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이과수 폭포라고 하면 산타마리아 폭포를 지칭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산타마리아 폭포가 이과수 폭포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산타마리아는 이과수 폭포의 한 줄기, 혹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과수의 여러 폭포들은 각기 이름이 있는데, 그중 몇 개의 폭포는 나름대로의 이름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오늘 선보이는 사진은 대부분 여러 번 본 사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진들마다 가지고 있는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폭포 들 중, 몇 개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까? (더 크게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Salto Bosetti (보세띠 폭포) - 브라질쪽에서 정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보세띠 폭포의 중간에 전망대가 있는데, 거기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멋있게 나옵니다.^^
SaltoBosetti(보세띠 폭포) - 이 사진은 아르헨티나쪽에서 찍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이과수 사진가운데 요즘도 많이 보여지는 사진하나는 무지개가 있는 저 아래 바위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는 사진도 있는데, 최근 7년여내에는 거기까지 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그 사진은 최근 사진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
Salto Bernabe Mendez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 - 이 폭포는 보세티와 산 마르틴 사이에 있습니다. 이 사진은 산마르틴 섬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Salto Dos Hermanas (자매 폭포: 도스 에르마나스) - 아르헨티나의 인페리오르 코스(Paseo Inferior)로가면 순서상 가장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폭포입니다. 한국적인 폭포이기도 하고, 거의 항상 무지개가 걸려있어서 인기있는 폭포 가운데 하나 입니다.
Salto Escondido(에스꼰디도 폭포: 숨겨진 폭포) - 이과수에서 이름이 붙여진 폭포 가운데 가장 물줄기가 약한 폭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산마르틴 섬으로 건너가서 전체를 볼 수 있는데, 사진은 브라질쪽에서 찍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쪽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에스꼰디도 폭포아래에는 리바다비아 폭포를 볼 수 있는 구멍이 하나 큼지막하게 있습니다. 그것을 아르헨티나에서는 La Ventana(라 벤따나)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창문"이라는 뜻이지요.^^
이것은 보세띠 폭포 위쪽에서부터 저 멀리 에스꼰디도까지를 파노라믹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면 Paseo Superior(수페리오르 코스)를 가셔야 합니다. 구분은 잘 안되겠지만, 사람손이 있는 바로 앞이 보세띠 폭포, 그 다음이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 그 다음이 산 마르틴 폭포,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스꼰디도 폭포가 있습니다.
Salto San Martin 와 Bernabe Mendez (산마르틴과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 - 이 폭포가 이과수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브라질쪽에서는 이 폭포를 볼 수 없습니다. 이 사진은 아르헨티나쪽 인페리오르 코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트를 타는 아벤뚜라 나우띠까(Aventura Nautica)나, 그란 아벤뚜라(Gran Aventura)의 경우, 저 폭포아래까지 보트가 들어갑니다. 브라질쪽의 마꾸꼬 사파리(Macuco Safari)역시 보트를 타는 관광코스지만, 산마르틴 폭포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산마르틴 폭포는 아르헨티나 땅이기 때문입니다. ^^
산마르틴 폭포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면 산마르틴 섬으로 건너가야 하는데, 물이 너무 많으면 건너갈 수 없습니다. 건너가더라도 배에서 내리자마자 60미터 높이를 수 많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노약자들은 직접 보시기 힘든 코스지요. ㅎㅎㅎ
그런 분들은 섬으로 건너가지 말고 이렇게 인페리오르 코스에서 보시면 됩니다. 산마르틴 폭포는 악마의 목구멍 다음으로, 즉 두번째로 많은 수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른편으로 베르나베 멘데스 폭포가 보입니다. ^^
Salto Rivadavia (리바다비아 폭포) - 이 폭포는 브라질쪽에서 똑똑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도 브라질쪽에서 찍은 것입니다. 불행히도 아르헨티나쪽에서는 완전히 볼 수 없는 유일한 폭포라고 해야겠네요. 오로지 벤따나를 통해서 일부분만 볼 수 있고, 현재의 아르헨티나 공원 관리 시스템으로는 이 폭포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날아서 볼 수는 없으니까요. T^T)
Salto Rivadavia 와 Salto Tres Mosqueteros (위의 리바다비아 폭포와 아래쪽의 삼총사 폭포: 뜨레스 모스께떼로스 폭포) 삼총사 폭포는 아르헨티나쪽에서 배를 타는 코스로 직접 맞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브라질쪽의 마꾸꼬 사파리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삼총사 폭포를 제일 잘 볼 수 있는 위치는 브라질쪽 코스입니다. 삼총사 폭포는 또 다른 이름으로 3왕 폭포라고 불립니다. 세왕이란 예수를 방문한 마법사를 Tres Reyes라고 부르는데, 그들에게서 따온 이름인 것입니다. Salto de Tres Reyes
Salto Floriano (플로리아노 폭포) - 이 사진을 젤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 폭포 이름이 플로리아노 폭포이고, 브라질쪽에서 가장 잘 보이죠? 이 사진은 전망대의 윗 부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플로리아노 폭포를 전망대 밑 부분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어떤 날에는 플로리아노 폭포 아래쪽으로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리기도 합니다. 이 사진을 찍은 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플로리아노 폭포의 윗 부분만 찍어 보았습니다. 물이 많을 때는 거의 대개 물 색이 황색인데, 요즘은 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물색이 백색이거나 옅은 연두색일 때가 많습니다. 아무튼 어딜 보나 웅장합니다.^^
플로리아노 폭포의 정면입니다. 무지개가 걸려있어서 더 아름답네요. 브라질쪽 코스의 마지막 부분(악마의 목구멍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이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날씨가 좋다면 그렇다는 뜻이지요. ^^
이 사진은 플로리아노 폭포의 끝 부분과 유니온 폭포의 일부가 드러난 사진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을 보는 전망대에서 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사진도 많이 보셨지요? 이 사진은 아르헨티나 인페리오르 코스에서 찍을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사람드리 있는 전망대가 보이고 그 위로 플로리아노 폭포가, 오른편으로는 악마의 목구멍의 일부가 보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의 아래 있는 폭포 이름은 뭘까요? .....예~! 그 폭포의 이름이 Salto Santa Maria (산타 마리아 폭포)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과수 폭포를 산타 마리아 폭포라고도 하지만, 그것은 일부분이라는 것을요? 자 이제, 마지막 코스를 보시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쪽에 붙은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 - 다른 이름으로는 유니온 폭포(Salto Union)이라고 부릅니다.
Salto Union - Garganta do Diabo (유니온 폭포: 악마의 목구멍)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폭포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유니온 폭포라고도 합니다. 이 폭포의 중간지점을 기점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경계가 나뉘기 때문에 두 나라의 "연합"이라는 생각에서 유니온이라고 부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기는 유니온이라는 이름보다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니,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유니온 폭포의 모습입니다. 브라질쪽 전망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까만 점들은 날아다니는 새들입니다.^^
보트를 타고 유니온 폭포를 보면 더 웅장하게 보입니다. 아래쪽에 있는 둥근 방해물은 앞 자리에 탔던 사람의 모자 같습니다. ^^
유니온 폭포와 플로리아노, 그리고 산타 마리아 폭포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아주 좋아도 물보라가 많은 날이 있고, 물보라가 별루 없는 날이 있습니다. 사진은 그날 그날에 따라 잘 나올때도 있구, 안 나올때도 많습니다. T.T;; 그래서 매번 폭포를 갈 때마다 사진을 열심이 찍는데, 수백 수천장중에 잘 나오는 사진은 몇 장 안되는군요. ^^
마지막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이 시작하는 곳입니다. 잔잔하던 물이 갑자기 요동을 치며 땅이 꺼진듯이 물이 흘러가는 부분이죠. 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들은 입을 벌리고 아~~ 라는 소리만 외칩니다. (음, 그 소리는 만국 공통어인 모양입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
이렇게 이과수 폭포의 사진을 개제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폭포의 줄기마다 붙여진 이름들을 소개했구요. 물론 모든 폭포 줄기들에 이름이 붙은 것두 아니고, 또 여기서 모두 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Salto Alvar Nuñez(알바르 누녜스 폭포)같은 경우는 왠만한 광각 렌즈가 아니면 찍을 수도 없어서, 게재하지 않고 그냥 통과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폭포들은 이름들은 여기에서 모두 소개했습니다.
사실 이과수 블로그에 이과수 사진이 별루 없다는 소릴 어느 분에게 듣고, 좀 충격을 먹었답니다. 하긴, 더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주로 글을 썼으니, 사진이 별로 없는 것도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블로거 분들중 어떤 분들은 텍스트보다는 비주얼한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 아래 댓글을 다신 분들가운데도 사진을 확대해서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보시기를 원하신다면 사진을 클릭해서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들은 1200 x 900으로 크기를 축소했기 때문에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신 크기를 줄였더니 사진에 대한 정보가 모두 생략이 되더군요. 사진 크기를 줄이면서 정보가 생략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좀, 방법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암튼, 다음에 이과수를 오시게 된다면, 이름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폭포를 관람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난 1월 17일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를 방문했다.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폭포,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을 이루는 이과수 강에 있는 폭포이다. 2.7km에 걸쳐 흐르는 물의 양에 따라 150-300여개의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브라질 남부지방 쿠리티바에서 왕복으로 20시간을 소요해 약 2시간에 걸쳐 구경한 이과수 폭포는 웅장함 그 자체였다..
브라질하면 아마존과 이과수를 먼저 떠올릴 수 있다. 아마존 정글은 왠지 두려움을 자아내고, 이과수는 웅장함을 자아낼 듯하다. 지난 12월 31일부터 3주 동안 아내와 브라질 방문을 시작하면서 아마존을 못가더라도 꼭 이과수만이라도 다녀올 계획을 세웠다. 이번 방문 내내 번역 일 때문에 주로 쿠리티바에서 머물렀다. 번역 일 진행을 지켜보면서 이과수 갈 여부를 결정하고자 했다. 막상 가까이에 와 있으니 가지 않을 변명들이 하나씩 뇌세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ㅎㅎㅎ, 김치군님 방문때에는, 정말 물이 별루 없었을 때네요. 저두 그 해의 12월에 방문을 했었는데, 그때는 물이 많았거든요. 엊그제,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말랐던 때의 이과수 사진은 볼품이 없더군요. 다시 한 번 오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그렇지요? 저 역시 매번 볼 때마라 다른 광경에 감동을 받는답니다. 물이 많을때, 적을때, 물보라가 많을때, 적을때, 색이 황색일때, 연두색일때, 흰색일때, 투명할때, 탁할때, 아침에 볼때, 오후에 볼때... 암튼 방향과 위치와 거리에 따라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이곤 하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자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시간님....
이과수 폭포는 언제, 어느계절에, 어느시간에 보아도
항상 감동을 줍니다.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았답니다. ㅎㅎ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되는데,
처음에는 폭포만 보았다가, 지금은 주변의 환경과 더불어
폭포를 보고 있답니다. 더 좋은 사진을 올리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가입하면 3장이 주어지고, 관리자 페이지에서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초대하는 활동에 따라 티스토리에서 매달 몇 장씩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 관련 공지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오오오오
2009/02/15 23:04진짜 장관이네요. 와-
그런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009/02/16 02:24정말 정말.. 꼭 한번 가봐야할 그런 곳이네요.. ^^
2009/02/15 23:34한번만요?! 두 세번 오셔야지요... ㅎㅎㅎ, 가능하다면 말이죠. 한번만 오신다면, 달력을 잘 살펴서 보름달이 가까운때에 오시도록 하세요. 그래야 한 번에 다 살피고 가죠, ㅎㅎㅎ
2009/02/16 02:25이야~~~ 이거 정말 멋지군요!!!!
2009/02/16 00:59저렇게 많은 폭포가 있는지 몰랐네요~ 정말 사진 찍고 싶은 충동이 솟구쳐 오르네요~
사진이 좀 크게 보이면 좋겠어요... 이런 웅장함을 느끼려면요....
멋진 사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어?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는데요? 원래의 사진에서 줄이기는 했지만, 혹시 크게 보시고 싶은 분들이 있을까 해서 1200x900으로 줄여서 올렸거든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2009/02/16 02:26사진이 장관이네요.. 새벽(한국시간)에 올리셧는지 ...+_+... 첨에 왔을 때는 안보이던 사진 같았는데..
2009/02/16 01:33ㅎㅎ
아아... 시간맞추기가 힘드네요. 한국하고 12시간 차이가 나니까 아침 출근하시는 시간에 맞출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게 안 되는구만요... 그래두, 암튼 사진이 멋지다니, 감사합니다.^^
2009/02/16 02:27악마의 목구멍이 시작하는 곳에 걸린 구름들도 한몫합니다
2009/02/16 01:52넘..웅장해 무섭기까지..전..바위 오르는 건 아직 무섭지 않은데..높은 계단은 어지럼증에..
잘..보고 건너갑니다..고맙습니다..
아~! 구름...!!!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하늘 사진을 엄청 찍었는데, 포스팅 하나는 하늘 구름 사진으로 채워야 할 것 같네요. 도깨비섬님이 오셔서 영감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2009/02/16 02:28왠지 무서워 보이면서도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지는 사진입니다..
2009/02/16 01:52언제 소리도 들려주세요 ㅎㅎ
소리라면.... 동영상을 올려야 하겠네요? 음.... 찍은것은 많은데, 제 카메라의 영상이 좀 그래서유... 생각좀 해 봐야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2009/02/16 02:29폭포 소리가 막 귓가에 멤도는거 같아요~~ 너무 멋있습니다~ +_+
2009/02/16 03:14감사합니다. 꼬미님.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멋있습니다. 꼭 이과수를 들러보시기를 권합니다. ^^
2009/02/16 09:14폭포들..정말 멋지네요
2009/02/16 03:43나이아가라 저리 가라에요!!!
그 규모가 진짜 대단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0^
나이야~ 가라~! 말이죠? 예, 그거하고 같겠습니까? ㅋㅋㅋ... 이과수를 보고나면 다른 폭포들은 한동안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거...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2009/02/16 09:16저도 이렇게 물 많은...
2009/02/16 03:47이과수가 보고 싶어요 ㅠㅠ
ㅎㅎㅎ, 김치군님 방문때에는, 정말 물이 별루 없었을 때네요. 저두 그 해의 12월에 방문을 했었는데, 그때는 물이 많았거든요. 엊그제,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말랐던 때의 이과수 사진은 볼품이 없더군요. 다시 한 번 오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2009/02/16 09:17현장에서 다 보니 못한 폭포들을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좋은 날 다시 가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9/02/16 06:56그럼요, 언젠가 다시 오셔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트랙백 감사하구요. 다음번에는 아르헨티나쪽도 함께 보시기를 권합니다.^^
2009/02/16 09:18아~~~~난 그렇게 소리 질렀어!! 짱이였어!! 몇번 가봐두!!
2009/02/16 09:00그렇지, 정말 짱이다. ㅎㅎㅎ
2009/02/16 09:19우오오오오~ 장관이다아,,,
2009/02/16 11:23(폭포의 백색소음이 들리는듯 하군요,, 멋지다아,,)
예, 장관입니다. 멋지구요. 내일 다시 아르헨티나쪽 이과수를 갈 겁니다. 당근 카메라를 가지고 갈 테니까, 또 수백장 찍겠지요. ^^
2009/02/17 00:47하악, 역시 자연만한 멋진게 없다니까요!!!
2009/02/16 12:24중간에 무지개도 멋지고 하곤 한데...
장노출은 어떠신지요?
(사실 제가 요즘 여기에 홀릭해 버려서.ㅡㅜ)
장 노출은.... T^T 사진크기를 줄였더니 정보가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오는지 아십니까?
2009/02/17 00:50폭포의 규모...억억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2009/02/16 23:27나중에 가볼수 있으면 꼭 담아오고 싶네요.
근데 예전에 비해 물이 줄어들었다는 얘기를 tv에서 봤던거 같은데..아닌가요 ^^?
어...! 저 폭포 사진들은 거의 모두 최근에 찍은 사진들이거든요. 이상하게 비가 많이 오지는 않는데, 수량은 많더군요. 희한한 것은 수량에 비해서 색이 맑다는 거죠. 그래서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2009/02/17 00:51와...진짜 멋있네여..ㅎㅎ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2009/02/16 23:32꼭 와보셔야 합니다. 전,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50군데 리스트가운데 나이아가라와 빅토리아가 이과수보다 앞서 있다는 것이 이상한 1인이랍니다. 하긴, 꼭 가봐야 할 첫번째가 디즈니랜드니, 뭐 할 말이 없죠.
2009/02/17 00:53아아 저것을 사진으로만 봐야한다니 답답하네요
2009/02/17 00:35죽기 전에 볼 수 있었으면.....
시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 꼭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그럼요, 꼭요.
2009/02/17 00:53아~아~~장관이에요. 이런 풍광을 언젠가는 제 눈으로 직접 볼 날이 과연 올까요? ㅠㅠ
2009/02/17 08:54진짜로 진짜로 멀지않은 때에 꼭 봤으면 하는 소망을..아흑~
예, 꼭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요~!!!!
2009/02/19 08:48여름에 올렸더라면 더 시원했을텐데.. 올 여름에 다시 포스팅해 주세요. 저도 이과수폭포를 파라과이쪽에서 한번 브라질 쪽에서 두번 가보았는데 정말로 장관이더군요. 또 가고 싶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Juan 님.
2009/02/17 13:47아~!! 그렇군요. 제가 여름나라에 살다보니....ㅠ.ㅠ;;
2009/02/19 08:49이곳의 겨울, 그러니까 한국의 여름에 다시 한번 사진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절감각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
직접 가보고 싶을 정도로 멋진 모습들이네요...
2009/02/18 00:31예, 그렇지요? 그런데, 2월 13일에 갔을 때하고 18일에 갔을 때하고는 사뭇 풍경이 다르더군요. 겨우 5일 차이였는데, 18일에 갔을 때에는 물이 많이 가물었더군요. 덕분에 앙상한 폭포도 볼 수 있었다는...^^
2009/02/19 08:50오랜만에 들렸네요..;;
2009/02/18 23:59아직 겨울이라 그런지 사진을 보고있으니 몸서리가 칠 정도네요
정말 시원한 장경입니다. 얼른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글쎄 말입니다. 제가 지구 반대편에 살다보니 계절 감각이 떨어져서 말입니다. ^^;; 위에 Mark님이 언급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무더운 여름에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하려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js-story님,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19 08:52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장관입니다.
2009/02/19 07:52그렇지요? 저 역시 매번 볼 때마라 다른 광경에 감동을 받는답니다. 물이 많을때, 적을때, 물보라가 많을때, 적을때, 색이 황색일때, 연두색일때, 흰색일때, 투명할때, 탁할때, 아침에 볼때, 오후에 볼때... 암튼 방향과 위치와 거리에 따라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이곤 하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자연입니다.!!!
2009/02/19 08:54정말 이런걸볼수있는곳에 계신건가요~~~
2009/02/19 07:53보고싶퍼라~~~아~~~~~
예, 각시탈님이 오신다면, 아마도 사진을 수천장은 찍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2009/02/19 08:55언제봐도 멋진 폭포입니다. 영화 미션에서 나온 폭포로 알고 있는데 자연의 거룩함이 느껴지네요. ^^
2009/02/19 13:48그렇습니다. 언제나 봐도 감동 그 자체죠. 그래서 갈때마다 수백장에 달하는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곳으로 이주해온지 1년 반만에 이과수 사진만 거의 만장은 찍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2009/02/20 02:58비밀댓글입니다
2009/02/19 15:34예, 감사합니다.
2009/02/20 02:58진짜 장관인데요~ 우앙~ +_+
2009/02/20 02:46대단합니다.
언젠가 가고싶은 여행지를 다 둘러보게 된다면, 꼭 이과수폭포도 가야지!! 이러고 있다는 사실...ㅎㅎ
예, 죽기전에 꼭 봐야할 50군데 중에 26위든가요... 암튼 그렇더군요. 명이님은 꼭 보셔야 할 듯~! 합니다.^^
2009/02/20 02:59우아...............진짜 장관이에요 +_+
2009/02/23 07:21저 앞에 서면 정말 압도 당하는 기분이겠는걸요!!
juanpsh님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시간님....
2009/02/23 10:56이과수 폭포는 언제, 어느계절에, 어느시간에 보아도
항상 감동을 줍니다. 아직까지는 질리지 않았답니다. ㅎㅎ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되는데,
처음에는 폭포만 보았다가, 지금은 주변의 환경과 더불어
폭포를 보고 있답니다. 더 좋은 사진을 올리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과수 몇번 가보았지만......
2009/02/23 21:43juanpsh님의 사진은 새로운 이과수를 느끼게 되는군요.
그리고 폭포마다의 이름이 있다는것........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르셔서 이과수 이야기 속의 3개국 문화와 정취를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2009/02/23 23:27폭포가 너무커서 한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ㄷㄷㄷ
2009/02/24 13:00작은 폭포들도 엄청나게 많고요..~나이아가라와는 완전 틀린 폭포네요..ㅋ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렇게 빠른 답방... ㅋㅋ 감사합니다.
2009/02/24 13:04나이아가라 폭포도 참 멋있지요.
폭포를 비교한다는 것이 좀 우습기는 하지만요.
왜 한국에는 이런게 없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말 그대로 장관이네요 가보고 싶은 충동마저듭니다. 감사합
2010/02/01 22:54감사합니다. 이과수 폭포 사진을 보는 것과 직접 보는것은 아주아주아주아주 다르답니다. 직접 보시는 편이 천배 아니 천오백배쯤 낫습니다. 꼭 한번 와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2/02 10:27비밀댓글입니다
2010/02/04 16:24대단히 감사 합니다.
2010/02/04 16:26자주 봅기를 기대 합니다.
별말씀을요. ㅎㅎㅎ;; 이과수에 있다보니 폭포 사진을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게 될 뿐이죠. 폭포도 좋아하고 사진도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씩 헛다리를 짚어 잘 나오는 사진도 나온 거랍니다. ^^
2010/02/04 16:30이렇게 세세하게 각각의 이름과 함께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2010/02/27 13:55저 많은 폭포들 중에 제가 유일하게 이름을 기억하는 폭포는 아담과 이브 밖에 없네요..
제 친구 이름이 Eva가 있어서..그 때 그 폭포를 보고는 반가워했던 기억이 ㅎㅎ
그렇죠. 아담과 하와 폭포가 또 있죠? 어제두 비오는 폭포를 보고 왔지만, 언제 봐도 장관이랍니다.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10/02/28 10:32비밀댓글입니다
2010/04/16 00:19예, 좋은 사진으로 아름다운 블로그를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블로거를 기대해 봅니다. ^^
2010/04/16 18:33비밀댓글입니다
2010/04/16 02:36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가입하면 3장이 주어지고, 관리자 페이지에서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초대하는 활동에 따라 티스토리에서 매달 몇 장씩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초대장 관련 공지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2010/04/16 18:34웅장한 폭포 잘감상했습니다.
2010/07/13 04:05물길이 센곳은 가슴이 떨리네요~ 무서워서...
직접 보면 더 실감날 텐데 말입니다. ^^
2010/07/14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