있는 계절이 이젠 사라졌습니다. 이과수 강과 지류에 있는 댐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이상 기후때문에 종잡을 수가 없거든요. 천상 이과수 관광은 로또 복권 같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2009/11/30 08:16
  21.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관광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더이상 기후가 바뀌기 전에 가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0/01/25 03:1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남미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루에서 내린 폭우로 인해 2000여명에 달하는 각국의 관광객이 마추픽추에서 갇혀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이 있다면 걱정입니다.

      2010/01/26 17:52
  22. 원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싶당

    2010/01/25 05:09
  2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칼정리네요. 아과수방문하시려는 분에게는 정말 유용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일생에 한번은 가보라고 하는곳이 이과수인데. 전 언제나 가볼까요. ㅠㅠ

    2010/01/25 18:5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어쩌면 예상보다 쉽게 오시게 될지도 모르지요. 마음만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

      2010/01/26 17:53
  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3월 2번째주에 주말에 갈꺼예요^^ 혼자서요ㅜㅜ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27 12:58
  25. 덩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33번 글인데...클릭하면...34번 글이 나오네요 ^^
    ( 매번 정보만 얻어가다가...이것도 도움일지 모르지만(도움이라 생각하겠습니다.ㅎㅎ ).....기분이 좋네요 ^^ )

    2010/03/06 11:41
  26. 엔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빨리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면...이미 2박3일 일정으로 항공권예매가 되버려거든요...
    것도 도착이 새벽 1시넘어서라 2박이지만 1박2일이나 마찬가지거든요...이구아쑤폭포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님의 글을보니 그 멀리까지 힘들게 가서 쬐~끔밖에 못보고 온다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그곳에서 사시는분인가보죠? 안전문제는 어떤지요?우리끼리 택시나 버스타고 그냥 다닐 예정인데 치안염려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요...어쨌든 너무나 좋은,자세한 정보들 감사합니다.천천히 꼼꼼히 다 읽어볼게요.참,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택시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요금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밤에 타는 택시 안전하겠죠? 궁금한게 많아요..^^3월이후로 댓글이 없는거 같아 어쩜 이글 못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메일 주소 찾아봐야겠어요...암튼 넘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님의 수고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죠^0^감솨!!!감솨!!!

    2010/09/22 14:4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어느나라 공항으로 오시는가요? 이 부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군데 모두 공항이 있거든요.

      택시나 버스, 낮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데에는 치안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관광지로만 돌아다니게 될테니 더더욱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몇 명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소수라면 택시비 정도 지불한다 생각하시고 가이드와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지역이 넓어서 말이죠. 택시비만 해도 상당하거든요. 암튼, 또 다른 의문이 있으시다면 제 메일 infoiguassu@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2010/09/22 23:10
  27. Favicon of http://www.prideoftexas.net BlogIcon Austin Real Estate  수정/삭제  댓글쓰기

    I am quite cheerful to find this website. I would like to say thanks a ton for this excellent reading. If you possibly could add Stumbleupon button to your web site, it will help you to reach far more people over the internet. Many thanks

    2011/05/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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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보았던 사람들은 이 사진에 나오는 고기 덩어리 모임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잘 알 것이다. 이름하여 Parrilla Completa(빠리쟈 꼼쁠레따)라고 한다. 이 요리는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봐야 할 고기요리다. 아르헨티나는 이처럼 고기를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이다. 그러니, 이제 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식당을 하나 소개하겠다.

El Quincho del Tio Querido라는 식당에 대해서 이전에 한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날 방문했던 포스팅을 보니 사진두 그렇구.... 암튼 그래서 다시 방문을 했다.이전 포스팅보기 이번에는 주인에게 자칭 블로거라고 소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협조를 좀 부탁했다. 물론, 자기 업소를 광고해 주겠다는데, 싫다할 사람이 있을까? 게다가 지구 반대편의 잠재적 손님들에게 하는 광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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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아직 해가 있어서인지, 손님들은 들어가지만 식사는 할 수 없다. 손님들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시간을 죽이고 있을 뿐이다. 브라질 사람들은 오후 6시~ 6시 30분에 식사를 하니, 성질 급한 사람은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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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등살에 떠밀려 고기를 가지고 가려고 온 종업원들>

하지만, 종업원들이라고 별수 있나? 고기가 아직 익지를 않았는데......???
하지만 슬슬 고기가 익는 냄새가 나니까, 뱃속이 요동을 하고 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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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모든 요리는 고기를 소재로 만든 것들이다. 물론 멋을 내기는 했다만, 아르헨티나식 바베큐는 단지 소금만을 집어넣어 숯불에 굽는다. (내 생각에는 그게 젤 맛있다.)

주인의 설명을 들으며 사진기를 꺼내 조금씩 찍고 있었다.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이었는데, 서머타임때문에 아직 해는 지지 않았지만, 그래두 저녁시간인데.... 식당이 아직 준비가 안 된거다. (아르헨티나는 오후 8시부터 식당이 영업을 한다) 좀 더 기다렸더니, 고기를 굽는 조리장과 비서가 숯불을 피우고 타게 내버려둔다. 바깥에는 종업원들이 계속 기다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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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곳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굽고 있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서 식탁으로 안내되었다. 나는 지난번처럼 Bife de Chorizo를 주문했다. 그리고 집사람은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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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사람과 외식을 하는 자리인데..... 기분이다 싶어서 포도주도 조그만 걸루 하나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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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Vista 라고 하는 포도주였는데, 처음 땃을때는 사실, 좀 떫었다.... 그런데, 한 15분 정도 뒤에는 맛이 아주 죽여줬다. ㅎㅎ

확실히 포도주는 디캔팅을 해서 마셔야 하는 음료인 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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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에 빠질 수 없는, 빵과, 샐러드, 그리고 후식까지..... 맛있는 식사였다. 분위기도 좋았다. 아, 참! 식사를 시작할 무렵에 악단이 와서 노래를 불러준다. 스페인어 노래를..... Besame Mucho나 La Barca, Por una Cabeza와 같이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노래를 불러주어서 분위기도 만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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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는 악사들, 가운데 있는 이가 가수인데, 정말 구수하게 노래를 잘 부른다. 물론 신청을 하면 신청곡도 받는다. 다음에 여기를 오게 되면 용기를 내어 한 곡 신청해 보기 바란다.>


우리가 일어날 때 쯤에는 이미 식당은 만원이 되어 있다. 게다가 바깥에는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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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시간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안에서 손님이 나와서, 자기들의 차례가 오기를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바로 아르헨티나 분위기다. 그리고 관광객은 이런 분위기를 즐겨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 식당을 어떻게 찾는지 알고 싶은가? 지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아주 가깝다. 지도에서 빨간 색으로 표시된 집이다. (T자 있는 곳이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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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레스토랑의 사이트 보기

P. S. 몇일 뒤, 동네의 한 카페에서 집사람과 함께 커피를 한 잔 하다가 Foz do Iguassu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려있는 유명 잡지를 보게 되었다. 그 잡지에서는 2008년도의 이 지역 최고의 식당과 호텔 및 몇몇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었다. 전체 5개의 식당 중에서 3개가 아르헨티나 뿌에르또 이과수에, 나머지 2개가 브라질의 포즈두이과수에 선정되어 있었다. 위에 방문한 El Quincho del Tio Querido는 그 다섯개의 식당 중에서 두 번째에 올려져 있었다. (첫번째 식당은 아직 안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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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와인과 함께 ...
    전...지금 오뚜기 3분카레를 전자렌지 돌리고 있는데...
    심하게 비교되네요 ㅠㅠ

    2008/11/22 01:2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하핫! 오뚜기 카레라.... 그립네요. 내일은 카레나 좀 해달라고 해야 할려나? ㅎㅎㅎ

      2008/11/23 00:58
  2. 김영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얌~~ 볼 수만 있는 사진들이라서 괴롭네요... ㅋ
    Foz de Iguacu 를 방문하게 된다면 el quincho 라는 식당에 꼭 가보고 싶네요!

    2008/11/22 18: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응, 그래, 근데, 언제나 올거야? 한번 계획해봐. 식당에 가는거는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

      2008/11/23 00:58
  3. 박로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꼭 가보세요!!!
    arguentina에 최공 고기가 있읍니다.
    bife de choriso의 맛이 아직 입에 있읍니다. 그냥 입에서 녹아요~~

    2008/11/22 23:1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로레나, 네 댓글 보면 아주 재밌다. ㅎㅎㅎ 그래두 한글 아주 잘 쓴다. 계속 댓글 기대할께...

      2008/11/23 00:59
    • 박로레나  수정/삭제

      그 ...무슨 뜻?? ㅋㅋㅋ

      2008/11/25 15:05
  4.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아사도는 처음 먹어보는분은 잘 모르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잊을수 없는 맛, 약간의 중독성!이 있다는 거죠!

    2008/11/22 23:1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내가 그짝이야. 중독이 되었는지.... 아르헨티나를 떠난지가 벌써 몇년인데... 고기는 아르헨티나걸 먹어야 하니 말야. ㅉㅉㅉ

      2008/11/23 01:00
  5. 박로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에는 소들이 인구수보다 더~~~ 많아요 ㅋㅋㅋㅋ^^

    2008/11/22 23:3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소만 많냐? 양두 인구수보다 많은데.... 그래서인지 딴건 잘들 안 먹더라. ㅎㅎㅎ

      2008/11/23 01:01
  6.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요리는 아르헨티나라더니,,,역시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전 점심으로 자장면이나 질러야겠습니다....ㅜㅜ

    2008/11/23 00:4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자장면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한국게 맛있지요. 쩝,... 아르헨티나 쇠고기는 맛있는데, 돼지고기는 그저그래요. 제가 먹어본 돼지 고기중에 최고의 맛은 칠레에서 먹어본 것이었답니다. 아~! 언제나 또 가보나, 칠레를....

      2008/11/23 01:02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onilena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승민이 형.. 아직도 'busman74' 야~~ ㅎㅎㅎ... 방가~ 방가~

    2008/11/23 02:47
  8.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식당이 그때 갔던........?

    2008/11/23 23: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그때 가서 와인을 두 병이나 비웠던 그 식당이야. 이번에도 오면 가 보자. ㅎㅎㅎ

      2008/11/23 23:59
    • Favicon of http://marceloyoo.tistory.com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학실히!!!ㅎㅎ 이집 고기가...음~~ 예술이야!!
      이번에 가서 먹고난 후, 다른 고기는 잠시 안먹을려구,,,
      아직 남은 그 고소하구, 촉촉한 붉은 고기...잊지 않게..

      2009/01/03 15:37
  9. 뜨거운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고기는 어느 다른 곳에 있는 고기와 비교가 안될정도록 왕짱 맛있음!!!... ㅎㅎ

    2008/11/25 15:39
  10. 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나두 아는곳이닷~!

    2008/11/25 22:20
  11. Favicon of http://mhlangel.tistory.com BlogIcon 하늘빛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쪽에 살고계신가봐요~
    사람들 사는 모습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링크 추가하고 종종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2008/11/25 23:39
  12.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포도주는 디캔팅을 해서 마셔야 하는 것이군요.
    덕분에 여러가지 배웁니다.

    2008/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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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서 토스카나라는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그런데, 사실은 이 호텔을 먼저 소개받고 간 자리였었다. 이 호텔 쥔이 식당을 함께 하는데, 식당을 소개해 달라고 졸라서, 식당 먼저 포스팅을 한 거다. 이 호텔의 이름은 "라 소르헨떼"(La Sorgente)다. 환경을 최대한 살려서 지은 집으로 이 지역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호텔이다. --> 호텔 사이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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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아저씨는 11년전 이탈리아에서 와서 이 지역의 5성 호텔 관리를 맡아서 일하다 7년전에 가족을 데리고 왔다고 한다. 오늘날의 실제 경영자는 그 아들 - 28살 먹었다는 그 이탈리아 청년 - 인데, 이 아들역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이 호텔을 경영하기 위해 아주 부지런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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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자그마한 방들이 2층으로 지어진 건물에 나누어져 있다. 옆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각 방들은 가운데 정원을 향해 있고, 방 바깥에는 베란다가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움을 맛볼 수 있도록 꾸며져있다. 복도 이곳 저곳에 난초와 함께 여러 수목들과 화초들을 심어놓아서 향기와 그늘이 아주 멋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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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혹은 호텔 로비의 뒤쪽편에는 위 사진처럼 정원을 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손님들은 이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정원을 즐길 수도 있고, 또 수영장에서 몸을 식힐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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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주변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는 손님들>

이 집에 들어서면서 눈에 띄는 이 식물들 거의 대부분이 이 집 터에 자라고 있는 것들이고, 또 일부는 이 집 주인의 손길에 의해 심어진 것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무 한그루도 함부러 베어내지 않고 사용을 하고, 그것들을 피해서 혹은 이용해서 건물을 만들었다는 거...... 정말 세심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더 놀란것은 저 다리........ 저 다리는 원래 이 집을 짓기 전에 있었던 다리라고 한다. 사실, 저 수영장이 있던 자리에는 개울이 흘러가고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저 다리가 있었다고 하는데, 집주인은 이 땅을 사서는 개울이 흘러가는 곳에 수영장을 만들고, 개울물을 정화하고 일부는 지하수를 퍼 올려서 수영장 물을 채운다고 한다. 반대로, 물이 흘러가는 쪽으로는 바로 개울로 연결을 해서 그 개울이 계속 흘러나가도록 마련해 두었다고 한다. 이게 친환경적인 설계가 아닌가?

호텔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다. 방두 다 해야 20개 뿐이다. 각 객실에는 화장실, 에어컨과 케이블 TV가 있고, 인터넷과 전화가 연결되어 있다. 호텔의 뒷쪽 편에 주인 가족이 (아저씨, 아줌마, 아들)살고 있고, 이분들이 항상 나와서 손님들과 교제를 하면서 손님들의 필요를 돌보는데, 자칭, (상업적인)손님이 아니라, 자기 집을 방문한 손님들 대접하듯 한다고 한다. (좀, 귀찮지는 않을까???)

브라질 호텔에 비해서, 한 가지 좀 미흡한 것이 있다면, 아침 식사인데... 아침 식사는 일반적인 아르헨티나 식 아침에 비해서는 잘 나오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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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아침에 비해서는
왜소한 식단이다.

하지만 메디알루나(크로아쌍)
두 개와 밀크들이커피 한잔으로 떼우는
아르헨티나식 아침보다는 풍성하다>

빵은 호텔에서 직접 만든다.



그 외에도 이 호텔에서는 인터넷 사용은 무료, 스캐너와 출력 및 CD 버닝 역시 무료다. 이 호텔이 어디에 있는지는 La Tosacana 식당 포스팅에서 볼 수 있다.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불과 3블럭 떨어져 있기 때문에, 보행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당근, 차를 타고 다니면 더 쉽다.

숙박 비용은 성수기때의 가격이 싱글 200 뻬소, 더블 235 뻬소, 트리플이 290 뻬소 선이다. 4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콰트리플의 가격은 320 뻬소다. 주소는 Av. Cordoba 454번지. 전화는 (03757) 424-252 --> 호텔 사이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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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모습이 좋습니다.
    지금 그쪽은 강열한 태양이 비추고 있겠네요.
    여기는 점점 더 추워직 있어요.
    풀장 보니 이곳 날씨가 춥다는 사실이 더욱 더 크게 느껴져요.

    2008/11/20 15:4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겨울이 추운 분이라면, 남미로 오셔서 겨울을 나고 가시면 좋겠네요. 다만, 너무 더운 곳에 살면, 사람이 좀 쳐지기는 하지만요. ㅎㅎㅎ

      2008/11/20 23:23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onilena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점점.. 가이드 전문화 되가는데요.. 호텔, 식당, 관광 코스... 이과수에 가기전에 꼭 물어볼 사람..

    2008/11/20 23:1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고맙다. 음, 이런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이 즐겁다. ㅎㅎㅎ

      2008/11/20 23:23
  3.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를..훈훈함..흐릅니다
    호텔이라는 느낌보다 훨..자연스러워 맘에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박잉..ㅎㅎ..
    직접 만든 빵도 맛나겠습니다
    늘..고맙습니다..

    2008/11/21 07:1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집에 가보니까, 하루저녁 신세를 지고 싶던데요. 정말 자연스런 분위기였답니다. 언제 친구들이 오면 좀 교섭을 해서는 DC 받아서 며칠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

      2008/11/21 22:11
  4.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메디아 루나를 그냥 크로아상 말고 아르헨티나식으로 만들어 팔면 불티날텐데요! 기술이 없어서TT

    2008/11/22 23:2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왜? 한국에 가서 빵집 할려구??? 하긴 뭘 해도 잘 할거야. ㅎㅎㅎ

      2008/11/23 01:05
  5. Favicon of http://mabelworld.tistory.com BlogIcon 메이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장 중간에 다리도 있고 넘 예쁘네요 ~ 작지만 깔끔해 보여요..^^
    근데 200페소면 한국 가격으로는 얼마인가요?
    기회가 되서 가게 된다면 묵고 싶어지네요 ㅋ

    2008/11/23 12:3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현재 달러당 페소의 가격이 1:3.3정도 되지요. 그러니까, 200페소면 65불 선인가요? 한국돈이 지금 1달러당 1400원이니까 90000원 선이 되나봐요. 그 정도 가격이면 싼건지 비싼건지를 모르겠네요. 여기 입장에서는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거든요. ㅎㅎㅎ

      2008/11/23 19:08
  6. 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넘 이뻐여~

    2008/11/25 22:2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이쁘지? 은지오면 한번 가보자. 가서 묵는건 안되지만, 구경이야. 뭐.....

      2008/12/06 08:25
  7.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서 한 일주일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컴퓨터두, 헨드폰두 없이....

    2008/11/26 08: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성수기라면 더 힘들고, 비수기라도 쉽지는 않을꺼야. 지금도 4달째 Lotado라니까.... ㅎㅎ

      2008/12/06 08:26
  8. Favicon of http://kimacc@speedy.com.ar BlogIcon kim jai 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muy lindo hotel, cuando vamos a visitar me gustaria alojar, asi que seguro por 15 dias va hacer descuento, no? que siga sacando comentarios de lugares alojamientos ya que va a ser muy beneficios para los que viajan, nos vemos desde patagonia esquel

    2008/12/05 20:1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No se! Eso deberia tratar vos mismo. Pero, no esta seguro de que este vaga para alojar. Dice que ya 4 meses esta lleno. Cuando ustedes van a venir por aqui?

      2008/12/06 08:28
  9. Favicon of http://kimacc@speedy.com.ar BlogIcon kim jai 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espero poder estar para enero alli..... debe ser caro para consegir alojamiento para enero, no?? nos vemos

    2008/12/06 15: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Che! voy a conversar con el dueno, pero parece que es dificil de conseguir cuartos.
      Pero, quien sabe? Yo te buscare buenos alojamientos.

      2008/12/06 17:09
  10.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에 여러번 갔지만
    제대로된 여행은 없었던 것 같아요.
    가이드 덕분에 다음번은 성공...

    2008/12/14 12:29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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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아르헨티나 - 하면 고기부터 연상을 한다. 사실 아르헨티나식 바베큐 한 점을 집어넣고, 아르헨티나 산 와인을 한 잔 하면, 정말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그래서 아르헨티나 뿐 아니라 남미에 사는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고기만큼은 아르헨티나"라는 데 동의를 한다.

그런데, 정작 아르헨티나의 또 다른 유명한 식재료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질이 없다. 그게 너무나도 흔하기 때문일까? 언급하고자 하는 식재료는 바로 "밀가루"다. 아르헨티나의 밀가루는 정말 맛이 좋다. 줄잡아 수백종의 밀가루가 있지만, 정말 좋은 밀가루는 아르헨티나에서만 소비가 된다는 점.. 그래서 더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상파울로에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맛있다고 하는 음식은 모조리 시식을 해 보는 식도락 가 한 분이 있다. 그분과 언젠가 꾸리찌바에서 만났을 때, 그분은 정작 이태리보다 아르헨티나가 파스타 맛에서는 앞서가고 있다고 칭찬을 한 적이 있다. 물론, 사람의 입맛은 모두 다르니, 한 사람의 식도락가가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암튼 아르헨티나의 밀가루맛은 좋다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자ㅡ. 이제 피자집을 하나 소개해보자. 위치는 고속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그러니 육로로 이과수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걸어서 이 집을 방문해 볼 수도 있겠다. 터미널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보면 바로 이 식당 간판이 눈에 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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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이렇게 생겼다. 저녁에 보니까 더 근사하지 않나? 확실히 아르헨티나는 밤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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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정면.
Color라는 간판이 아주 잘 보인다. 역시 아르헨티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빠리쟈와 피자를 팔고 있다>

주인이 젊은 사람이어서 그런지, 젊은이의 감성대로 아주 잘 꾸며져 있다. 저녁에는 또 가수를 불러서 라틴 음악을 선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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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 일단 큰 마당을 지나야지 식당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마당 역시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다 놓아서 밤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맥주나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게다가 라틴 음악까지!!!!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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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맛이 좋아서인지...... (나는 두 종류밖에 안 먹어봤다. *.*) 저녁에는 이렇게 사람들로 미어지지만, 그래도 기다려서 식당에 들어가는 사람들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괜찮은 식당으로 꼽히는 모양이다. 이 피자집에서는 처음 사진에서 등장한 것처럼 빠리쟈도 만들어준다. 첫 사진의 검은 소시지가 Morcilla(모르시쟈)라고 부르는데, 피가 들어간 소시지다. 사람에 따라서 먹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바꿔 달라고 하면 다른 일반 소시지로 바꾸어 준다. 첫 사진의 이름.... 잘 기억해 두자. "빠리쟈 꼼쁠레따(Parrilla Completa)"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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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생겼다. 나는 바깥에 있으면 공격하는 다리 여섯개 달린 녀석들이 많아서, 안에 앉아서 먹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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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산적처럼 꼬치에 꿰어서 먹는 요리.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로 에스뻬또(Espeto)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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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일단 피자집은 피자가 맛있어야 한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멜 떼려주기 바람. 아~! 맛있겠다. 흠. 사진의 모습은 이집의 얼굴이라고 할 콜로르 피자 스페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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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자를 닮은 요리의 정체는 깔쏘네다.(Calzone). 속이 잔뜩 차 있는 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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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상당히 많이 팔려나가는 녀석이다. 이름은 하몬이모론(Jamon y Morron)인데 뜻은 햄과 커다란 피망이 들어갔다는 뜻이다. 그 위에 몇 조각의 죽순과 함께 올리브까지..... 흡! (아~ 갑자기 배가 고파온다~!!!!! ㅠ.ㅠ)

이과수가 작은 도시구, 또 별볼일 없다구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녀 보기를 바란다. 그러면 틀림없이 작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먹거리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집, Color Pizza집 역시 그렇게 먹거리를 훌륭하게 제공하는 집의 하나라고 추천한다.    COLOR PIZZA 집 사이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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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진~~~짜~~~~먹고싶다!!!!!

    2008/11/11 12:24
  2.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살려주세요.

    2008/11/11 23:24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ㅎㅎㅎ....... 앞으로는 음식점 이야기가 꽤 나갈 듯한데.... ㅎㅎㅎ

      2008/11/13 07:11
  3. Favicon of http://mr-ok.com/tc BlogIcon o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목보고 망설였는데 이시간에 괜히 들어왔습니다. (데굴데굴~ㅠㅠ)

    2008/11/12 12:2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밤중에 간식으로 먹을만하지 않나요? 하긴.... 저거 밤중에 먹으면 다 살로 가기는 하죠. ^^

      2008/11/13 07:12
  4. 헬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겠다.......피자가 장난이 아니여!!! 밀가루가 맛있다고하니 얼마나 고소하고 맛날까....

    2010/06/14 01:1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식당이 10년가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이제 슬슬 컬러피자집이 아니라 딴 식당을 찾아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마지막에 가 봤을 때는 좀 별루였거든요. 나중에 기회 한 번 더 주고, 그때도 별로면, 아주 바꿔야 할 듯 합니다. ^^

      2010/06/15 22:55
  5. BlogIcon 하얀마음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르헨티나에4년동안 살았었는데요
    저기서 음식을 먹어봤었습니다 .
    피자는 거의 맨날 먹듯이 했구요 .
    morcilla가 잴루 맛있었던것 같았어요 .. 순대맛이랑 좀 닮았다고 해야하낭..??
    근데 . 피자에는 항상 올리브가 올려져있거든요..
    전 아직도 올리브랑 같이 먹는답니다 .
    앙 . 지금은 한국에 왔구요 ..
    온지 얼마안됬습니다 .ㅋ ㅋ

    2010/08/16 12:1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군요.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올리브는 꼭 대추 비슷한데, 맛은 전혀 다르죠? ㅎㅎㅎ;; 저두 올리브 아주 즐겨 먹는답니다. ^^

      2010/08/19 12:22

이과수에 대한 사이트 개설

문화 2008/10/18 00:00 Posted by juanpsh
이과수를 무작정 방문해서 즐기는 한국인들을 만나볼 때마다
정보가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아서 답답해하는 보습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이곳에서 거주하는 교포라고 소개를 하면 아주 반가워 하면서
이것 저것을 묻지만, 자세하게 소개하고 명함이라도 건네면
한 사람도 전화를 걸어오지 않는다.

80년대 이민을 나온 당시에 소양교육을 받으면(요즘도 그런게 있나 몰라~)
외국에 나가서 한국인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아마도 내가 너무 친절하기(?) 때문에 의심을 사는 것 같다.

결국, 언어도 모르고 가이드의 안내도 받지 못하는 그런 관광객들이
어떻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된 웹 페이지들은 엄청 많지만
정작 한국어로 된 페이지는 전무한 상태.......

그래서 웹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해 보라는 권고도 받게 되었고.
결국, 이 블로그를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
드디어 사이트를 열게 되었다.
아직은 HTML과 CSS만을 이용해서 조잡하게 만들었지만
아무튼 몇몇 광고를 포함해서 이과수 지역의 정보를 다루게 할 생각이다.

블로그와는 달리 사이트에서는 상업 광고를 싣게 된다.
상업 광고의 대상은 이 지역 회사들, 특히 호텔이나 레스토랑, 기타 서비스 업체들이 될 것이다.
광고 시스템도 기획을 했다.

상업 광고를 클릭하면 바로 내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내 블로그에는 한국어로된 설명과 함께 그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도록
사이트 주소를 기입해 놀을 것이다.
즉, 블로그 내에서 가게 탐방 식으로 광고가 주어진다.
그래서 블로그 내에 "광고"라는 폴더를 하나 더 추가했다.

이런 방법으로 사이트에 있는 몇몇 호텔과 레스토랑 및 서비스 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내가 열게 된 사이트는

  http://www.infoiguassu.com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시판도 없고, 방문자 숫자에 대한 기록도 없을 것이지만
이 블로그에서 가외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링크를 해 놓을 것이므로
결국, 방문자들은 이 블로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격려를 바란다.

현재, 웹 페이지는 IE와 Safari, 그리고 구글 크롬에서만 열린다. 그외 파이어폭스와 오페라에서는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데, 현재의 내 실력으로는 그걸 잡기가 힘들다. ㅜ.ㅜ 대신 파이어폭스와 오페라의 보기(V) 메뉴에서 인코딩을 UTF-8로 설정하면 글자를 볼 수 있다. 위 사진은 그렇게 인코딩을 한 파이어 폭스의 모습이다. (2008년 11월 3일: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혔다. 서버 문제였는데, 증거는 다른 서버를 통해 페이지를 업로드하면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서버측과 상의를 하고, 증거를 보여주고 난 후에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왜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 수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의 첫 모습이다. 아참, 첫 모습은 3초짜리 그냥 평범한 환영 문구이다.
그 다음 나오는 주요 정보창이 이 모습이다.
아직은 내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것저것 그냥 칸을 만들어놓았다.

하지만 한국인들에게 광고를 하고 싶어하는 많은 이곳의 회사들이 광고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정보도 없이 이 지역을 찾는 한국인들도 곳곳에 있는 편의시설과
눈요기거리까지 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이 블로그와 사이트를 이과수 지역을 관광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하는 페이지로 만들 생각이다.

P.S. 2008년 11월 30일현재, 그동안 서버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었고, 다섯가지 브라우저 - IE, Firefox, Safari, Opera, Chrome -에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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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acsital.tistory.com BlogIcon ggacsital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시네요 언제가 이과수를 찾으면 가이드를 부탁드려야 겠는걸요
    그래주실수있죠? ㅋㅋ
    앞으로 자주올께요~~~

    2008/10/18 23:3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yahoo.co.kr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시게 되면 연락을 주십시오. 사진 정말 잘 찍으시던데, 그 기회에 좀 레슨좀 받아야겠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10/19 02:07
  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맛나보여요...^^
    아침을 일찍 먹어서인지
    배가 고파오는군요.ㅠㅠ
    잘보고갑니다^^

    2008/10/20 23:5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라이너스님,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2008/10/21 14:41
  3. Favicon of http://pupina.tistory.com BlogIcon 이솔렛-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어폭스에서 순간적으로 글자가 깨져서 표시 되는군요 ㅠㅠ
    그래도 홈페이지까지 제작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ㄷㄷ

    2008/10/26 10: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좀 조잡하지요. ㅎㅎ
      파이어폭스와 오페라에서 깨지는 것이 아마도 서버 문제인것 같거든요. 친구의 홈페이지가 올라가있는 호스트에서 시험해 보았더니 정상으로 나오드라구요. 또 다른 호스트에서 시험해 보았더니 거기도 정상으로 나오는데, 제 서버에 올려서 시험하면 깨지거든요. 결국 제 서버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현재로서는 제 한계가 여기까지니, 할 수 없고, 차차 조정해 나가야지요. 암튼 방문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10/27 20:1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파이어폭스에서도 깨지지 않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서버 문제로 결론 내려졌구요. 지난주에 버서측과 몇번의 회동이후에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재밌는것은 서버측에서도 왜 그렇게 자신들의 서버로만 올리면 깨지는지를 모르더군요. 지금은 알게 되었겠지만, 암튼 잠 못자는 한 달을 보낸 걸 생각하면 좀 억울하기도 하네요.

      2008/11/10 13:59
  4. Favicon of http://mabelworld.tistory.com BlogIcon 메이블☆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페이지 가서 둘러보고 왔는데,
    이과수 지역이 3나라 국경을 접하고 있다는 건 첨 알았네요 ㅋ
    (근데 juan님은 현재 어느 나라에 계신건가요?? 알쏭달쏭합니다 ㅋㅋ)
    울나라에선 아직 제대로 된 남미 여행 정보를 구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드신거겠죠? ㅋ 그러니 저도 나중에 여행가게되면 참고해야겠어요~
    사이트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

    2008/10/29 12:04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땅의 행정구역은 브라질입니다. 하지만, 20분 거리에 아르헨티나가 있고, 또 반대편으로 10분 거리에 파라과이가 있습니다. (직선 거리로는 더 가깝지만, 다리를 통하지 않고는 건너가기가.... 음, 헤엄치면 되는구나....^^) 그래서 이 부근에 사시는 한국분들은(특히 파라과이 사시는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저녁 식사는 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식으로 고기와 와인으로 하고, 커피는 브라질에 와서 브라질식 에스프레소로 마시고 잠은 파라과이 와서 자고... ^^. 그런데 저는 브라질에 사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구경은 파라과이가서 하고, 밥은 아르헨티나 가서 먹고, 잠은 브라질에서....^^

      2008/10/29 13:25
  5.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빠라구아이에서 쇼핑하구 물건사구 알젠틴에서 와인에 저녁 먹고, 잠은 브라질 호텔에서 자구....넘 좋았어!!! 또해야지? ㅎㅎ

    2008/10/29 14:5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안 오기만 해 봐라..... <..>(화나서 코가 벌어진 모습)
      ㅎㅎㅎㅎㅎㅎ

      2008/10/29 23:51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09 04:3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와~!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그럼, 한번 그렇게 바꾸어 보겠습니다. (실은 제가 뭘 잘 몰라서.... 알아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ㅠ.ㅠ) 암튼 제안해 주신 것을 좀 버벅거리기는 하겠지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야말고 반갑습니다. 꾸벅.....
      근데요, 저기, 링크를 어떻게 닫을 수 있습니까? 그것좀 알려주세요. 꾸벅......

      2008/11/09 18:4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Deborah님 제안 듣구는 바로, 음.... 좀 편법을 썼답니다. 링크를 닫는 방법을 몰라서 왼쪽으로 옮겨버렸지요. 그리고 큰 위젯을 치웠습니다. 사실, 위젯뱅크에서 보았을 때는 좋았는데, 저두 그게 좀 크다는 생각은 들었거든요. 그리구 이쪽 저쪽으로 모듈을 움직여 보았는데, 아직 다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전보다는 훨씬 나아진것 같다는 생각이..... 어떻습니까???

      2008/11/10 12:44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0 13:49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거듭, 감사드립니다. 잘 해주시느라구 격려 및 지원해 주시는 건데,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당근, 고맙게 받아야죠. ㅎㅎㅎ.... 암튼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11/10 20:57
  8.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두 많이 깔끔해 진것 같어...

    2008/11/10 15:2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그렇게 보인다니 고맙다. ㅎㅎㅎㅎ.... 이렇게 배워 가는 거겠지,뭐.....

      2008/11/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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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반구라고는 해도 봄은 봄이 아닐까? 그렇다면 한국에서 보던 진달래나 개나리라도 좀 피어있을텐데.... 라는 생각에서, 늦기전에 좀 찾아봐야지 하는 마음에서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꽃이 어디가면 많이 피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과수 강 주변으로 어슬렁 거렸는데, 결국 친숙한 꽃을 찾아냈다. 위 꽃은 내가 아는 몇종류 안되는 꽃의 하나이다. 이름은? 헤헤, 철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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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발견한 꽃이 바로 이거였다.
음, 나는 코스모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고보니 코스모스는 가을의 전령이라고 하지 않았나? 지금은 봄인데.....! 그럼, 이건 뭔가? 암튼 하늘하늘한 꽃이라서 찍기가 무지 힘들었다. 낮이라서 이만큼이나 나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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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발견한 꽃이 이거다. 불행하게도 이꽃을 많이 보기는 했지만, 이름을 모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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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많이 본 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한국에는 없었던 것 같다. 그보다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뭐 이런 나라들에서 엄청 흔하게 본 꽃이다. 가시가 많은 나무인데, 번식력이 좋고, 가시가 아주 단단해서 담장에 많이들 심는다. 장미처럼 가지를 약간 잘라서 땅에 꽃으면 바로 번식을 한다. 정말 생명력이 대단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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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정말 오랜만에 이름을 아는, 남미, 아니 브라질의 꽃 겸 과일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삐땅가라고 한다.(Pitanga) 과일 맛은 달콤새콤하다. 크기는 아세롤라(Acerola)보다 조금 작고, 아세롤라가 겉이 미끈한 원형인데 반해 삐땅가는 조금씩 각이 져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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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종류의 꽃은 모두 무궁화다. 조금씩 달라보이고, 한국에서 보는 무궁화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아무튼 모두 무궁화임에는 틀림없다. 무궁화역시 스페인어권에서는 Rosa(로사, 장미)로 분류를 한다. 내 기억이 맞다면 위 세장의 사진중 처음 사진의 꽃을 Rosa Hawaiana(하와이안 장미) 혹은 하와이안 무궁화라고 부른다.

그래도 지구 반대편까지 와서 봄의 꽃들을 찾아보니 즐겁다.

이제 곧 여름이다. 아니, 포스의 날씨는 이미 여름이다. 여름에는 화려한 꽃들 보다는 싱그런 녹음이 우거질 것이라고 상상한다. 게다가 포스와 이과수 지역은 아열대의 온화한 기후권에 속해있고 습도가 높아 각종 활엽수들이 빼어난 자태를 뽐내는 지역이다. 녹음이 우거진 포스의 모습..... 여름 사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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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yoteacher.tistory.com BlogIcon 아이살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 기대되네요 ㅎ 가끔씩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2008/10/17 01:0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yahoo.co.kr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지무지 많으니까 자주 들러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08/10/19 02:06
  2.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형두 이젠 꽃을 찍기 시작했네.. 누가 그러길, 처음엔 풍경을 찍다가.. 나중엔 그곳의 식물이나 동물 그리고 인물들을 찍어서 그 곳의 문화를 더 잘 표현하게 된다구 하더라구..

    2008/10/18 21:2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yahoo.co.kr  수정/삭제

      이제가 뭐야. 난 항상 꽃을 찍었는데.....
      여행다니면서 보게되는 거의 모든 꽃을 찍었는데... 네가 못본게지.
      암튼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 계속 신경쓰고 있다는 증거잖아? 참, 누나는 만나봤니???

      2008/10/19 02:06
  3.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r.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무궁화 이쁘네요 ^^;;
    한국에도 이런저런 이쁜 무궁화를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

    2008/10/29 22:2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정말이지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정말 예쁘지요? 지금 열심히 꽃들을 찍고 있는데, 내년에는 아예 봄꽃 전체를 한 페이지 가득 채울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2008/10/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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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이 폭포가 이과수 폭포의 제 2 주 폭포인 산마르틴 폭포다.
그리고 폭포의 왼쪽에 보이는 돌덩어리(?)가 이슬라 산마르틴, 곧 산마르틴 섬이라 불린다.
오늘은 아르헨티나의 산 마르틴 폭포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아래쪽 코스를 둘러본다.

언젠가도 블로그에서 기술을 했지만, 갠적으로 나는 아르헨티나쪽 폭포를 더 선호한다.
이과수 폭포는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감동이 달라지는데
일테면 공중에서 보는 것과 정면에서 보는것, 측면에서 보는것이나 아래에서 보는 것이 모두
그 감동이 다른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브라질 쪽에서 파노라믹하게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당연 브라질쪽에서 이과수를 관람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내 경우는 직접 옆에서 느끼며 바라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가까이서 보는 폭포는 더욱 장엄하다.
악마의 목구멍 역시 장엄하기는 하지만, 이 산마르틴 폭포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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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있는 부분에서 찍은 사진이다.
멋있게 무지개가 걸려있지만, 오늘은 물이 많아서인지 물 색깔이 누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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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특히 좋아하는데, 이곳에 앉아서 사진이 찍히면
광경이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열분들도 꼭 알아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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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보니 물이 많은 것이 아마도 섬으로 넘어가기는 틀린 모양이다.
보통은 섬으로 건너가는 보트를 타고(무료다) 넘어가서 계단을 많이 올라가면 산마르틴 주 폭포의 바로 옆에서 폭포를 구경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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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섬으로는 넘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같이 갔던 일행을 보트에 태워 구경을 시키고, 나는 사진을 찍느라 뒤에 있었다.
사진에 보트를 탄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인다.

브라질 쪽에서 마꾸꼬 사파리(Macuco Safari)라고 하는 이 보트 관람을
아르헨티나쪽에서는 아벤뚜라 나우티카(Aventura Nautica)라고 부른다.
한국어로 그냥 "수상 모험"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가격은 15분정도 코스에 75뻬소(현재)이고 1시간 코스에 150뻬소를 받는다.

두 코스의 차이점은 좀 오래 탄다는 거하고, 오래 태워줘야 하니까
강 하류쪽으로 좀 더 가본다는 거 뿐이다.
결국, 폭포를 마주보고 폭포를 뒤집어 쓰는 모험은 15분짜리나 1시간짜리나 같다.
(어떤 사람은 그래도 1시간 짜리가 좋다고 꽤나 큰소리를 치는데, 내 생각에는 그렇다.)

이과수를 오게 되면, 아르헨티나 쪽에서 꼭 이 보트 관람을 해 보도록 권한다.
사실,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와서 보트 관람을 하지 않는다면, 참 아쉽다.
같은 폭포라도, 보트를 타고 가까이서 광경을 느껴보는 것은 정말 다르기 때문이다!

P.S. 아르헨티나 폭포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코스와, 산마르틴 폭포 주변으로 있는 상부 코스(Paseo Superior)와 오늘 소개한 하부 코스가 있다. 뭐, 순서는 관광을 하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내 생각에는 보트를 탈 요량이라면 오전에 하부 코스를 보는 것이 더 좋다. 보트를 타면 싫든 좋든 다 젖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하부 코스를 택한다면, 공원을 나올 때 젖은 상태로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오전에 젖고, 말리면서 다른 코스를 다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과수 폭포와 관련된 다른 포스트 보기 --> 
이과수폭포의 물이 많을때와 적을때
이과수 폭포 파노라마 사진 - 낮과 밤
이과수 폭포의 항공사진
이과수 폭포 - 브라질쪽 코스 관광
산마르틴섬에서 보는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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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레 걸린 무지개..환상적입니다
    이곳..섬엔 ..아주 가끔..높은 크레인에 걸린 무지개를 본답니다
    자연은 아니지만 이색적입니다
    사진을 찿아 올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10/28 07:18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무지개는 어렸을 때부터 동심에 꿈을 주었던 거지요? 그래서 커서도 무지개를 보면 괜히 좋아집니다. 이과수 폭포를 갈 때마다 보게되는데도 무지개를 보면 꼭 셔터가 눌러지거든요.ㅎㅎㅎ
      이색적인 무지개가 페이지에 나온다니 꼭 찾아뵙겠습니다.

      2008/10/28 18:17

Puerto Iguazu 시에서 저녁 식사하기

생활 2008/07/24 13:13 Posted by juanpsh
밤문화가 존재하는 아르헨티나.
그래서 3개국 가운데서 가장 밤 늦게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자유로운 곳이 뿌에르또 이과수다.

다른 아르헨티나의 지역들처럼 낮잠을 자는 시에스타를 즐기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들보다는 일찌감치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저녁 8시 전에는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아르헨티나의 정통식 아사도를 굽는 곳이 많기는 하지만
관광객들이 주로 선호하는 식당이 El Quincho de Tio Querido라는 식당과
La Rueda라는 곳이다. 두 군데 모두 최고의 가격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띠오 께리도를 선호한다. 그곳에 가면
입구에서부터 숯불에 고기를 굽는 아르헨티나식 바베큐 조리법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인데....

잘 구어진 Bife de Chorizo(비페 데 조리소) 한 점과 함께 적포도주를 곁들이면
그 맛이 환상적이다.

가끔은 식당에서 라이브로 탱고를 연주하는 사람들도 등장한다.
그럴때면 음식 맛에 아르헨티나의 정취까지 한 입에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터미널 주변에 AQVA 라는 식당이 개점을 했다.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고 가 보았는데, 음식 맛은 앞의 두 식당보다 더 좋은 것 같다.
다만, 분위기가 아르헨티나 고유의 분위기는 아니다 싶다.
그보다는 오히려 미국쪽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환한 분위기에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식당 메니저의 환한 웃음이
식당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식사를 하고 나서는 Av. Brasil 길에 있는 카페테리아로 간다.
중심 거리에서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뻗어 있는 길인데, 양편으로 상점들이 즐비하다.
나는 그 중에 Bonafide라고 불리는 커피점에 들어간다.
아기자기하면서 잘 꾸며진 카페에서 엑스프레소 커피를 한잔 시켜먹으며 밤의 정취를 맛본다.

커피가 싫고, 오히려 와인이 땡기는 분이라면,
그리고 시간이 10시 전이라면
Av. Republica Argentina 길에 위치한 와이너리인 Don Jorge로 가 보기를 권한다.
최근에 수리를 하고, 게다가 와인바를 만들어 놓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참 괜찮아 보인다.
와이너리에서 판매하는 수준급의 와인이 다른 가게에 비해서 좀 더 저렴하니
선물로 한 병씩 사가기에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저렇게 거리를 거니는 동안
자정이 되어 간다.

밤의 도시 뿌에르또 이과수.....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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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중심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와 지역 도시들의 환경과 풍경, 언어와 특징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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