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에 이 포스트을 작성했을 때에도 이과수 관광과 관련해서 필수 요소들을 적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 3개월 동안, 역시 이과수 지역의 여기 저기를 뛰어다닌 끝에 몇 가지 요소들을 추가로 기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시켜서 개제합니다. (이 포스트는 2009년 4월에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2010년 1월입니다. ㅎㅎ)
이과수 폭포를 보기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이고 아주 일반적인 상황에 기초해서 다음 내용을 작성합니다.
(기준은 10대~50대까지 활동적인 남녀로 했습니다.
나이가 더 드신 분이나 어린 분들은 참작을 해야 합니다.)
#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
(하루 종일, 대략 9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세부사항 아래 참조하세요])
* Aventura Nautica [basic] 15분, 그렇지만 기다리는 시간과 코스가 Paseo Inferior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배만 탄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 Paseo Inferior + Isla San Martin (4시간 이상.)
--> 산마르틴섬에 대한 블로그
* Paseo Superior (1시간)
* Garganta del Diablo (2시간)
# 브라질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 루아우에 대한 블로그
2009년 2월부터 브라질 루아우는 불규칙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도 알아본 바에 의하면 매달 결정되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쪽 루아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르헨티나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아르헨티나 루아우는 보름달 전후 2일씩 총 5일간 열립니다.
또한 하루 3차례씩 열리기 때문에 날짜만 맞추면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것들(★★★★)
# 조류공원 (2시간 가량 [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4시간도 더 걸립니다])
--> 조류 공원에 대한 블로그
# 이따이뿌 댐 (1시간 [댐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 투어는 2시간 반, 대개 권하지 않습니다])
--> 이따이뿌에 대한 블로그
이따이뿌 댐을 파라과이에서 관람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쪽 이따이뿌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그리고 오후 2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 델 에스떼 시 상가 (반나절은 걸린다. 적어도 4시간)
--> 에스떼 시에대한 블로그
오전에 에스떼 시를 들린다면, 식사 후 이따이뿌 댐을 들릴 것을 권장합니다.
델 에스떼 시에서 이따이뿌 댐까지의 거리 (14km)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부차적인 것들 (★★★)
# 아리뿌까 (시간은 뭐, 그냥 휙 둘러보면 됩니다. 한 30분?)
아리뿌까에는 마떼 맛의 아이스크림이 일품입니다. 꼭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리뿌까에 대한 블로그
# 삼개국 국경 (역시 휙 둘러보면 됩니다. 역시 30분)
브라질쪽과 아르헨티나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르헨티나쪽에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 삼개국국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쪽 듀티프리 (쇼핑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 듀티프리에 대한 블로그
# 난초 동산 (휙 둘러보면 되는데,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좀 걸릴 것입니다.)
--> 난초 동산에 대한 블로그
# 선인장 나라 (역시 휙 둘러보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1시간정도?)
--> 선인장 나라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에서 경험해 보아야 할 것들(음식, 문화, 풍습)
# Rafain Show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주에서 오신 분들, 특히 브라질의 여러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여러 나라의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 Oba Oba 역시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브라질을 제외한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장
오로지 브라질적인 색채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데요.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오바오바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거의 손님 우롱 수준!!!)
# Vitrini 아르헨티나의 주 거리인 Av. Victoria Aguirre 길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 쇼 입니다.
주로 아르헨티나의 탱고와 북쪽 아이마라 원주민들의 민속춤,
그리고 가우쵸의 볼레로를 중심으로 쇼를 전개합 니다.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아시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 Churrascaria 슈하스까리아
브라질 식으로 고기의 여러 부위를 바베큐해서 먹는 식당을 이야기합니다.
브라질 스타일로 선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 부팔로브랑꼬 슈하스까리아에 대한 블로그
#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목의 Mabu Hotel & Resort 는 온천 호텔입니다.
# 좀 더 저렴하게 온천을 하기 원한다면 공항에서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거의 다 가서
왼쪽으로 온천장이 하나 있습니다. (1일 입장료 15헤알)
# 브라질산 토속 상품에는 초콜렛, 정동석, 과라나가루, 마라꾸자가루, 아싸이가루, 커피, 프로폴리스 등이있습니다.
이들 상품들은 시내 곳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지만, 한 군데에 모두 가져다 놓은 집으로
뜨레스 프론떼라스 라는 집이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단, 마라꾸자 가루는 약국에 있습니다.)
--> 선물가게에 대한 블로그
--> 브라질 커피에 대한 블로그
--> 마라꾸자에 대한 블로그
# 델 에스떼 시내의 쇼핑 센터에는 여러 나라의 물건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사람의 경우, 여권을 제시하고 DC를 요구하면 적어도 10%가 할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쇼핑에서 할인이 됩니다. 요구하지 않을 경우,....... 그냥 다 받습니다.^^)
# 이 지역에서 한국 음식점이 있는 곳은 델 에스떼 시 뿐입니다.
보께론(Boqueron) 이라는 길과 빠이 뻬레스(Pai Perez)라는 길에 한국인 식당이 있습니다.
아드리안 하라(Adrian Jara)길에 화교가 운영하는 동방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일부
한+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Shopping Vendome라는 곳의 5층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식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의 짬뽕과 짜장면이 맛있습니다. ^^
--> 벤돔의 식당에 대한 블로그
# 델 에스떼 시에서 외곽으로 좀 빠지면, Hernandaria라는 도시로 빠지는 길 쪽으로 컨트리 클럽이 있습니다. 그 입구에 상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고급 상가들이 몰려있습니다. 델 에스떼에서 빈부의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 곳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기타 상식들
* 브라질은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보다 4배나 많은 종류의 피자를 판매하는 나라입니다.
이탈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 50여가지 ;;;; 브라질: 200 여가지
* 보석과 준보석, 돌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쪽에 있는 선물 센터를 꼭
들릴것: 자수정, 아쿠아마린, 정동석 등.
--> 정동석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듀티프리에서는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구할 수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산 와인은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로 들어가서 ODA라는 보데가나 DON JORGE
라는 보데가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ODA Bodega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지역에는 다수의 아랍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랍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랍 사람들의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아랍 음식에 대한 블로그
* 최근에 조사에 의하면 이과수지역에는 78개 국적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 곳이므로 다양한 문화권을 체험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 현재 환율의 차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대부분의 물건들은 브라질 대비 30%가 싸다. 각종 공산물들은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2008년 10월 이후 환율의 문제때문에 현재 파라과이의 상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델 에스떼 시의 상가들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델 에스떼 시에서는 미화 100불권 시리즈 번호가 D 와 CB로 시작하는 것을 받지 않습니다.
* 최근에 업그레이드중인 제 사이트 http://www.infoiguassu.com/ 에서 또 다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P.S. 언제나 똑 같이 다는 소리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블로그를 위한 제 개인 메일 주소인 infoiguassu@gmail.com으로 메일 띄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조사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웅장하고 역동적인 이과수, 자연과 하나되는 인간 ⓒ 여행신문북미에 나이아가라폭포가 있다면 남미엔 이과수폭포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나눠주는 나이아가라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낀 이들이라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등 세 나라를 갈라주는 이과수에서 다시금 자연의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얻어간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일개 미물일 뿐이지만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순간 인간은 곧 자연이
된다.이과수폭포는 평소 나이아가라폭포 수량의..
와하하하~! 이과수가 국과수같은 곳인줄 아셨나 보네요. 사실은 Iguaçu, Iguassu, Iguazu 모두 "이구아쑤"라고 발음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 단어가 한국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이과수로 부르고 있는데, 그것땜에 혼동을 하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더 활발하게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녀보면서, 현재의 관광 제도와 가이드들의 행태 등등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어떤 것들은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없는 성격의 것들도 많더군요. 그렇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 상식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곳을 오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래, 한번 꼭 와봐야지. 세뇨라하구 말야. 위에 쓴 내용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좀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냥 일반적인 정보중에서 발췌한 것도 있는데, 직접 가보니까, 추천해주기 좀 그런곳도 있다. 그렇다구, 그거 뺄 수도 없구.... 그러니, 직접 오면 알려줄께. ㅎㅎㅎ 좋은 하루!!!
아르헨티나쪽 듀티프리에서 살 수없다는 뜻이구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시내에서는 와인 전문 판매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이번 주 중에 조류 공원과 관련된 포스트가 하나 더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놓을 테니 꼭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
조금만 더 빨리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면...이미 2박3일 일정으로 항공권예매가 되버려거든요...
것도 도착이 새벽 1시넘어서라 2박이지만 1박2일이나 마찬가지거든요...이구아쑤폭포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님의 글을보니 그 멀리까지 힘들게 가서 쬐~끔밖에 못보고 온다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그곳에서 사시는분인가보죠? 안전문제는 어떤지요?우리끼리 택시나 버스타고 그냥 다닐 예정인데 치안염려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요...어쨌든 너무나 좋은,자세한 정보들 감사합니다.천천히 꼼꼼히 다 읽어볼게요.참,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택시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요금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밤에 타는 택시 안전하겠죠? 궁금한게 많아요..^^3월이후로 댓글이 없는거 같아 어쩜 이글 못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메일 주소 찾아봐야겠어요...암튼 넘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님의 수고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죠^0^감솨!!!감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어느나라 공항으로 오시는가요? 이 부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군데 모두 공항이 있거든요.
택시나 버스, 낮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데에는 치안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관광지로만 돌아다니게 될테니 더더욱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몇 명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소수라면 택시비 정도 지불한다 생각하시고 가이드와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지역이 넓어서 말이죠. 택시비만 해도 상당하거든요. 암튼, 또 다른 의문이 있으시다면 제 메일 infoiguassu@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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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Queijo e Cia라는 가게가 문을 연지 몇 달 되었다. 앞서 Cafe Colonial 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소개를 했던 식당이다. 이 식당의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1995년부터 이 계통에서 일을 했다고 소개를 하고 있지만, 이 식당은 생긴지 이제 6개월이 되지 않았다. 오늘은 이 식당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 보자. 2008년에 이 가게는 파라나 주 정부가 서비스와 식품업계의 회사에 주는 상을 획득하였다. 그렇다면, 뭔가 대단한게 있다는 뜻이겠지?
뷔페의 음식들이다. 언제 보아도 이런 사진을 보면 배가 고파진다. 하물며, 지구 반대편의 야심한 시각에 보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엄청난 인내를 요한 사진들일 것이다.
(레스토랑은 매일 오전 11시 30분에서 3시까지 일을 한다. 음식값은 1킬로당 20.90헤알인데 미화로 8불 선이다) 미안하다... 하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보자.
이미 지난번에 Cafe Colonial을 포스팅하면서 암시를 주었지만, 한쪽 코너에는 이렇게 여러 종류의 맛있는 케잌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집에서는 적어도 20가지 이상의 케잌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렇게 맛있는 케잌과 함께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행복하겠지? 이 집에서는 트레비올로 커피를 에스프레쏘로 만들어준다.
그에 더해서 브라질의 대표적인 짭짤한 간식들이 15가지 정도, 또한 바케트 빵과 옥수수빵, 이탈리안빵등 여러 나라의 방법으로 만든 여러 종류의 빵이 10여가지 진열되어 있고 또 판매되고 있다.
가게의 한 쪽 코너에서는 브라질산 와인도 있고, 파스타를 위한 재료들도 판매하고 있고, 브라질 남부의 가우쇼(Gaucho)들이 즐기는 살라미(Salame)도 걸어놓구 있다. 정말 여러 가지 하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가게의 한편으로 마당이 있는데, 잘 가꾸어진 마당에는 또 다른 코너가 있다. 이 코너에서 사람들은 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해 줄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이 가게의 영업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다. 물론 중간 중간 시스템이 바뀌게 된다. 앞서 Cafe Colonial을 포스팅하면서 언급을 했지만, 카페 콜로니알은 오후 15시 30분부터 저녁 12시까지 시식할 수 있다. (가격은 앞서 언급한대로 13.90 헤알이다.) 점심 식사는 앞에서 소개를 했고, 일요일 오전에는 특별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이집의 피자는 사진에서처럼 네모난 피자가 선보이고 있다. 특이한 것은 먼저 한 번 구운 피자판 위에 여러 종류의 재료를 넣고 한 번 더 굽는건데...
그렇게 하기 때문에 피자판이 과자처럼 바삭바삭하다. 바삭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피자를 추천해 줄 만하다. 피자는 매일 준비하지만, 저녁 19시 이후에만 해 준다. 자정까지 피자를 만들어주며, 한쪽 코너에서 피자에 들어가는 온갖 재료가 다 있어서, 피자를 만들어준다. 피자 가격은 한 판에 15헤알, 미화로 6불 선이다. 피자 한 판이면, 3명 정도는 충분히 먹을 수 있으므로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다.
이 가게가 어디있을까? 지도에 보면 빨간 동그라미가 바로 이 집이다. 녹색 점은 포즈에 하나밖에 없는 쇼핑 센터이다.
내 생각에는 육로로 일찍 포즈에 도착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침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아침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 좋을 곳처럼 보인다. 혹은, 포즈에서 혹은 인근 도시에서 몇일이나 몇주동안 있는 사람들이라도, 대화를 하거나, 한 끼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와도 괜찮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모르겠다. 내가 사는 집에서 아주 가깝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이 집에서 나와 마주치게 될지도......... ㅎㅎㅎㅎ
처음에 Cafe Colonial(카페 콜로니알)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이것이 브라질만의 독특한 문화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브라질과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였기 때문인데다, 아르헨티나의 남쪽, 파타고니아에서도 본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카페 콜로니알이란 단어로 검색을 해 보니, 독일, 이탈리아 문화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브라질 남쪽, 그라마도라는 곳에서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나라이다보니,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분위기가 다른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그건 그렇고....
여러분은 카페 콜로니알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일부 문헌에서는 콜로니알이라는 단어가 독일의 쾰른이라는 도시명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그보다는 브라질의 농장(콜로니아)에서 일하는 인부(콜로노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페 콜로니알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과수에서 카페 콜로니알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겠다.
카페 콜로니알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독일식 식습관 혹은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처음 시작이 브라질의 그라마도(Gramado)라는 지역이라고 헀는데, 그곳에는 독일계 도시이다.
카페 콜로니알과 비슷한 문화가 독일 및 전 세계 독일촌에서 요즘도 일요일 오후에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카페 콜로니알은 커피와 차, 핫쵸코, 쥬스, 포도주와 같은 음료와 함께, 여러 종류의 치즈, 빵, 짭잘한 과자, 달콤한 과자, 케이크, 몇몇 과일종류, 소시지, 꿀, 워플등과 같은 음식을 한상 가득히 차려놓고 즐기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인 행사이지만,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대화를 나누는 장소에서 정식 음식이 아닌, 간식으로 먹기에는 적당한 식사 대용 방법인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이 습관은 호텔이나 레스토랑이 없는 지역에 오는 방문객이나 여행자들에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 가장 좋은 것들을 모조리 식탁에 올리는 독일 사람들의 풍습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Kerb이라고 하는 조그만 다과 모임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그 모임은 가족끼리 모여서 예배를 드린 후, 열리는 간단한 다과 모임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먹거리가 있으면 사람들이 꾀는 법.... 그것이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나중에는 이런 형태로 발전했다고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설명도 있는데, 그것은 농장 인부들을 먹이기 위한 간식 같은 것이었다는 것이다. 농장 인부들을 위한 카페(Cafe dos colonos)라는 단어에서 카페 콜로니알이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 설명을 들은 지인 한 분은, 그건 아닐 거라고 말하셨다. 농장 인부들에게 이렇게 고급 간식을 주었을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ㅎㅎㅎ
유래가 어떻게 되었든, 카페 콜로니알은 먹거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전통, 혹은 방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일까? 브라질의 독일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들에서는 이렇게 카페 콜로니알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한 두 군데씩은 꼭 있다. 이곳 포즈 두 이과수에서도 독일 사람들이 꽤 살다보니, 카페 콜로니알을 하는 곳이 있다. 생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지난 12월 31일에 초대를 받아서 카페 콜로니아를 먹어보게 되었다는 것 아닌가!!!
그래서 흥미를 갖게 되었고, 또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된 것이다. 한국인으로서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에 와서 카페 콜로니알이라는 단어가 붙어있는 레스토랑이나 제과점을 보게 된다면, 한번 쯤 들어가서 독일 문화가 남미에 미친 영향을 즐겨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다. 이과수에 와서 카페 콜로니알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까? 몇 군데가 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아직은 한 군데밖에는 모른다. 그 한 군데는 바로 Shopping JL 부근에 있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제과점인데, Queijo e Cia라고 하는 곳에서 카페 콜로니알을 경험할 수 있다. 일요일 오후에만 즐길 수 있는 독일 가정과는 달리, 이 제과점에서는 매일 오후 3시 30분~저녁 12시까지 카페 콜로니알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일인당 13.90 헤알(미화 6불)인데, 커피 한잔과 쥬스 한잔 외에 원하는 것은 빵이건, 토스트건, 과일, 과자, 소시지등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 가격이 비싸다고 할 수는 없다. 이 제과점이 위치한 곳은 Av. Republica Argentina 와 Minas Gerais길 코너에 위치해 있다. 쇼핑JL이 위치한 Av. Costa e Silva 길쪽의 정문에서 5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제과점에 대해서 자료가 정리되는대로 지도와 함께 포스팅을 할 계획이니 나중에 지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아르헨티나 남쪽에 트레벨린이라는 곳에서도 한 번 본 적이 있거든? 바릴로체에서 450km 정도 더 떨어진 곳이었어. 그쪽에 독일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그래서였을까? 암튼 카페 콜로니알이라고해서, 난, 괜히 돈만내고 먹을건 별루 없는 그런걸루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한끼니는 그렇게 먹어두 될 것 같더라구.
미국쌀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봤죠..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쌀이 정말 좋아서, 밥도 차질고,
쫀득거리고 윤기나고 맛있어요.
거기에다 정말 맛있는 아르헨티나의 불갈비에 김치 한조각이면~~~이야기 끝났습니다...
흑! 지금 새벽 인데 배고프기 시작하네...
난 형 블로그 땜에 똥배 또 나오겠다..흑..
Marcelo 넌, 살빼기는 다 틀렸다... 그나저나 까칠이님.. 쌀국수는 여기 파라과이와 브라질에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잘 먹거든요. 아순시온에는 쌀국수를 잘 하는 베트남 사람이 하나 산답니다. 지난번에도 아주 시원한 쌀국수를 먹고 왔었지요. 이달에 또 아순시온을 갈 생각인데,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렇지요. 외국에서 살다보니, 여기도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지만, 차를 돌려가며 마시는 경우도 있고, 그냥 간단한 음식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먹으며 음악도 듣고, 노래두 부르고, 또 춤도 추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국도 놀이 문화, 혹은 레크레이션 문화가 좀 더 다변화 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느덧 이과수 이야기가 100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벌써, 이야기가 100번이나 나갔나? 새삼 감회가 깊다. 이제 6개월이 되었을 뿐인데.... 아무튼 이과수 이야기가 주로 남미의 3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 지대에 관한 문화와 풍습과 언어와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었다.
암튼..... 그 동안 발행이 되었던 글들을 색인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매 100회가 될 때마다 색인을 만들 생각이다. 찾기 쉽게 말이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아르헨티나쪽 포스팅이 브라질쪽 폭포 이야기에 비해 적은 이유는 아마도 덜 갔기 때문인듯 하다. 내가 아르헨티나 영주권을 소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국경을 넘어서 구경을 가기가 번거롭기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이유는 이과수 폭포가 양쪽에 있기 때문에 일부 아르헨티나에 대한 이야기가 브라질쪽 포스팅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 폭포를 방문하는 것은 하루 왼종일이 걸리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을 경우에는 브라질쪽만 가게 되지 않았을까? 아무튼간에 내년 포스팅에는 아르헨티나쪽에 대해서도 좀 더 비중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J준님. 희망이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지요. 취재를 하다 보니 글로 쓸 수 없는 부분이 참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그렇기는 해도, 이과수, 아니 남미의 삼개국에 대한 글이 한국인들에게 남미를 좀 가깝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장 하나 하나에 정성을 감미시킨, 좀 더 착한 글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저로서는 정성을 다해 조사하고 글을 올리는 편인데, 무엇을 근거로 비방을 하시는지....
댓글을 달아 주신것은 좋지만, 처음 댓글을 다시는 분으로서 제 글을 얼마나 많이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쓸때, 머리만 쓰는지 마음에 감동을 주려고 하는지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난은 사절입니다. ^^
인구가 30만이 넘는 도시다 보니, Puerto Iguazu와는 달리 지도가 상당히 크다. 이 지도도 중심가를 중심으로해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흥미가 있을 지역만들 올린 것이다. 가운데 빨강 점들은 포스팅해서 올린 집들과, 몇몇 식당 및 호텔을 표시한 것이다. 녹색 네모부분이 중심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 부분만 짤라서 아래 다시 올렸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를 볼 수 있다.
포스나 이웃 도시들이나 혼자서 돌아다녀도 될만큼 위험하지 않다. 시간 여유가 없는 관광객들은 가이드와 함께 붙어다녀야 하겠지만, 좀 여유를 가지고 오는 분들이라면, 지도를 가지고 혼자서도 돌아다닐 수 있을 것이다. 혹은 포즈에서 자동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닐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오히려 이 지역의 참 맛을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씁니다. 나머지 국가는 스페인어를 쓰고, 프랑스령 가이아나에서는 프랑스어를 쓰구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형제 언어입니다. 비슷한 말이 상당히 많죠. 하지만, 포르투갈어를 하는 사람은 스페인어를 비교적 잘 알아듣는데 반해서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은 포르투갈어를 못알아듣습니다. 뭐, 이유는 많겠지요. 아무리 형제언어라고는 해도, 서로 다른 언어기 때문이겠지요.
<사진에 보이는 과일의 이름은 마라꾸자라고 한다. 지역에 따라 무르꾸자라고 하는데도 있다.>
내 블로그를 처음부터 본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이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름하여 Maracuja라고 하는데, 맛은 아주 시다. 대부분의 과일과는 달리 이 과일은 겉의 껍질은 버리고, 속의 씨와 씨를 둘러싸고 있는 살을 그냥 수저로 파서 먹거나 믹서에 갈아서 쥬스를 만들어 마신다. 그런데, 버리는 그 껍질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마라꾸자의 속을 파내고 나면 두툼한 껍질이 남는다. 그중 하얀색을 띄고 있는 부분을 사용해서 가루로 만들어 그것을 먹는 것이다. 가루역시 약간 새콤하면서 맛이 있기 때문에 먹는게 역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껍질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첫째로 마라꾸자의 속으로 만든 가루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들은 혈당이 저하되는 효과가 있다. 즉, 당뇨를 가진 분들이라면 이 마라꾸자 가루는 아주 좋은 약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라꾸자 가루가 가진 약효는 또 있다. 그것은 인체가 지방을 섭취하지 않도록 막아준다는 것이다. 히오데자네이루 식품 영양학과 교수인 아르만도 사바아박사에 의하면 마라꾸자 안쪽에 있는 팩틴이라는 물질이 위 안에서 얇은 막을 형성해서 위벽을 감싸는데, 쉽게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고, 그 결과 체중도 줄게 된다고 한다. 즉,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짱인 것이다!
특히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 효과는 Roche 사에서 만든 Xenical이라는 약품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브라질 북쪽의 빠라이바 주의 연방 대학에서 17명의 여자들을 상대로 행해진 콜레스테롤 조사에서는 70일동안 마라꾸자 가루를 섭취한 여성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현저하게 낮아졌으며 최고 8킬로그램까지 체중이 줄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 다른 효과로 마라꾸자 가루는 체내에 쌓인 독성 물질들을 해소하는 중화작용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마라꾸자 가루를 섭취하면서 함께 해야할 일이 있다. 그것은 하루에 적어도 2리터의 물을 마시라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과유불급이라고 마라꾸자 가루를 남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먹는것이 좋을까? 하루에 세번 식사하기 전에 밥숫가락으로 한 숫가락씩(대략 10그램, 47칼로리) 섭취하라고 권한다.
또 한가지 주의할 점으로 마라꾸자 가루를 구입할 때, 약국이나 건강식 전문점에서만 구입하라는 것이다. 그냥 되는대로 만들어진 마라꾸자 가루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스스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고 조언한다. 그럼, 어떻게 집에서 만들 수 있을까? 만드는 방법을 아래에 기술한다.
1. 마라꾸자 6개를 20여분간 소다를 넣은 물(혹은 식초를 넣은 물)에 넣어둔뒤 흐르는 물에서 깨끗이 씻는다.
2. 반으로 잘라, 속을 꺼내어 보관한다. (나중에 속은 갈아서 쥬스로 마신다.)
3. 껍질을 몇 조각으로 잘게 잘라서 오븐에 넣고 30분간 - 껍질이 바싹 마를때까지 - 굽는다.
4. 마른 껍질을 맷돌 믹서기에 넣고, 잘게 간다.
5. 채에 밭쳐서 껍질의 노란 부분을 걸러낸다.
이렇게 만들면 되는데, 요즘에는 농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유기농으로 재배한 마라꾸자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외에 마라꾸자 가루가 가지고 있는 효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더 있다.
a. 위벽을 보호하고, 성장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하고 안정 효과가 있다. 비타민 B3 함유 b. 빈혈을 방지해 준다. c.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 준다 d.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세포에 산소를 더 잘 공급해 준다.
정말 대단한 과일 아닌가! 이 가루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가루를 뭐라 부르나? 관광객들이 이 가루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포즈 두 이과수 시내 중심가에 가면 이 가루를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이 한 군데 있다. (아직, 다른 곳에서 파는 것을 볼 수 없었다.) Av. Brasil 과 Av. Jucelino Kubitchek 사이에 아주 조그만 길이 하나 있다.
검게 동그라미를 한 곳인데, 길 이름이 Trav. Julio Pasa(뜨라베싸 줄리오 빠사)라고 하는 곳이다. 들어가서 Farinha de Maracuja(파리냐 데 마라꾸자)라고 하면 구할 수 있다. 한 봉투에 4-5헤알정도(미화로 2불 선) 하니 가격도 저렴하다.
아직도 인간은 모르는 자연의 신비가 엄청나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연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인간은 겸손을 배우게 된다.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을 했다고 했나. Solo se que no se nada.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만 나는 안다) 겸손해지자.
제 동생이 당뇨와 비만으로 우울증에 빠졌어요
회사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당 수치가 높다고 2차 검진을 받고나서
의사 선생님이 당뇨 수치가 너무 높게(공복에 아침 혈당 167)나오니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체중도 과체중으로 식이요법을 하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도 열심히 하고
첨가물 들어간 가공식품도 않먹는다,수입 농산물도 싫다 하더니
한달 정도 지나더니
직장도 다니면서 식이요법도 하려니 너무 힘들고
마음 놓고 먹을..
no sabia que maracuya era tan bueno asi que cuando voy a foz de iguazu voy probar y voy a llevar mi madre tambien seguro que a ella le va venir bien.....por diabetica.gracia por esta informacion
호박과 참외라.... 흠,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겉 껍질이 더 반들반들 합니다. 속 모양이 호박이나 참외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맛이 훨씬 강하고, 호박이나 참외는 껍질 바로 속의 살을 먹는데 반해 마라꾸자는 껍질이 두껍고, 씨 바로 위의 살을 먹는거죠. 저 씨는 신경 안정제의 역할과 수면제 역할을 합니다. 신기한 과일이죠.
문제는 한국에 반입이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게 젤 걱정이죠. 그것만 가능하다면, 오시는 관광객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약재입니다. 지난번에 한 TV프로그램을 보니까, 한국인들도 인구의 거의 30%에 달하는 사람들이 잠정적 당뇨환자라고 하더구만요. 이 과일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앗..호주에도 패션프룻(Passion Fruit)이라는 과일이 있는데...
똑같이 생겼어요....ㅋ
근데 여기선 겉 모양이 훨씬 쭈글쭈글하고 보라빛이 도는데....
아마 호주에선 저 것보다 훨씬 더 익혀서(?) 따 먹는 것 같네요...
속 모양을 보니 비슷한 것 같은데...
암튼 여기선 요거트나 주스 등으로도 많이 만들어먹더라구요. 남미에선 저걸 약초로도 먹는군요...신기한 과일입니다 암튼..^^
겉 모습이 쭈글쭈글하다면, 아마 같은 과일일것 같습니다. 이 과일도 시간이 지나면 쭈글쭈글해지거든요. 보라색은 잘 모르겠구요. 여기서도 요거트와 주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한가지 더.... 저 씨는 안정제로 쓰입니다. 수면제로도 쓰이고 말이지요. 메이블 님도 잠이 안 오신다면, 저 과일을 씨까지 갈아서 한 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하하, 미꾸라지와 비슷한 발음인거같네요. 예전에 칠레를 갔을 때, 거기서 Pepino Dulce라는 과일을 만났습니다. 한국말로는 "단 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과일이 약간 달착지근한 참외같은 맛이었답니다. 이 과일은 단 맛보다는 신 맛이 아주 강하지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이 과일에 있는 성분과 비슷한 게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동과라는 과일인데 이 동과의 흰과육에도 이런게 있습니다. 바가지 만드는 박과의 과육에도 몸에 좋은 성분이 많습니다. 구태여 브라질 산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는 이런 좋은 약효능이 많은 과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박의 과육을 숫가락으로 덜어내서 말려 가루로 해서 물과 함께 복용하면 배가 고프지 않아요.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지방흡수 막아주는 효능도 있어요.
과테말라에서 먹어본적 있어여...우린 일명 개구리 알이라고 부르는데
안이 개구리알처럼 생겨서...^^
거기서 먹었을때 겉에 싸고 있는 막은 달달하고 안에 까만 씨는 좀 시큼 뭐 그랬던거 같은데
이런 효능이 있는지 모르고 먹었네요... 알았음 가루내서 가지고 왔음 좋았을걸~ 암튼 뭔지 알게되서 좋고여 감사합니다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브라질과 아리헨티나 정말 가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고기도 좋아하고 열대 과일도 정말 좋아해서요.
실은 고기 사진 보면서 쭈욱~돌아다니다가 juan님께서 올려주신 마라꾸자에 대해서 알게됐습니다. 여러가지로 정말 마라꾸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혹시 한국에서도 마라꾸자 가루를 구입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수입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브라질에도 이렇게 24시간 열리는 식당이 있는지는 몰랐다. 브라질은 항상 일찍 문을 닫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상파울로에서야 범죄때문에 그렇다고 치고, 이곳에서도 대부분의 상점들이 일찍 문을 닫고, 간혹 밤 늦게까지 문을 여는 바(Bar)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24시간 열려있는 곳은 본 적이 없어서인지, 참 신기하기까지 하다. 아무튼 그래도, 밤에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밤새도록 열려있는 식당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소식인가?
이 식당의 이름은 마란(MARAN)이다. 이탈리아 말로 Famiglia라는 말이 앞에 붙어있으니, 마란 가족이 되겠다. 암튼 빵집 겸 제과점이라고 간판에 붙어 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음료수는 물론이고, 식사도 뷔페식으로 가능하고, 별별 간식거리, 커피도 에스프레쏘 기계까지 갖춰져 있다. 정말 24시간동안 죽 치고 있어도 될 만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미 위에 케잌 종류의 사진을 보고 입가에 침을 흘리고 계실 독자분들은 다음 사진을 보면, 정말 배고플지도 모르겠다. ㅎㅎ
깨끗한 실내와 함께 예전에는 베란다로 썼을 공간이 가게 양편으로 두 군데가 있다. 그것을 한 쪽은 유리창으로 폐쇄시켜서 특별히 담배로부터 피해있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에어컨을 설치하고 두꺼운 커튼으로 닫아 햇볕으로부터도 차단시킨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다. 반대쪽은 유리 대신에 그냥 두꺼운 커튼을 달아, 공기중에 노출시킨 상태로 흡연 구역을 만들었다. 데코레이션이나 마음 씀씀이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MARAN 가족은 이 가게를 7년전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종업원이 40명이 되는데, 3개조로 나누어서 24시간 풀가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음식도 다양하게 만들어내는데, 예를 들어, 이곳에서는 스프만 마시는 뷔페가 있다. 5가지 스프가 진열되어 있는데, 스프를 담고 있는 항아리가 멋스럽다. 마음대로 스프를 마시고 비용은 9.95헤알, 즉 10헤알 선이다. 뷔페의 경우는 무게로 재서 값을 받는다. 샐러드가 6종류, 따뜻한 음식이 7종류인데, 가격은 12.90 헤알이다. 그냥 무리하지 않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 식당의 또 다른 강점 하나는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 거다. 인터넷 인프라가 그다지 발달하지 않은 지역이므로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 것은 알아두면 좋을 한 가지 옵션인 것이다. 자! 그럼, 이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되겠지?
내 블로그를 계속 보아왔던 사람들이라면 이 동그랗게 생긴 호텔이 메르쿠리 호텔 - 일명 인터네셔널 호텔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호텔의 아래편을 보면 이 식당의 간판이 눈에 띌 것이다.
이 식당은 메르쿠리 호텔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그리고 메르쿠리 호텔 - 인터네셔널 호텔은 포즈에서 아주 유명한 호텔이고, 또 사방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호텔이므로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혹 주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주소를 적어 놓는다.
Rua Almirante Barroso 1968 번지이다. 영업 시간은 월요일에서 월요일까지, 하루 24시간 영업한다. 전화번호는 (45) 3027-1212 이다.
그러게요. 대개 24시간 여는 곳에는 쉴 장소가 별루거나, 앉는 곳이 좋은데는 24시간이 열려도 먹을게 별루거나 한데,... 이집은 다 있데요. 인터넷에 커다란 TV에, 식사와 간식과 커피, 음료수, 게다가 아이스크림까지... 암튼 이렇게 24시간을 버틸 수 있는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답니다. ㅎㅎ
아, 예전에는 24시간 편의점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는데요. 미국 문화를 점점 받아들이더니,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주유소 같은 곳에서 함께 영업을 하죠. 하지만, 이 포스팅에 나온 것 같은 카테고리의 영업장소는 아직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
저집 스프 정말 한국인 입맛에 맞아요. 브라질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한국음식 아니고도 맛있고 싼 집이 너무 많아서... 참고로, 저 호텔 꼭대기 스카이 라운지 야경도 좋고 카푸치노 정말 소문대로 맛있고 그리고 중요한 것, ... 정말 싸요. 원화로 한 2000원도 안하는 거 같죠?
브라질에서 생맥주를 쇼삐라 하죠? 언젠가 일로 산토스와 깜삐나스, 싸오파울로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먹는 것 만큼은 편안히 먹을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식당들 참 깔끔했던 기억도...^^
문득 그곳에서 먹었던 후꿀라라는 야채도 생각이 납니다. 약간 쓴맛이었는데, 신선함이 느껴졌던... 그 맛...
남미의 정보들 가끔씩 들러 구경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Chopp 이라고 부르는데, Ch를 ㅅ 발음을 합니다. 그리고 끝에 붙은 자음에는 항상 ~y 음을 붙이지요. 그래서 쇼삐라고 부르게 됩니다. 브라질은 음식이 풍부한 곳입니다. 후꿀라는 한국에 없는 모양이네요. 한번 후꿀라에 대해서 포스트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 문장부터 심상치 않다. 뭔가 대단히 비싸 보이는 분위기에 일단 주눅이 들었다. 그런데, 내돈내고 내가 사먹는 거다. 주눅이 들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가슴을 펴고 들어간다. 문장이 멋있고, 조잡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집주인에게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이 집 주인이 스페인의 사라고사 사람일뿐 아니라, 성(姓)도 사라고사라고 한다. 태생과 성이 모두 사라고사라???
스페인 사람이고, 스페인 음식점이니, 당연히 이게 나올줄 알았다. 이름하여 "빠에야"라고 한국에서는 알려져있는데, 여긴 브라질이니까 브라질식 발음으로 빠엘라라고 하자. 어쨌든 맛있어 보이지 않나? 그런데, 이 집의 메뉴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다. 줄줄이 멋있는 음식이 계속 나온다. 그거 따라서 사진 찍느라구 무척 혼났는데......(다 먹어봤으면 들 혼났을 텐데...... 쩝)
맛있는 음식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식당도 맛있게(?) 꾸밀줄 안다. 그래서 내부 사진도 찍어봤다.
식당 안에가 정갈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고풍스런 이미지에 맞고 또 고급스런 분위기가 흘러나온다.
사진이 엄청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실물보다 못하다. 진짜루 더 멋있다. !!!!
식당 뒤쪽으로 있는 부분이다. 역시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단체 손님을 맞이해서 식사를 한다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 식당 안쪽으로 포도주를 진열해놓은 상이 보인다. 이곳에는 브라질과 이웃 나라인 아르헨티나와 칠레산 와인은 물론 유럽의 와인들도 가져다 놓아서, 손님들의 취향대로 와인을 고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 식당이 어디에 있느냐구? 포즈두 이과수시 다운 타운에 있다. 몇번 내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대한 지도를 보았을 성 싶다. 이 사라고사 식당 역시 그 지도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주소는 R. Quitino Bocaiuva길 882번지다. 가로지르는 길은 R. Almirante Barroso와 R. Marechal Floriano 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를 사람을 위해 다시 지도를 옮겨다 놓는 수고를 좀 했다.
지도에 나오는 빨간 점이 바로 레스토랑 사라고사다. 1982년부터 운영을 했다고 하는데, 주방장이 25년째 일하고 있다고 한다. 주인장 아저씨두 점심 저녁으로 나오셔서 손님들에게 개인적으로 잘 드셨는지를 확인하곤 한다.
음식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래서인지, 많은 유명 인사들이 이 식당을 다녀갔다.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과 아르헨티나의 대통령도 이곳을 다녀갔고, 코카콜라 사장도 이곳에서 음식을 먹었다고 한다. 뭐, 여기와서 먹는다고 유명인이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포즈에 온다면 이 식당을 찾아 하루쯤은 근사한 저녁을 (혹은 점심을) 먹는것도 괜찮겠다.
일년 중에 12월 24일 저녁에만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점심과 저녁을 준비하는데 영업 시간은 월요일에서 월요일까지구 점심 식사 시간은 11시 30분에서 15시까지, 저녁 식사 시간은 18시 30분에 열어서 자정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스페인 식당이라고 해서 해물만 요리하는 것은 아니고, 이것 저것 여러 나라의 요리를 하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찾는 것이 스페인식 빠엘라와 해물요리를 찾는다고 한다. 이과수에 오시게 되면 브라질에서 스페인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관광객에게 스페인 식당 사라고사(Zaragoza)를 추천하는 바이다. --> 사라고사 레스토랑 홈페이지 보기
P.S. 식당의 음식값을 물어보는데...... 일요일 점심에는 뷔페로 일인당 39 헤알씩을 받고, 금요일 저녁에는 48 헤알을 받는다.
모처럼 만에 브라질 쪽 이따이뿌를 다녀왔다. 이따이뿌 댐은 현재까지는 세계에서 규모면으로 2위, 전력 생산량으로는 1위인 댐이다. 파노라마 사진이 너무 작게 나왔다. ^."
사실, 갠적으로 갔다온다면, 파라과이 쪽을 갔을 거다.(그쪽은 공짜니까.....) 그런데, 손님이 오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님 스케줄에 맞춰 브라질 쪽을 갔다. 브라질 쪽 이따이뿌는 오전 9시에 처음 손님을 받는다. 물론 그때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면 더 좋다.
바로 이런 극장에 들어가서 30분짜기 영화를 보고나서 9시에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따이뿌 댐과 관련된 역사 및 이따이뿌가 지역 경제나 발전에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아름다운 음악과 웅장한 영상과 함께 제공되지만, 내가 보기에는 환경을 파괴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에 대한 정당화(?) 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들린다. 뭐, 하여튼 이런 것까지 입장료를 받으며 보여준다는 것이 좀 떨떠름하기는 하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따이뿌 댐 관람에 사용하던 버스가 낡으면서 새로운 민간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이 버스 회사 노르데스찌(Nordeste)는 파라나 주(州)에 본부를 두고 있는 꽤 큰 운송회사다. 그 설명도 맘에 안든다. 이따이뿌에서 나오는 돈이 얼마나 되는데, 그까진 대 여섯대 되는 버스 가격이 얼마나 된다고 민간 회사에 그 운영권을 넘기냐 말이다.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모습이 더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내가 브라질쪽 이따이뿌를 가기 싫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영화를 보고 버스를 타고서 처음 내리는 곳이 이따이뿌 댐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댐 한가운데는
이렇게 5층짜리 건물이 너무나 왜소하게 지어져있다. 주변의 200여 미터에 달하는 댐에 비하니까 정말 왜소해 보인다. 하지만, 저 건물에 비하면 우리 인간들은 얼마나 또 작은가? 새삼 댐이 웅장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어진다.
전망대에서 바깥으로 나오면 이렇게 그림을 그린 벽이 나온다. 뭔가 댐과 관련이 있는 모양인데, 내 눈에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 두 번째 내려서 보게되는 곳이다. 댐 위쪽인데 직진을 하면 파라과이로 넘어가게 된다.
이따이뿌 댐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등장한 이따이뿌 호수다. 얼마나 넓은지 거의 수평선이 보일 정도다. 저 멀리 수평선이 있는 곳 어디쯤에 과이라 폭포라고 불리웠던 7 Quedas (세치 께다스) 폭포가 잠들어 있을 거야..... (과이라 폭포에 대해서 관심있다면 내 블로그 첫 페이지들을 살펴보라.)
폭포까지 잠재우면서 강행한 이따이뿌 계획. 그리고 세계 최대의 전력 생산을 통해 그 이름을 알린 이따이뿌지만 요즘은 비가 별로 오지 않아서 댐에서 방수를 하는 것을 보는 것은 가물에 콩나기 정도 된다. 방수를 하는 광경을 지금부터 20여년 전에는 거의 항상 볼 수 있었는데 말이다.
이번에 가서 물어보니 마지막으로 방수를 한 지가 2달이 넘었다고 한다. 또 다른 가이드는 6개월에 한 번 꼴로 방수를 한다고 하니 이따이뿌 댐의 방수를 보는 것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보너스로, 예전에 찍은 방수하는 사진을 하나 더 올린다. 뭐, 아주 장관은 아니지만..........ㅠ.ㅠ
끝으로 파라과이쪽 전망대는 바로 방수를 하는 곳 위에 있다. 따라서 방수를 하는 모습을 파라과이 쪽에서 보면 훨 ~ 더 멋있다.
다음에 이따이뿌 댐을 오게 되고, 그날 방수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일행들에게 한 턱 쏘아도 될 것이다.
수 개월 동안 방문한 사람들이 볼 수 없었던 것을 당신은 보게 된 것이니까!!! 파라과이쪽 이따이뿌 방문기
댐의 높이가 198미터로 기억합니다. 대단하지요? 댐이 방수할때, 낙하하던 물이 위로 솟구치면서 거대한 구름이 즉석에서 생성되곤 합니다. 그래서 방문한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면서 "구름 공장"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언제 다시 그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행을 가면 일단 잠은 좀 떨어지는 곳에서 자더라도 먹는 것을 훌륭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총각시절부터 여행을 다닐 때면, 밥은 젤 좋은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꼭 비싼 식당 음식이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는 말씀.
값이 싸면서도 훌륭한 식당이 있고, 간단히 한끼 떼울 수 있는 식당도 있고 말이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식당은 값이 싸면서도 음식이 깔끔한 정말 괜찮은 식당이다.
포스 시내 중앙에 산 라파엘(혹은 포어로는 산 하파엘) 호텔에 딸린 Du Cheff라는 식당이다.
식당 주인은 자그마한 체구에 부지런한, 그러면서 영화배우 율 브리너를 연상시키는
브라질 사람이다. 이 사람의 경영 철학은 더 좋은, 더 비싼, 더 화려한 식당이 아니다.
그보다는 더 싸면서 손님들이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깔끔한 식당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브라질에서는 좀 드물게 보는 사고를 소유한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식당에는 포스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줄지어 들어간다.
일단 가격이 먹고싶은데로 먹고 단돈 6.5헤알(미화로 3불정도). 3년이 지난 지금은 10 헤알. (미화 6불정도. 2011년 12월 25일 현재) 게다가 주스까지 제공이 된다.(주스 역시 프리리필)
식당의 영업 시간은 점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음식 떨어질 때까지....(보통 2시면 끝난다.)
저녁은, 음~ 일반인에게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다. 원래는 저녁에는 일을 안 했다고 하는데...
호텔측에서 강력히 요구를 해서, 지금은 호텔 손님만 받고 있다.
저녁 9시에 문을 여는데, 주인에게 사바사바하기 전에는 입장이 안된다.^^
식당이 어디있는지 궁금하다면, 지도를 참조하라. 붉은 색 원이 있는 지점이다.
Av. Brasil (중심거리) 바로 옆의 길과 Jorge Sanwais라는 길의 교차로에 식당이 있다.
식당 이름으로는 찾기 힘들겠지만,
이 호텔 건물은 찾기 어렵지 않다. 식당의 정면은 좌측의 사진처럼 위로 올라가는 경사로에 있다. 똑바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길이 경사가 져 있는 바람에 삐딱하게 찍어졌다.
하지만 안심하시라~!
식당 안에는 판판하다.
(음식이 경사로 굴러다니지는 않는다.)
식당 내부의 모습
옆의 간판은 이런 뜻이다.
레스토랑
점심식사
뷔페
후식과
자연 쥬스 포함
짜짜짠! 단돈 6.5 헤알~!
그다음은, 뭐 이런 저런 카드를 받는다는 건데.....
암튼, 포즈 두 이과수를 방문하는 동안, 야채를 포함해서 간단하면서 싸면서, 암튼 빨리빨리 점심을 해치우고 싶은 그런 경우라면, 이 식당을 추천하고 싶다. 아니, 강추한다!
예, 브라질 답지 않죠? 상파울로는 꼬불꼬불한게 얼마나 배배꼬였는지 지도보고 길 찾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근데, 여기 포즈 두 이과수는 그래도 좀 반듯반듯하답니다. 근데, 지도 제작이 형편 없습니다. 그래서 저 지도는 제가 구글 어스에서 다운받은 화면을 놓고 직접 그린 겁니다. 헤헤.
예, 방문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이과수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격려도 많이 해 주시구요. 이 도시의 명칭인 Foz do Iguacu(C 아래에 꼬랑지가 붙어 있습니다.)는 읽는 사람들의 발음에 따라 포스 도 이구아쑤, 포즈 두 이구아쑤, 뭐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된 발음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구아쑤가 이과수로 변하더군요. (고유 명산데....) 암튼 포즈 두 이과수로 포르투갈어를 하나 익히셨네요. ^^
밤 11시면, 아직 초저녁이군요.(한국말구요.)
아르헨티나에 대해서 좀 이야기 해 드릴께요.
아르헨티나는 저녁 8시부터 식당이 문을 엽니다.
어떤 식당은 저녁 8시에 가면 손님이 거의 없어요.
저녁 10시 정도는 되야 조금 벅적거리죠.
식당은 보통 새벽 2시에 문을 닫습니다.
어떤 까페는 새벽 5, 6시까지 운영을 하구요.
맞죠? 저녁 11시는 초저녁이라구요.... ㅎㅎㅎ
물가는 한국보다는 싸고, 이웃 나라들보다는 더 비쌉니다. 하지만, 돈은 쓰기에 달렸으니 가져오시는 돈이나 형편에 따라 쓰시면 될 것 같구요. 숙식이 가장 많이 들고,(참 여기 오는 비행편이 가장 비싸겠구나...) 비행편은 선택의 여지가 별루 없으니, 알아보셔서 가장 싼 것으로 하시고, 숙식 역시 저렴한 곳으로 다니시면 그다지 문제가 없을 듯 하네요. 호텔 대신에 값싼 유스호스텔이나 펜션같은 것에 들어가시면 낫지 싶은데요. 오시기 전에 제게 갠적으로 메일을 띄어 주시면, 몇 군데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제 메일 계정은 infoiguassu@gmail.com 입니다.
음, 그리고 치안상태는요. 상파울로에서는 카메라 들고 다니시기 좀 않 좋구요. 가능하면 소형 휴대용 카메라 정도라면 괜찮을 겁니다.(물론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이곳 포즈에서는 큰 카메라 들고 다니셔도 문제 없습니다. 워낙에 관광지가 되어놔서, 아주 위험한 지역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언제쯤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겨울이라면 여기 여름인데.... 성수기에는 가격이 좀 up 되니까, 그거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참, 브라질에 사셨다고 했지요? 어렸을때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파울로는 범죄가 꽤 일어나고 있답니다.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두개 있는데, 한 번 들어가서 보시지요.(사실은 4개 있는데, 두개중 하나는 교민회 사이트라 별루 내용이 없고 나머지 하나는 종업원들과 관련된 사이트가 되어놔서 일반정보는 없습니다.) http://www.hanin.com.br 남미로 닷컴 이구요. http://www.hanaro.com.br 하나로 닷컴입니다.
두 사이트에서 일반적인 상파울로의 분위기를 알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헤알(Real)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1Real인 경우는 별로 없다보니 복수형으로 헤아이스(reais)라고 한답니다. 포어는 시작하는 R이 한국어의 ㅎ 발음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읽지요. 그래서 흔히 우리가 아는 리우 데 자네이루가 실상은 히오 데 자네이루 라고 발음한답니다. 브라질에 한 번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아마 포르투갈어를 많이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와인 이야기요?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와인하고 제가 좋아하는 와인하고는 좀 달라서요. ㅠ.ㅠ..... 저는 아르헨티나의 와인을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칠레산 와인도 좀 좋아하지만 주로 아르헨티나 와인을 좋아하지요. 그러다보니 한국하고는 좀, 뭐랄까, 포도 종류가 이름이 달라서 말이지요. 젤 좋아하는 포도주는 Malbec 이라고 하는 종류의 포도주인데,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두 군데서만 생산이 된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칠레에서 Viu Manent(?)이라고 하는 상표의 와인회사에서 말벡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드만, 직접 시음해 보았지만, 별루던데요. 프랑스에서는 말벡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말벡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Sir. Malbec 이라는 사람이 그 포도를 들여다 심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프랑스에서는 뭐라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나중에 포도주와 관련된 이야기는 따로 정리를 해서 내 보내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긴 갈려면...
2008/11/16 05:26이과수라해서 한국인줄 알았어요 ^-^
와하하하~! 이과수가 국과수같은 곳인줄 아셨나 보네요. 사실은 Iguaçu, Iguassu, Iguazu 모두 "이구아쑤"라고 발음을 한답니다. 그런데, 그 단어가 한국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이과수로 부르고 있는데, 그것땜에 혼동을 하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2008/11/16 10:33정말 유익한 여행 정보입니다.
2008/11/16 10:07브라질 쪽도 좀 자세하게 여행 정보 책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이과수쪽 꼭 들려봐야겠어요.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최근에 좀 더 활발하게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녀보면서, 현재의 관광 제도와 가이드들의 행태 등등에 대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어떤 것들은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없는 성격의 것들도 많더군요. 그렇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정도 상식은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곳을 오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08/11/16 10:35그냥, 이것들을 복사만 해가도 100%정보잖아!!!!
2008/11/16 16:09이런, 기막힌....돈받아야 하는데..ㅎㅎ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6 20:36참 기막힌 아이디어 같네요..홧팅하세요!!
2008/11/18 01:17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가 유익하기를 바랍니다.
2008/11/18 08:07꼭 한번 가봐야 할 곳 같네요
2008/11/18 15:56벌써 군침이;;;;;;
그래, 한번 꼭 와봐야지. 세뇨라하구 말야. 위에 쓴 내용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좀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냥 일반적인 정보중에서 발췌한 것도 있는데, 직접 가보니까, 추천해주기 좀 그런곳도 있다. 그렇다구, 그거 뺄 수도 없구.... 그러니, 직접 오면 알려줄께. ㅎㅎㅎ 좋은 하루!!!
2008/11/18 23:13우왓! 이번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00% 다 가봤네요! 이런 영광이.... 게다가 옵션도 몇 가지 더 했으니.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었어요.
2008/11/22 23:35와.. 진작에 알았더라면..
2008/12/09 03:46정말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을걸 그랬네요..
혹시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여기 있는 놀거리, 먹거리들을 빼놓지 않고 해봐야 겠네요..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지가 이제 겨우 6개월입니다. 진작에 이런걸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정보가 유통될 수 있다는데 만족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다음번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12/10 00:44정말 대단한 내용이네요!
2008/12/19 21:22친구가 이과수 다녀와서 칭찬이 말이 아니예요~
같이 갔어야 했는데 ㅠㅠ
저도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남미 꼭 가보고 싶네요 ㅠㅠ
정말 재밌게 보고 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방문을 감사합니다.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세요. 꼭 나중에라도 오셔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2008/12/30 01:34이과수 여행을 했었지만
2008/12/29 19:40올린 글을 보니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다음번 여행에는 가이드 부탁드릴께요!
예, 꼭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집사람이 아주 좋아할 거에요.^^
2008/12/30 01:34이과수 폭포도 대단하지만 그 이과수 폭포만큼이나 다양하고 풍부한정보들, 그냥 읽기만하고 한마디없이 나간다면 예의가 아닐것같아.......앞으로 언젠가 그동네 가볼때 까지 자주 들려볼것입니다. 유익한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2009/02/08 02:32예,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정보가 있으시다면,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8 17:50우왕,완소정보인데요? 소요시간까지~ 세심하셔요,,,,,,,,+ㅂ+b
2009/02/10 11:39남미여행은 제 로망인데,
하잉~빨리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한국 경제가 풀리기만을 바래야 하나요?
2009/02/11 09:19암튼 올해에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좋은 정보를 보니 여행의 욕심이 마구 생기네요...ㅎㅎ
2009/02/10 22:39이과수 쪽에는 한국인 관광 가이드도 10여분 이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관광객이 시간이 없으면, 제대로 활동할 수가 없는거죠. 이 포스트는 이과수까지 오실때, 기왕이면 여러가지를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오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2009/02/11 09:20이과수 가보고 싶어요 ㅠㅠ 가능하겠죠..^^*
2009/02/11 00:28그때를 위해서 메모메모..
예, 정보가 가치있으려면 필요한때 사용이 되어야 하거든요. 메모해 놓으시면 아주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1 09:21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 이과수에서 버스타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다들 부에노스 아이레스서 왕복하는거 같은데 ...
2009/02/11 01:07혹 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제가 그건 모르겠네요. 이번 주안에 브라질쪽 터미널에 가서 한 번 알아보고 다시 댓글 달아놓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11 09:22전 조류공원에서 한참 걸리겠네요 ㅋㅋ
2009/02/11 04:42(흠,, 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살 수 없다니!!)
아르헨티나쪽 듀티프리에서 살 수없다는 뜻이구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시내에서는 와인 전문 판매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이번 주 중에 조류 공원과 관련된 포스트가 하나 더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놓을 테니 꼭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11 09:2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한가득이네요.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ㅎㅎ 가게 되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오겠습니당 
2009/03/26 13:13이과수폭포 보고싶어 몸이 근질거리고 있던 중에 가슴뛰는삶님께서 여길 추천해주셨어요
그런가요? 가슴뛰는삶님이 사람도 선물해 주는군요. 오셔서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서 이곳의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2009/03/26 19:27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다니, 그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하신 흔적이 보이는 군요.
2009/04/16 06:58juanpsh님의 사진들과 글을 보다보니 라틴 아메리카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를 한다고 쫓아는 다니는데, 처음보다는 좀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갈만한 데는 거의 다 갔다는 뜻도 될테구요. 아무튼 계속 정보는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4/18 19:46그나저나 전 언제 한번 가 보나요.
2009/04/17 03:15풍경들, 음식들, 사람들...죄다 경험하고 싶은데 말이죠.ㅡㅜ
젊으신데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곧 오시게 되겠지요. ^^
2009/04/18 19:49이과수 폭포에 한 번 가봤던 사람입니다.
2009/11/29 09:53모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한 번 가 보세요. 달리 표현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느껴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죠. 이과수가 대표적으로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2009/11/30 08:15덧붙입니다.
2009/11/29 09:57우기에 가야 수량이 대단한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기에는 감동이 덜 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죄송하지만, 우기라고 특별히 칭할 수 있는 계절이 이젠 사라졌습니다. 이과수 강과 지류에 있는 댐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이상 기후때문에 종잡을 수가 없거든요. 천상 이과수 관광은 로또 복권 같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2009/11/30 08:16이과수 관광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더이상 기후가 바뀌기 전에 가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0/01/25 03:16남미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루에서 내린 폭우로 인해 2000여명에 달하는 각국의 관광객이 마추픽추에서 갇혀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이 있다면 걱정입니다.
2010/01/26 17:52여행가고싶당
2010/01/25 05:09준비하시고.......... 떠나세요~!!!
2010/01/26 17:52완전 칼정리네요. 아과수방문하시려는 분에게는 정말 유용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일생에 한번은 가보라고 하는곳이 이과수인데. 전 언제나 가볼까요. ㅠㅠ
2010/01/25 18:50어쩌면 예상보다 쉽게 오시게 될지도 모르지요. 마음만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
2010/01/26 17:53저 3월 2번째주에 주말에 갈꺼예요^^ 혼자서요ㅜㅜ
2010/02/27 12:58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래요. ^^
2010/02/28 10:30위에..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33번 글인데...클릭하면...34번 글이 나오네요 ^^
2010/03/06 11:41( 매번 정보만 얻어가다가...이것도 도움일지 모르지만(도움이라 생각하겠습니다.ㅎㅎ ).....기분이 좋네요 ^^ )
감사합니다. 즉시 고쳤습니다. ^^
2010/03/07 15:50조금만 더 빨리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면...이미 2박3일 일정으로 항공권예매가 되버려거든요...
2010/09/22 14:42것도 도착이 새벽 1시넘어서라 2박이지만 1박2일이나 마찬가지거든요...이구아쑤폭포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님의 글을보니 그 멀리까지 힘들게 가서 쬐~끔밖에 못보고 온다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그곳에서 사시는분인가보죠? 안전문제는 어떤지요?우리끼리 택시나 버스타고 그냥 다닐 예정인데 치안염려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요...어쨌든 너무나 좋은,자세한 정보들 감사합니다.천천히 꼼꼼히 다 읽어볼게요.참,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택시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요금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밤에 타는 택시 안전하겠죠? 궁금한게 많아요..^^3월이후로 댓글이 없는거 같아 어쩜 이글 못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메일 주소 찾아봐야겠어요...암튼 넘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님의 수고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죠^0^감솨!!!감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어느나라 공항으로 오시는가요? 이 부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군데 모두 공항이 있거든요.
2010/09/22 23:10택시나 버스, 낮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데에는 치안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관광지로만 돌아다니게 될테니 더더욱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몇 명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소수라면 택시비 정도 지불한다 생각하시고 가이드와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지역이 넓어서 말이죠. 택시비만 해도 상당하거든요. 암튼, 또 다른 의문이 있으시다면 제 메일 infoiguassu@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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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16:31Thank you for you reply
2011/06/0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