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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여유로운 삶이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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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뭐가 딱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2009/10/27 13:35
여유로운 마음과 행동... 그리고 느리다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그 느림이 부럽기도 합니다...
(요즘 몹시 마음만 바쁜..... 제 입장에서는...ㅜ.ㅜ)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아주 심하게 갑니다. 여기도 비슷합니다. 뭐 아무래도 남미에 비하면 그래도 빠른 편이라고 하긴 하는데... 아마도 대륙의 기질 이 아닐까 합니다, 중국의 만만디도 그렇고.....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는 속터지죠. 그렇지만, 생호라의 여유라는 면에서는 본받을만 하다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2009/10/27 14:29 -
nac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2009/10/28 06:15
왜 그렇게 아둥바둥 열심히 일하냐는 질문에 "나중에 남미 사람들처럼 살기 위해서"라는 우답이 나올것 같은
한국사람들의 팍팍한 생활을 떨어버리고 싶네요..
그럼에도 여기를 떠나지 못하는 이 마음은 뭘까요... -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유와 다른 나라사람들이 생각하는 여유는 조금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2009/10/28 06:58
두가지를 적절히 누릴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ㅎㅎ -
Heima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질과 삶의 질...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예요. 요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탓에 .. 대체 뭐 때문에 이러나...라는 생각도 하지만 결국 성공 혹은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끝까지 버텨야 하는 현실이죠; 주말에 친구 결혼식도 못가게 생겼구요...마지막에 물질적으로 크게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죠.
2009/10/28 07:37
지금 현실에 너무 와닿네요.. -
지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도 야근중이며
2009/10/28 08:02
거진 9시 넘어 퇴근에 밤에는 일주일에 2번은 회식이라
거의 새벽에 들어갑니다. 주말도 월말에는 주말근무하니 ..인생의 어떤 여유라곤 전혀 없는게 답답합니다.
돈 더벌려고 하는게 아닌 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거다 보니 쩝; -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이 항상 나한테 하던 말이 생각나네..."한 박자 쉬고,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2009/10/28 08:16
근데 내가 문젠가봐 남미에 살면서 그 Tranquilo를 아직 몸에 익숙치 안으니...아마 그래서 난 공사 할때,
어떤 일이 생겨도 30일안에 끝내 주니까 손님들이 (현지인) 빠른 한국식이라서 넘 좋테...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내가 쉴 틈이 없어서.... -
pictura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서 보면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스스로 바쁘게 몰아가는 민족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9/10/28 09:23
바쁘다는 것과 근면이라는 단어를 동일시하도록 세뇌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
cwk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릅니다. ^^ 저도 캐나다와 독일을 갔다온 적이 있는데, 남미 뿐 아니라 그쪽사람들도 대게가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듯 했습니다. 독일 제품부스 제작을 할 당시에는 독일 인부들이 5시 땡치자마자 그대로 놓고 퇴근해버려서 한동안 맘고생 아닌 고생도 해본 경험도 있구요.
2009/10/29 06:59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여유롭지 못할.. 그네들의 삶이 너무 부럽기만 하더군요.
물론 빡시게 살면 발전이야 빠르겠지만(우리나라 처럼요....)
그렇게 빨리 빨리하는게 저는 체질 상 맞질 않아서.... 특히나 요즘에는 방황을 하고 있답니다. ^^ -
el portenio 수정/삭제 댓글쓰기
Oi, como vai 집시 아저씨? tranquilo 그거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이글 보니까 새삼 생각나네요......
2009/10/29 23:10
참 재미있게 blog 보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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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낌은 우리나라 옛 시골같은데 수영장은 끝내주네요~
2010/01/18 21:21예, 저 수영장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수영장이랍니다. 오직 클럽 회원들에게만 개방되지요. 친구 하나가 회원이어서 그 친구를 통해 한 번 들어가 보았답니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빈부의 격차는 참 대단하답니다.
2010/01/19 23:13아니! 저 간이 오븐은 군고구마통 같군요! ^^
2010/01/19 18:40군고구마 통이라... 정말 맛있겠는데요? 한번 고구마를 들고 가서 구워달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ㅋㅋㅋ
2010/01/19 23:14형...빠라구아이 그찜통 더위에서 저통으로 고구마 찌다가 졸도하실껄,,,더워서,,,보통이 영상38~40돈데...
2010/01/22 00:18그정도면 따뜻한 정도지. 어떨때는 50도까지 올라가니까 말야. ㅎㅎㅎ
2010/01/24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