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의 저녁 식사

정보/이과수지역 2010/12/15 22:45 Posted by juanpsh

포즈 두 이과수 시외 버스 터미널 부근에는 이렇게 생긴 호텔이 하나 있습니다. 저하고는 심하게 인연이 있는 곳인데요. 이과수로 이사를 오기전 몇 번에 걸쳐 이과수에 올 때마다 이 호텔에 머물게 되었었죠. 가격 대비 시설이 좋았고, 또 DC도 조금 더 받을 수 있었고, 수영장도 있고, 또 조용하고 뭐 기타 등등 조건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과수로 이주를 하면서부터는 이 호텔을 갈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이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쫄랑쫄랑 쫒아갔습니다. ㅎㅎㅎ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아래로 한 층을 내려가야 하는데, 아래 수영장에서 보면 한 층을 올라가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 호텔에 묵었을 때에는 저 동그랗게 생긴 창문 앞에 앉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는 바깥쪽으로 일행과 함께 앉았습니다.


호텔 음식이라고 아주 많은 종류의 음식이 나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샐러드로 나온 8종류의 채소들. 특이한 것이라면 8종류가 하나씩 하나씩 진열된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채소들이 섞인채로 8그릇이 진열되어 있었다는 거죠. 실제로는 15가지 이상의 채소들이 진열된 셈이 되더군요.


아무튼 저는 저녁 식사에서는 채소를 좋아하니 일단 보기 좋고 멋지게 채소를 골라서 그릇에 담았습니다. ^^


제 샐러드 접시입니다. 토마토하고 당근, 꽃 배추하고 숙주, 그리고 여기서는 후꿀라 라고 하고 아르헨티나에서는 루꿀라 라고 하는 Rucula 라고 쓰는 이 채소는 한국어로 뭔지를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거를 한 접시 보기 좋게 담았습니다. ^^


따뜻한 음식은 식탁의 반대편으로 8종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식을까봐서인지 뚜껑을 모두 닫아 놓았는데, 고기 스튜하고 흰 쌀밥, 또 몇개의 채소찜, 감자볶음, 생선구이, 닭 튀김, 파스타 종류인 페네 Penne 와 스파게티 Spaguetti 가 있었습니다. 소스는 토마토 소스와 크림 소스 두 종류가 있더군요. 그 외에 차림표에는 양념들과 식빵, 또 그릇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저 역시 몇 종류의 음식을 그릇에 담았습니다.


뜨거운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고기를 듬성듬성 잘라서 스튜를 만들었는데, 맛은 좋았지만 고기가 좀 질겼습니다. 그래도 요리는 잘 했더군요.


제 그릇입니다. 스파게티에 두 종류 소스를 넣고 섞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 가루를 뿌렸죠. 그것만으로는 그릇이 좀 썰렁해 보여서 감자 두쪽하고 생선 반토막, 그리고 닭 튀김 조각 하나를 더 얹었습니다.


스파게티의 모습입니다. 아주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 스파게티가 조금 더 쫄깃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옆의 일행은 스파게티 대신에 페니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페니가 스파게티보다 좀 더 쫄깃쫄깃하면서 맛있더군요. 하긴 여러 사람을 상대로 뷔페를 하니 딱 입맛에 맞추기는 어렵기도 하겠지요?


마지막으로 레몬이 들어간 디저트 한 조각을 입에 물면서 식사를 끝냈습니다. 그냥 시내의 뷔페 식당처럼 아주 많은 가짓수를 가진 호텔식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깨끗하면서 정갈한 느낌이 드는 음식이더군요. 덕분에 아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과수에 오실 생각이십니까? 혹시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이라면 옵션이 주어진다면 이 호텔에서 묵으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호텔의 이름은 Best Western Falls Galli 입니다. 터미널 주변이고 다운타운에서 좀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저녁에는 아주 조용합니다. 근처에는 맥주집이 하나 있어서 더운 저녁에는 직접 생산하는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Falls Galli 호텔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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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에서의 식사는 대부분 다 먹음직스럽고, 부럽다는..

    2010/12/15 23:29
  2. Favicon of http://rockyaa@hanmail.net BlogIcon 록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미널 근처라 시설이 괜찬을래나?의아 했는데 후안님 설명을 들으니 안심이네요..담엔 저희도 저기를 이용 해야겠네요 후안님 이야기는 꼬~옥 하겠읍니다...

    2010/12/16 10:4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꼭 제 이야기좀 해 주세요. ㅎㅎㅎ

      2010/12/19 14:04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꿀라는 영어로는 콜리플라워라고 합니다만 한국말로는 저도...ㅠㅠ

    2010/12/17 10:4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군요, 콜리플라워라... ㅎㅎㅎ;; 래복님 요즘 한국에 계신가요? ㅎㅎㅎ

      2010/12/19 14:04
  4.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best western 체인이라니 감이 온다.
    언제나 좀 올려보려나. 욕심이라는 게 참... ^^;

    2010/12/17 21:4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베스트 웨스턴이 괜찮은 호텔이니? 이과수에만 짱박혀 사니까 그게 좋은지 어떤지도 모르고 산단다. ㅎㅎㅎ

      2010/12/19 14:05
    •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괜찮은 호텔??? ㅎㅎㅎ
      그래, 뭐 나쁘진 않다.
      근데 고민이다. 알지? 심각한거. ^^;

      2010/12/19 23:1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 래... ㅋㅋㅋ

      2010/12/23 16:51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2/21 09:55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샐러드가 눈에 들어 오네요. ^^

    2010/12/22 08:2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런가요? 아닌게 아니라 샐러드가 맛있었답니다. ^^

      2010/12/23 16:51
  7.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지 ?
    요즘여긴 날씨 무척 덥다 아침부터 30도 가까운 온도 네 ..오후에는 37도 까지 갈 거라는데
    거긴 얼마나 더 더우려는지?
    블로그 소식이 좀 뜸한것 같다 ㅎㅎ
    더운데 건강 조심해라 ....

    2010/12/22 10:1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여긴 날씨가 아주 들쭉 날쭉해. 비도 많이 오고 말야. 자동차 수리가 빨리 되지 않아서 불편해 죽겠어. 흑흑

      2010/12/23 16:53
  8.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브라질에 출장가서 호텔에서 아침 식사로 부페음식이 아주 푸짐했었다는 게 ... 지금도 브라질에 대한 기억중에는 아침 부페가 아주 좋았더라는게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2010/12/22 20:5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ㅡ, 아르헨티나는 간소한 차림, 브라질은 풍부한 차림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0/12/23 16:54


이과수가 온천지대인가요? 이게 마부 호텔과 관련해서 제가 처음에 했던 질문입니다. 글쎄요, 이과수가 온천지대가 아니라면 온천 호텔이 있을리가 없겠지요. 그런데, 아무튼 의문을 갖게 했던 것이 마부 호텔외에는 이렇다 할 온천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온천장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유명하지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시에서는 온천 호텔로 이 마부 호텔만 밀어주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이과수에 온천호텔은 이 마부외에는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살 때부터 알았던 친구가 이 마부 호텔에 숙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부 호텔에서 아침을 함께 했습니다. 커피만 마셨지만, 아무튼 별 다섯개짜리 호텔이어서인지 차림은 상당히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비수기여서였는지 호텔 식당에는 우리 일행밖에 없었지요. ^^


아침부터 오믈렛을 요리해주는 요리사가 식당에 나와 있었습니다. 그나마 우리 일행이 아니었다면 이 레스토랑이 텅텅 비어있었을 텐데, 아무튼 이 몇명의 사람들을 위해 일행보다 더 많은 수의 종업원들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호텔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사람이 몇이 되든지 상관없이 자기 할 일하는 거 말이죠. ㅎㅎㅎ


사실, 이 마부 호텔은 온천 호텔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호텔과 너무 비슷했습니다. 그러니 온천을 즐기고자 하지 않는다면 굳이 이 호텔에 들어올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온천을 하면서 시설을 즐기고자 한다면 이 호텔만한 것을 찾기가 쉽지 않겠군요. 게다가 아무리 아열대의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겨울이기에 물에 들어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물은 섭씨 36도의 따뜻한 물이기에 겨울이라고 해도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죠. ㅎㅎㅎ


수영장은 그만 그만한게 총 4개가 있더군요. 그리고 수영장마다 물 온도가 다르지 않았습니다. 모두 36도라고 하네요. 어쩌면 조금 쌀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체온보다 좀 낮다는 뜻 아니겠어요? 그래도 이과수에서 온천이라니, 그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수영장의 한쪽으로는 춥지 말라고 비닐로 칸을 막았군요. 저렇게 해 놓으면 좀 도움이 되기는 하죠. 하지만 아무튼 비수기여서인지 풀장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 친구역시 수영장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았다고 하데요. 그럴 바에야 딴 호텔을 잡아도 상관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은 높지 않았습니다. 조경도 좋았고,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한적한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 경치와 운치를 즐길 여유만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하루나 이틀 이과수를 잠깐 들르는 거라면 굳이 온천 호텔이라는 것이 무슨 이점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이과수 폭포뿐 아니라 이 지역 문화를 즐기느라 아침부터 밤까지 밖으로 쏘다닌다면 정말 온천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복도 전경입니다. 아침 시간이라서 방을 정돈하는 아주머니들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방에 들어갔지만, 사생활이 관련되어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그냥 일반 호텔하고 비슷합니다. TV가 있고, 에어컨과 냉장고가 있고 기타 이런 저런 가구와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숙소 뒤쪽으로 보이는 정원입니다. 확실히 조경과 풍경을 잘 가꾸어 놓았습니다.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욱 분위기를 고즈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로비역시 운치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성수기에 다시 한 번 와봐야 할까요? 이게 만약 카페테리아라면 너무 분위기가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마부 온천 호텔에 숙소를 잡으시렵니까? http://www.hoteismabu.com.br 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과 예약 모두 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하면 좀 더 싼 프로모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냥 잠만 잘 경우라면 그닥 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온천 호텔을 무지 좋아하는 아순시온에 있는 형 얼굴을 봐서 혹평은 못하겠군요. ^^;; 아니, 실상 마부 호텔은 무난한 호텔이랍니다. 이과수의 온천 호텔이라서 좀 생각을 해본 거죠. ㅎㅎㅎ

http://www.infoiguas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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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하면 생각나는것 중에... 현역시 출장가면 아침 호텔에서 부페식 식사를 하면 싱싱하고 다양한 과일과 식사메뉴가 아주 좋더라는 생각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010/06/02 12:2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저두 그 브라질식 아침 식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

      2010/06/02 21:39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온천지역이라니....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Therma라는 말이 온천인가요? 그저 온도 정도로만 보인다는...ㅎㅎ

    2010/06/02 15:0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죠? 이과수에 온천 호텔이 있다는게....

      Therma는 원래 온천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Agua Thermal 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냥 테르마만 쓴 것 같군요. 그래도 이해는 하니까요, 뭐. ㅡ.ㅡ

      2010/06/02 21:40
  3.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therma 가 아니라 Terma 가 온천인데 포어인가?? Thermal

    2010/06/11 03:3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니, 포어로도 아마 Termal 이라고 할 듯 하네. 하지만 이 호텔 이름이 Mabu Therma 이기 때문에 그렇게 쓴 거야. ㅎㅎㅎ

      2010/06/13 19:39

No.400 Latin America Story Index Page

정보 2010/02/10 19:58 Posted by juanpsh

어느덧 Juan의라틴 아메리카 이야기가 400회 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계획했던 것처럼 400회 포스트역시 Index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301번 포스트부터 99개포스트에 어떤 내용들이 실렸는지 저도 호기심 만땅입니다. 이제 인덱스를 올려보겠습니다.

 

이과수 폭포

  314: 2009 11 1일 밤의 이과수 폭포

  315: 2009 10월 이과수 폭포에 홍수가

  341: 이과수폭포를 구경하러 올 때

  342: 2009 11월의 이과수 폭포

  343: 이과수여행과 가이드 요청에 대해

  389: 세계최대의 폭포 이과수를 지금 방문해야 하는 이유

  391: 이과수전설 공식 버전

  395: 2010 1월의 루아우 달 밝은 밤의 이과수

 

이과수 지역의 다른 관광 자원들

  301: Duty Free Puerto Iguazu – 공항밖의 면세점

  316: 2009 10월 이타이푸 댐이 물을 방류하다

  349: 무지개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381: 이과수에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려면

  382: 인공호변가에서

  391: 이과수전설 공식 버전

 

3개국 도시와 관련된 포스트들

  317: 델 에스테에폭우가 쏟아지던 날

  321: MP10이뭔지 아십니까?

  325: 짝퉁시장 델 에스떼의 특징

  359: 델 에스떼풍경, 2009 12

  385: 짝퉁핸드폰, 구입하시겠습니까?

 

다른 도시로의 여행

  303: 상파울로가는 길에서

  304: 꾸리찌바의와이너리 두리간

  306: 봉헤찌로에일일장이 열렸습니다

  309: 아순시온 2009 10

  331: 이따자이를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32: Itajai 가는 길

  333: Curitiba에서 Itajai

  334: 이따자이주말에는 비가 내리고

  360: 상파울로를아주 아주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364: 오랜만에비행기를 타 보다

  365: 드디어탑승, 곧이어 구름에 매료되다

  366: 바다위항로를 따라 상파울로에 무사히 도착

  367: 상파울로는여전하군….

  368: 도착한날 가본 상파울로 최고의 패션가 Oscar Freire

  369: 12월초의 브라질 해변 – Tombo

  370: 12월초의 브라질 해변 – Asturias

  371: 브라질해변으로 가는 길

  377: 내가상파울로를 간 이유

  378: 상파울로에서출발: Raposo Tavares를 통해서

  379: 통행세를내는 도로를 타고

  380: 점심식사이후 포즈까지

  394: 처남의여행

 

삼개국 사람들의 풍습 및 문화와 관련된 포스트들

  305: 브라질아가씨들의 사진 모음

  308: 브라질에서유명한 한국 국적의 먹거리는?

  310: 포르투갈어와스페인어

  311: 현지인에게한국어 가르쳐주기

  313: 브라질친구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319: 여유있는삶이란?

  324: 남미에서는해가 서쪽에서 뜬다네~

  330: 이과수에일일장이 섰습니다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40: 폴란드음식 피로기의 정체

  347: 베사메무쵸, 라쿠카라차, 대체 무슨 뜻?

  348: 브라질사람들은 뭘하고 놀까?

  350: 아르헨티나식으로 저녁 식사를

  355: 예술을마셔보지 않을래요? Trivento 와인 시음

  356: 해외의한인들은 문화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57: 언어의유희: 스페인어 말장난

  372: Pinacoteca 박물관에서

  373: Lingua Portuguesa 박물관에서

  383: 이과수에서간단히 한끼 떼우기 아랍 음식으로

  384: 파라과이서민들 세계의 부분

  387: 너무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390: 주말저녁에 와인 한 잔, 어때요?

  392: 파라과이자동차 메이커 로고

  393: 번호판없이 돌아다니는 파라과이 자동차들

  397: 이과수에서사귄 친구 1

  398: 교통을방해하는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나?

  399: McDonald 가격으로 비교해본 파라과이와 브라질 물가

 

동물과 식물 그리고 특산물

  322: 못생겼지만속은 화려한….

  323: 술취한나무를 아십니까?

  335: 낙타를닮은 사촌 동물들

  344: 비타민C가 가장 많은 과일은?

  352: 한국도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354: 시원한가로수라면 일곱개의 컵이 어떨까요?

  388: 바나나, 좋아하세요?

 

사업체 탐방

  302: 라틴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아르헨티나 업소들

  307: 라틴아메리카 블로그를 지원해주는 브라질 업소들

  312: 가게를개조하고 싶다구요?

  320: 25가지맛을 제공하는 피자집 – Pizzamore

  336: 베샤라의알루미늄 회사

  358: 델 에스떼의깔끔한 식당 하나를 소개합니다

  375: Café Fran’s 에서

  376: Café Octavio – 상파울로의 새로운 명소로 강추

  396: 레파토리가바뀐 Tio Querido의 쇼

 

Juan의 개인적인 일들

  337: 여행중만난 독일인 집에서 만찬을 즐기다

  345: 눈덮인안데스 산맥이 그립습니다.

  351: 내가블로그를 하도록 힘주시는 분들

  374: 2009년을마치며

  377: 내가상파울로를 간 이유

  386: 내 이름 Juan에 대한 이야기

  397: 이과수에서사귄 친구 1

 

사진

  326: 나두티스토리 달력이나 얻어볼까?

  327: 2010 달력 좀….

  328: 이과수의가을 사진

  329: 겨울이과수 폭포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46: 이과수의여름 꽃들 이과수는 지금 여름

  349: 무지개앵무의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보자

  353: 자연계최고의 예술: 황혼

  359: 델 에스떼풍경, 2009 12

  361: 델 에스떼거리 풍경 사람들

  362: 델 에스떼거리 풍경 상인들

  363: 델 에스떼거리 풍경 모토택시

 

기타

  318: 재밌는아이디어, 기억에 남는 추억들

  338: 여성들에게보내는 경고: 새로산 속옷을 세탁해서 입으세요

  339: 트위터계정의 가치를 아십니까?

  352: 한국도안전하진 않지만, 열대와 아열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356: 해외의한인들은 문화 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387: 너무너무 비싼 브라질 물가

  392: 파라과이자동차 메이커 로고

  394: 처남의여행

 

지난 Index 에서더 많은 이과수와 라틴 아메리카의 정보를 찾아 보세요.

        Index 100

        Index 200

        Index 300

 

정리를 해 보고 나니, 이과수에대해서 그렇게 많이 기술하지 않은 것 같아 조금 뻘쭘하군요. ㅎㅎㅎ;;그리고 왠 여행기가 저렇게 많은지, 그 몇 달 사이에 여행을 무지 많이 한 듯 합니다. 사실은 별로 안 했는데…. 이제 제 포스트 번호는 401번부터 시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기획중인 포스트가 50여개 되는데, 그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잡다한 포스트를 하게되면 올해 중반경에는 500번째 포스트를 하게 되겠지요? 500번째포스트때는 뭔가 조그만 이벤트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그건 그때봐서 생각해야하겠군요. 아무튼 그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서 댓글을 남겨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제 글을 구독해서 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틴 아메리카 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롭고 멋진 남미의이야기들로 꾸려갈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 최고의 정보 블로거로 성장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옆에서 많이 지켜봐 주시고 충고해 주시고 또 잘못도 지적하면서관심 가져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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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회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글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한 글이라서 다른분들의 1000개 포스팅보다 더 값진 성과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부탁드려요. ㅎㅎ

    2010/02/10 20:4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빨간내복님. ㅎㅎㅎ;; 저도 이렇게 많은 글을 올리게 되리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쓰면 쓸수록 새로운 아이템이 계속 나타납니다. ㅎㅎㅎ

      2010/02/13 19:11
  2. Favicon of http://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회 포스팅 축하 드립니다.
    500회 까지 초고속으로 ㄱㄱㅆ~~
    저두 블로그를 하게 되면 까쁘리샤 한 포스팅을 써보도록 할께염 ㅎㅎ~

    2010/02/11 16:4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뒤 바꿨네? ㅎㅎㅎ;; 아무렴 나두 500회에는 Grand Index를 만들어보구 싶으니. ㅎㅎㅎ

      2010/02/13 19:12
  3. Favicon of http://marceloyoo.tistory.com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깝지 않은 라틴아메리카를 실제 느끼고, 즐기도록 실질적인 생활을 보여준 블로그라고 다들 느끼고있어!
    내가 아는 브라질 교민 사회에서 형 블로그 팬들 엄청 많아진거 알아? 나중에 메신저에서 얘기해~~

    형, 정말 수고했어 축하!!!!!!!!!!!!!!!!!!!!!!!!!!!!!!!!

    2010/02/11 08:01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니? ㅎㅎㅎ;; 가까운 곳에 팬들이 있다니 ㅎㅎㅎ 흐뭇하다. ㅎㅎㅎ

      2010/02/13 19:11
  4. 참다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님의 블로그를 정말 우연하게 오늘 방문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글과 흥미있는 내용이 많아 지금 계속 읽고 있습니다. 뒤늦은 댓글같아 달지 않으려고했는데...'빨갱이'란 말을 들으셨다는 내용에 댓글 달게되네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 한쪽귀로 그냥 흘려들으시고 충실한 포스팅 계속 부탁드립니다. 지구반대편에서 올라오는 포스팅 하루만에 다 읽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2010/06/24 23:0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하루에 다 읽기가 쉽겠어요? 관심있는 것 위주로 읽어보시면 언젠가는 다 읽게 되겠지요. 또 남미의 어떤 부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게 메일을 보내 주세요. 저도 포스트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테니 말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2010/06/27 13:08

대체적인 델 에스떼 시내의 모습. 북새통에 식당을 찾는다는것이 좀 힘들다.

한때 세계 3대 무역도시로 알려져 있는 Ciudad del Este는 명실상부한 상업 도시이고 국제적인 교역 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름에 걸맞지 않게 정작 그 도시를 가 보면 들어가서 여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없습니다. 모나리자 같은 쇼핑에는 식당이 있지만, 여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을만큼 가격이 또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한끼 떼우는 식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나마도 시장속이라서인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델 에스떼를 자주 가 보시는 분이라면, 특히 제가 하는 말에 동의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좀 괜찮은 식당이 있는지를 찾아보게 되는데, 이제 깔끔하면서 몇 가지 음식이 정말 맛있는 자그마한 식당을 하나 추천하고자 합니다. 먼저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설명하죠.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산 블라스 거리의 Casa China 뒷 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제부터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호텔의 광경입니다. 부근의 건물과는 다르게 연두~초록색으로 건물을 색칠해 놓아서 아주 눈에 띕니다. 좀 촌스럽기는 하지만, 아열대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산뜻함과 발랄함이 존재합니다. 2층은 아직 수리중인데, 아래층만 객실이 있고, 항상 만원입니다. 아마도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식당은 이 호텔의 아래층에 있습니다.
달팽이 식당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아마도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식당이라고 붙어져 있다는 거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채식주의자들의 식당이라고 해서 푸성귀만 먹이는 식당은 아닙니다.^^
식당 바깥쪽으로 예쁘게 상과 의자를 놓았지만, 사실 여기에 앉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하긴 파라과이의 타는듯한 해가 좋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무튼 빈 공간을 그냥 두기가 썰렁해서 가져다 놓았을 거라고 추측을 합니다만, 부근의 광경에 어울리지 않게 예쁘게 가져다 놓은 것은 사실입니다. ㅎㅎㅎ
레스토랑 안쪽의 모습입니다. 뭐, 특이한 것은 없지만, 연두색 식탁보가 가지런하게 깔려있어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식당 역시 아주 깔끔합니다. 호텔을 경영하는 아버지의 둘째 아들이 식당을 경영하는데, 항상 부지런하게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필요한 것들을 그때그때 손봐주기도 하고 아무튼 부지런한 친구입니다.
식당 주인인 호세의 부인 카티 입니다. 이제 20살이지만 아주 부지런하게 손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손님들에게 보낼 Marmitex에 음식을 담고 있습니다. 마르미텍스란 알루미늄 호일 속에 음식을 집어넣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도시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배달용으로 많이 쓰이는데, 이 식당 역시 배달이 주 업무로 보입니다.
깔끔하게 차려진 음식입니다. 모두 다 식물성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끔 고기처럼 보이는 것도 있지만, 그것 역시 콩으로 만든 것입니다. 육류는 이 식당에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맛은 아주 깔끔합니다. 특히 당근으로 만든 파이는 이 부근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Sopa Paraguaya 라고 불리는 빵 역시 아주 맛있습니다. 그 외에도 브라질 사람들이 자주와서 그렇겠지만, 페이종(콩 죽)과 쌀 밥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식 쌀 밥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쪽에는 깨끗하게 씻어서 채 썰어놓은 샐러드 재료들이 놓여 있습니다. 최근에 시작한 식당이고, 또 이곳에서 직접 드시는 분들이 아직까지는 많지 않아서인지 조금 빈약해 보입니다. 하지만, 야채들이 아주 깨끗합니다. 까다로운 손님들도 만족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식대 끝 부분에 음료수로 오렌지 주스와 후식으로 이곳 사람들이 잘 먹는 Arroz con Leche 가 놓여 있군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잘 드시지 않겠지만, 이곳에서는 쌀을 가지고 이렇게 잘 만듭니다. 밥을 지어서 우유에 섞은 다음 설탕으로 버무려 놓은 것이지요. 거기다 젤 위에 계피 가루를 얹으면 끝입니다. (레시피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비위 상할 듯 하지만, 이 나라 사람들은 후식으로 잘 먹습니다. 물론, 후식은 날마다 달라집니다. ㅋㅋㅋ
아, 이것은 오늘 점심에 먹은 제 접시입니다. 뭐, 별다른 것이 있나요? 그냥 콩죽과 쌀밥에 콩으로 만든 고기로 만든 스튜, 그리고 언급한 당근으로 만든 파이를 먹었습니다. 채소들과 함께요. 채식을 주로 하는 한민족에게는 딱 인듯 합니다. 먹고나서 부담도 별로 없구요.
이 식당의 가격입니다. 과라니로 25000 과라니 입니다. 한화로 따지면 5000원 가량 되겠군요. 파라과이 델 에스떼의 일꾼들 수준에서는 싼 가격은 아닙니다. 뭐 그닥 비싼 가격도 아니지만요. 마르미텍스의 경우는 10000 과라니를 받습니다. 이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으로 보입니다. 마르미텍스 역시 음식은 충분히 들어갑니다만 후식과 주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리필이 되지 않는다는 것 뿐이죠. 제 생각에는 그래도 마르미텍스가 훨씬 더 훌륭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디서 먹겠습니까! 가격만 생각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식당에서 먹는다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겨볼 수도 있다는 것이 강점이겠지요.

이 식당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배달은 되지만, 한국까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호텔과 식당이 같은 전화를 쓰고 있습니다.

주소는 Camilo Recalde 6012 입니다. 전화번호는 00595 - 61 - 504.618 입니다. 식사는 점심만 제공합니다. 메일 주소는 caracol-hotel@hotmail.com 입니다.

3개국 국경의 일부 음식점에 대해서 더 살펴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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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uboy.tistory.com/ BlogIcon 같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올때마다 배낭을 메고 가보고 싶다란 충동에 휩쌓이게 됩니다 ^^
    늘 남미에 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9/12/10 21:3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오히려 제가 감사를 드려야죠.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12/11 21:30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샐러드바 같네요. 채식위주라..... 한국은 배달이 안되도 미국까지는 어떻게....ㅎㅎㅎ

    2009/12/11 04:19
  3.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BlogIcon 怡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맛있는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ㅠ
    요즘 무리한 다이어트로 하루 1끼 식사와 유산소운동+근력운동을 하는데..
    너무나 먹고 싶습니다.ㅠ

    2009/12/11 08:2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이야, 이거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이화님께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게 되었네요. 빨리 창 닫으세요 ㅋㅋㅋ

      2009/12/11 21:31
    •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BlogIcon 怡和  수정/삭제

      이날 결국 제자신한테 져서는 조용히 야식판을 집어들었습니다..크흑...ㅠ OTL

      2009/12/12 07:4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저런..... 괜히 제가 죄송합니다....

      2009/12/14 00:15
  4. Stan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저기 보이는 소빠...너무 먹고 싶어요. 미국에 있는 중남미 사람들도 arroz con leche 를 먹기는 하더군요.
    깔끔하고 정갈해 보이네요.

    2009/12/11 13:2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깔끔하답니다. 시장통의 델 에스떼에서 몇 되지 않을 싸고 깨끗한 집이라고 추천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

      2009/12/11 21:32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이 아주 깔끔하네요. 음식의 맛은 잘 모르겠지만, 보기만해도 군침 도는군요. ^^

    2009/12/11 20:0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오랜만에 오셨네요, 데보라님. 막내 따님은 잘 계신가요? 지난번에 이웃과 좋지 않은 일도 있었던 모양이던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일간 또 한 번 방문해야겠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2009/12/11 21:33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수정/삭제

      잘 해결 되었습니다. ^^ 이제 좀 한가해졌어요. 자주 방문 하도록 할게요. 그동안 방문이 소홀했네요. ^^

      2009/12/11 21:4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오히려 제가....

      2009/12/14 00:14
  6. Favicon of http://marceloyoo.tistory.com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저번에 먹었던 짬뽕...그때 진짜~~~ 더웠어 ㅎㅎ
    담에 다시가서 먹어야지~

    2009/12/15 08:2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짬뽕도 짬뽕이지만, 여기도 한 번 와봐야 한다. 주인인 호세하고 많이 친해졌거든.

      2009/12/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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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블로그로 시작한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블로그는 처음에는 이과수 폭포와 그 주변의 환경에 대해서 주로 다루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이지만, 일년에 채 100만명이 안되는 관광객만을 유치하는 이과수 폭포가 너무 안타까웠고, 1년에 천만명이 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외로 나가지만 겨우 1만명만이 이과수로 온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블로그를 시작했지요.

이 블로그가 열리고서 한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더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 블로그를 한국인들에게 최고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과수 블로그, 또는 남미 블로그로 키워 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아르헨티나쪽에서 제 블로그를 후원해주는 업체들을 소개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에 걸쳐서 브라질쪽에서 저를 지원해 주는 기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역시 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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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이드의 오른편에는 아래 보이는 띠가 있고 그 아래로 많은 수의 기업체들의 배너가 열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배너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지만 일단은 제가 블로그에서 설명한 페이지를 보시게 되죠. 그런 방식으로 후원해 주는 기업체들을 광고해주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제 블로그의 배너들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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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부팔로 브랑꼬라는 기업이 생각나네요. 처음 이 가게를 들어가게 되었던 것은 포즈에 거주하는 교민 하나가 추천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꾸리찌바는 물론, 상파울로에서도 이렇다 할 만한 슈하스까리아를 전전해 보았기 때문에 포즈 두 이과수의 슈하스까리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2%가 있었지요. 부팔로 브랑꼬 뿐 아니라 아마도 포즈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고급 슈하스까리아를 전전해 본 끝에 그래도 포즈에서 가장 좋은 슈하스까리아가 바로 이 부팔로 브랑꼬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나오는 음식의 가짓수가 제일 많고, 고기의 질 역시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의 친절하면서 적극적인 태도가 좋았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해 취재를 요청했을 때,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서라는 말이 마음에 드셨던지 주방까지 손을 잡아 끌고가서 사진을 찍도록 허용했고, 바베큐한 고기가 나갈때마다 붙잡아서 먼저 사진을 찍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찍은 사진중 몇몇 장이 http://latinamericastory.com/69 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세계WA에 글을 쓰게 되었을 때, 브라질의 전통 음식 문화의 하나로 슈하스까리아를 소개하면서 다시 내 보냈습니다. 그때 이래로 거의 1년이 되어갑니다. 그래서 지금쯤 이 레스토랑이 어떻게 되었는지 다시 취재를 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때처럼 주방까지 데려다 줄려나요? 기대를 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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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후원업체로 Pizza Park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제 성(性)과 같은 Park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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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외관과는 달리 맛에서는 포즈 제일로 꼽히는 레스토랑입니다. 주인 아저씨인 베토씨는 이곳에 계실 때가 별로 없지만, 자신이 레스토랑을 열었을 무렵에는 이 동네에 다른 레스토랑이 없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열고 블로그의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아주 기꺼이 후원을 해 주겠다고 하셨고, 그 마음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전 이 레스토랑을 http://latinamericastory.com/90 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집에서 몇 번의 실험을 했던 것도 소개를 했지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집에서 Caipirinha 를 만드는 방법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습니다. 포즈에는 까이삐리냐만 전문으로 파는 집이 있지만, 브라질 전국에 체인을 두고 있는 집이어서인지 접촉이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베토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하고 이 집에서 만들었지요. 까이삐리냐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페이지는 http://latinamericastory.com/99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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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에 거주하면서 아르헨티나의 밤문화가 그리울 때마다 밤에 여는 업소가 없을까를 생각했었습니다. 가끔씩 갔던 곳이 바로 사진의 머큐리 호텔 18층의 스카이라운지였지요. 그곳에 올라가면 포즈와 델 에스떼 시의 밤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카푸치노와 피아노 생음악과 함께 말입니다. 그때는 지금 소개하려는 MARAN 이라는 바(Bar)가 호텔에 딸린 부속 건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곧 알게 되었지요. 24시간 영업을 하는 이 업체는 별개의 업소라는 것을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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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 레스토랑 혹은 카페, 혹은 바는 한 가족에 의해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포즈에서는 흔치않게 WI-FI가 가능한 곳이었지요. 지금은 점차 확장되어가고 있는 서비스지만,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던 작년 중반기에는 WI-FI를 서비스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카페는 단연 선구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블로그를 후원해 달라는 요청에 지배인은 흔쾌히 허락을 했습니다. 어차피 포즈에 더 많은 관광객이 온다면 자신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카페 마란에 대한 블로그는 http://latinamericastory.com/78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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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업체들 가운데 호텔을 포스팅한 것은 이 호텔이 두 번째였습니다. 사실 제일 해보고 싶은 포스팅이 호텔들인데, 어렵더군요. 이과수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한 호텔이 있었습니다. 지배인을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성격을 듣고는 엄청 환영을 했었지요. 그런데, 아마도 윗선에서 잘렸던 모양입니다. 그 호텔도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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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았을 때, 이 호텔을 포스팅할 수 있었던 것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호텔이 비교적 쉽게 교섭이 되었던 것은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이었고, 주인아저씨가 항상 호텔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많은 관광객이 이곳으로 오게되면, 호텔측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에 포스팅을 하는 것을 허락했고, 사진을 찍고, 또 아침식사까지 대접을 하였습니다. http://latinamericastory.com/117 에서 이 호텔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호텔 주인이 바로 옆에 있는 3층짜리 호텔도 인수를 받았습니다. 주인이 함께 있어서 관리를 하는 호텔에 비해서 바로 옆의 호텔은 종업원들만 있었기 때문에 차별화된 서비스의 경쟁에서 밀렸던 것이지요. 앞으로 3개국 국경 호텔이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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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의 마지막 스폰서 업체는 국립 공원 가까이에 있어서 이과수 공원과 함께 이 지역의 관광 요소중 하나를 구성하는 조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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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규모와 시설면에서 세계 3대 조류 공원의 하나입니다. 동남아의 주롱 공원과 아프리카 어디라고 들었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T.T;; 그 다음 규모라고 하는데, 언젠가 주롱 공원을 가 보셨던 분이 자연적인 면에서는 이 공원이 훨씬 더 낫다고 하더군요.

처음 블로그를 개설했을 때부터 이 공원을 열심히 포스팅 했었습니다. 처음 했던 포스트가 http://latinamericastory.com/17 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다시 한번 공원을 소개했지요. http://latinamericastory.com/96 에서 좀 더 다양한 사진을 개제했었습니다. 그 무렵 공원 관리자측이 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연락이 닿았고, 결국 지배인과 운영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들로부터 정보를 더 얻게 되었고, 사진도 더 많이 찍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미리 연락할 경우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사진 폴더에 계속 더 많은 새들의 사진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운영진을 만나 얻은 정보가 http://latinamericastory.com/131 에 올려져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 가운데 이 조류 공원을 놓치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얼마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는 친구가 여기를 왔었더랬는데, 이 조류 공원에 대해 들어보기는 했지만 구경을 한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함께 갔었더니,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추천하지 않았는지 후회를 했습니다. 조류 공원은 이과수 폭포를 보시러오는 분들은 꼭 들려야 할 관광지입니다. 꼭 들러보시도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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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에게 좀 친절하게 가르쳐 주면 안되겠니?

    Tracked from 모과 향기  삭제

    이제야 혼자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수가 있게 됐다. 블로그 시작 한지 3년 반이나 되서야 터득했다. 사진을 올릴 때 마다 막내 아들놈에게 괄세를 받아 가며 배웠다. 처음에는 바쁘고 귀찮으니까 지가 직접 올려...

    2009/10/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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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sori.net BlogIcon Borami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괜찮은 블로그 마케팅이군요.

    2009/10/10 18:57
  2. Favicon of http://richmind.tistory.com BlogIcon Richmind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마인드의 브라질 업주들이네요.후원은 어느정도나 받는건가요?ㅎㅎ 궁금

    2009/10/10 23:0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대외비입니다. ^^;; 아주 쬐금 받습니다. 그냥 후원해 주는 정도입니다. ^^

      2009/10/12 11:53
  3.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24시간 영업.. ㅎㅎ 전 이런거 좋아합니다.. 술이란게 먹다보면 왜 자구 아침해가 뜨는건지...ㅋㅋㅋ

    2009/10/11 10:3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다면 상당한 애주가시네요. ^^;; 해뜰때 까지 마신다니.... 차라리 일찍 부터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ㅎㅎㅎ

      2009/10/12 11:55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후다닥하면 한주가 지나고 또 후다닥하면 몇주가 지나 간 것 같아요. 오래만에 오는 거 같습니다. 재미있는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오브리가~도

    2009/10/12 13:0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마크님. 잊지 않고 계속 찾아 주셔서요. ㅋㅋㅋ
      저두 요즘은 블로그에 포스트만 하고, 이웃 분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게, 컴퓨터가 삶을 편하게 하기보다는 시간을 더 잡아먹게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지요?

      2009/10/14 09:43
  5. 이 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같이 한번 갑시다
    Curitiba에서 만나게 되면

    2009/10/12 21:09
  6.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_+
    그런데 한국에서도 제대로 못 움직이는 지금 상황.ㅡㅜ

    2009/10/14 08:4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여유를 가지세요. 바람을 타고 오시면 될 듯 한데요? 높새풍이라는 제트 기류를 타면 엄청 빨리 올 듯한데... ㅎㅎㅎ

      2009/10/14 09:46
  7.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가봐야 할곳이 늘어나는 기분이군
    조류공원에 다음에는 꼭 가 봐야 할것 갔네

    2009/10/14 11:2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야지. 조류 공원은 꼭 가봐야해. 로레나는 폭포는 못봐도 조류 공원은 봐야 한다고 우겼을 정도니까.

      2009/10/16 01:05
  8. Jam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Hotel Tres Fronteiras(삼개국국경 호텔)이 예약이 안되네요. contact를 하면 쫑이 나버려요....예약안하고 바로 가도 되나요?

    2009/10/21 04:4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요즘은 관광객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어딜 가나 그냥 가도 방이 있을 것입니다. 언제 오시는 지를 안다면 알아봐 드릴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제 메일 infoiguassu@gmail.com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10/21 07:18

300번째 포스팅 - Latin America Story INDEX

정보 2009/09/24 07:00 Posted by juanpsh

생각보다 빨리 300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5 11일에 200번째 포스팅을 했으니 겨우 4달여 만의 일입니다. 그럼 이제 지난 201번부터 300번까지의 포스트에 대한 index를 작성해 볼까요?

 

여행기 1. 이과수 강을 따라서

213    이과수 강을 따라서: 1. 꾸리찌바로 가는 길

214    이과수 강을 따라서: 2. 꾸리찌바에서 식물원

215    이과수 강을 따라서: 3. 꾸리찌바에서 오페라 아라메

216    이과수 강을 따라서: 4. 꾸리찌바에서 독일 공원

217    이과수 강을 따라서: 5. 꾸리찌바에서 – Meio Ambiente

219    이과수 강을 따라서: 6. 꾸리찌바에서 땅구아 공원

220    이과수 강을 따라서: 7. 꾸리찌바에서 바리귀 부근

221    이과수 강을 따라서: 8. 꾸리찌바 시내 첫번째

222    이과수 강을 따라서: 9. 꾸리찌바 시내 두번째

223    이과수 강을 따라서: 10. 꾸리찌바 시내 세번째

224    이과수 강을 따라서: 11. Nakaba 식당

225    이과수 강을 따라서: 12. 그라시오사 계곡

226    이과수 강을 따라서: 13. Morretes

227    이과수 강을 따라서: 14. Barreado

228    이과수 강을 따라서: 15. 이과수 강의 시작, 이과수 공원

229    이과수 강을 따라서: 16. Balsa Nova, 이과수 강을 처음 만나다

230    이과수 강을 따라서: 17. 상마테우스두술, 두 번째 만난 이과수 강

231    이과수 강을 따라서: 18. 우니옹다비또리아, 세 번째 조우

232    이과수 강을 따라서: 19. Repressa Foz de Areia

233    이과수 강을 따라서: 20. Pinhao에서의 하룻밤

235    이과수 강을 따라서: 21. 비포장 도로에서

236    이과수 강을 따라서: 22. Salto Segredo, 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237    이과수 강을 따라서: 23. Santiago로 가는 길

238    이과수 강을 따라서: 24. 이럴수가!!!! Santiago 댐을 보며

239    이과수 강을 따라서: 25. 오소리오로 가는 길

240    이과수 강을 따라서: 26. 호반의 마을, 이과수 호()

241    이과수 강을 따라서: 27. Repressa Osorio 오소리오 댐

242    이과수 강을 따라서: 28. Quedas do Iguassu 에서 둘째밤을

243    이과수 강을 따라서: 29. 레스토랑 Daju에서

244    이과수 강을 따라서: 30. Araupel 목재회사

245    이과수 강을 따라서: 31. Repressa Caxias로 가는 길

246    이과수 강을 따라서: 32. Repressa Salto Caxias

247    이과수 강을 따라서: 33. 돌아오는 길 (마지막 포스트)

 

여행기 2. 코르도바

277    꼬르도바로 가는 길, 스페인이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278    비쟈 벨그라노에서 꼬르도바 가는 길

279    비쟈 헤네랄 벨그라노 꼬르도바

 

여행기 3. 코스타 델 에스테

280    코스타 델 에스테 가는 길

281    코스타 델 에스테, 소나무 숲속의 집들

282    코스타 델 에스테 풍경 2

283    까릴로로 가보실까요?

285    까릴로(Carilo) – 아르헨티나 남쪽의 휴양지

286    까릴로 두 번째 사진들

287    까릴로 해변 그리고 돌아오는 길

288    코스타 델 에스테에서의 두 번째 밤

289    대서양의 일출을 보다

290    바닷가의 별장

 

여행기 4. 아순시온

292    아순시온 오가는 길

294    친구의 가게를 소개합니다

296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1

297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2

298    아순시온 거리의 풍경 3

 

여행 및 관광과 관련된 포스트들

205    이틀 효과 비가온 후의 이과수 폭포

207    5 28~6 3 Curitiba여행

208    이과수 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

209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210    포즈에서 꾸리찌바까지 9개의 톨게이트

211    엄청 열받게 만드는 브라질 지도들

212    큰코다칠 GPS – 작동법부터 배워야

218    잠시 아순시온을 다녀오겠습니다.

252    4번의 이과수 폭포, 4번의 변화

260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올리는 글

261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의 풍경

262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의 풍경 – 2

264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다시

265    집으로 돌아와서 드리는 글

266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

267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진 (2)

272    Puerto Madero – 부에노스 아이레스 럭셔리

275    월남 국수를 좋아하십니까?

276    까페 또르또니 – Buenos Aires의 오래된 카페

299    9 17 ~ 29일 상파울로 여행

 

시사

201    겨울닥친 남미 신종 플루를 걱정하다

202    Itaipu 계약이 변경될 것인가? – 양국의 견해 차이를 살펴봄

206    신종 플루를 이렇게 대하면….

248    7대 세계 자연 유산 불가사의 77개 후보 확정

249    이과수 폭포의 목줄기를 조르는 이과수 강의 댐들

250    이과수 폭포? 제주도? 아니면 둘 다?

253    풍요의 땅 Amazon – 미래는 어떠한가?

254    제주도를 홍보합시다

263    아르헨티나의 인종차별

 

문화 & 사회

203    Capoeira – 브라질의 전통 무술,

211    엄청 열받게 만드는 브라질 지도들

234    편견타파 릴레이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은…..

251    브라질 남부의 홍수 사진

255    주말 페스타(잔치) – 현지인 집에서

256    쇠나무를 소개합니다.

257    야채 & 과일집 라틴 아메리카, 겨울

259    매와도 싸우는 조그만 몸집의 용감한 새

268    미녀의 나라 아르헨티나, 정말?

270    아르헨티나 한인 사이트 1. 상조회

271    리니에르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미니 볼리비아

273    아르헨티나 한인 사이트 2. Kornet

274    브라질의 한인 사이트 hanaro.com nammiro.com

291    파라과이 아가씨들의 평범한 미모

 

음식점, 호텔, 상업관련 포스트들

224    이과수 강을 따라서: 11. Nakaba 식당

227    이과수 강을 따라서: 14. Barreado

243    이과수 강을 따라서: 29. 레스토랑 Daju에서

258    지역 최고의 일식집, 종이접기

275    월남 국수를 좋아하십니까?

276    까페 또르또니 – Buenos Aires의 오래된 카페

284    파라과이에 이런 호텔이 있다니

294    친구의 가게를 소개합니다

 

기타 포스트들

204    3000번째 댓글 잡다한 포스팅

269    부에노스 아이레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293    rss 디렉토리 등록합니다

295    잡담(내가 타고다닌 자동차 이야기)

 

 

이번 201~299번 포스트에는 이과수와 관련된 내용이 별로 없네요. 본래의 이과수 블로그에서 라틴 아메리카 블로그로 성장해가다보니 자연 주제가 이과수를 뛰어넘어 버린 모양입니다. 301번부터는 어떤 내용을 다룰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IT 같은 것이나 시사문제를 좀 더 다루고 싶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관광과 문화 블로그이니 그쪽으로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어떻게 할지 방향을 잡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방향이 잡힐 때까지는 현재처럼 문화와 관광 그리고 여행쪽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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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블로그로 나가는 제 글은 번호가 다릅니다. 따라서 나머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라틴 아메키라 스토리 블로그에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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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제 생각에는 한가지 주제를 잡고 가시는게 젤 좋을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2009/09/24 10:1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일단 301번부터는 이과수 이야기를 다시 좀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이과수 이야기를 썼을 당시에는 방문객 수가 하루 평균 10명 정도였거든요. ㅋㅋㅋ;; 그 10배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니까 다시 한번씩들 다루어볼 생각이랍니다. ㅎㅎㅎ

      2009/09/25 20:28
  2. Favicon of http://kirkediet.tistory.com BlogIcon 키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려요. 짝짝짝!!!
    일등으로 축하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바람처럼님께 양보해야 겠군요. ㅋㅋ

    네달만에 100회이상 포스팅등록이라.. 대단한 생산력이셔요. 멋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왕성한 활동부탁드릴게요.
    여행하기 힘든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juan님은 숙취에 꿀물같은 존재에요. ㅋㅋ

    2009/09/24 22:03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여행이라고 해 봐야 남미 촌구석일 뿐인데요 뭘.... 아무튼 보잘것 없는 여행이야기를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

      2009/09/25 20:29
  3. Favicon of http://deniz.co.kr BlogIcon 데니즈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

    맞아요. 저는 외국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는데
    후안님 덕분에 라틴 아메리카 구경 한다니까요~
    호이호이~~
    계속 아름다운 라틴 아메리카에 관한 이야기들
    기대할께요~

    2009/09/25 06:0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데니즈T님. 남미는 사실 원초적인 광경이 펼쳐진 곳이 많답니다. 사진이 입수되는 대로 신비한 남미의 사진들을 좀 보여드릴께요. ㅎㅎㅎ

      2009/09/25 20:30
  4. Favicon of http://silverfall.tistory.com BlogIcon 은늑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벌써 300개씩이나!
    만년변방 이과수이야기가 어느새 이렇게 큰 블로그로 성장했네요ㅋㅋㅋ
    아아, 왠일인지 블로그 카운터 버그가 고마워졌습니다.

    2009/09/25 11:1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글쎄 말입니다. 손님들좀 끌어당기려구 왕성한 활동을 좀 했더니 벌써 300번째를 꾸리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간 은늑대님이 써주신 댓글과 방문하신 횟수도 제게 글을 쓰게하는 동기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9/25 20:31
  5.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데 모아 정리해 놓으니까 들어가 읽기 편하게 됐네요.
    순서를 굳이 따질 건 없지만 앞으로 유용하게 찾아 들어가겠습니다.
    남미에서도 추석 명절은 지내시지요?

    2009/09/29 07:4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제 포스팅의 100, 200, 300번은 모두 index 입니다. 이전에 쓴 글들 역시 필요하시면 200 혹은 100번에서 찾아보세요. ^^;; 나중에 500번이 되면 이전 모든 포스팅을 index로 모아볼 생각이랍니다. ^^

      2009/09/25 20:32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좋은 생각이네요. 책으로 펴내도 대박이 날 거 같네요.

      2009/09/29 07:51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정보가 더 수집되면 남미 관련 가이드 북 같은 형태로 책도 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2009/09/30 01:15
  6.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00번째의 포스팅이시군요~
    그간 정신이 없었던지라 많은 포스팅이 몰려있네요~ ㅎㅎ
    천천히 보도록 할게요.. 한국은 다가오는 추석으로 인해 이번주는 금방 가겠습니다~
    그곳에서도 즐거운 명절분위기 느끼시길 바래요~

    2009/09/27 04:2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아아~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추석인줄도 모르고 지났군요. ㅎㅎㅎ;; 그래도 상파울로에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까칠이님 감사합니다. ^^

      2009/09/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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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을 신청해놓고 상당히 기다린 끝에 초대가 왔다. 그래서 델 에스떼에서 가장 좋다는 소리를 듣는 호텔을 가 보게 되었다. 보통은 "파라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후진국에 아주 뭔가가 안 좋을거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 게다가 아순시온도 아니고 델 에스떼라니, 호텔이 좋아봐야~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에 더해서 쉐라톤이나 힐튼이나 아무튼 많이 알려진 호텔도 아닌 바에야....

호텔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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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붙어 있는 것처럼 Las Ventanas 다. 스페인어로 붙여진 이름의 의미는 창문이다. 고로 영어로는 The Windows 정도가 되겠다. 으쓱....

굴지의 재벌 호텔도 아니고 큰 나라의 큰 도시에 있는 호텔도 아닌 자그마한 호텔이 델 에스떼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면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 무엇이 뭔지를 한번 살펴보고 싶었고, 그래서 한달 정도 전에 사진도 찍고 호텔도 보고 싶다고 운영진에 신청을 했었다. 근데 이번 주에 허락이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맘이 바뀌기 전에 얼릉가서 사진을 찍으며 살펴본다. 아내와 함께 갔는데,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총 지배인인 Sra. Aura(아우라) 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주머니(Sra.)라고 호칭을 붙이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아주머니처럼 보이지는 않고, 그냥 아가씨처럼 보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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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로비는 고풍스러우면서도 깨끗하게 단장이 되어 있다. 프론트의 직원도 깔끔하고. 로비의 커피숍에서는 간단한 차와 커피 그리고 바아로서의 구실을 하고 있다. 로비에는 또 별도의 조그만 방이 하나 더 있다. 몇 사람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이는데, 필요하다면 그곳에서 손님을 접대할 수도 있다. 이 호텔은 총 41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중 하나는 최고급 스위트라고 하는데, 장관이나 대기업 회장들이 묵는 방이라고 한다. 그리고 2개 방은 Master 급인데, 스타일은 아파트 호텔이지만 고급스러운 방 분위기와 깔끔한 단장이 눈에 띈다. 그리고 나머지 38개의 방이 일반 방인데, 일반 객실들도 동급의 이 지역 호텔들에 비해 멋있게 꾸며져 있다. 먼저 2개 있다는 매스터 급 객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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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자 형태로 되어있는 호텔 건물의 객실 모두는 바깥쪽으로 베란다를 가지고 있고, 베란다에는 의자와 탁자가 놓여져있다. 그곳에서도 잠시 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파라과이의 더운 날씨를 생각해 본다면 거기에는 나가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ㄷ자 안쪽으로 있는 수영장에 가 있기가 더 좋지 않을까? 특히나 더운 날씨라면 말이다. 매스터 급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는 일반 객실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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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화장실에 비데가 없다는 것, 그리고 조금 좁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구가 매스터급보다는 조금 떨어진다는 것 정도의 차이밖에 없었다. 그게 큰 것인가? 마지막으로 디플로마타급의 하나밖에 없다는 객실도 구경해 보았다. (기자가 좋은게 이럴때인가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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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마타 급이라고 해서 한가지 다른 것은 비서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 달라 보인다. 나머지 가구들 역시 모두 고급이다. 아우라씨는 현재 이 객실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5나라의 대사들이라고 한다. 어느 나라인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아무튼 블로거 기자를 하기 때문에 구경을 한 셈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방에 언제 또 들어와 보겠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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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풀장 주변으로 식당이 연결되어 있다. 식당과 복도, 그리고 풀장 주변의 천장에는 멋있는 샹들리에가 달려있어 주인의 취향을 살짝 엿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선선한 날씨와 조명이 어우러져서 한껏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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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역시 조명이 아름답게 비춰주고 있다. 아담하게 꾸며진 풀장에 한 사람이 놀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있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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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쪽에서 호텔을 바라본 모습. 파라과이에, 델 에스떼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아닌게 아니라, 아우라씨 역시 이 호텔을 와 보고는 외국의 손님들이 많이 놀란다고 말한다. 그말에 쉽게 수긍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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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나오니 서쪽 하늘로 해가지면서 아름다운 붉은빛 노을을 만들어 주었다. 아름다운 경치와 멋있는 호텔을 보았다는 기쁨에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호텔의 아침식사는 브라질 식으로 아주 풍부하게 나온다고 설명하면서 조만간 기회가 되면 아침 식사에 초대를 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아침 식사를 맛보게 되면 그건 그때 다시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한다. 라스 벤타나스 호텔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가? 아래 지도를 살펴보라. (지도는 클릭하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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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델 에스떼 시내에서 아순시온으로 가는 길로 4킬로미터를 간 다음에 Hernandaria로 가는 길로 다시 3킬로미터 정도를 간다. 다리를 하나 지나고 나서 조금 더 가면 오른쪽으로 컨트리 클럽이 나오는데, 바로 그곳에 호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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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트리 클럽 정문으로 들어가서 BMW 대리점이 있는 골목에서 왼쪽으로 회전해서 가면 바로 벤따나스 호텔이 나오는 것이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뒤쪽으로는 파라나 강이 흐르고 있어서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다. 이과수 지역을 관광하기 위해서, 혹은 사업관계로 델 에스떼에 오게 된다면, 혹은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면 파라과이 델 에스떼 쪽에있는 라스 벤따나스 호텔에 여장을 푸는 것은 어떨까? 동급의 브라질 호텔들에 비해 가격도 괜찮고 환경마져 좋아서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라스 벤따나스 호텔의 홈페이지는http://www.lasventanas.com.py 이다. 그곳에서 비용과 예약 모두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호텔에 가서 묵게 되거든, 라틴 아메리카 스토리라는 블로그에서 추천받았다는 이야기좀 해 주기 바란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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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의 호텔들 - Las Ventanas (Paraguay)  (13)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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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내생각으로도 그런 수준의 호텔이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기회만 된다면 한번 들려 보고 싶은데..
    새로운 사실 하나를 또 알았군 호텔이 규모만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닌듯 하네..
    종용히 식구들과 오붓하게 쉴수 있으면 젤 좋은거지 뭐 ㅎㅎㅎㅎ

    2009/08/31 21:2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럼그럼, 호텔이라고 꼭 비싸야만 좋은 것은 아니니까. 그보다는 식구들과 오붓이 지낼 수 있는 편안한 곳이면 최고지. 벤타나 호텔의 특징은 같은 급의 브라질 호텔보다 좋다는 거야. ㅎㅎㅎ

      2009/09/11 00:41
  2.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직접 매니저가 동행까지+_+;
    깔끔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2009/08/31 23:28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깔끔했습니다. 매니저인 아우라씨도 상당히 깔끔하던걸요. 사진이나 하나 잘 찍었더라면 올릴걸 그랬습니다. ^^

      2009/09/11 00:42
  3.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홈페이지에서 영어도 지원하면 좋을텐데 아쉽더라. 가격표시도 없고.
    아무튼 컨트리 클럽 쪽은 괜찮는 게 많아 보인다. 차로 움직일 수 있다면
    델에스떼에 묵는 것도 좋은 선택임에는 틀림없군. 이런 포스트는 참 좋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야 나하고도 좀 상관이 있었으면 한다는 건데... ^^;;

    2009/09/01 01:3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군, 영어로 지원은 안하더라. 그런데, 네가 몰라서 그렇지 가격표시는 되어 있다. "Tarifa" 라고 되어 있는 곳이 가격이 들어있단다. 과라니/미화 비율은 오늘 4950/1 이다. ㅎㅎㅎ

      2009/09/01 08:13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09/09/01 21:58
  4.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넘 멋져요. 비서실이란게 따로 있다는 건 놀랍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

    근데 죄송해서 어쩌죠? 숙제를 하나 더 보내드려야 할듯 합니다만......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애구.....

    2009/09/02 00:5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죄송하다는 소리에, 갑자기 겁이 뚝~ 암튼 뭔지 궁금합니다. ^^

      2009/09/04 00:15
  5. Favicon of http://beakdream.tistory.com BlogIcon 도깨비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조명내린 수영장에 쏘옥..들어갔다 왔답니다..ㅎㅎ..
    오래되었지만 ..제가 아끼며 좋아하는 섬 작은 호텔같습니다
    담백의 편안함과 따뜻함까지..

    2009/09/04 00:42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두 파라과이에 이런 아담한 호텔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ㅎㅎㅎ

      2009/09/06 12:11
  6. 시인이라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내가 갈 곳의 여행 정보라서 더욱 더 감사! 비싼 값 치루고 싸구려 수준의 호텔에 들어 갔다면 무척 억울한 일이죠. 여행 중 하룻 밤 잘 자는 것은 한 끼 잘 먹은 것 보다 더 좋은일이니. 먹는건 가려먹지 말되 잠은 가려 자랬다고...기억 해 두겠어요.

    2010/05/05 18:1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꼭 라스 벤따나스 호텔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우라를 잠깐 만났는데, 호텔은 여전히 멋지더군요. ^^

      2010/05/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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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옹다비또리아를 출발해서 40여킬로미터를 BR 153을 타고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PR 170번 도로가 나타난다. 여기서부터는 국도가 아니라 지방도로인데, 내륙으로 들어가는 도로이고, 또 쓰임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도로 노면의 상태도 별로다. 첫번째 댐인 Foz de Areia는 이과수 강과 아레이아 강의 하구가 만나는 곳에 만들어져 있다. 지도상에도 커다란 저수지가 보이지만, 이과수 강줄기에 있는 댐들 가운데는 최대 수량을 가지고 있는 댐이기도 하다. 한국 같으면 댐을 중심으로 많은 유락시설이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터인데, 브라질이라서 가는 길마져 별로 좋지 않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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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니옹 다 비또리아를 출발하니 양옆으로 수목이 우거진 길이 연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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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드러나는 가까운 산에도 가지런하게 나무를 심어놓은 것으로 보아, 확실히 파라나 남쪽은 임업이 활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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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옹 다 비또리아에서 PR 170으로 꺾어질 무렵에 하늘은 완전히 개었고, 따뜻한 태양마져 빛나고 있었다. 날씨는 최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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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R 170으로 진입을 해 본다. 지방도로라 그런지 국도에 비해 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다. 여기저기 아스팔트가 깨져있고, 가끔씩 구멍도 있다. 조심해서 운전하면 좋겠지만, 다행히 심하게 훼손된 곳은 별로 없다. 주변으로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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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은 가끔씩 도로까지 빽빽이 들어차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정말 가끔씩은 소나무 숲 주변으로 도로에는 피뇽 나무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소나무 숲의 끝은 뾰족뾰족하지만 피뇽 나무숲의 끝은 밋밋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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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대체로 쭉쭉 뚫려있었고 곧은 길이 많았다. 가끔씩 급커브가 있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길이었다. 그렇게 다시 40여 킬로미터를 가니 Bituruna라는 마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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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되어놔서 사람들의 움직임은 별로 없었겠지만, 그래도 너무 한가했다. 가끔씩 나오는 현대식 집들로 보아서는 이 지역에도 경제적으로 부한 사람들이 많은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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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뚜루나로 들어오는 다른 길에는 이렇게 큰 포도주통이 서 있었다. 즉 이 지역의 특산물이 포도주라는 뜻이리라. 하지만, 일찌기 브라질 와인을 이것저것 시음을 해 보고, "아주 비싸고 고급이어서 내가 마실 수 없을 정도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그냥 구할 수 있는 와인은 별루"라고 결론을 내린 나에게 별 흥미는 없다. 그래도 커다란 포도주병은 주의를 끌기에는 충분해서 조카는 옆자리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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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뚜루나를 지나서 산을 올라가기 시작한다. 노면의 상태는 앞보다 더 형편없다. 길도 많이 꼬불거린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야 할 시간이 되어가고 있었기에 양옆의 수풀이 더욱 짙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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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의 상태와 표지판의 구불구불한 상태를 비교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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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이 안보이는 커브를 얼마나 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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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올라가는 중이라서 그런지 경치는 정말 좋았다. 바깥으로 들어오는 신선한 공기는 폐속 깊숙이를 시원하게 해 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떤 모퉁이를 돌아서 조금 더 앞으로 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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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z de Areia 댐의 멋진 모습이 드러났다. 아마도 산을 깎은듯 댐 저편으로는 계단이 진 절벽이 보이고 어림잡아 수십미터에 달하는 경사로가 눈에 띄었다. 댐 근처에서는 차를 주*정차할 수 없기 때문에 이편의 조그마한 공터에 차를 세우고 촬영을 했다. 해가 산허리 뒤로 사라졌지만 아직 미미한 빛이 있었기 때문에 그 빛으로 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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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z de Areia 댐의 경사진 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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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류쪽으로 흘러내려가는 이과수 강의 물결. 강 주변으로 나무와 꽃이 피어있어서 아주 아름답게 보였다. 물의 색은 옅은 녹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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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의 윗부분에 있는 도로를 타고 강을 건너와 사무실이 있기에 명함을 내밀며 사진을 좀 찍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뭘 잘 모르는 사람이었는지, 한국에서 찍으러 왔다고 이해를 했는지, 허락을 해 주었는데, 그래서 댐 이편 저편을 몇 컷 찍을 수 있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수면이 아주 많이 낮아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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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50미터나 낮아졌다고 옆에서 설명을 해 주었는데, 그렇다면 엄청나게 낮아진 셈인 것이다. 확실히 비가 60여일 동안 오지 않았던 것이 댐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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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 댐 위로 어둠이 밀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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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이아 댐의 방수 경사로. 댐의 위용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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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래로 이 댐이 브라질의 전력회사인 COPEL의 소유임을 알려주는 나무로 만든 엠블럼이 만들어져 있다. 사무실에서 이 부근에서 하루 저녁을 보내야 하는데, 어디가면 숙소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댐 위로 올라가면 있다고 알려준다. 어두워지기 전에 숙소를 들러보려면 좀 서둘러야겠다 싶어서 차를 몰고 댐에서부터 계속 올라가는 도로를 따라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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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올라가다가 댐에 갇힌 저수지가 한 눈에 보이는 곳까지 올라왔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아직 미명이 남아있어서 사진을 담아본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것이 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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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기에도 물이 없어서 드러난 땅이 확연히 구분된다. 수면이 50미터나 낮아질 정도라면 주변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속은 얼마나 까맣게 타들어갔을 것인가? 온난화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기상 이변은 이곳 이과수 강 줄기 부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소가 있다는 댐 위로 올라와보니 숙소가 있기는 하지만,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주변에 판자촌도 있고.... 그래서 조금 더 앞으로 가면 Faxinal do Ceu라는 촌에 호텔이 있다고 하기에 그쪽으로 달려가본다. 도착해보니 Copel 사에서 직원들을 훈련시키고 거주하게 만든 곳이라 깨끗하고 안전해 보인다. 하지만, 숙소가 별로 없는데다 또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다. 주변 상점에서 차라리 20여 킬로미터를 더 가서 피뇽이라는 도시로 가 보라고 권한다. 그곳에는 호텔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제 좀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잠자리만이라도 편해야겠다는 생각에 피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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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들이 정말 한가하네요.
    저런 도로에서 운전을 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할 것 같습니다 ^^

    2009/06/29 08:1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럼요, 시간 많고, 주머니 두둑하면 더할나위없겠죠? ㅎㅎㅎ

      2009/06/29 17:48
  2.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기 잘 보구 있다 바쁠텐데 그래도 꾸준히 올리느라 수고 많다 ㅎㅎㅎㅎ

    2009/06/29 08:40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Byung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Estás ocupado?

    2009/06/29 17:13

Rodoviaria de Foz do Iguassu

교통 2009/04/22 09:05 Posted by juan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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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로, 그것도 버스로 포즈 두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이라면 필연적으로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다. 바로 포즈 두 이과수의 고속버스 터미널이다. 1601이라는 숫자에 필이 꽂히신 분들이라면, 역사가 저렇게 오래되었나? 라는 생각을 하실 것이다. 미안~!!!!! 1601년에는 고속 버스 터미널이 있을리가 없잖나? 저 숫자는 번지수를 가리킨다. (나도 저 숫자의 의미를 경찰에게 물어보았다. ㅠ.ㅠ)

포즈 두 이과수 시가 엄청나게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도시 계획을 했던 사람이라면,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포즈 시가 주변 나라들의 도시보다 크기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공간이 그냥 공터로 비어있기 때문이다. 그런 공터들 때문에, 이 터미널 역시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일지는 모르겠지만, 멀리까지 가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 터미널 주변에는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별 세개짜리 루스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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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들이 있기는 하지만, 주로 터미널 안에 자리를 잡고 있고, 터미널을 나오면 시내로 들어가야만 다른 서비스들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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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안에는 도착하는 사람들이 이 지역의 관광 요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트래블 인포메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 직원들은 몇개국어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영어로 물어본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로 말하면??? 당연히 도움을 못 받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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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딴에 국제 터미널이라고 플랫폼은 여러개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몰라도 오늘처럼 비수기의 경우에는 경유하거나 목적해서 오는 버스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낮 시간 대부분은 이렇게 프랫폼이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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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들. 너른 로비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적다. 당연하다..... 버스가 없으니 탈 사람도 없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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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터미널 측에서는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커다란 TV를 설치해놓았다. 하지만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TV도 흥이 나지 않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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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터미널 바깥으로 나와보면, 자동차들이 이렇게 서 있는데... 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고, 또 포스는 차량이 많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대충 주차를 시켜놔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다. 저기 흰 차 사이의 검은 차가 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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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는 또, 아르헨티나 뿌에르또 이과수나 파라과이 델 에스떼 시로 가는 버스들도 출발한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이나 파라과이 델 에스떼 상가를 가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곳에서부터 출발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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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 있는 몇개의 운송 회사 창구들. 국경지역이어서라기보다는 암튼 운행 노선이기 때문에, 옆 나라인 아르헨티나의 Crucero del Norte 와 파라과이의 Rysa 도 역시 이곳에 창구를 하나 가지고 있다. 크루제로 델 노르떼사의 경우 아르헨티나로 갈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에서 표를 사도 탈 수가 없다. 즉, 상파울로나 히오를 갈 경우에는 이곳에서 표를 사도 아르헨티나 쪽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 그것은 국내 노선의 버스들보다 서비스가 훌륭한대도 가격이 반값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상파울로로 가는 Rysa의 경우 이곳에서 표를 사도 파라과이 델 에스떼에서 타야 한다. 또, 위에 보이는 회사들이 운행하는 곳들이 아주 많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내에서의 여행에 선택할 수 있는 회사는 두 세군데에 불과하다. 즉 독점 방식으로 회사들을 운영한다. 그 결과 소비자들만 비싼 가격과 형편없는 서비스로 우롱을 당하고 있는 셈이다. 브라질의 포르투갈어에는 따 봉~! 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좋다~! 는 뜻이다) 내 생각에는 좋다~! 가 아니라 모두 봉(鳳)이다 라는 뜻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곳에 둥지를 틀고 있는 버스 회사들의 사이트들이다.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는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굳이 궁금하다면, 내게 메일을 보내주기 바란다. 내 메일은 infoiguassu@gmail.com 이다.

아르헨티나 국적
Crucero del Norte, 사이트: http://www.cruscerodelnorte.com.ar

파라과이 국적
Rysa, 사이트: http://www.rysa.com.py

브라질 국적
Unesul,   사이트: http://www.unesul.com.br
Garcia,   사이트: http://www.viacaogarcia.com.br
Expresso Maringa,   사이트: http://www.expressomaringa.com.br
Kaiowa,   사이트: http://www.expressokaiowa.com.br
Pluma,   사이트: http://www.pluma.com.br
Real,   사이트: http://www.realexpresso.com.br
Reunidas,   사이트: http://www.reunidas.com.br
Catarinense,   사이트: http://www.catarinense.com.br
Cattani Sul,   사이트: http://www.cattanisul.com.br
Princesa dos Campos,   사이트: http://www.princesadoscampos.com.br
Nacional Expresso,   사이트: http://nacionalexpresso.com.br
Eucatur,   사이트: http://www.eucatur.com.br
Contijo,   사이트: http://www.contijo.com.br
Sao Geraldo,   사이트: http://www.saogeraldo.com.br
Medianeira,   사이트: http://www.viacaomedianeira.com.br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진에 나온 것중에 Helios 가 있었는데, 그 회사는 Cascavel에 본부를 두고 있는 회사다. 그런데, 홈페이지가 없었다. 나중에 생기면 다시 올리겠다.

이과수 지역 여행에서 꼭 필요한 지침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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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SMstory.com BlogIcon 뱅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세히 올려주셨네여~ 잘 보구갑니다^^

    2009/04/22 14:17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추후에 파라과이 터미널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09/04/22 16:46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봉~ 역시 봉이라는 뜻으로 들리군요...ㅎㅎ

    2009/04/23 01:5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쵸? 저도 따봉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으~ 또 봉으로 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2009/04/23 23:1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4/23 15:3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럼요. 허리다친 손님은 지금 팔팔하구요. 당분간 집에서 있을 건데, 여러 나라 말을 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아주 재밌습니다. ㅎㅎㅎ

      2009/04/23 23:13
  4.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상파울로에서 포스에 갈 때는 뿌에르또를 통하는 게 더 낫단 말이네?
    적어둬야지. 근데 말야, 아무래도 버스보다는 비행기가 더 난데... ㅋㅋㅋ;

    2009/04/23 22:54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럼, 비행기가 더 낫지. 그리고 상파에서 포즈 올때, 가능하면 크루제로 델 노르떼를 타면 가격대비 서비스가 최고다. 다만, 국경에서 내려야 하니까, 짐은 미리 챙겨놔야해. ㅎㅎㅎ

      2009/04/23 23:16
  5. Favicon of http://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해 보이는군요 ^^ 이런곳에는 노점상 먹거리 없나요?/
    오뎅팔거나 붕어빵 파는 ^^

    2009/04/24 10:20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터미널 안에 매점이 하나 있기는 한데, 먹거리가 좀 시원찮습니다. 나중에 브라질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좀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4/25 12:18
  6. 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 거주 중입니다. 올 1월에 우정의 다리를 통해 이과수 시로 넘어가서 폭포랑 선생님 블로그에 소개된 곳들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이 터미널에서 바로 아순시온으로 넘어가볼까 해서 티켓을 끊는데 글쎄.. 여권 번호를 조회하더라구요. 헐~ 여권 안가져갔는뎅..
    당연히 입국 도장도 없구 흐흐.. 다행히 여권번호 입력 후 조회 버튼을 누르는 순간 컴퓨터가 뻗어버리는 행운이 ㅋㅋ 귀찮으니까 그냥 발권해주더군요 ㅋ
    버스 회사가 NSA(NASA??) 비슷했구요 2층 신형버스로 7~8만 과라니 정도 주고 탔는데 이 버스가 CDE 터미널 안에서만 30분 넘게 대기하고...또 그렇게 출발 한지 얼마 안되어 근처 버스회사 차고지에 들어가더니 승객들을 수준이하의 버스로 갈아태우더군요. 다리 건너면서 수속 하는 사람들도 기다려야하고 차에 이상한 짐도 막 싣고... 아무튼 아순시온으로 가는 경우 CDE로 가서 버스표 끊어서 타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2009/04/25 00:3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NSA입니다. Nuestra Senora de la Asuncion 의 약자지요. 그래도 파라과이 버스치고는 NSA와 RYSA 두개가 제일 신용있는 버스회사인데, 그런 일을 당하셨군요. 뭐, 어쩌겠어요? 파라과이가 하는 일이 그렇지....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게 편할 것입니다. ㅎㅎㅎ

      2009/04/25 12:23
  7. Favicon of http://dannyslab.wordpress.com/ BlogIcon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내용을 올리셨군요 흐흐흐
    이과수 갈 때 부에노스에서 탔던 Via Bariloche 같은 버스 지구상 어디도 없을것 같아요.
    여기 캐나다 그레이하운드는 한국 좌석버스에다가 화장실 하나만 얹은거하고 똑같죠....

    2009/04/25 03:49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렇지? 사실, 아르헨티나 버스만큼 좋은 버스는 브라질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 말야. 캐나다 버스도 그렇구만??? ㅎㅎㅎ

      2009/04/25 12:24
  8.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에 올린글에다 각 행선지 가격도 같이 알려 줬음 좋았을 걸..
    대표적인 곳 몇 곳 만이라두 .

    2009/04/27 08:15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행선지 가격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게다가 프로모션 가격도 나올때도 있고 해서 알 수 없어. 다만, 언제쯤 이곳으로 오겠다... 그때쯤 얼마인지를 알고 싶다면, 그때 맞춰서 알아볼 수는 있으니까....

      2009/04/27 09:48
  9. Favicon of http://www.telasdeprotecao.com BlogIcon Telas de proteção  수정/삭제  댓글쓰기

    Ja viajei na Pluma e chile bus mas a ultima fiz pela cruzero del norte , foi o melhor onibus.

    2012/01/08 19:36
    • Favicon of http://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Olha, vc escreveu 5 comentarios com o mesmo IP, mas de diferente ID. Nao sei o que voce quere, ainda nao estou decidido que vc e um SPAM ou nao. Por tanto vou deixar estos comentarios por um tempo, mas nao quero que vc escreve nesta maneira. Espero que vc comenta com uma ID. Obrigado por teu comentario sobre o Cruzero del Norte. Eu tambem acordo de vc.

      2012/01/09 08:33
  10. Favicon of http://www.companhiadasredes.com.br/ BlogIcon Redes de proteção  수정/삭제  댓글쓰기

    Gosto muito da Pluma mas tem que colocar os paronamicos para o chile.

    2012/01/08 19:37
  11. Favicon of http://www.varais.net BlogIcon Varais  수정/삭제  댓글쓰기

    otimos buses

    2012/01/08 19:38
  12. Favicon of http://www.fenixvarais.com.br BlogIcon Fênix Varais  수정/삭제  댓글쓰기

    so onibus da hora

    2012/01/08 19:40
  13. Favicon of http://www.totalprotecao.com.br BlogIcon Rede de proteção  수정/삭제  댓글쓰기

    adoro viajar

    2012/01/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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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두 이과수 시에서는 몇 개의 길 이름만 외우고 있으면 방향을 다 잡을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아베니다 조르지 쉬멜펭이라는 길인데, 이 길에는 왠만한 서비스 업체들이 다 들어서있다. 내 포스팅 중에 이미 올라가있는 피자 파크도있고, 아이스크림집, 아랍음식점, 일식집, 맥도널드, 피자헛같은 패스트푸드 점들도 점점히 박혀있다. 이처럼 요지라고 할 수 있는 곳에 아주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한 호텔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이름하여 Hotel Tres Fronteiras(삼개국국경 호텔)이 되겠다.

이 호텔의 아침식사부터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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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이 정도만 해도 상당해 보인다. 대부분의 빵 종류는 직접 생산한다.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 종일 관광을 할 수 있다. 밥에 김치라면 말할것도 없겠지만, 여긴 브라질이니, 이 정도로 만족하자.

하지만, 아침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호텔이니만큼 잠자리가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Luxo

고급객실(최고 3명까지)

Luxo-WC

고급객실(화장실)

이 사진은 고급 객실의 모습이다. 최근에 이 호텔은 이전의 가구를 교체하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이 고급 객실의 침대와 매트리스는 모두 산뜻해 보인다. 고급 객실은 최고 3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가격은 아래의 가격표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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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일반 객실의 모습이다. 역시 호텔측은 이전의 가구를 교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온전히 교체가 되지는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곧 모두 교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서비스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급객실과 일반객실의 화장실의 차이는 색채만이  아니다. 고급 객실에서는 헤어 드라이기가 하나 더 부착이 되어 있다. 하지만 일반 객실에서는 다른 군더더기나 액세서리가 없다. 그냥 숙소일 뿐이다.

그런데, 고급객실과 일반객실의 가격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고급객실로 유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왕이면, 몇 푼 더 주더라도 고급 객실에서 더 깨끗하고 좋은 가구에, 여행을 더 즐기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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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다드 객실에는 최고 5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따라서 함께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나누어 낼 경우 상당히 가격도 싸질 것이다. 좀 더 저렴한 여행을 하기 원한다면, 한 가지 옵션을 더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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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투숙객이 원한다면, 호텔의 한 부분에서 직접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도록 주방과 식당이 꾸며져 있는 것이다.

주변에 식품을 살 수 있는 슈터마켇도 있으니, 직접 사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면, 더욱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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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호텔에서는 기본적인 서비스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을 할 수 있고, Wirless시스템이 있으니 노트북을 가지고 다닌다면, 직접 인터넷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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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15분에 1헤알씩을 더 받는다) 그외에, 기본적이기는 하지만, 주차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호텔의 강점은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각종 편의시설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앞으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로 갈 수 있도록 버스편이 다니고 있다. 이곳에서라면 버스만으로도 포즈두 이과수 시, 푸에르토 이과수시, 델 에스떼 시등, 3개국, 3개 도시를 자유롭게 오고가며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면서 계획을 짜 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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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빨간 점이 호텔이다. 그외의 장소 a. 슈퍼마켇 무파또; b. 쉘 주유소;  c. 이삐랑가 주유소; d. 피자헛; e. 호까이 스시 바(일식집); f. 맥도널드; g. 아랍음식점; h. 피자파크; i. 인포메이션 센터; j. 텍사코 주유소; k. 트레비올로 카페; l. 레스토랑 사라고싸; m. 바르바렐라;  n. 서브웨이; o. 아이스크림집; p. 레스토랑 까삐땅 바; q. 레스토랑 하파인; r. 레스토랑 아르마세나르; s. 프랑스식 레스토랑 씨라노; t. 은행들; u. 우체국; v. 약국; x 버스 정류장;

호텔 사이트 보기 ==> http://www.hotel3fronteira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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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rceloyoo.tistory.com BlogIcon marcelo y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아침이 잘나오는 호텔이 난 좋아!!!! 담엔 이호텔에서 묵어야지!!!

    2009/01/07 23:45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주인이 항상 붙어있어서 그런지, 별은 몇 개 안되는데, 상당히 호감이 가더라. 그래서, 앞으로 당분간 이 카테고리의 호텔가운데는 이 집을 중점적으로 선전을 해 줄 생각이다. 음식도 꽤나 잘 나오는 것 같더라...

      2009/01/08 18:23
  2. Favicon of http://orcking.tistory.com BlogIcon 외눈박이 음유시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악!
    Juan 님 블로그에 요즘들어 팜므파탈 격의 음식 사진이 자주 올라오네요.
    저곳에 묵게 된다면 저는 보나마나 몸이 두 배로 불어날 겁니다

    2009/01/08 03:4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와우~! 팜프파탈이라니.... 최고의 칭찬으로 들립니다. 계속 찾아와서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근데요...

      전, 시인님 블로그에 들어가면, 뭐라고 쓸 말이 없데요..
      그래두, 자주 들어가서 보구는 있습니다. 홧팅!!!

      2009/01/08 18:24
  3. Favicon of http://sunuboy.tistory.com BlogIcon 같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가게 될때는 꼭 저곳에서 숙박을 해야겠습니다 ^^
    당분간 여행말고 돈을 모으고자 하고있는데요.
    이과수님 블로그만 들어오면 배낭이라도 메고 남미로 날아가고 싶어요 ^^

    2009/01/08 06:53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이번에 어떤 기사를 보니 2007년에 한국에서 해외로 여행을 한 사람이 1300만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중에 50%에 달하는 사람들이 가이드북을 가지고 개인 여행을 했다고 하구요. 그래봐야, 제 생각에는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동남아가 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남미는 아직 그렇게 하기에는 정보가 너무 없죠?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 아직은 모자란게 많답니다. 계속 격려와 관심 부탁합니다. ^^

      2009/01/08 18:26
  4. Favicon of http://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설에 깔끔한 호텔이군요.
    좋은 정보...
    언제쯤 꼭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1/11 14:0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꽤나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부담되는 것두 아니고요. 무엇보다, 두세사람이 함께 여행을 다닌다면, 호텔비는 잊어도 되겠더군요. 그리고, 주인이 있어서인지, 서비스도, 시설도 참 정갈하더군요. 이곳에 오시게 되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2009/01/13 10:15
  5.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장소에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한 호텔인 것 같군요.
    포즈에 놀러가면 Hotel 3 Fronteiras에서 묵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1/11 21:0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집사람이 아주 싫어할 걸요? 우리 집에서 지내는 게 저 호텔로 가는 것보다 나을 겁니다. 집사람의 반응을 어떻게 하시려구....!!!

      2009/0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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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ex. 이과수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중심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에 위치한 이과수 폭포와 지역 도시들의 환경과 풍경, 언어와 특징들에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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